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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쓰나미 (2009)

2022 쓰나미

장르 : 액션, SF,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연출 : Toranong Srichua
각본 : Toranong Srichua, Nisa Tangsamrit

시놉시스

18 years on from the devastating impact of 2004's tsunami, the world still fights to come to terms with this devastating environmental disaster. Little does humanity know that it is about to face the ultimate peril; a monumental death wave annihilating everything in its wake. With the threat of another catastrophic tsunami, Prime Minister Tribhop sets up a national disaster alarm centre. His political future and the lives of his people depend upon the decisions he makes. But no one predicts the enormity of what is about to rise from the Thai Gulf. And no one can out run it this time. The Death Wave is coming

출연진

Sirinya Jantzen
Sirinya Jantzen
Cindee
Suchao Pongwilai
Suchao Pongwilai
Dr. Siam
Pisarn Srimunkhong
Pisarn Srimunkhong
Phuket
Panudej Watanasuchat
Panudej Watanasuchat
Prime Minister
Chalit Fuengarom
Chalit Fuengarom
Minister
Nichapa Prakornkitwattana
Nichapa Prakornkitwattana
PePe
Chumporn Teppitak
Chumporn Teppitak
Old Man
Suchada Poonpattanasuk
Suchada Poonpattanasuk
Prime Minister's Wife

제작진

Toranong Srichua
Toranong Srichua
Director
Toranong Srichua
Toranong Srichua
Producer
Toranong Srichua
Toranong Srichua
Screenplay
Nisa Tangsamrit
Nisa Tangsamrit
Screenplay
Sarayut Satayaporn
Sarayut Satayaporn
Director of Photography
Arnon Chanprasert
Arnon Chanprasert
Underwater Camera
Thippatai Pirompak
Thippatai Pirompak
Original Music Compo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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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저편의 우주, 솔라리스 행성궤도에서 우주의 신비를 파헤치는 임무를 받고 파견된 솔라리스 특수임무팀에 지구와의 교신은 차단되고 미스터리한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하나둘 대원들은 알 수 없고 힘에 의해 조정된다. 이곳에 파견된 솔라리스 특수 임무팀의 심리학자 크리스 케빈 박사(조지 클루니 분)도 우주의 무한한 신비의 힘에 의해 자기자신이 파괴되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자살한 연인 '레아'에 대한 죄책감과 그리움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살아가던 정신과 의사 '켈빈'은 우주선에 탑승했던 친구의 긴급 도움 요청을 받는다. 우주선에 도착한 그는 대원들이 대부분 사망한 참혹한 현실과 부닥친다. 그러나 살아남은 사람들도 이유에 대해서는 입을 다문다. 우주선에서의 첫날 밤, 잠든 켈빈은 레아의 꿈을 꾼다. 지하철에서의 첫 만남, 까페에서의 우연한 재회, 엘리베이터에서 멈칫거리다 포개진 두 손, 처음 그녀와 나누던 사랑의 기억... 너무나 생생한 느낌에 깜짝 놀라 눈을 뜬 켈빈은 자신의 곁에 누워있는 레아를 발견한다. 그러나 갑자기 나타난 그녀의 존재를 믿지 못하는 켈빈은 레아를 우주 밖으로 떠나보낸다. 얼마 후 혼란스러워 하는 켈빈 앞에 레아가 다시 찾아온다. 켈빈은 믿을 수 없는 현실에 당황하지만, 그의 눈에 보이는 그녀는 만지고 또 느낄 수 있는 레아 그 자체다. 이에 켈빈은 자신의 전부를 포기할 각오를 하고 그녀와의 영원한 사랑을 꿈꾼다. 그러나 우주선의 고든 박사는 외부 침략을 막으려는 솔라리스 행성의 현혹에 불과하다며 레아를 떠나보내라고 냉정하게 얘기하고, 레아도 자신의 존재를 확신할 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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