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et of the Crabs (2019)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8분
연출 : Hiroyasu Murakami
시놉시스
TOKYO HIGH TIDE director Murakami Hiroyasu returns to the Tama River estuary to document Yoshida Tadayoshi, who has been conducting independent observations of crabs over a 15-year period. The camera's relentless focus on crabs brings to light a world not visible to the naked eye. The mud flats of the Tama River are home to a wide variety of crabs. Yoshida makes regular visits to these mud flats and records his observations on crab ecology. The film reveals the surprising behavior of crabs through fieldwork documenting Yoshida and the mud flats.
A group of scientists travel to a remote island to study the effects of nuclear weapons tests, only to get stranded when their airplane mysteriously explodes. The team soon discovers that the tests have given rise to crabs mutated into intelligent, impervious, telepathic giants intent on increasing their numbers by breeding, then travelling to populated areas to feed, and which do not intend to be stopped by their discoverers.
멜리사는 애완 게 피위에게 아버지의 연구실에서 발견한 열매를 먹이며 키우기 시작한다. 거대해진 피위가 사고를 일으키자, 피위를 죽이려는 마을사람들과 멜리사의 전쟁이 시작된다.
바다의 왕 트리톤의 막내딸 에리얼은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져 모든 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인간 세계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을 갖고 있던 에리얼은 어느날 인간 세상 근처에 갔다가 생일 파티 중인 왕자를 보고 한눈에 반한다. 배가 폭풍을 만나 바다에 빠진 왕자를 구한 에리얼은 그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고 그의 곁에 있고 싶어한다. 그 사실을 알게 된 마녀 우슬라는 에리얼에게 다리를 주는 대신 그녀의 목소리를 가지기로 한다. 3일 안에 왕자의 키스를 받지 못하면 우슬라에게 영혼을 빼앗기기 때문에 친구인 세바스찬과 플라우더는 갖은 방법을 써서라도 왕자와 에리얼이 잘 되도록 하려고 한다.
A biological experiment in Florida goes awry. The result: 8-foot long land crabs which roar loudly and kill everything in sight.
세계의 끝자락,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욕조(The BATHTUB)' 섬은 남극의 빙하가 녹아 땅이 물에 잠기는 걸 막기 위해 쌓아놓은 제방 밖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 살고 있는 어린 소녀 허쉬파피(쿠벤자네 왈리스)는 아버지 그리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자연적인 삶을 추구하며 살고 있다. 문명화된 삶을 거부한 채, 자연의 소중함과 혼자서도 살아낼 수 있는 강인함 같은 무형의 가치들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는 섬사람들에겐 오래 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이 존재한다. 우주의 균형이 깨어지면, 선사시대 빙하기 단단한 얼음에 갇혀버린 ’오록스‘가 깨어난다는 것.
한편, 허쉬파피의 아버지 윈키(드와이트 헨리)는 희귀병에 걸려 죽음을 앞두고 있는데, 자신 없이 홀로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야 할 딸이 강인하게 성장하길 바라며 매일 혹독한 교육을 반복한다. 어느 날, 병을 숨기려는 아버지와 딸의 다툼으로 우주의 균형이 깨어지고 욕조섬은 쏟아지는 폭우로 침수될 운명에 처하는데...
돌아가신 엄마가 운영하던 식당을, 이모와 함께 운영하는 주방장 아만다. 그러나 몇몇 단골 손님만으로 식당을 운영하기는 역부족이고, 올려달라는 가게 세를 도저히 낼 수가 없어 결국 식당은 문을 닫아야만 하는 처지에 놓인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 장을 보러간 아만다는 한 이상한 남자의 권유로 게를 사오게 되고 그 날 이후부터 신기한 일들이 벌어진다. 요리에는 영 재주가 없던 아만다의 요리솜씨가 놀라울 정도로 향상되어 갑자기 가게에 손님들이 몰려들기 시작한 것. 한편 우연히 마주친 백화점 지배인 톰이 어느날 아만다의 식당에 들른다. 한순간으 그의 매력에 매료된 아만다는 그녀의 감정이 담긴 정성스러운 음식을 준비하고 아만다의 음식을 먹은 그는 묘한 감정에 휩싸인다. 사랑을 시작하게 된 아만다는 만드는 음식마다 모두의 탄성을 자아내며 사랑을 퍼뜨린다.
