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mexicanos calientes (2018)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31분
연출 : Iván Cuevas
시놉시스
Segment "Niños vírgenes": Story of some very hot students both at school and outside of it. Segment "Bajas pasiones": Adventures of a dwarf and his wanderings thanks to his great friend. Segment "Escuela de platanito": The famous school of "Platanito" and his friends with some very hot classes.
제이미와 리사 부부는 발신자 불명의 묘한 인형을 선물 받는다. 그리고 아내 리사는 입이 도려내지고 혀가 잘려진 처참한 시신으로 발견된다. 충격을 받은 제이미는 오히려 아내 살인 용의자로 몰리지만 증거가 부족하여 풀려난 뒤 불길한 인형이 보내진 곳이 자신의 고향인 레이븐스 페어라는 것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향한다. 형사 짐은 제이미를 범인이라 굳게 믿고 제이미를 미행한다. 짐과 제이미는 이미 미치광이 복화술사 메리 쇼의 저주로 폐허가 되어가고 있는 마을의 피로 물들었던 과거와 소름 끼치는 저주를 마주하게 되는데...
삐에로처럼 생긴 외계인들이 마을에 나타나 사람들을 납치해 솜사탕으로 만들어 먹는다. 마을의 젊은이들은 위험을 깨닫지만, 다른 마을 사람들은 일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그들의 말을 믿지 않는다.
삶에서 탈출구를 찾으려는 미아는 혼자서 카니발을 구경하러 간 곳에서 광대가 준 전단지를 보고 서커스를 관람한다. 미아는 그곳에서 공중 곡예사에게 한눈에 반하고, 두 사람의 눈길이 마주쳤을 때 남자는 줄에서 미끄러져 땅으로 추락해 다른 세상으로 들어간다. 자신도 모르게 그를 돕기 위해 일어선 미아는 그와 함께 미지의 세상으로 빨려들어가고 만다. 신비와 환상으로 가득 찬 7개의 세상에서 미아는 공중 곡예사를 찾아 헤매고, 남자도 미아를 찾아 떠돈다.
미궁 이야기는 Project Team Argos와 Madhouse가 제작 한 1987 년 애니메이션 공상 과학 영화입니다.
Whilst on their way to a concert four friends get sidetracked and stranded in a seemingly abandoned town and whilst looking for help find themselves stalked and terrorised by a gang of violent clown dressed psychopaths who will stop at nothing ensnaring them into their sinister blood thirsty games.
Just arrived from his village to the capital, Roberto calls hosting its ambitious relatives. As not bring money is forced to work as a bricklayer in a construction in which a host of dangerous adventures live.
A couple are given a camera and a set of instructions which they must follow or else someone will die.
살인과 실종사건이 이상하게 많이 생기는 데리라는 마을, 비 오는 어느 날 종이배를 들고 나간 동생이 사라졌다. 형 빌은 ‘루저 클럽’ 친구들과 함께 동생을 찾아 나서고, 27년마다 가장 무서워하는 것의 모습을 한 채 아이들을 잡아먹는다는 ‘그것’이 빨간 풍선을 든 삐에로의 모습으로 그들 앞에 나타나는데… 빌과 친구들은 공포를 이겨내고 ‘그것’에 맞서 동생과 사라진 아이들을 찾을 수 있을까?
다섯 명의 사람들이 무작위로 납치됐다.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갈 죽음의 게임 속으로 그들은 점점 빨려 들어가게 되는데… 12 시간의 지옥 속에서 과연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 호러 천재 롭 좀비가 관객의 멘탈을 갈기갈기 찢을 영화로 돌아왔다!
부동산 중개인인 주인공은 아들의 생일에 오기로 한 광대가 약속을 어기는 바람에, 자신이 중개하기로 한 집에서 우연히
발견한 광대복으로 광대복장을 하고, 아들의 생일잔치를 즐겁게 치뤄낸다. 하지만 그는, 그 날 이후로 광대복장이 벗겨지지 않아서 애를 먹기 시작을 하는데...
