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장르 : 액션
상영시간 : 0분
연출 : Lim Dae-hee
시놉시스
여러명으로 구성된 팀이 악령과 맞서 싸우는 오컬트 액션 영화
A vet returns home to his father's elephant reserve where he encounters and fights an international poacher's racket.
Deadpool sees an opportunity to save the day, but it doesn't go entirely as planned.
남다른 유전자와 조기교육으로 완성된 혈중 액션농도 100%! 영앤스트롱 킬러 샘과 15년 전 업계에서 홀연히 사라졌던 실패율 0% 킬러이자 샘의 엄마 스칼렛, 폭발적 지성이 잠들어 있는 시크릿 에이전시, 도서관의 킬 사부일체 3인방. 그들의 운명을 찢어 놓은 놈들을 날려버릴 달콤하고 시원한 복수가 시작된다!
버트 검머(마이클 그로스)와 그의 아들 트레비스 워커(제이미 케네디)는 캐나다 북극 지역의 연구소에 출몰한 거대한 그라보이드를 죽이기 위하여 일행들과 연구소로 가게 된다하지만 거대한 그라보이드는 예전과는 달리 더 진화하여 지하와 지상 그리고 공중까지날아다니며 팀원들을 한명씩 처참하게 사냥하게 되는데...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대한민국, 하급 밀수업자였던 이두삼은 우연히 마약 밀수에 가담했다가 마약 제조와 유통 사업에 본능적으로 눈을 뜨게 되면서 사업에 뛰어든다. 뛰어난 눈썰미, 빠른 위기대처능력, 신이 내린 손재주로 단숨에 마약업을 장악한 이두삼. 사업적인 수완이 뛰어난 로비스트 김정아가 합류하면서 그가 만든 마약은 '메이드인 코리아'라는 브랜드를 달게 된다. 마침내 이두삼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까지 세력을 확장하며 백색 황금의 시대를 열게 된다 한편, 마약으로 인해 세상은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승승장구하는 이두삼을 주시하는 한 사람 김인구가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지하철에서 위험에 빠진 시민을 구하려다 죽음을 당한 고등학생 ‘카토’는 어느 방 안에서 눈을 뜬다. 죽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방 안에 나타난 정체 모를 검은 구체 ‘간츠’. 그리고 ‘간츠’가 남긴 미션. ‘제한 시간 내에 괴생명체들과의 전투에서 살아 남아 100점이 걸린 최종보스를 제거하라!’ 홀로 남은 동생에게 돌아가기 위해 카토는 오사카 도심을 공격한 괴물에 맞서 싸우지만, 그와 ‘레이카’ 가 속한 도쿄팀은 열세에 몰리고, 때마침 ‘안즈’를 비롯해 ‘조지’, ‘무로야, ‘오카’까지 막강한 에이스가 모인 오사카팀과 조우한다. 그러나 최종보스 ‘누라리횬’의 등장으로 간츠팀은 역대 최악의 상황에 놓이는데..
Isla Nublar, 2005. Approx. 120 miles off the coast of Costa Rica, 87 miles away from Isla Sorna. "There are several paleontologist missing on Isla Nublar. They had an expedition to explore and excavate the island for bone samples from several dinosaurs for extracting DNA sequences. Other important mission is to find the missing embryos from the Barbasol Cryogenics Can. On behalf of Simon Masrani, the science research team had to find out where those specimens are and have to check some important documents at the abandoned foliaged InGen Reseach Compound, which is decaying and overrun with vines deep in the dense afforestation now.
A special CGI film made-for DVD summarizing the story of the Resident Evil 4 game, excluding a couple of scenes for narrative consistency. Leon S. Kennedy, now a federal agent, is hired to rescue the president's daughter from a sinister cult.
극악무도한 사형수들을 격리시켜 놓은, 어떠한 법도 상식도 통하지 않는 죽음의 섬 수라도. 이곳을 지배하는 절대악 쿤을 잡기 위해 스스로 악마가 되는 길을 택해 사형수가 되어 수라도에 들어온 전직 특수경찰 율. 율은 쿤의 아지트를 찾던 중 우연히 마주친 말리와 바우로 인해 과거의 신분이 들통나게 되고 모두가 죽이고 싶어하는 살해 대상으로 지목된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율은 복수를 위해 목숨을 건 반격을 시작하는데...