모스라가 사는 인펀트섬을 점령한 테러리스트들, 일명 '붉은 대나무'는 이곳을 기지로 삼고 주민들을 강제로 일을 시킨다. 바다에는 에비라랍스터가 지키고 있어서 탈출은 불가피하다. 그때 주인공 일행이 동굴에서 고지라를 발견하고 고지라 머리에 칼을 올려놓고 고지라를 깨운다 깨어난 고지라는 테러 리스트들의 기지를 파괴하고 에비라와 한판 뜬다. 그때 모스라가 돌아오고 고지라랑 협공해 에비라를 해치운다.
철따라 무리지어 이동하는 새들의 여행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96년 '마이크로코스모스'를 프로듀싱했던 자크 페랭의 감독 데뷔작이다. '마이크로코스모스'를 통해 풀숲에서 나누는 달팽이의 사랑, 작열하는 태양 아래 행진하는 개미의 생존 투쟁, 달밤에 울려 퍼지는 경이로운 풀벌레 소리를 보여줌으로써 우리의 무딘 눈과 귀를 자극했던 페랭은 '철새 Le Peuple Migrateur'에서 하늘 위로 카메라를 옮겼다. “새들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싶었다”는 감독의 의도대로 카메라는 철새의 무리 안에 최대한 밀착해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영상들을 펼쳐 보인다. 광활한 숲이나 두텁게 드리운 구름층 위로 유유히 날아가는 새떼를 담은 파노라믹한 광경을 볼 때는 탄성이 저절로 새어 나오고, 근접 촬영한 새들의 날개짓을 보면서 두 팔이 날개라도 된 것처럼 흔들어대는 관객들이 있을 만큼 생생한 운동감도 전해준다. 3년여에 걸친 촬영기간 동안 유럽, 아프리카, 미국, 극동 아시아 지역 등 전세계 36개국 76개 지역을 돌며 35종에 이르는 철새들의 여행을 담아낸 이 장대한 ‘야생 교향곡’을 위해 수백 명의 대규모 스탭이 동원됐고 총 2억 프랑 (한화 약 35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자크 페랭은 60년대부터 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해 자크 드미 감독의 '로슈포르의 연인들',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의 등에 출연한 바 있는 배우 출신 감독. '마이크로코스모스'로 세자르 영화제에서 제작상을 수상한 그는 ‘97년 '히말라야, 추장의 어린 시절' 등 자연과 인간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관심을 옮겨가고 있다. 프랑스 영화계에서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시적인 화면으로 담아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카메라를 매개로 자연과 인간의 교감을 이루어내면서 문명에 대한 성찰을 녹여내고 있다는 점을 '철새 Le Peuple Migrateur'의 가장 큰 미덕으로 꼽고 있다.
한 남자가 거친 파도에 이끌려 조난을 당한다. 그가 눈을 뜬 곳은 거북이와 게, 새들만이 사는 무인 섬. 우선 생존을 위해 섬을 살피는 남자. 이윽고 섬을 떠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배를 만들기 시작한다. 하지만 바다에 배를 올리고 나면 붉은 거북이 한 마리 나타나 그를 방해하는데...
During the US Civil War, Union POWs escape in a balloon and end up stranded on a South Pacific island, inhabited by giant plants and animals. They must use their ingenuity to survive the dangers, and to devise a way to return home. Sequel to '20,000 Leagues Under the Sea' .
바다 마녀 우술라를 물리치고 행복한 결혼식을 올린 에리얼과 에릭 왕자. 이들을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생활을 누린다. 게다가 그들의 귀여운 공주님 멜로디가 태어나자, 성의 사람들은 물론이고, 바다의 왕인 트리톤, 인어들도 모두 함께 축하하며 즐거워한다. 그러나, 이들의 행복을 배아파하며 복수의 칼을 가는 이가 있으니, 그는 바로 우술라의 동생인 몰가나. 갑작스레 멜로디의 생일잔치에 나타난 몰가나가 복수를 선언하고 사라지자, 멜로디의 안전이 걱정된 에리얼은 멜로디를 바닷가에서 떼어놓기로 결심한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멜로디는 귀엽고 매력적인 공주님으로 성장한다. 하지만, 엄마가 바닷가에 높다란 담을 세우고, 바다에 가는 걸 엄금하는 바람에 몰래 몰래 헤엄을 칠 수 밖에 없다. 또다시 말괄량이 공주님의 보호자 역을 맡게 된 바닷가재 세바스찬도 항시 마음을 졸이며 잔소리를 헤대곤 한다. 그러던 어느날, 바닷속 동굴에서 호심탐탐 기회만 엿보던 몰가나는 멜로디에게 접근하여 인어가 되게 해주겠다고 꼬드기며 마법을 건다. 꿈에도 그리던 꼬리를 갖게 된 멜로디는 너무나 기쁜 나머지 마음껏 헤엄을 쳐다니고, 마침내는 영원히 인어가 되고 싶어진다. 멜로디를 영원히 인어로 만들어주는 대신 몰가나가 내건 조건은 트리톤의 마법창을 빼앗아 오라는 것이었다. 몰가나의 말에 속아넘어간 멜로디는 마법창을 몰가나에게 되돌려 주고 인어가 되기 위해, 용궁으로 헤엄쳐간다. 한편, 에리얼의 성에서는 갑자기 멜로디가 없어지자 난리가 나고 에리얼은 다시 인어의 몸으로 돌아가 플라운더, 세바스찬, 스커들과 함께 멜로디를 찾아 나서는데...
