Glimpse Ep 4: Esperanto (2018)
장르 : SF
상영시간 : 3분
연출 : Samtubia Edwards, Samgoma Edwards
시놉시스
Understanding each other makes the world feel smaller. If you knew every language, would any barriers to communication still exist? “Esperanto” is a glimpse into the future of...conversation.
오네아미스 왕국에 평범한 계층으로 태어난 청년 시로츠구. 하늘을 날고 싶었던 시로츠구는 해군 파일럿에 지원하지만 성적 미달로 불합격하게 된다. 제트기 조종사에 대한 꿈을 접은 시로츠구는 대신 우주 비행사가 되기 위해 왕립우주군에 입대한다. 그러나 정작 희망을 갖고 들어간 왕립우주군은 유명무실한 집단으로 인공위성도 날려보지 못한 채 사람들에게 무시만 당한다. 동료 우주 비행사들 역시 무기력함에 빠져 술과 노름으로 시간을 보내고, 시로츠구도 우주 비행사에 대한 꿈을 잊게 된다. 아무런 목적 없이 허무하게 일상의 나날을 보내던 그는 어느 날 우연히 리이크니와의 만남을 계기로 세계 최초의 유인 우주선의 비행사가 되겠다는 희망을 되찾게 된다. 시로츠구의 열의는 무기력했던 우주군 동료들을 움직이고, 제자리를 맴돌던 유인 우주선 발사 계획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국가 간의 음모에 의해 우주를 향한 시로츠구와 동료들의 도전은 위기를 맞게 된다.
고담시 공동 묘지에 백만불 어치의 금은보화가 숨겨져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탈옥을 감행한 펭귄이 무덤을 잘못 찾아가 드라큐라를 부활시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625마리의 실험체가 하와이에 도착하자, 평화롭게 지내던 스티치에게 문제가 생긴다. 우승자 출신인 엄마를 본받아 훌라 경연대회에 나가는 릴로를 돕던 스티치는 갑자기 몸에 이상이 생겨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이제 사랑하는 친구 스티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오하나의 정신으로 무장한 릴로, 나니, 그리고 줌바의 손에 달려 있는데...
자신의 결혼식 날 어디선가 날아온 운석을 맞고 거대한 몸집으로 커져버린 수잔 머피(리즈 위더스푼). 새롭게 등장한 이 거대한 몬스터 처치를 위한 정부의 발 빠른 대처로 수잔은 ‘거대렐라’라는 새로운 몬스터 네임이 붙은 채 다른 몬스터들과 함께 국가 비밀수용소에 갇히게 된다. 처치곤란 몬스터? 우리가 인류의 희망! 천재적인 두뇌를 믿고 시도한 무리한 실험으로 곤충머리를 갖게 된 ‘닥터 로치 박사’, 2만년 전 모습에서 아직 덜 진화된 물고기인간 ‘미씽링크’, 잘못된 소스투입으로 토마토에서 자유자재 형태변형 불멸의 젤리 몬스터로 거듭난 ‘밥’, 그리고 키 100미터가 넘는 초대형 외형을 가진 아기 몬스터 ‘인섹토사우르스’. 자, 이제 출동이다!! 절대 외부로 나갈 일 없을 것 같았던 그들의 감금생활은 정체불명의 외계 로봇이 지구를 공격하면서 끝이 난다. 대통령과 지구방위대 워 딜러 장군이 아주 짧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으로 외계 로봇의 공격에서 세계평화를 지켜낼 영웅군단으로 이들 몬스터를 급파하는데… 막강 몬스터팀, 에이리언쯤 문제 없다!! 영화역사상 가장 입체적인 혁명이 시작된다!
타고난 재능과 강인한 결단력을 지닌 특수부대 대위 듀크는 가공할 파괴력의 최첨단 무기를 운반하는 임무 중 정체불명의 공격으로 팀원들을 모두 잃는다. 무기를 노리고 공격을 해온 이들은 인류를 위협하는 테러리스트 군단 코브라. 치명적인 매력으로 일급 기밀을 손에 넣어 전세계를 파괴하려는 코브라의 계획에 앞장선 배로니스와 선과 악의 구분 없이 주어진 임무만을 수행하는 비밀 병기 스톰 쉐도우가 속한 코브라 군단에 맞서기 위해 전세계 최정예 엘리트 멤버들만이 모인 특수군단 지.아이.조가 투입되고, 듀크 역시 이에 합류한다. 그리고, 이집트 사막부터 극지의 빙하에 이르기까지 불가능도 실패도 없는 두 군단 지.아이.조와 코브라의 격돌이 시작되는데…
모하메드 아반이라는 자와 접촉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파견된 CIA 요원 케인스는 그곳에서 임무에 충실한 것처럼 보인다. 함께 파병된 정예부대는 케인스의 지휘 하에, 단순한 정찰임무로 생각하며 적의 방해에도 꿋꿋이 임무를 완수하려고 돕는다.
