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You See What I See? (2020)
From Sesame Street to The New World Order, the story of David Dees.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2분
연출 : Brad Abrahams
시놉시스
From illustrating for Sesame Street to exposing the New World Order, this is the story of the controversial and recently departed David Dees, unofficial artist of conspiracy culture. What sent him down the rabbit hole, and is there a path back out?
보스턴 셔터아일랜드의 정신병원은 중범죄를 저지른 정신병자를 격리하는 병동으로 탈출 자체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자식 셋을 죽인 혐의를 받고 있는 여인이 이상한 쪽지만을 남긴 채 감쪽같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연방보안관 테디 다니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수사를 위해 동료 척(마크 러팔로)과 함께 셔터아일랜드로 향한다. 테디는 수사를 위해 의사, 간호사, 병원관계자 등을 심문하지만 수사는 전혀 진척되지 않는다. 설상가상 폭풍이 불어 닥쳐 테디와 척은 섬에 고립되게 되고, 그들에게 점점 괴이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지구가 둥글다는 건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 잠깐, ‘모두’가 아니었다. 지구가 평평하다고 확신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 이들에 따르면 구체 지구 이론은 《트루먼 쇼》 같은 음모이자 속임수라고. 그렇다면 평면 지구 이론의 근거는?
세상에 적응하지 못해도, 마음씨는 다정한 그녀. 수공예와 말, 초자연적 범죄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그녀. 하지만 자각몽이 현실과 섞이면서, 그녀의 작은 세계가 흔들린다.
미국의 3대 담배회사 브라운&윌리암슨에서 연구 개발부 책임자겸 부사장이었던 제프리 와이갠드 박사는 어느날 갑자기 회사에서 의사소통 능력 미달을 이유로 해고 당하고 만다. 판매량 증대를 위해 인체에 치명적인 암모니아 화합물질을 담배에 삽입하라는 회사의 계획에 반대했기 때문이다. CBS 시사 고발프로그램인 60분의 PD 로웰 버그만을 만나게 된 와이갠드 박사는 회사의 비리를 폭로하려 하지만, 담배회사는 와이갠드 박사와 그 가족의 생명을 위협하는 한편, 막대한 자본력으로 CBS의 운영진을 움직여 그의 입을 막으려고 한다.
보스턴 경찰서의 베테랑 형사이자 법과 규정에 정직한 지극히 평범한 경찰 크레이븐(멜 깁슨). 오랜만에 자신의 집에 찾아온 딸 엠마(보자나 노바코닉)와 오붓한 저녁을 즐기려던 순간, 바로 눈 앞에서 의문의 괴한에게 딸이 무참히 살해당한다. 언론과 동료들 모두 경찰인 그가 표적이었다고 파악한 후 수사에 착수하는 동안, 크레이븐은 딸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품고 단독 수사에 나서게 된다. 그리고 딸이 ‘노스무어’라는 국가기밀연구소에서 근무했다는 사실과 그 조직이 국가와 비밀리에 계약을 맺고 있으며, 그들의 표적은 처음부터 자신이 아니라 딸이었음을 알게 된다. 국가와 연결된 거대한 음모에 가까워질수록, 그에게 다가오는 검은 위협은 계속되고… 딸의 억울한 죽음을 되갚기 위한 한 아버지의 생애 마지막 반격이 시작된다!
The movie's plot is based on the true story of a group of young computer hackers from Hannover, Germany. In the late 1980s the orphaned Karl Koch invests his heritage in a flat and a home computer. At first he dials up to bulletin boards to discuss conspiracy theories inspired by his favorite novel, R.A. Wilson's "Illuminatus", but soon he and his friend David start breaking into government and military computers. Pepe, one of Karl's rather criminal acquaintances senses that there is money in computer cracking - he travels to east Berlin and tries to contact the KGB.
어두운 과거를 가진 웨이트리스, 아그네스는 동료인 R.C.에게 걸프전 참전용사였던 피터를 소개받고 그와의 교제를 시작한다. 하지만 아그네스의 행복도 잠시, 악몽 같은 '버그'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그 행복도 순식간에 박살나는데…
We live in a world where the powerful deceive us. We know they lie. They know we know they lie. They do not care. We say we care, but we do nothing, and nothing ever changes. It is normal. Welcome to the post-truth world. How we got to where we are now…
원초적인 인간존엄성을 위해 우리가 추구해야 할 정신이 ‘이노센스(innocence)’라고 주장한다. 그의 주장에 의하면 이를 가로막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인간에 대한 편견이고, 다른 하나는 시장을 지배하는 화폐경제이다. 이 두 가지가 인간이 추구할 정신의 위대함을 저속한 물질과 편견으로 얽어맨 세상까지 끌어내리는 것이다.
미국에서 2007년 인터넷에 공개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던 다큐멘터리.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의 음모론을 다루고 있다. 특정 집단의 이윤을 위해 전세계를 움직이는 집단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사람들을 쉽게 움직이기 위해 미디어나 종교를 통해 전세계에 걸쳐 만들어놓은 허상을 '시대정신'이라 칭하고 있다.
아마도 영화 역사상 스탠리 큐브릭의 만큼 다양하고 풍부한 해석을 이끌어낸 영화는 흔치 않을 것. 큐브릭 특유의 정교한 시각적 배치에서 인종말살에 대한 공포라는 숨은 주제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열정 하나로 을 읽어내는 지독하게 집요한 다큐멘터리
When Cynthia and Mary show up to collect Cynthia's inheritance from her deceased grandfather, the only item she's received is an antique sword that he believed to be proof that the South won the Civil War.
