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ck V.I.P. Extasy (2006)
장르 :
상영시간 : 0분
연출 : Hervé Bodilis
시놉시스
FUCK V.I.P..... This private place is reserved for fantasies, orgasms and for gorgeous girls experiencing the most extreme and hottest sexual desires. It is opening its doors one more time!!! 12 beautiful girls eager to discover what extreme sexual pleasure means... 12 girls expert in Sapphic games!!! Fingers, mouths, dildos... everything is an excuse to discover an erotic frenzy.
방송국 프로듀서 제임스 발라드(James Ballard: 제임스 스페이더 분). 그는 애인 캐서린(Catherine Ballard: 데보라 웅거)과 기이한 성생활을 즐긴다. 이들은 서로의 성적인 문제, 특히 불륜 행각에 자극을 받는 묘한 관계다. 어느 날 제임스는 운전도중 여의사 헬렌 레밍턴(Helen Remington: 홀리 헌터)의 차와 충돌한다. 충격에서 벗어나 정신을 차린 제임스의 옆에는 충돌로 튕겨져 나온 헬렌의 남편이 거꾸로 처박힌 채 죽어 있다. 제임스는 사고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헬렌을 보면서 순간적으로 야릇한 성 충동에 사로잡힌다. 그러면서 자동차 충돌 사고에 숨어있는 위험, 섹스, 죽음 사이의 이상한 관계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사고 수습과정에서 다시 마주친 제임스와 헬렌. 그들은 본능적인 힘에 이끌려 차 안에서 격정적인 사랑을 나눈다. 제임스는 헬렌의 소개로 본(Vaughan: 엘리어스 커티어스)이라는 사람을 알게 된다. 본은 사람과 기계의 충돌에서 발생하는 에로틱한 힘에 사로잡혀 있는 전직 과학자. 교통사고 현장과 병원을 찾아 다니며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 모임을 만든다. 그의 애인 가브리엘(Gabrielle: 로잔나 아퀘트)과 전직 스턴트맨 시그레이브(Colin Seagrave: 피터 맥닐 분)도 교통 사고에 관해서는 확고한 믿음을 가진 광신도들이다. 본은 이들을 중심으로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실험'을 행한다.
뱁스 존슨(디바인)과 "지구상에서 가장 지저분한 사람들"이라고 알려진 그녀 가족들의 역겨운 인생은 경쟁 커플 마블즈의 공격을 받고 산산조각 난다. 마블즈는 "가장 지저분한 사람들"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하고 싶어한다. 갑작스럽게 나타난 마블즈는 젊은 여성을 납치해 임신시키고 그 아기를 레즈비언 커플에게 파는 범죄를 저지르며 지저분한 커플이라는 타이틀에 알맞은 인물이라는 것을 합법적으로 주장할 자격이 있음을 보이는 한편 거기서 더 나아가 뱁스에 대한 공격을 개시한다. 우편으로 똥을 보내고 그녀의 트레일러 집을 태워버리는 것이다. 분노의 반격을 시도한 뱁스와 그 일가는 마블즈를 추적하여 그들을 기소하며 가장 너저분한 신문사들을 모아놓고 기자회견을 연후 그들을 총살한다. 워터스와 디바인의 명성을 확고하게 한 마지막 장면에서 뱁스,디바인은 개가 방금 싸놓은 배설물을 먹으면서 자신이 불결의 여왕임을 증명한다.
빠른 스피드를 꿈꾸던 남자는 자신의 허벅지에 고철을 찔러 넣어 자신의 욕망을 극대화한다. 자동차로 질주하던 남자는 더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자동차와 부딪혀 목숨을 잃고 만다. 남자의 시체는 산 속에 유기되고 가해자인 커플은 그를 유기한 자리에서 섹스를 즐긴다. 그 이후 그들의 몸은 철로 변하기 시작한다. 사이버펑크의 전사 츠카모토 신야가 만들어낸 컬트 영화의 걸작.
리조스씨 가족에겐 단순한 진실조차 말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비밀 연기 수업, 매춘, 성에 대한 집착이 가정 안에 도사려 있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던 어머니조차 남편에게서 심적 거리감을 느끼던 중 전과자 토니의 등장으로 혼란을 겪게 된다. 비밀의 힘에 대한 매력적인 상상과 가족관계의 불완전함에 대한 매력적인 고찰.
도벽이 있는 마니는 한 회사에서 돈을 훔친 다음에는 신분을 바꿔 다른 회사로 옮기곤 한다. 젊은 기업가 마틴 리트랜드는 그녀가 다른 회사에서 절도한 사실을 알고 있지만 모른 척하며 경리비서로 고용한다. 마니에게 매력을 느낀 것. 그러나 그녀는 이를 무시하고 얼마 뒤 회사금고를 털어 잠적해 버린다. 도둑맞은 것을 발견한 마틴은 그녀의 행방을 추적하고 결국 그녀를 찾아내지만 그는 경찰에 넘기는 대신 그녀에게 청혼을 한다. 그후 마틴은 마니가 심한 신경증에 시달리는 것을 알게 된다.
