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dhiram Sardar (1976)
장르 : 스릴러, 코미디, 범죄, 액션
상영시간 : 1시간 54분
연출 : Rabi Ghosh
각본 : Ashok ghoshal
시놉시스
Suddenly a thief named "Nidhiram Sardar" totally changed the life of Kolkata police. He theft from the dishonest businessman and distributed them to the poor. Mr. Gangaram an importer-exporter also faced the same at Hotel Love Bird. The owner of the hotel Sitesh Pyne a whimsical, high profile criminal become very anxious about the incident. On the other side Jamini, a young, smart girl is the only earning member of a middle class family suddenly faces some problem. Some unknown antisocial follows her regularly. In such a situation, she asks for help from Ram Prasad Singha. Ram Prasad who is a reputed singer as well as a bold man with his own values tries to reveal the problem. He puts his every effort and solves the case with the help of his relative Mallik and old friend Sanjay.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로저 대위가 이끄는 한 연합군 부대는 곧 다른 기지로 이동한다는 소식에 부대원들 모두 들떠있었다. 그러나 대령은 로저 대위를 불러 나치의 음모 하에 루마니아로 납치된 영국인 에리스 박사를 구출해오라는 특명을 내린다. 부대는 어떤 연구시설에 박사가 있다는 정보를 접하고 접근하는데 그곳은 나치가 사람을 대상으로 잔인하고 끔찍한 실험을 하는 곳이었다. 로저 대위의 부대는 많은 위험을 극복하고 결국 에리스 박사를 찾는 데 성공한다. 에리스 박사는 탈출을 안내한다며 부대원들을 은밀한 곳으로 데리고 가는데 그곳에서 끔찍한 국면을 맞게 되고 세계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살상무기가 탄생한다. 로저가 이끄는 연합군부대는 과연 나치의 만행과 전 세계에 위협의 될 무서운 살상무기 전염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모든 것이 불타버릴 인류에 닥친 최대 위기! 지구의 운명이 걸린 거대한 불꽃 전쟁이 펼쳐진다! 불을 다스리는 돌연변이 ‘버니쉬’의 습격을 받은 지 30년, 한층 더 강력해진 ‘매드 버니쉬’가 등장하며 지구는 또 한번 새로운 위협에 휘말리고, 이에 맞서기 위한 최정예 특수부대 ‘버닝 레스큐’가 결성된다. 불타는 혼을 지닌 ‘버닝 레스큐’ 대원 ‘갈로 티모스’는 마침내 ‘매드 버니쉬’의 수장 ‘리오 포티아’를 마주하게 되고 지구의 운명을 건 두 사람의 최강 빅매치가 시작되는데…
A group of yuppies fight over a group of office stooges for the control of a shoe factory.
Logan, a cynic with a photographic memory, follows his sister's killer onto a night-rider bus. As the line between past and present begins to blur on the journey, Logan uncovers he has a complex past with much more than one passenger.
“쥬드와 브람스… 영원히 친구하기” 손.절.금.지. 규칙이 깨지는 순간! 친구가 공포가 된다!
도망자로 돌아온 제시 핑크맨. 범죄로부터, 과거로부터, 그는 달아나야만 한다. 《브레이킹 배드》의 제작자 빈스 길리건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영화. 에런 폴이 출연한다.
뛰어난 폭탄 제거 요원 ‘판청펑’(유덕화)은 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로 왼쪽 다리를 잃는다. 이로 인한 좌천 통보에 분노한 ‘판청펑’은 폭탄 제거반 동료 ‘둥저원’(유청운)과 애인인 ‘팡링’(니니)에게 등을 돌리고 자취를 감춘다. 5년 뒤, 홍콩의 한 호텔 행사장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그곳에서 쓰러져 있는 그가 발견된다. 사고로 기억을 모두 잃은 채 깨어난 ‘판청펑’은 자신에게 극비 임무가 있었음을 알게 된다. 점점 세력이 커지는 테러 집단 ‘부활회’에 잠입해 그들의 계획을 알아내야 하는 것. 마침내 그들의 목적을 알게 된 ‘판청펑’, 그리고 폭탄 제거반, 반테러리즘 특수부대 팀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핵폭탄으로, 홍콩국제공항뿐 아니라 국제상업센터, 국제금융센터, 주요 지하철 역까지 모조리 쓸어버릴 계획에 경악한다.
치명적인 독사에 물린 아이. 신비한 힘으로 그 애의 상처를 치유한 여자. 이제 아이의 어머니는 그녀에게 대가를 치러야 한다. 해가 지기 전에 누군가를 살해해야 한다.
즉흥적이고 자기중심적인 피트와는 달리 계획적이고 가족 중심적인 그의 아내 빌리, 바쁜 일상을 벗어나 알프스로 떠난 가족 스키 여행은 평화롭게 시작된다. 하지만 엄청난 굉음과 함께 찾아온 갑작스러운 인공 눈사태로 그들은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모두가 공포에 빠진 그 순간, 혼자 도망가버리는 피트와 그 뒤로 남겨진 가족들. 이후 피트는 본인은 달아난 것이 아니라고 강하게 주장하지만 빌리는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남편의 행동에 크게 실망하는데… 위기 상황 속 본능적인 결정은 서로에 대한 감정과 가치관을 뒤흔들고 그들은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이한다!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과 대처, 위기를 극복하고 그들은 결국 서로 마주 볼 수 있을까?
