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cer is Curable NOW (2011)
Thirty experts reveal most advanced and effective cancer treatments and cures available today.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44분
연출 : Marcus Freudenmann
시놉시스
A feature length documentary which covers all aspects of holistic cancer treatments and the main causes of cancer. More than 30 Presenters, leading doctors in the field of holistic cancer treatments, Nutritionists, Naturopaths, Scientists, Health Advocates, Psychologists share their knowledge with you how to prevent and reverse cancer. This film gives you insights about our present health system and the undeniable mistakes in treating cancer as well as a comprehensive holistic healing approach to cancer never seen before. "Cancer is Curable Now " informs about all options you have for you and your family's health in curing, treating or preventing cancer as well as all other degenerative diseases. Being informed could save your life.
Weight loss expert Vinnie Tortorich and award-winning filmmaker Peter Pardini want you to join their team to make a hard-hitting documentary film that exposes the widespread myths and lies around healthy eating, fat and weight loss and shows how, in spite of all our good intentions, we go on getting fatter and fatter.
연쇄살인으로 보이는 사건을 담당 중인 존(제프리 딘 모건)과 콜스(애비 코니쉬)는 사건이 미궁에 빠지자 조(안소니 홉킨스)를 찾아가기로 결심한다. 사이코매트리 능력을 가진 조는 몇 해 전 딸을 백혈병으로 잃은 것을 계기로 일선에서 은퇴한 몸. 하지만 존은 더 많은 희생자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조를 찾아서 이번사건에 연관된 조언을 구하기로 한다. 처음에는 거절을 하던 조는 콜스에게서 불길한 미래를 보게 되고, 그것을 계기로 사건에 참여하게 된다. 조는 사건을 조사하면서 범인에게 자신보다 더 뛰어난 예지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되는데...
기댈 곳 없이 빛을 잃어가던 소년 ‘코너’. 어느 날 밤, ‘코너’의 방으로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거대한 ‘몬스터’가 찾아온다. ‘코너’는 매일 밤 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외면했던 마음 속 상처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최첨단 실험실에서 배양된 샘플에 자신의 기억을 이식, 새로운 몸으로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는 미래.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뉴욕 최고의 재벌 ‘데미안’은 젊고 건강한 샘플에 자신의 기억을 이식하는 ‘셀프/리스’에 성공, 하루하루 화려한 인생을 즐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극심한 어지러움과 함께 새로운 기억들이 떠오르고, 급기야 정체불명의 사람들에게 목숨을 위협받기 시작하는데…
자동차 정비사 카터(모건 프리먼)는 대학 신입생 시절, 철학교수가 과제로 내주었던 ‘버킷 리스트’를 떠올린다. 하지만 46년이 지난 지금,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보는 ‘버킷 리스트’는 잃어버린 꿈이 남긴 쓸쓸한 추억에 불과하다. 재벌 사업가 에드워드(잭 니콜슨)는 돈 안 되는 ‘리스트’ 따위에는 관심 없다. 기껏해야 최고급 커피 맛보는 것 외에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할 수도 없다. 우연히 같은 병실을 쓰게 된 두 남자는 너무나 다른 서로에게서 너무나 중요한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나는 누구인가’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하고 싶던 일’을 다 해야겠다는 것! ‘버킷 리스트’를 실행하기 위해 두 사람은 병원을 뛰쳐나가 여행길에 오른다. -세렝게티에서 사냥하기, 문신하기, 카레이싱과 스카이 다이빙, 눈물 날 때까지 웃어 보기, 가장 아름다운 소녀와 키스하기, 화장한 재를 깡통에 담아 경관 좋은 곳에 두기… - 목록을 지워나가기도 하고 더해 가기도 하면서 두 사람은 많은 것을 나누게 된다. 인생의 기쁨, 삶의 의미, 웃음, 통찰, 감동, 우정까지….
실화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감을 주는 이야기. 청년 음악가 잭 소비엑은 자신의 몸에 암세포가 퍼져, 이제 남은 시간이 몇 달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제 얼마 남지 않는 시간 동안 그는 자신의 꿈꾸어오던 대로 음악앨범을 만들기로 한다. 그러나 이 음악이 전 세상에 감동을 주는 엄청난 곡이 될 거라는 것을 그때는 알지 못했다. 결국 음악은 잭의 삶에 새로운 의미를 주었고, 그는 세상과 가장 아름답게 이별 인사를 할 수 있게 된다. 전 세계 사람들이 함께할 노래를 남긴 것이다.
