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Never Been Good At Drawing (2021)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3분
연출 : Jon Nix
시놉시스
A short experimental documentary exploring the insecurities of a multifaceted artist.
"백 투 더 퓨쳐" 개봉 30주년을 맞아 마이클 J. 폭스, 로버트 저메키스 등이 블록버스터를 넘어 문화적 아이콘이 된 이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For a book project, photographer Timothy Greenfield-Sanders took photographs of 30 stars of adult movies, each pair of photographs in the same pose, clothed and nude. This film records the photo shoots and includes interviews with the performers and commentary from eight writers (and John Waters). The actors and writers discuss economics, nudity and exhibitionism, careers, and private lives.
The evolution of adult cinema through the most influential films in history, a journey that begins in the 1970s and ends nowadays. An in-depth analysis of the success of the most prestigious erotic films, their impact on industry and society, and their influence on cinema and contemporary culture.
For decades, Freddy Krueger has slashed his way through the dreams of countless youngsters, scaring up over half a billion dollars at the box office across eight terrifying, spectacular films.
Capturing Avatar is a feature length behind-the-scenes documentary about the making of Avatar. It uses footage from the film's development, as well as stock footage from as far back as the production of Titanic in 1995. Also included are numerous interviews with cast, artists, and other crew members. The documentary was released as a bonus feature on the extended collector's edition of Avatar.
넷플릭스에서 가장 사랑받은 글로벌 콘텐츠로, 세계적 팬덤을 자랑하는 무장 강도들 이야기. 우리는 왜 달리 가면에 열광하며 '벨라, 차오'를 연호하는가. 출연진과 제작진 인터뷰를 통해 그 현상을 분석하고 촬영 비화를 들어본다.
서울에 사는 다섯 명의 사람들, 그들은 처음으로 자신의 불안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카메라 앞에서 들려주는 그들의 목소리는 마치 시를 읽는 것 같다. 각자 다른 처지이지만 불확실과 비참한 현실 앞에 선 자기 자신을 바라본다.
Journalist Fabian Burstein looks behind the curtains of the porn industry. Starting in Budapest he heads westwards to explore a new world on its victory march rooted deeply in Austria. On this journey he meets the heroes and leading actors of this story: Austrians Mick Blue, Renee Pornero and Thomas Janisch. Porno Unplugged follows its native porn stars to where their lives happen. From east to west...
Sylvester Stallone and John G. Avildsen narrate behind-the-scenes footage from the making of "Rocky" to mark the film's 40th anniversary.
1935년 뉴욕 출생의 유태계인 ‘우디 앨런’은 미국의 영화감독이자 작가, 배우이다. ‘우디 앨런’ 최초의 다큐멘터리를 위해 에미상 수상자이자 오스카 노미네이트 경력의 ‘로버트 B. 웨이드’ 감독이 1년 반 동안 ‘우디 앨런’과 함께하며 그의 사생활과 영화 제작 과정을 필름에 담았다. 영화 는 글쓰는 것을 좋아했던 소년 ‘우디 앨런’ 부터, 매번 화제작을 내놓는 거장 ‘우디 앨런’ 의 예술과 삶을 조명한다. 인기 코미디 작가에 이어 영화감독으로 데뷔 이후 거의 매년 한 편씩 40여 편의 영화를 발표해 온 그의 작품 활동이 이 한편에 모두 담겨있다. 숨겨져있던 개인사, 제작 비하인드는 ‘숀 펜’ ,‘스칼렛 요한슨’ 등 그와 함께 작업한 뮤즈이자 할리우드 톱 배우들의 인터뷰도 만나볼 수 있다.
할리우드에선 아무도 안 써준다고? 그럼 스스로 스타가 되는 수밖에. 돌러마이트라는 선정적이고 코믹한 캐릭터로 무대를 휩쓴 루디. 그는 돌러마이트를 영화로 만들면 흑인 관객을 끌어모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코미디, 관능, 액션! 이렇게 재밌는데 망할 리가 있나. 할리우드를 뒤집으러 그가 간다.
게이 포르노 제작의 베테랑 스티븐은 자신이 키운 미성년 포르노 배우 브렌트 코리건을 두 명의 경쟁 제작자에게 빼앗기지 않으려 치열히 싸우다가 비극적 결말을 맞는다.
팟캐스터인 월레스는 전 세계를 탐험한 베테랑 하워드를 인터뷰하러 캐나다로 떠난다. 전혀 들어 본 적 없는 놀라운 이야기를 풀어내는 하워드의 이야기에 월레스는 감탄한다. 월레스는 술을 몇 잔 마신 후 다음 날 하워드의 집에서 깨어나지만 몸이 잘 움직여지지 않는 것을 깨닫는다.