With the departure of the Bush Administration and the arrival of an “era of transparency,” opportunities are arising for the disclosure of new information that may shed more light on the events that took place before and after 9/11/2001. Loaded with powerful, new footage and in-depth interviews this documentary presents a wide array of evidence both known and unknown…until now.
어느 일요일, 혈기왕성한 부인(Joan Stupid: 제시카 런디 분)과 인간 시한 폭탄인 두 아이를 둔 스탠리 스투피드(Stanley Stupid: 톰 아놀드 분)는 거대한 차에 의해 쓰레기 더미들이 실려가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세상에, 우리 쓰레기를 훔쳐가는 나쁜 놈들이 있다니. 그리하여, 우리의 스탠리는 4개의 바퀴를 가진 쓰레기 트럭을 쫓기위해서 더 빠른 것을 골라타게 되는데. 그것은 무려 8개의 바퀴를 가진 롤러브레이드였다. 아들 스투피드(Buster Stupid: 벅 홀 분)와 딸 스투피드(Petunia Stupid: 알렉스 맥케나 분) 그리고 혈기왕성한 엄마가 스탠리의 실종을 놓칠 리가 없다. 아버지의 실종 신고를 위해 경찰로 출두한 아이들과 경찰에 납치(?)된 아이들을 구하러 나선 스탠리 부인. 한편, 쓰레기 트럭을 쫓아온 스탠리는 군사실험을 하는 한무리의 장교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은 국제적인 테러리스트들이 남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쓰레기 더미에서 반란을 모의하는 것이었다. 이에 스탠리는 'Sender'라는 자가 돌아왔다고 확신하게 된다. 몇 년전 스탠리가 우체부로 일하고 있을때(그러나 스탠리는 자신이 미정부의 연락전달자로 알고 있음) 아주 극악 무도한 음모를 하나 알아내게 되었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우편 중에 '발신인(Sener)'이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이다. 그는 대대적으로 수사가 되어야 한다고 느껴 상사에게 이 현상을 보고했으나, 그 다음날 그만 해고되고 만다.
Tupac: Assassination is a documentary film about the unsolved murder of rapper Tupac Shakur. The film is produced by Frank Alexander (Tupac's bodyguard who was the only guard assigned and present at the time of the shooting) and RJ Bond, who also directed the film.
18-year old David grew up assuming that his mother and his father have died when he was a baby. He was raised by a monk and is close to completing High School. He gets into a fight during a party and discovers he is stronger than he thought he was- also, the blooding of an injury stops immediately and the wound heals within an hour. All of a sudden, the Priory of Sion and the Knights Templar show interest in the boy and the quest for the Holy Grail begins once again, with David being the one who can lead them to it.
Ndola, Northern Rhodesia (currently Zambia), September 18th, 1961. Swedish Dag Hammarskjöld, UN Secretary-General, mysteriously dies in a plane crash. Decades later, Danish journalist and filmmaker Mads Brügger and Swedish researcher Göran Björkdahl investigate the case looking for a definitive closure.
American: The Bill Hicks Story is a biographical documentary film on the life of comedian Bill Hicks. The film was produced by Matt Harlock and Paul Thomas, and features archival footage and interviews with family and friends, including Kevin Booth. The filmmakers used a cut-and-paste animation technique to add movement to a large collection of still pictures used to document events in Hicks' life. The film made its North American premiere at the 2010 South by Southwest Film Festival. The film was nominated for a 2010 Grierson British Documentary Award for the "Most Entertaining Documentary" category. It was also nominated for Best Graphics and Animation category in the 2011 Cinema Eye Awards. Awards won include The Dallas Film Festivals Texas Filmmaker Award, at Little Rock The Oxford American's Best Southern Film Award, and Best Documentary at the Downtown LA Film Festival. On Rotten Tomatoes, 81% of the first 47 reviews counted were rated positive.
Invisible Empire is all conspiracy and no theory – proving beyond doubt how the elite have openly conspired to insidiously rule the globe via the engines of the CFR, the United Nations, the Trilateral Commission, and the Bilderberg group, which were born out of the historical Round Table groups first set up by Cecil Rhodes. The film traces the lineage of the evolution of global governance from Samuel Zane Batten’s 1919 manifesto New World Order, through to Hitler’s vision of a 1000 year Reich, to the modern incarnation of the conspiracy which has its roots in the evil deeds of people like George H. W. Bush, David Rockefeller and Henry Kissinger.
외계인의 존재가 있다고 믿는 로버트. 로버트는 미국 정부도 외계인의 존재를 알면서도 이를 은폐한다고 믿는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는 남자가 로버트에게 인터뷰를 요청하는데... 로버트는 제이렌이라는 이름의 남자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 지구를 정복하려는 계획을 품은 '드라코니아' 종족이 이미 지구 각국의 수장들과 모종의 거래를 했다는 것. 압도적인 드라코니아 종족의 전력에 세계 각국의 수장들은 싸움을 포기하고, 지구인들을 넘겨주는 대신 자신들은 살아남기로 거래를 했다. 그리고 그 소수의 지구인들은 지하세계로 이미 이주를 진행중이라고 한다. 제이렌은 앞으로 5일 후면 드라코니아 종족의 공습이 지구를 몰살시키려 할 것이라는 말도 덧붙이는데... 한편 제이렌은 이들과 전쟁을 벌이던 '안드로메다' 행성의 종족이며 드라코니아인 감시 목적으로 지구를 정찰하던 중 지구인 여자와 사랑에 빠졌다. 그리고 마지막 경고를 하기 위해 로버트를 찾아온 것이었다. 로버트는 외계인들의 완전한 지배를 받게 될 인류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우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