Sequel to Day of the Laborer. Roberto and his wife Beatriz work on a construction site, him as a laborer and her selling food. Another laborer El Chalan, seduces neighborhood maids in order to rob the homes where they work. In the neighborhood there is also a serial killer on the loose who preys on prostitutes.
세상이 황폐하고 식량을 못구하는 절박한 상황에서 사람의 고기를 먹는게 당연시 되는 기묘한 시대. 푸줏간 간판을 내건 한 낡은 건물에 갖가지 성격의 사람이 살고 있다. 어느날 전직 서커스 광대 출신인 루이종이 푸줏간 주인이 낸 광고를 보고 찾아온다. 잡일 인부로 채용된 루이종은 계단에서 우연히 푸줏간집 딸 줄리를 만나게 되고 둘은 서로 가까워 진다. 푸줏간 주인은 루이종을 계속 죽일 음모를 꾸미고 루이종은 매번 위기를 모면한다. 위기를 느낀 줄리는 지하세계의 지하인간들을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한편 푸줏간 건물의 세입자들은 굶주림에 지쳐 푸줏간 주인과 함께 루이종을 죽이러 나간다. 사람들에게 쫓긴 뤼종은 쥴리와 함께 목욕탕 안으로 도망쳐 들어가고, 함께 옷을 벗어 배기구와 틈새를 틀어막아 목욕탕 안 가득히 물을 채운다. 급기야 현관문을 부수고 들어와 목욕탕 문을 열던 사람들은 오히려 맹렬하게 밖으로 터져 나오는 물에 휩쓸려 계단으로 굴러 떨어지고 만다. 분노에 치를 떠는 푸줏간 주인. 나락은 건물이라 중앙 바닥이 무너져 내린 목욕탕에서 간신히 변기를 붙자고 매달린 뤼종을 향해 그는 목욕탕 아랫층에서 뤼종을 향해 도살용 칼을 던지지만 빗나가고 때마침 트로글리디스트에게 납치되었다가 돌아온 쁠뤼스가 뤼종의 부메랑을 건넨다. 푸줏간 주인은 다시 한번 뤼종을 향해 힘껏 부메랑을 던지지만 부메랑은 다시 돌아와 자신의 이마에 꽂히고 만다. 건물의 옥상, 상황은 정리되고 처음 뤼종과 쥴리가 함께 연주하던, 단조롭지만 애조를 띤 음악 소리가 흘러 나온다. 뤼종과 쥴리가 평화롭게 톱과 켈로의 이중주를 하고 있고, 그 옆에서는 따삐오까 부부의 두 아들이 이들의 연주를 흉내내고 있다.
아기 코끼리 덤보는 자신의 커다란 귀 때문에 항상 서커스단 식구들에게 놀림을 받는다. 처음 서커스에 출연하는 날 덤보는 귀엽게 단장을 하고 손님들 앞에서 묘기를 보이지만 커다란 귀 때문에 구경 온 아이들의 놀림만 받는다. 덤보를 끔찍이 아끼는 엄마 점보 부인은 덤보를 놀리는 아이들을 혼을 내주게 되고, 서커스장은 온통 아수라장이 되어 버린다. 이 사건으로 덤보의 엄마 점보 부인은 미친 코끼리로 낙인이 찍힌 채 서커스단을 떠나게 된다. 다른 코끼리들은 이 모든 것이 덤보의 커다란 귀 때문이라며 그를 따돌린다. 엄마 잃은 덤보는 서커스단에서 친구 하나 없는 외로운 신세가 되고 마는데...
서커스단의 난쟁이 한스는 공중그네를 타는 미녀 클레오파트라를 사랑하게 된다. 거인 헤라클레스와 연인 관계인 클레오파트라는 한스가 막대한 재산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와 위장 결혼하여 독살한 계획을 꾸미게 된다.