하필, 27살 ‘아담’(조셉 고든 레빗)이다. 술도 마시지 않고 담배도 멀리하며 건강에 누구보다 자신이 있던 ‘아담’이 척추암에 걸렸다. 헌데, 억울할 새도 없이 애인은 금새 바람이 나고, 긍정종결자인 절친 ‘카일’(세스 로건)은 병을 이용해 여자를 꼬시라며 ‘아담’을 더욱 피곤하게 한다. 게다가, 초보 심리치료사 ‘캐서린’(안나 켄드릭)은 치료 대신 묘한 설렘을 전해주는데… 과연 이 남자가 찾아가는 행복은 어디쯤 있을까?
패스트푸드를 좋아하세요? 비만인가요? 영화 는 패스트푸드, 비만인 소비자와 다국적기업간의 관계를 파헤치고, 학교 급식, 건강의 기준, 다이어트, 중독에 대한 공포를 보여준다. 감독 모건 스펄록은 촬영이 진행되는 한달 내내 맥도날드 제품만을 먹으며 자신을 실험대상으로 사용하고, 의사, 요리사, 청소년, 체육교사, 변호사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패스트푸드를 애호하는 미국인들이 합법적, 재정적, 물리적으로 치루는 대가가 무엇인지 찾아간다. (2004년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
Doctors, scientists and chefs around the globe combat illness with dietary changes, believing fat should be embraced as a source of fuel.
Leading health experts examine the history of the U.S. Dietary Guidelines and question decades of dietary advice insisting that saturated fats are bad for us.
긍정 전파력 100% 멘탈갑 ‘스카이(메이지 윌리암스)’와 개선 가능성 0% 극소심 ‘캘빈(에이사 버터필드)’의 꽁냥꽁냥 ‘TO DIE LIST’ 완성기!
XP(색소성건피증)라는 희귀병으로 태양을 피해야만 하는 케이티. 오직 밤에만 외출이 허락된 그녀에게는 어머니가 남겨준 기타와 창문 너머로 10년째 짝사랑해온 ‘찰리’가 세상의 빛이다. 어느 날 작은 기차역에서 한밤의 버스킹을 하던 ‘케이티’의 앞에 ‘찰리’가 나타나고, 두 사람은 매일 밤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완벽한 데이트를 이어간다. 처음으로 함께 여행을 떠난 날, 꿈 같은 시간을 보내던 ‘케이티’는 그만 지켜야만 하는 규칙을 어기게 되고 결국 피할 수 없는 선택을 해야만 하는데… 너에게 하고 싶은 진짜 사랑 고백, 태양이 뜬 뒤에도 내 곁에 있어줄래?
산소통을 캐리어처럼 끌고 호흡기를 생명줄처럼 차고 있는 헤이즐. 집에 틀어박혀 리얼리티 쇼나 보며 하루를 축내는 자신을 걱정하는 가족에게 등 떠밀려 어쩔 수 없이 참석한 암 환자 모임에서 꽃미소가 매력적인 어거스터스를 만난다. 담배를 입에 물었지만 불은 붙이지 않는 ‘상징적인 행동’으로 헤이즐의 맹비난을 재치있게 받아넘긴 어거스터스는 시크하고 우울증마저 겪는 헤이즐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두 사람은 소설책을 나눠 읽으며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어거스터스는 헤이즐이 그토록 좋아하는 네덜란드의 작가를 만나게 해주기 위해 ‘지니의 소원’을 빌어 암스테르담 여행을 제안한다. 가족과 주변의 걱정과 만류에도 불구하고 생애 처음으로 여행길에 오른 두 사람. 자신을 시한폭탄이라 생각하고 사랑하는 것들 과 선을 그었던 그녀와, 거절당할까 두려워 진실을 감춰왔던 어거스터스는 서로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기 시작하는데... 예측불허 이들의 사랑은 어떻게 될까?