글로벌 군사기업(PMC) 블랙리저드의 캡틴 에이헵은 미국 CIA의 의뢰로 거액의 프로젝트를 맡게 된다. 그러나 작전장소인 DMZ 지하 비밀벙커에는 약속된 타깃이 아닌 뜻밖의 인물, 북한 킹이 나타난다. 아시아 최고의 현상금이 걸린 킹, 그를 잡기 위해 캡틴 에이헵은 작전을 변경하고, 12인의 크루들과 함께 킹을 납치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또 다른 군사기업(PMC)의 기습과 미국 CIA의 폭격으로 함정에 빠져버린 에이헵과 블랙리저드팀. 결국 무너져버린 지하 비밀 벙커 안 부상을 입은 에이헵은 인질로 잡혀 있던 북한 최고의 엘리트 닥터 윤지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잘 나가는 변호사 '프랭크'는 바쁜 일 때문에 딸의 학예회에 가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 학예회가 끝난 뒤에도 아내와 딸의 귀가가 늦어지자 걱정되어 계속 전화 연결을 시도하던 프랭크에게 경찰이 찾아와 아내와 딸이 살해당했음을 알린다. 충격과 죄책감으로 인해 괴로워하던 프랭크는 범인을 찾기 전까지 침묵하기로 서약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복수할 것을 다짐하는데...!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더 미즈, 마리즈, 히스 슬레이터, 보 댈러스, 커티스 액슬, 나오미가 WWE 스튜디오와 소니 픽처스에서 공동 제작하는 액션 영화 ‘더 마린 5: 배틀그라운드’에 출연한다. 이 작품에서 미즈는 중동에서 해병으로 복역했다가 이제는 본국에서 응급구조원으로서 일하고 있는데..
거대 제약회사 '엄브렐라'가 철수한 후 폐허가 된 '라쿤시티'. 어릴 적 끔찍한 사건을 겪고 고향을 떠났던 클레어가 돌아온 그날 밤, 라쿤시티는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순식간에 지옥으로 돌변한다. 남은 시간은 7시간, 죽음의 도시를 탈출하라!
어스렐름와 아웃월드의 최강 챔피언들이 지구의 운명을 걸고 벌이는 서바이벌 대혈전 모탈 컴뱃. MMA 격투 선수 콜 영은 대전을 앞두고 선택 받은 전사들을 사전에 제거하려는 서브제로의 공격을 받는다. 지구와 가족을 보호하고 자기 혈통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모탈 컴뱃 토너먼트에 참가해 죽음의 전투를 치러야 한다!
UN합동 보안 작전부 아르테미스 대위(밀라 요보비치)는 행방불명된 팀원들을 찾기 위해 나서지만 실종된 그들과 같은 이상 현상으로 거대 몬스터의 세계로 빠진다. 하지만 눈앞에 닥친 강력한 몬스터들의 습격으로 유일한 생존자가 된 그녀는 몬스터 헌터(토니 자)와 마주하게 되는데… 다시 인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몬스터와 맞서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평범한 주부 ‘라일리’(제니퍼 가너)는 딸의 10번째 생일날 마약 조직원들의 총격에 눈앞에서 남편과 딸을 잃는다. 충격에서 깨어난 ‘라일리’는 증인석에서 범인을 지목하지만, 부패한 판사는 이들을 풀어준다. 5년 후, 총격 사건과 연관 있는 인물들이 하나 둘씩 살해당하고 언론과 경찰은 거액의 돈과 함께 사라진 ‘라일리’를 범인으로 지목하는데… 모든 준비는 끝났다! 오늘, 그녀의 정의가 세상을 뒤흔든다!
가까운 미래, 태양계 소멸 위기를 맞은 지구는 영하 70도의 이상 기후와 함께 목성과의 충돌이라는 대재앙에 직면한다. 그러자, 전 세계 연합정부는 지구 자체를 태양계 밖으로 이동시키기 위한 범우주적 인류이민계획을 세우는데…
강철의 연금술사 에드, 잃어버린 동생의 몸을 되찾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두 형제를 지켜보는 군과 괴물 같은 존재들의 훼방에도 동생의 예전 모습을 찾을 수 있을까.
미궁도시 오라리오 – ‘던전’이라는 이름의 웅장한 지하 미궁을 보유한 거대 도시.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이곳에서 벨 크라넬이라는 소년은 조그만 여신 헤스티아를 만났다. 그리고 그 인연으로 여신의 권속이 되는 계약을 맺은 그는, 영우에 대한 동경심을 가슴에 품은 채 모험의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 시간이 흘러 미궁도시가 푸르게 빛나던 ‘신월제’의 밤, 벨은 선택된 자만이 뽑을 수 있다는 전설의 창을 뽑는다. 곧이어 그의 앞에 나타난 한 명의 여신, 그리고 소년에게 맡겨진 새로운 모험인 ‘미션’. 목적지는 오라리오에서 아득히 멀리 떨어진 절경이었다. 이것은 운명의 선택을 받은 소년과, 달밤에 강림한 여신이 엮어내는 ‘약속의 이야기’ – [파밀리아 미스]
전장의 최전선에 있는 어린 소녀. 금발, 벽안, 그리고 투영하리만치 새하얀 피부의 소녀가 하늘을 날며 사정없이 적을 격추한다. 소녀답게 혀 짧은 말로 군을 지휘하는 그녀의 이름은 타냐 데그레챠프... 하지만 그 안에 든 것은 신의 폭주 탓에 여자로 다시 태어난 엘리트 샐러리맨. 열강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우연히 발발한 전쟁. 마침내 "세계대전"으로 발전하는 파괴의 소용돌이 속에서, 일의 효율과 자신의 출세를 무엇보다 중시하는 데그레챠프는 제국군 마도사들 사이에서도 가장 위험한 존재가 되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