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ach (2022)
장르 : 공포, 범죄
상영시간 : 0분
연출 : Michael Edmonds
각본 : Michael Edmonds, Lenka Fucikova
시놉시스
A man goes through extreme measures to attempt to stop the ghosts of the girls he murdered in a snuff film from haunting while trying to keep the authorities off his back as well.
세 번째 전학 간 학교에서 또 말썽을 일으킨 지아오는 겨울 방학이 되면서 부모가 새롭게 인수한 온천여관에 가게 된다. 지아오를 졸졸 따라다니는 두 친구와 함께 여관에 들어간 지아오는 이곳이 심상치 않음을 알게 된다. 온갖 귀신들이 출몰하는 이상한 여관이었다.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A man finds a ghost sitting in a chair that never moves, and opens up a ghost tourism business for the wealthy. But terrifying occurrences haunt the observers as they uncover the mystery behind the woman in the chair.
The ghost of a murdered man returns to Earth to help a young couple find his killer.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르고 감옥에 있던 바비는 형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몇 달 동안 집안에서 꿈쩍도 하지 않던 그의 어머니는 바비가 돌아오기 전, 결국 변사체로 발견된다. 그렇게 혼자 남겨진 바비는 어머니가 살던 허름한 아파트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노력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집안에서 기이한 소리를 듣게 되고 그 소리의 원인을 찾던 바비는 피아노 줄 틈에 끼어 있는 피 묻은 손톱과 누군가 손가락으로 뚫어 놓은 듯한 벽의 작은 구멍, 벽장 속 어머니의 이상한 목소리가 담긴 카세트 테이프 등 공포스러운 흔적들을 연이어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매일 밤 바비의 귓가를 떠나지 않는 정체 모를 소리들로 인해 그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그 소리는 시간이 지날 수록 바비의 귓가에 점점 더 선명해지는데...
Anil , Ganesh , Rahul and Yogesh are four youngsters who make video's of ghost and post in on their social media page.But have never recorded videos related to paranormal activity.Mr Deshmukh offers the youngsters to shoot at a farmhouse in remote Konkan village.Which is where the boys will face real horror.
Three teenagers go visit a friend at his old farmhouse for the weekend. What they didn't expect was to be stuck in the middle of a centenary war between good and evil.
Jet is a young defense lawyer with a twisted gift to see how people will die - a vision he's been doomed with since birth. When Jet falls in love with a woman, Joom, he finds himself headed down a sinister path as he tries to twist fate.
파티 석상을 황급히 떠나가는 여인. 그녀의 이름은 쉴라. 영화 제작자 클린튼(제임스 코번)의 아내이다. 하지만 쉴라는 어두운 길목에서 계획적인 뺑소니 차에 치여 그대로 즉사한다.
1년후 클린튼은 영화관계자 6명을 그의 요트에 초대하여 카드 게임을 벌인다. 그의 목적은 수수께끼와 암시에 찬 게임으로 쉴라를 죽게한 뺑소니차의 범인을 찾는데 있었다. 그러나 게임 둘째날 클린튼이 피살되고 연이어 뻉소니 살인범으로 지목된 리이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자 영화감독 필립은 진범을 찾아내는데...
Pete Riley is a 17-year-old who lands a part-time job at a multiplex in his neighbourhood. He and his friends are excited when it's announced that the theatre will play host to the premier of a major motion picture, with a number of Hollywood celebrities in attendance. However, when the big night comes, Pete has to contend with disappearing staff, malfunctioning equipment, and a broken popcorn machine.
Vishal Krishnamoorthy, a renowned music composer and singer, reminisces about his initial struggles and an unknown spirit that inspires him to compose songs.
영혼들과 대화할 수 있는 특별한 초자연적 능력을 지니고 있는 로즈는 왕년의 록스타 크리스찬이 악마에게 영혼을 팔려는 행동을 저지해야만 한다. 작은 변두리 동네 운전강사인 로즈에게 너무 벅찬 일은 아닐까 싶기도한 기묘한 대결의 승자는 누구일까?