스스로를 외톨이로 만드는 ‘나’학교 최고의 인기인 ‘그녀’, 어느 날, 우연히 주운 [공병문고]를 통해 나는 그녀와 비밀을 공유하게 되었다. “너 말이야, 정말 죽어?” “...응, 죽어” 그날 이후, 너의 무언가가 조금씩 내게로 옮겨오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의 작은 마을 벤포트의 고등학교. 마을 목사의 딸로 매우 종교적이고 보수적인 제이미는 학교 친구들에게 따돌림당하는 것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믿음만이 삶의 전부인 제이미를 무시하는 랜든은 제이미와는 정반대로 무모한 젊음을 즐기는 친구들과 함께 지내며 미래에 대한 계획도, 믿음도 없이 무료한 일상을 보낸다. 랜든은 친구들과 함께 전학생에게 신고식을 강요하다가 부상을 입힌 벌로 매년 봄 행해지는 연극에 참여하게 된다. 연극도 싫지만 무엇보다 상대역이 제이미라는 사실 때문에 매우 고통스러워하던 랜든은 그녀와 연극 연습을 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친구들의 멸시와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함께 밤하늘의 별을 관측하고 달빛 아래에서 춤을 추면서 애틋한 감정들을 키워나가던 랜든과 제이미. 그러나 그들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는데...
대기업의 변호를 담당하는 대형 로펌의 변호사 롭 빌럿은 세계 최대의 화학기업 듀폰의 독성 폐기물질(PFOA) 유출 사실을 폭로한다. 그는 사건을 파헤칠수록 독성 물질이 프라이팬부터 콘택트렌즈, 아기 매트까지 우리 일상 속에 침투해 있다는 끔찍한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의 커리어는 물론 아내 사라와 가족들, 모든 것을 건 용기 있는 싸움을 시작한다.
종말을 맞이한 지구, 북극에는 외로운 과학자 오거스틴이 살아있다. 오거스틴은 탐사를 마치고 귀환하던 중 지구와 연락이 끊긴 우주 비행사 설리가 짧은 교신에 성공한다. 그는 설리와 그녀의 동료 우주 비행사들이 원인 불명의 재앙을 맞은 지구로 귀환하는 것을 막고자 분투하는데...
미술관 아트디렉터 수잔은 화려해 보이지만 공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호화스러운 집에 살고 있으나 재정 상태는 위험하고, 다정한 남편은 몰래 바람을 피운다. 불면증을 앓고 있는 그녀에게 전남편 에드워드가 소설을 보내온다. 수잔은 아내와 딸을 납치한 범인을 쫓는 토니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에 깊게 빠져들고, 에드워드와 사랑에 빠졌던 과거를 회상한다.
테넌바움가의 세 자녀는 모두 천재들이다. 일찍이 국제금융에 눈을 뜬 차스, 고교 입학 전부터 소설로 이름을 날린 마고, 테니스로 US오픈에서 3연속 우승한 리치 등 세 남매는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였다. 그러나 아버지 로얄 테넌바움이 가족을 배신하고 떠나버리자 이들 남매는 별볼일 없는 어른으로 자라난다. 차스는 비행기 사고로 아내를 잃은 뒤 사고 공포증에 시달리고, 리치는 남몰래 사랑했던 마고가 결혼을 발표하자 실의에 빠져 유랑을 시작한다. 마고 역시 화장실에서 하루종일 담배만 피워대며 인생을 허비한다. 로얄 테넌바움은 말년에 이르러 자녀들과 아내를 곁에 모으려 하지만 너무 늦었는데...
성공한 코미디언 조지 시몬스(아담 샌들러)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바로 심각한 혈액질환으로인해 앞으로 1년밖에 살수 없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것이다. 어느날 밤, 조지는 자신이 공연하는 코미디 클럽에서 공연하는 무명의 신인 코미디언 아이라 라이트(세스 로건)를 만난다. 열심히 일하는 아이라의 모습을 본 조지는 그를 자신의 개인 조수 겸 오프닝 공연 코미디언으로 고용한다. 조지가 아이라에게 관중들의 인기를 얻는 법을 가르치고, 아이라는 조지가 삶을 잘 마감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둘 사이는 점점 가까워진다. 그러나 조지의 병이 이상하게 완치되었음이 밝혀지고, 때마침 그의 옛 애인이 다시 나타나면서, 조지의 삶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조지는 삶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돌아보게 되는데…
...as David Icke, Jaime Maussan, Marcus Allen and Valery Uvarov spoke, the veil of secrecy at NASA, the sordid history of the ex NAZI SS Officers at the heart of the Apollo Space Missions and the interplay of Masonic symbolism in the names of rockets and spacecraft all started to become frighteningly clear. Chris Everard presents what can only be described as the most startling UFO footage ever seen. The Space Serpents flying around the upper atmosphere have to be seen to be believed. What's more, is that all the UFO clips come direct from NASA - filmed by astronauts aboard the Space Shuttle! I must admit that I originally thought the premise for this film was ridiculous. Two hours later, I found myself staring blankly at the end credits. My phone rang unanswered. I lit my first cigarette for 20 years and realised that some kind of Alien Invasion is happening. Colonel Philip Corso was right. They're Here!"