우주 항해 중 우주 해적들에게 그간 수확한 식량을 모조리 빼앗기고, 중국 천상의 수호자인 톈룽의 공격으로 동생을 잃게 된 주인공 벤틀리가 아버지와 동생의 복수를 위해 톈룽을 잡기 위해 다시 항해하는 내용의 SF 극영화
어느 날, 고등학교의 동창회에 가게 된 오소마츠 6쌍둥이들. 제대로 된 어른으로 성장해 사회인으로서 활동하는 동급생들과 비교되는 자신들의 한심한 현실에 의기소침해져 홧김에 술을 들이키고는 잠이 든다. 다음날 아침, 눈을 뜬 오소마츠 형제들은 무언가 평소와 다르지만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풍경을 발견한다. 혹시 이것은 과거? 그 순간 “6명 중 이 시절에 큰 후회를 남긴 사람이 있다”라는 말을 듣게 되고,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형제들은 그 시절, 18살의 자신들과 만나러 가는데…
3인의 대원이 우주선에 몸을 싣고 화성으로 떠난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그 여정에 합류한 네 번째 승객. 이제 모두의 생명이 위험하다. 그들은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까.
대대로 힘 센 사자들이 다스려 온 정글의 왕국. 그러나 이번에는 춤과 노래가 특기인 흥부자 당나귀 ‘동키’가 새로운 왕으로 뽑히게 되는데… 동물 친구들을 위해 ‘라이온 킹’에 도전장을 던진 당나귀 ‘동키’의 활약이 시작된다!
A Woman's island getaway with her boyfriend is thrown for a loop when he forgets to take his prescription medications along.
불명예스러운 전직 경찰은 숲으로 이사하여 위안을 찾지만, 살인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그를 모집하면서 그의 조용한 삶은 끝이나는데....
바에서 일하는 프랭키가 우연히 카리스마 있는 낯선 남자와 유튜브 영상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인터넷 스타가 되는 길을 찾았다고 생각하지만, 인터넷의 어두운 면이 그들을 망치기 시작한다는 내용의 영화
극악무도한 사형수들을 격리시켜 놓은, 어떠한 법도 상식도 통하지 않는 죽음의 섬 수라도. 이곳을 지배하는 절대악 쿤을 잡기 위해 스스로 악마가 되는 길을 택해 사형수가 되어 수라도에 들어온 전직 특수경찰 율. 율은 쿤의 아지트를 찾던 중 우연히 마주친 말리와 바우로 인해 과거의 신분이 들통나게 되고 모두가 죽이고 싶어하는 살해 대상으로 지목된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율은 복수를 위해 목숨을 건 반격을 시작하는데...
글로벌 군사기업(PMC) 블랙리저드의 캡틴 에이헵은 미국 CIA의 의뢰로 거액의 프로젝트를 맡게 된다. 그러나 작전장소인 DMZ 지하 비밀벙커에는 약속된 타깃이 아닌 뜻밖의 인물, 북한 킹이 나타난다. 아시아 최고의 현상금이 걸린 킹, 그를 잡기 위해 캡틴 에이헵은 작전을 변경하고, 12인의 크루들과 함께 킹을 납치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또 다른 군사기업(PMC)의 기습과 미국 CIA의 폭격으로 함정에 빠져버린 에이헵과 블랙리저드팀. 결국 무너져버린 지하 비밀 벙커 안 부상을 입은 에이헵은 인질로 잡혀 있던 북한 최고의 엘리트 닥터 윤지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용맹한 중세의 기사가 그녀에게 반했습니다. 동화책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가 실제로 일어났다. 사랑을 믿지 않는 고등학교 과학 교사에게. 설마, 크리스마스의 악몽인가?
부조리한 권력과 야만의 시대, 14세기 프랑스. 장(맷 데이먼)은 영주 피에르(벤 애플렉)의 총애를 받는 자크(애덤 드라이버)에게 불만을 품고 있다. 그러다 피에르에 의해 마르그리트(조디 코머)의 결혼 지참금인 토지를 자크에게 빼앗기게 되자 자크에 대한 적대감이 극에 달한다. 한편 마르그리트에게 첫눈에 반한 자크는 장이 집을 비운 사이 마르그리트를 찾아가 겁탈한다. 용서받지 못할 짓을 저지른 자크는 마르그리트에게 침묵을 강요하지만, 마르그리트는 자신이 입을 여는 순간 감내해야 할 불명예를 각오하고 용기를 내어 자크의 죄를 고발한다. 강간사건에 대한 재판이 시작되고, 서로의 입장이 맹렬히 충돌하면서 파열음을 낸다. 결국 한때 전우였던 장과 자크는 승리한 자가 무죄, 패한 자가 유죄가 되는 결투 재판에서 승부를 겨루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