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He Score 2 (2010)
장르 :
상영시간 : 2시간 40분
시놉시스
Regular guys go on real blind dates with pornstars!
부모 곁을 떠나 자유를 찾으려는 소녀들. 생활비와 학비를 벌고 싶은 소녀들. 유명해지고 팬들을 거느리고 싶은 소녀들... 아마추어 포르노 업계에는 하루에도 수십, 아니 수백 명의 어린 지원자가 쏟아진다. 4백 만 클릭을 이끌어내는 비디오의 주인공이 되어 성취감과 유명세를 느끼지만, 정작 그녀들은 폭력적이고 강제적인 섹스의 소모품으로 착취되고 있을 뿐이다. 황폐해가는 몸과 마음을 돌 볼 시간도 없이, 매일매일 쏟아지는 뉴페이스들에게 떠밀려 포르노 업계의 더욱 깊숙한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소녀들. 그들을 삶을 밀착 조명한다.
Welcome to the curious, surprising and always outspoken world of straight men who go Gay4Pay. Curiously, there is a disproportionate percentage of men working in gay porn who identify as straight. Why would a straight man do gay porn? What motivates him to try this or make a career of it? Why is there such keen interest and debate into the sexuality and personal lives of these men? And what does it say about us, the viewer that so much of gay porn is dominated by images of straight men?
Self-effacing, boyish Sean moves to LA to pursue a career in movies but finds it tougher than he imagined. He stumbles onto porn star Johnny Rebel - a handsome, muscled dream of men and women alike - who awakens Sean’s deep obsession.
After Porn Ends 3 continues to explore whether a career as an adult performer is inherently damaging to the balance of a perfomer's life once retired.
알코올 중독 엄마를 둔 어려운 가정 형편의 안젤리나(애슐리 힌쇼)는 도망치듯 샌프란시스코로 향한다. 그녀는 스트립 바에서 서빙을 하게 되고, 손님으로 온 매너 좋고 부유한 변호사 프랜시스(제임스 프랭코)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던 중, 동료로부터 큰 돈을 벌 수 있다며 포르노 프로덕션의 제의를 받게 된다. 멋있는 애인과의 럭셔리 전시회 데이트와 로맨틱한 밤들, 그리고 점점 포르노 배우일에 흥미를 느끼며 안정된 인생을 시작하는 안젤리나! 어느 날, 그녀를 찾아온 엄마가 모든 것을 알게 되고, 그녀의 일을 역겨워하며 마약에 빠져드는 프랜시스와의 관계 역시 악화된다. 그럼에도 안젤리나는 포르노 배우 일을 멈출 수가 없는데…
한물간 포르노 스타 밀로스는 큰 돈을 벌기 위해 ‘예술적’포르노 영화 출연제의를 받아들인다. 하지만 영화촬영장 분위기와 내용이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촬영장에서 자리를 박차고 나오지만, 차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 기억을 잃게 되고 잃어버린 사흘간의 충격적인 행적을 찾아가는데...
A group of adult film cast and crew members must discover what is causing their fellow stars to rabidly attack them.
갓 스물이 된 린다 보어먼(아만다 사이프리드)은 숨 막히는 삶을 살고 있다. 혼외임신 전적이 있는 그녀를 부모는 엄하게 다스리고, 그녀도 어느 정도 부모에게 순종한다. 하지만 척 트레이너(피터 사스가드)라는 사업가를 만나 결혼하게 되면서 그녀의 삶은 급격한 변화를 맞는다. 부모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운 삶을 꿈꿨을 뿐인 그녀는 알고 보니 포주였던 척을 돕기 위해 린다 러브레이스란 애칭을 달고 포르노 배우 일에 뛰어든다. 다행히 목구멍 깊숙이에서 뛰어난 구강성교 기술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지만, 그녀 뒤에는 늘 그녀의 성공을 악착같이 착취하는 척이 있다.
게이 포르노 제작의 베테랑 스티븐은 자신이 키운 미성년 포르노 배우 브렌트 코리건을 두 명의 경쟁 제작자에게 빼앗기지 않으려 치열히 싸우다가 비극적 결말을 맞는다.
하와이로 임직원 휴가를 떠나는 남자. 꿈 속의 여인을 초대하고는 두근두근 기다리는데, 정작 나타난 건 악몽의 소개팅 파트너다. 이미 엎질러진 물, 비행기 이륙합니다!
1970년대 말, 스타를 꿈꾸는 17세 청년 에디 아담스는 고등학교마저 중퇴하고 클럽에서 접시닦이로 일하고 있다. 별볼일 없는 인생이지만, 그에겐 빅 스타의 희망과 짭짤한 부수입까지도 챙겨주는 특별한 물건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33cm를 자랑하는 비정상적인 성기. 포르노 영화업계의 대부격인 감독 잭 호너는 소문의 진상을 확인코자 클럽을 찾는다. 에디를 본 순간 잭은 함께 일할 것을 권하고 에디는 포르노 배우 덕 디글러로서의 화려한 포르노 인생을 시작한다. 에디는 거대한 물건과 섹시한 외모로 순식간에 포르노 업계의 스타로 뜬다. 하지만 포르노 영화의 시대가 가고 비디오 시대가 오며 덕의 인생은 밑바닥으로 치닫기 시작하는데...
고등학교 졸업반인 매튜는 이웃집에 이사온 19세의 다니엘에게 첫 눈에 반한다. 아름다운 그녀에게 홀딱 빠진 매튜는 결국 다니엘과 사귀게 된다. 그러나 다니엘이 전직 포르노 스타라는 것을 알게 되고 갈등을 겪기 시작하는데...