The New Documentary that proves that 9/11 was an Inside Job by George Humphrey. Watch the objective, factual information in the brand new DVD/VHS documentary about 9/11. This film is intense! 9/11 was an inside job, planned, carried out, and covered up by the power elite from here in our own country. A professional two-hour documentary with original musical score.
Purporting to be an investigation into the UK's contemporary "brain drain", Alternative 3 uncovered a plan to make the Moon and Mars habitable in the event of climate change and a terminal environmental catastrophe on Earth.
Food Stamped is an informative and humorous documentary film following a couple as they attempt to eat a healthy, well-balanced diet on a food stamp budget. Nutrition educator Shira Potash teaches nutrition-based cooking classes to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low-income neighborhoods, most of whom are eligible for food stamps. In an attempt to walk a mile in their shoes, Shira and her documentary filmmaker husband embark on the food stamp challenge where they eat on roughly one dollar per meal. Along the way, they consult with food justice activists, nutrition experts, politicians, and ordinary people living on food stamps, all in order to take a deep look at the struggles low-income Americans face every day while trying to put three-square meals on the table.
Today, with militaries of the world awash in psychiatry and psychiatric drugs, 23 soldiers and veterans are committing suicide everyday. Psychiatrists say we need more psychiatry. But should we trust them? Or is psychiatry the hidden enemy? Featuring interviews with over 80 soldiers and experts, this penetrating documentary shatters the facade to reveal the real culprit who are destroying our world's militaries from within. The most dangerous enemy is the one you never suspect...
This documentary covers a very big spectrum of different topics. Subjects Covered Include: Bill Clinton Under Hypnosis – How the 1992 Presidential Was Fixed – The Free Tibet Campaign – Aleister Crowley & The Evil Eye – Jewish Vampyrism – Footage from CIA?s MK-ULTRA Mind Control Programme – The Kabbalah – knights Templar & The Holy Grail – The O.T.O – Satanic Imagery on the British Royal Family?s Coat of Arms – Bohemian Grove & The Manhattan Project – ritual Torture in Iraq – The AntiChrist of the Koran – The Jewish AntiChrist – Sigil Magick – Occult Symbols – Corporate Logos – The Golden Demon Child of satan and more..
One in three Americans is pre-diabetic. A huge percentage of them do not know that they are sick. Adult onset diabetes is no longer an illness for the obese and elderly. Millions of Americans who regularly exercise and eat a diet recommended by the USDA are classified as "skinny-fat". The connection between the standard American diet and numerous metabolic disorders is now an unspoken fact in most medical circles
소위 ‘뉴딜 정책’이라고 불렸던 1930년대 미국의 대규모 토목사업들. 당시 건설된 거대한 댐들은 기술에 대한 경이로움까지 더해지며 미국인들의 자부심이 되었다. 하지만 강이 인간의 삶과 건강에 치명적 영향을 끼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댐의 철거를 둘러싼 미국인들의 생각에도 변화가 일어난다. 은 댐이 사라진 이후 되살아난 강의 생명력을 웅장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루스벨트 대통령의 연설문으로 시작되는 영화는 이후 과거의 뉴스릴 등을 통해 댐의 역사를 좇는다. 또한 댐으로 파괴된 강과 철거 후 복원된 강의 모습을 보여주며, 자연이란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그 일부로 존재할 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한다.
(2014년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THE ILLUMINATI draws on historical records, footage and photos which take the viewer on a voyage of discovery - it starts with the JFK assassination, through the dark depths of the two Gulf 'Wars', and brings you bang up to date with details of how members of the SKULL & BONES secret society engineered the 2000 and the 2004 U.S. Presidential Elections. This film takes you deep into the forests of Northern California with secretly filmed footage courtesy of ALEX JONES, exposing the Bohemian Club's annual rituals and mock sacrifices - ceremonies which have been attended for years by U.S. Presidents, Vice-Presidents and CEO's from the world's largest corporations. We then voyage deep into the heart of Westminster and expose the fact that Freemasonic temples exist within the House of Commons and that the Queen of England is Grand Patronness of International World Freemasonry.