우피지 신부와 루크는 드라큘라로부터 엘리자베스를 구하고 뱀파이어를 멸하기 위해, 내전과 뱀파이어들로 황폐화된 루마니아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전쟁 상황을 취재 중이던 영국 TV 저널리스트 줄리아 휴즈를 만나게 되고 셋은 함께 위기를 넘기며 험난한 여정에 맞서 사투를 벌여나간다
할로윈 밤. 술마시고 진탕 놀다 귀가하던 타라와 돈은 광대 복장의 남자와 맞닥뜨린다. 이들은 할로윈 코스프레를 한 찌질남으로 치부하지만, 그는 수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광대 살인마였고 할로윈 밤에 다시 돌아온 것이었다. 두 사람은 광대 살인마의 표적이 되는데...
홀어머니와 사는 아서 플렉은 코미디언을 꿈꾸지만 그의 삶은 좌절과 절망으로 가득 차 있다. 광대 아르바이트는 그에게 모욕을 가져다주기 일쑤고, 긴장하면 웃음을 통제할 수 없는 신경병 증세는 그를 더욱 고립시킨다. 정부 예산 긴축으로 인해 정신과 약물을 지원하던 공공의료 서비스마저 없어져 버린 어느 날, 아서는 지하철에서 시비를 걸어온 증권사 직원들에게 얻어맞던 와중에 동료가 건네준 권총으로 그들을 쏴 버리고 만다. 군중들은 지배계급에 대한 저항의 아이콘이 된 그를 추종하기 시작하며 광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거리로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는데...
27년마다 아이들이 사라지는 마을 데리, 또 다시 ‘그것’이 나타났다. 27년 전, 가장 무서워하는 것의 모습으로 나타나 아이들을 잡아먹는 그것 페니와이즈에 맞섰던 ‘루저 클럽’ 친구들은 어른이 되어도 더 커져만 가는 그것의 공포를 끝내기 위해 피할 수 없는 마지막 대결에 나선다.
그린베이에 신원미상의 누군가가 광대 복장을 한 채 거리를 배회해 주목을 받는다. 어떤 사람들이 악의 없는 장난이라 여기고, 또 어떤 사람들은 섬뜩하고 무서운 행동이라 비난한다. 특종을 찾는 기자와 겁 없는 아이들, 그리고 팟캐스트의 진행자까지 '개그'라고 불리는 광대를 찾아다니고, 결국 마주한 공간에서 섬뜩한 모습을 보게 되는데...
1978년도. 살인마 가족 베이비 파이어플라이(셰리 문 좀비), 오티스 파이어플라이(빌 모슬리), 스파울링(시드 헤이그) 세 악당이 경찰의 총격을 받고 체포된다. 의료진은 수 십 발의 총격으로 생존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진단했으나 지옥에서 온 살인마들은 세사람 다 기적적으로 살아난다. 그들이 재판을 받게 되는데 그들을 숭앙하는 집단들이 생겨난다. 일부 사람들은 조직을 결성하고 그들의 살인은 잘못된 시스템에 대항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긴 재판 끝에 세 사람 모두 유죄 판결을 받고 사형을 선고 받았다. 특히 스파울링은 가장 먼저 치명적인 주사를 통해 처형된다. 10년 후, 파이어플라이 남매가 교도소에 복역하는 동안 오티스의 이복형 폭시 콜트레인(리차드 브레이크)은 그들을 구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오티스가 다른 죄수들과 함께 노역장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 폭시가 나타나 잔인하게 간수들을 죽이고 그를 탈출 시킨다. 탈출과정에서 오티스는 수감 중에 다투었던 멕시코의 악당 론도(대니 트레죠)를 총을 쏴 죽인다. 탈출 후 두 악마들의 엽기적인 살인 행각이 계속되어 그 지역 주민들이 공포에 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