아내와 사별한 남자 ‘짐’(아담 샌들러)과 남편과 이혼하고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로렌’(드류 베리모어)은 소개팅에서 처음 만난다. 장소부터 음식, 대화까지 모든 게 엉망이었던 첫 만남으로 그들은 서로에 대해 최악의 첫인상을 가진 채 헤어진다. 우연한 기회로 짐과 로렌은 각자의 아이들과 함께 광활한 대자연의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나게 되고, 둘 사이에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가 싹트게 되는데…
A long-divorced couple are reunited on a blind date and agree to fix each other up with friends and colleagues. While fix-up after fix-up fails to work out for either of them, they begin to wonder if perhaps they aren't the right match for one another after all.
이탈리아의 포르노 스타 로코 시프레디가 주인공인 다큐멘터리 영화. 전설적 배우로 평가받는 그가 은퇴 전 마지막 해에 벌인 활동을 밀착 취재한다.
금융회사의 엘리트 샐러리 맨 월터 데이비스(Walter Davis : 브루스 윌리스 분)는 어느날 큰 맘 먹고 데이트에 나가는데 나타난 나디아(Nadia Gates : 킴 베이싱어 분)는 대단한 금발 미인. "그녀에게 절대로 술을 먹여선 안돼"라고 한 소개자의 충고를 잊고 술잔을 들어 건배하는데 그녀의 얼굴이 변해간다. 치 켜는 눈, 씰룩이는 입 언저리, 그 순간 월터의 운명이 곤두박질치기 시작한다. 그녀는 엄청난 술주정뱅이 한번 마셨다하면 멈추질 못한다. 그러나 아직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채지 못한 월터는 그녀를 끌고 일본인 실업가 부부와 사장 해리(Harry Gruen : 죠지 코 분)가 기다리는 곳으로 직행, 그런데 완전히 취한 나디아가 함부로 월터를 조롱한 것을 시발로 싸움이 나는데...
남편과 별거하며 고교생 아들을 키우는 여자. 우연한 기회에 옆집 10대와 친분을 쌓는다. 나이답지 않게 성숙한 그에게 점점 끌리던 어느 날, 결국 선을 넘어 버리고. 그날 이후 돌변한 그의 태도에 여자는 모든 걸 잃을 위기에 처한다.
매번 실패하는 연애에 어느덧 연애지수 제로가 되어버린 ‘낸시’는 부모님 결혼기념일 파티에 가던 중 우연히 만난 ‘잭’에게 묘한 끌림을 느끼게 된다. 낸시는 얼떨결에 잭의 가짜 소개팅녀 행세를 하게 되고, 두 사람은 런던에서 생애 최고의 유쾌한 데이트를 즐긴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낸시 앞에 나타난 옛 친구덕분에 거짓말로 시작된 데이트는 위기를 맞게 되는데... 올겨울, 누구나 꿈꾸는 솔직발랄 런던 로맨스가 온다!
일중독증에 빠져 지내는 성공한 흑인여성 케냐 맥퀸. 친구들의 권유로 '뭔가 새로운 것(Something New)'을 시도해보기 위해, 그리고 '이상적인 흑인남성'에 대한 환상을 떨쳐버리기 위해 소개팅으로 조경설계사로 일하는 브라이언과 만남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그가 백인이라는 이유로 만나는둥 마는둥 금방 헤어지고 만다. 나중에 둘은 한 파티에서 다시 만나게 되고 케냐는 브라이언을 자신의 새 집을 위한 조경설계사로 고용하게 된다.
그는 결코 작은 배우가 아니다. 그저 한 부분만 작을 뿐이다! 아이오아 소도시에 사는 버키 라슨은 토끼 같은 이빨과 바가지 머리, 덜 떨어진 말투에, 한참 모자란 행동을 하는 청년이다. 일하던 슈퍼마켓에서 해고된 날 친구들은 버키를 위로하기 위해 모이고, 함께 영화를 보다가 버키의 부모님이 과거에 유명한 포르노 배우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스타가 되는 것이 운명이라고 직감한 버키는 무작정 할리우드로 떠나고, 우연히 들른 식당의 웨이트리스 캐시에게 한눈에 반한다. 큰 레스토랑에 취직하고 싶은 꿈을 가진 캐시와 포르노 스타가 되고 싶은 버키는 서로 의지하며 우정을 나눈다.
버키는 오디션 공고를 보고 찾아간 곳에서 CF감독 리키를 만나고, 리키는 버키의 열정과 순수함에 반해 포르노 영화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파티에 그를 데려간다. 그러나 누드영화 최고의 스타 딕 섀도는 버키의 알몸을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하게 하고 수영장에 빠뜨려, 웃음거리가 되게 한다. 낙심한 그에게 한물간 영화감독 마일스 딥이 접근한다. 마일스는 버키의 부모님이 왕년에 최고의 포르노 스타였다는 것을 알고 버키를 이용해 향수를 자극하는 영화를 만들어볼 생각이다. 테스트 촬영을 한 마일스 감독은 이상한 외모는 물론이고 남자인지 여부조차 의심하게 하는 극소심한(?) 심볼, 상대 여배우를 보자마자 급 흥분해버리는 버키가 포르노 배우로서의 자질이 없다고 판단한다. 그러나 마일스의 보조감독이 인터넷에 장난 삼아 올린 버키의 동영상이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하자 감독은 버키에게 다시 희망을 건다. 마일스는 투자자 모집을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지만 결국 투자자를 찾지 못하고, 빚을 얻어 자신이 직접 제작하기에 이른다. 결과는 대박! 버키의 영화는 남편이나 연인에게 불만이 있던 여자들에게 안도와 만족감을, 소심한(?)남자들에게 희망을, 열정을 잃어버리고 살았던 노부부에게 활력을 주며 포르노 영화계에 새로운 열기를 불어넣는다. 한편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감싸 주며 순수한 만남을 계속하던 버키와 캐시는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