1943년 8월, 제2차 세계대전인 대서양. 임무를 마치고 귀환 중인 미국 잠수함에, 독일 잠수함의 공격으로 이틀전 침몰한 영국 병원선의 생존자들을 구출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사고 지점에서 여자 간호사를 포함한 세 명의 생존자들을 구출하여 탑승시키나, 여자가 배에 타면 재수없다는 미신을 믿는 일부 선원들은 탐탁치 않게 여긴다.
그 후 아니나 다를까, 아무도 없는 방의 턴테이블이 저절로 작동되어 음파를 감지한 독일군들에게 폭뢰 공격을 당하고, 선원들이 여기저기서 정체불명의 목소리를 듣고, 유령을 목격하는 등, 불가사의한 일들이 계속해서 벌어진다. 그런 모든 일들이 며칠전에 갑판에서 불의의 사고로 실족사한 함장과 연관되어 있음을 차츰 깨닫게 되는데... 과연 잠수함 승무원들은 독일군의 공격과 유령의 공포를 이기고 무사히 귀환할 수 있을 것인가... 함장의 죽음과 침몰한 영국 병원선에 감춰진 진실은 무엇일까. (funnypunch@hitel.net)
Wealthy hedonist Budiman turns an inherited property into a brothel, where he rapes girls and turns them into prostitutes when he isn't bartering their services for drugs. An abortion forced upon one of the girls unleashes the spirit of her unborn child, who begins to haunt the establishment.
‘마크’는 대학시절 영화학과 동문이자 룸메이트였던 절친한 친구 ‘앤디’의 다큐 영화 촬영을 돕기 위해 뉴욕을 방문한다. 두 사람은 앤디의 약혼녀인 ‘미셸’과 함께 버려진 정신병원 병동에 있던 ‘메리 말론’을 추적한다. 일명 ‘장티푸스 메리’라고도 불리었던 메리는 100년 전 귀신이 씌웠다고 격리 수용되었지만 병원에서 일어난 화재로 세상을 떠났고 그 이후 병원에서는 그녀의 영혼이 떠돈다는 소문이 돌았다.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사건의 전말이 드러날 수록 그들의 주변에는 의문의 죽음이 연달아 일어나는데...
하와이로 우정 여행을 떠난 4명의 친구가 고스트 스팟으로 유명한 폐리조트를 방문한다. 잔뜩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조용한 리조트에 실망하고 돌아가려는 찰나 갑작스러운 악천후로 섬에 갇히게 된다. 어둠이 드리운 리조트는 낮과는 전혀 다른 오싹함이 가득하고 겁에 질린 친구들 앞에 소문 속 반쪽 얼굴의 소녀가 나타나는데… “어서 와. 죽을 만큼 소름 끼치게 해줄게”
세계를 떠돌아다니며 토속 디자인을 연구하는 문신 예술가 제이크는 싱가폴에서 열린 문신 엑스포에서 사모아섬의 전통 문신을 발견한다. 하지만 사소한 그의 실수로 문신에 깃든 악령이 해방된다. 애인 시나를 구하고 자신의 영혼을 다시 찾기 위해 제이크는 오랫동안 숨겨진 비극을 파헤친다.
(제1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 해 중 가장 으스스한 날, 마디아는 브라이언의 10대 딸을 감시하고 말썽에 휘말리지 않게 해달라는 부탁에 응한다. 하지만 마디아는 자신이 말썽에 휘말릴 거라고는 생각도 못 한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마디아에게는 뱀, 해티와 조라는 무장대가 있었고, 그들이 유령들과 살인 광대들을 막아준다. 배꼽 잡는 온갖 공포가 가득한 축제가 열린다.
Three friends sneak into an abandoned building only to find out they've bitten off more than they can chew.
Laura's expecting. Her husband, Steven's a loving guy but has little time for her. Her mom lives thousands of miles away. Forced to give up on her dreams, she's always been a bit edgy. A C-section drives her over the edge, making her see things in a different light. A creepy babysitter doesn't make things any better. She begins seeing things, trusts no one, as she goes into self-destruct m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