2차 세계대전 후. 보수적인 풍조가 만연한 미국 사회에서 누드 모델로 활동했던 베티 페이지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당시 파격적이었던 베티의 행보는 수많은 구설수를 만들어냈다.
호기심에 '간지럼 오래 참기' 대회를 취재하던 기자가 해당 스포츠 이면에 존재하는 뒤틀린 욕망과 권력, 그리고 착취를 발견한다.
뉴욕의 한 거부의 상속녀인 실리아는 멕시코 여행 도중 마크라는 건축가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하게 된다. 그러나 신혼 여행 때부터 마크는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는데...
Lady Divine becomes enraged when her boyfriend cheats on her and descends into a life of murder and mayhem.
Angelina Maccarone's intense drama deals with the obsessive relationship between a confused teenager and an elder woman. Elsa Seifert successfully works as probation officer, but the relationship to her longtime companion is in trouble since their common daughter moved out. Then she gets to know Jan, a 16-years-old offender, who frankly offers to submit himself sexually to her. Although being shocked in the beginning, Elsa gets more and more attracted by the young man...
A partially paralyzed teenager is failing to have sex for the first time. He's eager but clumsy and sickly, so the local country girls reject him. He starts to realize that the only affectionate person in his life is his beautiful mother.
Nick Broomfield and a documentary crew visit Pandora's Box, an up-scale house of bondage on Manhattan's Fifth Avenue, where clients pay $175 an hour to be subservient to mistresses. Mistresses talk about their craft; a few clients, usually masked, are interviewed as well. Then, the camera watches sessions organized around fetishes: rubber, wrestling, corporal punishment, masochism, and infantilism. Mistress Raven, the owner of Pandora's Box, explains that pain need not be part of the subservient experience: it is, at its root, a transfer of power. After their session has ended, clients talk about how drained, relaxed, relieved, and at peace they are.
Documents the sub-culture of latex fetishism. ALL ACCESS offers a visit inside the private and public circles of a fetish icons. It follows Bianca Beauchamp through three days and three nights during one of the Montreal Fetish Weekend. A party at home, a book signing, and a visit to a fetish event with peeps dressed in latex from head to toe. Written by Martin Perreault
타쿠야는 같은 학교에 다니는 사츠키를 좋아한다. 하지만 고백을 하기보단 같이 검도 연습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심지어 사츠키의 죽도로 머리를 맞을 때에 행복감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사물함 열쇠를 잘못 꽂아 사츠키의 사물함이 열렸고 타쿠야는 그 안에 담긴 사츠키의 물건들을 가져와 소중히 간직하게 된다. 타쿠야는 친구의 부탁으로 사츠키에게 대신 러브레터를 전달해 주러 간다. 그러나 사츠키는 타쿠야에 대한 호감을 고백하고 두 사람은 데이트를 시작한다. 서로 사진을 교환하고 함께 자전거를 타고 등교하고 도서관에서 수줍은 키스를 나누는 등 행복한 두 사람. 어느 날, 감기에 걸려 결석한 타쿠야의 집에 사츠키가 문병을 온다. 타쿠야가 방을 비운 사이 그의 책상 서랍을 열어 본 사츠키는, 자신이 입던 속옷과 쓰다 버린 휴지,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소리가 녹음된 테이프를 발견한다. 이에 충격 받은 사츠키는 결별을 선언하고, 새로운 남자친구 우에마츠를 사귄다. 하지만 사츠키에 대한 타쿠야의 애타는 사랑은 더해만 가고, 사츠키 역시 타쿠야를 통해 자신의 숨겨진 본성을 깨달으면서 둘의 관계는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Dr. Bill Matthews is struck by lighting. While recovering at the hospital where he works, he begins an intimate relationship with Dr. Craig Murphy, who invites Bill to join a strange group of lightning survivors.
Featuring new, previously unseen footage documenting the bizarre and unsettling things that happened to filmmakers David Farrier and Dylan Reeve as Tickled premiered at film festivals and theaters in 2016. Lawsuits, private investigators, disrupted screenings and surprise appearances are just part of what they encounter along the way. Amidst new threats, the duo begins to answer questions that remained once the credits rolled on Tickled, including whether the disturbing behavior they uncovered will ever come to an end.
The story of Robert Flanagan, a man who was born with cystic fibrosis and told he wouldn't live past 20, who through a unique odyssey of masochism, art and love found a way to live decades past his expiration date.
A raucous teen boy with a feminine face is teased everywhere, so his odd biker father dresses him as a girl and sends him to an all-girl school. The lad introduces himself as Sukeban, and a classmate, Michiko, takes him to after-school activities. Lessons on humility turn violent when a masked hatchet-wielding woman turns up. Jealousy, syringes of hormones, bare breasts, a blood bath, and more figure in the resolution.
Eléonore is a gorgeous twenty-year-old who has lost her parents and one of her arms in an accident. She lives in an orphanage in Burgan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