The world is facing a “pandemic” of chronic disease – heart disease, diabetes, cancer, obesity, asthma, kidney and liver disease, Alzheimer’s, autoimmune diseases, allergies and skin conditions and many, many more. This year more than 36 million people will die from degenerative conditions – more than from all other causes put together*, and that number is expected to rise to over 50 million within 15 years. At the same time, the amount spent trying to treat these diseases with pharmaceutical drugs is expected to rise by 50% to more than $1.2 trillion! One summer Jason Vale took eight people who collectively suffered from 22 different chronic diseases and put them on his ‘Juice Only’ diet for 28 days. Could these different diseases with their many different prescribed drugs be improved and even cured by one thing? Maybe it’s time to get Super Juiced!
There is one vibratory field that connects all things. It has been called Akasha, Logos, the primordial OM, the music of the spheres, the Higgs field, dark energy, and a thousand other names throughout history. The vibratory field is at the root of all true spiritual experience and scientific investigation. It is the same field of energy that saints, Buddhas, yogis, mystics, priests, shamans and seers, have observed by looking within themselves. Many of history's monumental thinkers, such a Pythagoras, Kepler, Leonardo DaVinci, Tesla, and Einstein, have come to the threshold of this great mystery. It is the common link between all religions, all sciences, and the link between our inner worlds and our outer worlds.
Activist-pranksters Andy Bichlbaum and Mike Bonnano pull the rug out from under mega-corporations, government officials and a complacent media in a series of outrageous stunts designed to draw awareness to the issue of climate change.
For the New World Order, a world government is just the beginning. Once in place they can engage their plan to exterminate 80% of the world's population, while enabling the "elites" to live forever with the aid of advanced technology.
우리 삶의 일부분이 되어버린 유전자 조작식품. 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정보는 아무것도 없다. 심지어 전 지구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식량시스템에 위협을 가해도 우리는 여전히 무덤덤할 뿐이다. 인류사에서 가장 중대한 식량수급시스템의 변화와 직면하고 있는데도 북미권 사람들은 그저 담담히 GMO를 수용한다. 하지만 빈곤과 굶주림에 허덕이는 아이티 소작농부들은 GMO 씨앗을 모아 불태워버리고 있는 현실. 그들은 알지만 우리는 모르는 무언가가 있는 것일까? 다른 국가에 비해 유난히 GMO에 무감한 미국에서는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A comic, biting and revelatory documentary following a small group of prankster activists as they gain worldwide notoriety for impersonating the World Trade Organization (WTO) on television and at business conferences around the world.
From the acclaimed director of American Movie, the documentary follows former Los Angeles police officer turned independent reporter Michael Ruppert. He recounts his career as a radical thinker and spells out his apocalyptic vision of the future, spanning the crises in economics, energy, environment and more.
영국 BBC 방송은 세계적인 특종을 보도한다. 굴지의 다국적기업 다우(DOW)가 20년 전 인도 보팔에서 일어난 대참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피해자들에게 120억 달러 규모의 보상금을 약속하는 인터뷰를 생방송으로 보도한 것이다. 전 세계 언론이 BBC의 특종을 숨가쁘게 인용하는 가운데, DOW는 BBC의 보도를 공식 부인한다. BBC방송이 생방송으로 인터뷰한 사람은 DOW의 진짜 대변인이 아니라, 악동으로 유명한 미국 시민단체 “예스맨”의 얼굴, 앤디와 마이크였던 것. 이후에도 이들은 세상의 정의를 위해서 세계 곳곳을 누비며 눈부신 활약을 펼친다!
100 pounds overweight, loaded up on steroids and suffering from a debilitating autoimmune disease, Joe Cross is at the end of his rope and the end of his hope. In the mirror he saw a 310lb man whose gut was bigger than a beach ball and a path laid out before him that wouldn't end well— with one foot already in the grave, the other wasn't far behind. FAT, SICK & NEARLY DEAD is an inspiring film that chronicles Joe's personal mission to regain his health.
무한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란 무엇인가? 은 놀랍고도 쇼킹한 자료화면을 풍부하게 이용하여 관객들과 함께 역사와 현대의 '기업'들에 관한 스터디 케이스를 시작한다. 노엄 촘스키, 마이클 무어, CEO 레이 앤더슨과 밀톤 프리에드만의 인터뷰를 통해 미래의 비젼을 명료하게 말하면서 사기업 뒤의 기관에 대한 집요한 기만성을 없애려 하고 있다.
설탕 다이어트가 건강한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문서화하기 위해 실험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