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Should I Put in My Coffee (2020)

토론토에 살고 있는 스콧은 보잘것 없는 록밴드 Sex Bob-omb의 베이시스트로 밴드 멤버인 스티븐, 킴, 닐과 연주를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게이 친구인 월레스의 집에 얹혀 살아가는 그는 언젠가 자신의 밴드가 유명해질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다. 중국인 여자친구 니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꿈속에서 만난 여인으로 인해 혼란을 겪는다. 그런데 꿈속에서 봤던 이상형의 여자 라모나가 눈앞에 나타나고, 스콧은 우연을 가장한 데이트를 통해 그녀와 점점 가까워진다. 어느 날 공연장에서 갑작스럽게 자신을 공격하는 인도인을 만나고 결투 끝에 제압하지만 그가 라모나의 7명의 전 남자친구 중 하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한 그들과의 결투에서 이겨야만 라모나를 계속 만날 수 있다는 것. 그들은 스콧을 죽이려고 덤벼들고 스콧은 사랑을 얻기 위해, 그리고 살기 위해 그들과 대결을 펼쳐야하는데...

소피와 빈센트는 10년 넘게 가족 경영 정육점을 운영해왔다. 하지만 고기 공장과의 경쟁으로 그들의 작은 사업은 파산할 지경에 이르고 그들의 결혼생활도 무너져간다. 그들의 가게를 때려부순 비건 운동가를 빈센트가 실수로 죽이게 된 순간, 모든 것을 잃은 것만 같아 보인다. 빈센트는 살인자로 지목 당할 생각에 압도당하고 공포에 질린다. 그가 생각해낸 유일한 방법은 이 사체를 그의 아내가 무심코 팔게 될 햄으로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정육점은 "특별한 햄"으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루어 수요를 따라갈 수 없을 정도가 되었고 소피는 다시 빈센트와 사랑에 빠진 것 같다. 그들은 언제까지 사업과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까?

육식과 채식 중 힘을 기르는 데 효과적인 식단은 무엇일까. UFC 선수가 직접 답을 구하러 나섰다. 그런데 분석 결과가 모두의 상식을 뒤집는다면? 바로, 채식이 그 답이라면? 육식과 채식에 관한 오해와 진실이 밝혀진다.

공장식 축산 경영이 지구의 천연 자원을 어떻게 훼손시키고 있는지, 왜 이 위기를 환경 단체들이 대체로 무시해왔는지 살펴본다.

현대 식생활의 폐해나 건강문제를 의사를 비롯한 다양한 전문가들이 색다른 시각에서 조명한 다큐멘터리

Using hidden cameras and never-before-seen footage, Earthlings chronicles the day-to-day practices of the largest industries in the world, all of which rely entirely on animals for profit.

골다공증 예방차 칼슘섭취를 위해 우유소비가 끝내는 가장많은 골다공증환자를 유발. 단백질위주의 식단은 위험하다는 내용과 섬유질, 야채, 탄수화물등의 식단을 개선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고발 다큐.

동물의 왕국을 인류가 지배하는 것에 대한 도덕성과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다큐멘터리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사람들의 바른 식생활에 대한 견해를 담은 다큐멘터리

It's 2067, the UK is vegan, but older generations are suffering the guilt of their carnivorous past. Simon Amstell asks us to forgive them for the horrors of what they swallowed.

A number of kidnapped and trafficked women find themselves imprisoned in a squalid medical facility. For Paula her continued survival relies on her basic human function. Escape, on any level, is seemingly impossible as the women are condemned to a life of enforced servitude at the whims of their captors; for one reason only – their milk.

Live and Let Live is a feature documentary examining our relationship with animals, the history of veganism and the ethical, environmental and health reasons that move people to go vegan.

동명의 책을 기반으로 만든 다큐멘터리다. ‘우리가 먹는 달걀, 유제품, 고기는 다 어디서 오는 걸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영화는 지난 40년간 인간이 식품을 먹는 방식이 어떻게 환경을 오염시키고, 건강을 위협하고 동물들을 가학적으로 대했는지 담아내며,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전통적인 농업과 축산업의 방식을 낡고 오래된 것이 아닌, 지속가능한 미래지향적인 방식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After losing his mother to obesity, a thirty-two year old chubby ginger comedian and vegan son-of-a-pig-farmer sets out to avoid the same fate by running one hundred miles through the mountains of Colorado in one of the world's most difficult ultra trail marathons...and lives to tell jokes about it.

Three people try to start a pilot program to document the health benefits of a plant-based diet.

Vegucated is a guerrilla-style documentary that follows three meat- and cheese-loving New Yorkers who agree to adopt a vegan diet for six weeks and learn what it's all about. They have no idea that so much more than steak is at stake and that the planet's fate may fall on their plates. Lured by tales of weight lost and health regained, they begin to uncover hidden sides of animal agriculture that make them wonder whether solutions offered in films like Food, Inc. go far enough. Before long, they find themselves risking everything to expose an industry they supported just weeks before. But can their convictions carry them through when times get tough? What about on family vacations fraught with skeptical step-dads, carnivorous cousins, and breakfast buffets? Part sociological experiment and part adventure comedy, Vegucated showcases the rapid and at times comedic evolution of three people who are trying their darnedest to change in a culture that seems dead set against it.

A vegan-goth high school student falls in love with her new English teacher and develops a problematic taste for human flesh.

⟨우유의 종말⟩은 수십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뉴질랜드 낙농업이 감추려고 하는 진실을 고발한다. 젊은 활동가 크리스 후리와이는 국가에서 자부하는 사업이 어떻게 나라의 가장 큰 해악이 됐는지 그 진실을 찾기 위해 전국을 여행한다. 이를 통해 낙농업이 환경과 건강에 끼치는 악영향을 밝히고, 역사상 유례없이 심각한 식량 위기와 농업 붕괴를 목전에 둔 현재 상황에 경종을 울린다. 이 영화는 뉴질랜드의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을 통해 전 지구적인 위기를 다루며, 위기에 처한 운명을 바꾸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In this stand-up special filmed in Kansas City, comedian Chris Porter, an ex-finalist on "Last Comic Standing," delivers his takes on drugs, growing old, women's fashion and his love for Taco Bell.

Although evidence of meat consumption's negative impact on the planet and on human health continue stacking up as animal welfare is on the decline, humanity's love affair with hamburgers, steaks, nuggets and chops just doesn't end. In The End of Meat, filmmaker Marc Pierschel embarks on a journey to discover what effect a post-meat world would have on the environment, the animals and ourselves. He meets Esther the Wonder Pig, who became an internet phenomenon; talks to pioneers leading the vegan movement in Germany; visits the first fully vegetarian city in India; witnesses rescued farm animals enjoying their newly found freedom; observes the future food innovators making meat and dairy without the animals, even harvesting "bacon" from the ocean and much more. The End of Meat reveals the hidden impact of meat consumption; explores the opportunities and benefits of a shift to a more compassionate diet; and raises critical questions about the future role of animals in our soc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