하지만 그들은 사막에서 아반이 아닌 다른 무엇인가에 맞닥뜨리고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나 설명할 수 없는 동료들의 죽음에 점점 하나씩 지쳐간다. 결국 진실이 따로 있음을 간파한 팀원들은 케인스 요원에게 사실을 말해줄 것을 요구하는데...
여름 내내 할아버지, 맥스와 사촌, 그웬과 함께 외계인 사냥을 하다가 학교로 돌아온 벤은 평범한 학교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한다. 그러던 중 벤은 학교에서 찍은 사진에 자신이 물리쳤던 외계인이 함께 찍힌 것을 발견한다. 맥스는 그웬과 벤에게 그 외계인의 정체가 이언임을 알려 주고 이언의 음모를 알려 준다. 이언의 음모란 시간 이동을 도와주는 아마겟돈의 손을 찾아 자신의 종족을 지구로 불러온 후 지구를 지배하려는 것. 그리고 그는 그 계략을 실행하기 위해 벤의 몸속에 들어가 아마겟돈의 손을 작동시키려 하는데!
수퍼 군인 혈청으로 탄생한 캡틴 아메리카는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5년, 나치와 전투를 벌이던 중 북극의 빙하에 갇혀 냉동된다. 21세기가 되어 그의 혈액으로부터 수퍼 군인 혈청을 추출하려는 미군에 의해 다시 깨어난 그는 또 다시 거대한 악의 세력에 위협받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 나서야할 상황을 맞이하는데...
신비한 와칸다는 세계 대부분이 알지 못하는 아프리카의 가장 어두운 심장부에 있습니다. 폐쇄된 국경 뒤에 숨겨진 고립된 땅, 젊은 왕 블랙 팬서에 의해 강력하게 보호됩니다. 하지만 잔인한 외계 침략자들이 공격할 때, 그 위협은 흑표범에게 그의 백성들의 신성한 법령을 거스르고 외부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게 합니다.
울트론의 세력 확장을 피해 숨어 지내던 어벤져의 아이들은 우연히 자신들의 운명을 깨닫고 울트론에게 맞서 싸우기로 결심한다.
일도 사랑도 무엇 하나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26살의 청년 닉 라슨(에릭 라이블리). 여자친구 줄리 밀러(에리카 듀런스)의 24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도중에 닉은 직장 상사의 전화를 받고 돌아오는 길에 사고를 일으켜 줄리와 친구들을 죽게 만들고 자신만 혼자 살아남게 된다. 사고 발생 1년 후, 아직도 자책감과 절망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채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에 시달리며 살아가던 닉은 중요한 프리젠테이션 자리에서 머리가 깨질 듯한 두통으로 쓰러진다. 집으로 돌아온 닉은 예전 여행 때 찍은 사진을 보다가 또 다시 정신을 잃는다. 정신을 차린 그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1년 전 친구들을 죽음으로 몰았던 그 곳, 바로 그 끔찍한 사고 직전의 순간! 그는 사고를 피하기 위해 상황을 돌려놓으려 하지만... 당신의 인생을 뒤바꿀 또 한 번의 기회. 예측할 수 없는 대단원의 결말이 기다린다!
첫번째 이야기, '빌에게 생긴 일'(존 랜디스 감독) 중년의 세일즈맨, 빌은 승진에 누락되어 심한 좌절감을 느끼고, 친구들에게 그동안 쌓인 불만을 늘어놓는다. 유태인인 골드만 때문에 승진에서 밀려났다고 생각하고 있는 빌. 그는 유태인 뿐만 아니라 유색 인종들에 대한 심한 반감을 큰소리로 떠들어 댄다. 혼자 술집을 나선 빌은 갑자기 자신이 낯선 곳에 와 있음을 깨닫게 되는데... 두번째 이야기, '꿈을 심어주는 노인'(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퇴직한 늙은이들이 모여 사는 서니베일 양로원에는 각각 다른 성격의 노인들이 TV앞에 모여 앉아, 의미 없는 수다를 떨고, 지난날을 그리워하며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어느날, 새로 들어온 볼룸씨는 어릴때 그들이 하던 깡통차기 놀이를 해 보자고 제안한다. 놀이를 시작하자마자 노인들은 다시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되지만... 세 번째 이야기, '이상한 소년'(죠 단테 감독) 일상적인 생활에 염증을 느끼던 헬렌은 허무하고 공허한 자신의 생활을 새롭게 해 줄 그 무언가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여행 도중에 헬렌은 어느 조그만 간이 식당에서 안소니라는 소년을 만나게 된다. 그녀의 차에 부딪혀 넘어진 안소니를 집까지 데려다 주게 된다. 헬렌은 안소니 가족의 어색하리만큼 과장된 친절에 다소 당혹감을 느끼고... 네 번째 이야기, '발렌타인의 악몽'(죠지 밀러 감독) 심한 폭우와 짙은 구름을 뚫고, 요란한 소리를 내며, 비행기 한 대가 그 거대한 몸체를 움직이고 있다. 비행 공포증이 있는 발렌타인은 겁에 질려 화장실에 웅크리고 앉아 있다. 승무원의 도움으로 자리에 앉아 잠을 청해보지만, 심하게 흔들리는 기체의 진동과 요란한 번개 소리로 공포감에 사로잡힌다. 무심히 창 밖을 내다 본 그는 비행기 날개 끝에 매달려 있는 소름 끼치는 뭔가를 보고, 그 괴물이 엔진을 부수고 있다며 흥분하는데...