You're not hallucinating (but they are)... It's the legendary toker jokers Cheech & Chong as you've never seen them before -- in their very first Animated Movie. Catch the buzz as their most outrageous routines and laugh-out-loud lines from their Grammy Award-winning albums come to life, including "Dave's not here," "Let's make a dope deal" and more. With help from a bud-lovin' body crab named Buster, Cheech & Chong "the masters of smokin' word" deliver the ultimate comedy high and give you the munchies for more.
인도양의 외딴 섬. 수백만의 참게 무리가 정글에서 바다로 대규모 이동을 한다. 그리고 정글에는 수천 명의 망명신청자들이 기약 없이 감금된 난민수용소가 숨겨져 있다. 경비가 삼엄한 수용소에 갇힌 사람들과 외부 세계를 연결해주는 유일한 통로는 외상전문 상담사인 포 린 리이다.
When a space probe crash-lands on a far-flung Pacific atoll, the craft's alien stowaways decide to take over their new world one creature at a time. Soon, the parasitic life forms latch onto three indigenous critters -- a squid, a crab and a snapping turtle -- and transform them into colossal mutant monsters.
크리스마스섬의 게들은 울창한 우림의 수호자가 되었다. 제멋대로인 왕 야자집게는 뻗으면 1m나 되는 몸과 코코넛을 열 수 있는 집게가 있다. 로버의 생활 주기를 따라가면서 게는 그저 벌레가 아니라는 것을 배운다.
For thousand of years, legends of beautiful mermaids have enchanted people from all over the globe. Their fascinating and mysterious world has always captured the imagination of humans. In film history, there hasn't been a single movie that has uncovered and explored this mystical world. What secrets lurk beneath the depths? And why do beautiful mermaids seduce human men? "Mermaid Island" is the first underwater fantasy film to unveil and answer these questions.
아기 고래 ‘쿠우’의 잃어버린 엄마를 찾아주세요! 어느 날, 쓰러져 있는 아기 고래 발견한 호비와 친구들. 한쪽 지느러미가 다쳐서 헤엄을 칠 수 없는 아기 고래 쿠우는 엄마까지 잃어버려 매일 울고만 있어요. 엄마 고래를 찾지 못하면 수족관에 갇히게 되는 아기 고래를 데리고 호비와 냥이는 친구들 몰래 바다로 떠나지만, 커다란 파도를 만나 이상한 섬으로 떠내려 가게 돼요. 그곳에서 우연히 만난 거북이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다시 쿠우의 엄마 고래를 찾아 떠나게 된 호비와 친구들은 바다 속에서 신비한 생물들을 만나 즐거운 탐험을 하던 중, 무시무시한 도깨비 게를 만나게 되는데... 과연 아기 고래 쿠우는 엄마 고래를 다시 만나고, 호비와 친구들도 다시 집으로 돌아와 사랑하는 가족들과 만날 수 있을까요?
Tutajos is an excellent student whose parents decide to reward his academic achievements with a vacation to the countryside. Robbed of his gadgets and easy city-lifestyle, Tutajos finds himself completely out of his element – until a goodhearted ranger named Matula teaches him how to get back to nature. As Tutajos’ best friend Bütyök joins him on his vacation, the two boys learn the joys of camping, hunting, and living off of the land.
A man has a can of crab stolen from him.
A 17th-century Caribbean port rumored to have frequented by pirates rises from the ocean floor, where it came to rest after an earthquake many years before. A scientist wants to study it, some thugs want the treasure alleged to be stored there, a bunch of mutated giant crabs living there attack them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