헐리우드 유명 배우를 꿈꾸지만 소심한 성격으로 무대 위해서 준비한 걸 뽐내지 못하는 배우 지망생 그렉 세스테로 앞에 자신감이 넘치는 배우 지망생 토미 웨소가 나타난다. 같은 꿈을 가지고 급격히 친해진 그렉과 토미는 대스타가 되길 꿈꾸며 LA 로 떠나지만, 끼도 재능도 없고 열정만 있는 두 배우에겐 좀처럼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캐스팅 근처에도 못 가는 토미는 불현듯 더 이상 캐스팅을 기다리지 않고 자신의 영화를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시나리오 집필부터, 감독, 연기, 600만불에 육박하는 제작비 조달까지 1인 다역을 하며 영화를 완성해낸다.
영화 개봉은 성공적이었다. 모두가 감독을 칭찬했다. 그런데 그의 여자 친구는 왜 못마땅한 걸까. 화려한 파티가 끝나고 집에 돌아온 후, 둘 사이에서 긴장이 끓어오른다.
리얼리티 서바이벌 TV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6명의 남녀와 방송관계자들이 산속에서 사람들을 잡아 먹고 사는 살인마 가족들을 피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다룬 영화이다.
1931년 프랑스 파리의 기차역, 역사 내 커다란 시계탑을 혼자 관리하며 숨어 살고 있는 열두 살 소년 휴고(아사 버터필드). 사고로 아버지(주드 로)를 잃은 휴고에겐 아버지와의 추억이 담긴 고장 난 로봇 인형만이 가진 전부다. 아버지의 숨겨진 메시지가 있을 거라 믿으며 망가진 로봇 인형을 고치려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휴고는 어느 날 인형 부품을 훔쳤다는 이유로 장난감 가게 주인 조르주(벤 킹슬리)에게 아버지의 수첩을 뺏기고 만다. 조르주 할아버지의 손녀딸 이자벨(클로이 모레츠)의 도움으로 로봇 인형의 설계도가 담긴 아버지의 수첩을 되찾으려는 휴고는 떠돌이 아이들을 강제로 고아원에 보내는 악명 높은 역무원(사챠 바론 코헨)의 눈에 띄게 되고, 애타게 찾던 로봇 인형의 마지막 열쇠를 가지고 있던 건 다름아닌 이자벨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어렸을 때부터 남자처럼 자란 FBI 요원 그레이시(산드라 블록)는 꿈에도 생각 못한 임무를 떠맡고 만다. 폭탄 테러범이 미스 U.S. 대회를 위협하고 있으니 위장 출전해 대회를 감시하라는 것. 평소에 머리 한 번 제대로 빗어본적 없던 그레이시는 임무를 피하려 발버둥쳐 보지만 얼마 전 사고를 친 대가로 기어이 대회장에 끌려 가고 만다. 다리 털을 뽑고 머리를 부풀리고 온갖 치장을 한 끝에 미스 뉴저지로 다시 태어난 그레이시. 그녀는 멍청한 줄만 알았던 미인 대회 참가자들이 의외로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란다.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종군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폴’(브렌튼 스웨이츠). 그는 전장에서의 괴로운 기억과 어긋나버린 아내와의 관계로 점차 삶에 지쳐간다. 그러던 어느 날 ‘폴’은 자신이 신이라고 주장하는 ‘남자’와 세 번의 인터뷰를 약속하게 되고 자신이 말한 적 없는 비밀까지 모두 알고 있는 그와의 대화로 인해 점점 더 혼란에 빠지게 된다. 한편 ‘남자’는 ‘폴’에게 “자네에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는데…
음악가 게이브는 무용수인 연인 블레어와 함께 브루클린을 떠나 아디론닥 산속 외딴 호수 옆 오두막으로 이사한다.
그리고 엄마가 물려준 오두막을 개조해 휴식과 영화 촬영이 필요한 사람에게 임대한다.
한편, 슬럼프에 빠진 영화감독 앨리슨은 새로운 창조적 영감을 얻기 위해 조용한 게이브의 오두막으로 홀로 떠난다.
게이브와 임신한 블레어는 더 이상 아무도 오지 않는 그곳에서 낯선 앨리슨을 호기심을 가지고 환영한다.
그 후 앨리슨은 게이브, 블레어와 함께 식사하고 대화하면서 의도적으로 거짓말하고 게이브 편을 들면서 블레어의 질투심을 유발한다.
그날 밤, 블레어는 앨리슨과 게이브의 밀애를 목격한 뒤 충격과 분노로 피를 흘리며 쓰러진다.
게이브와 블레어를 태우고 급히 병원으로 차를 몰던 앨리슨은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정신을 잃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