Themyscira의 신비한 섬에서, 자랑스럽고 치열한 전사의 Amazons 경주는 말없는 아름다움, 은총과 힘을 가진 딸을 키 웠습니다 : Diana Princess. 육군 전투기 조종사 인 스티브 트레버 (Steve Trevor)가 섬에 충돌하자, 반역적이고 강력한 단호한 다이아나는 Trevor를 문명에 동행시킴으로써 아마존 법을 무시합니다.
(구글번역)
A scientist builds a time machine and accidentally sends his apartment complex manager and a petty burglar to 16th century Moscow, while Tsar Ivan the Terrible travels to 1973.
아빠 스튜어트와 엄마 니나, 그리고 장녀 베타니, 15살 장남 톰, 그리고 7살 막내 한나로 이루어진 피어슨 가족은 네이트 삼촌의 가족과 함께, 메인 주에 위치한 3층짜리 별장으로 여름 휴가를 떠난다. 하지만, 이들에 앞서 별장을 점거하고 있는 이들이 있었으니, 키가 보통사람의 무릎까지 오는 난쟁이 외계인들이 그들이다. 이 외계인들은 겉보기에는 사람들에게 무해한 것처럼 보이지만, 인간들을 자기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기술을 가진 생명체. 틴에이저인 톰과 사촌 제이크 등은 부모님과 이웃사람들, 그리고 나아가서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외계인들에게 과감히 맞서는데...
Mining engineer Shigeru investigates the disappearance and death of his fellow coworkers when prehistoric nymphs are discovered emerging from the mines. After an attack on the local village, Shigeru heads deeper into the mines only to make a more horrifying discovery in the form a prehistoric flying creature. Soon a second monster appears as the two converge in Fukuoka.
L, 최후 23일간... | 이번엔 새로운 사신과의 대결이다! L이 자신의 이름을 데스노트에 적기 시작한 시점에서 죽음을 맞이하기까지 사이의 23일을 다룰 속편. 정의의 이름으로 데스노트를 건 마지막 결전을 앞둔 천재 명탐정 L(마츠야마 켄이치)에게 거대한 사건이 주어진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가 실현시키려는 ‘전인류 말살프로젝트’라는 엄청난 계획을 막아야 하는 것. 이 또 다른 사신(死神)의 목적은 악으로 찌든 현 인류를 모두 제거하고 새로운 인류를 형성, 이상적인 신세계를 만드는 것이다. 키라 라이토(후지와라 타츠야)와의 대결까지 남은 시간은 23일. 그러나 이번엔 전인류의 운명이 걸렸다. 오직 L만이 세상을 구할 수 있다!
1965년 개봉한 일본의 흑백 괴수 영화. 감독은 유아사 노리아키(湯浅憲明), 제작 및 배급은 다이에이(大映). 가메라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이다.
여름방학! 여느 초등학교와 마찬가지로 3번가 초등학교의 학생들은 탄성을 지르며 학교를 빠져 나온다. 4학년의 꼬마 악동 티제이는 누구보다도 오늘을 기다려 왔다. 스피넬리, 마이키, 빈스, 그레첸, 거스 등 자신의 꾸러기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즐길 환상적인 날들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런데 친구들이 모두 썸머 캠프에 가야 한다는 것 아닌가! 세상에 웬 캠프는 그리도 많은 건지, 스피넬리는 레슬링 캠프, 마이키는 성악 캠프, 그레첸은 과학 캠프, 빈스는 스포츠 캠프, 거스는 리더쉽 캠프에 간다고 한다. 온갖 캠프로 떠나는 친구들을 배웅하고 나니, 놀이터에 남은 것은 티제이 뿐인데...
모든 생명이 잿빛으로 변해가고, 물 한 모금조차 얻기 힘든 인류. 멸망의 위기에 놓인 세상을 구할 수 있는 마지막 열쇠 둘러싼 목숨을 건 대결이 시작된다! 지상 최후의 문명 도시로 이를 전달하기 위해 지키려는 자, 일라이. 그리고 세계 지배를 위해 이를 빼앗으려는 자, 카네기. 이들은 각자의 목적을 위해 서로를 공격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