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sexual Babysitters 5 (2008)
장르 :
상영시간 : 2시간 2분
시놉시스
Now that you're getting a little bit older and wiser you should probably settle down and forget about all those crazy years when you'd fuck anything that walked... Right? WRONG!! Now is the time to get really kinky! Hell, your uptight fat ass wife isn't giving you any. So instead of getting a typical cute young girl to be your babysitter, you get a Transsexual. Now that's kinky!! So when your friends ask if you're fucking the babysitter you can say, "No, the babysitter is fucking me!"
미국의 작은 마을 해든필드의 할로윈 밤, 10살의 마이클 마이어스는 만취해 소파에 앉은 채 잠든 주정뱅이 계부와 남자친구를 집으로 불러들여 한바탕 섹스를 하고 난 방탕한 누나, 그리고 누나의 남자친구를 살해하고 ‘스미스 그로브’ 정신병원에 수감된다. 그로부터 17년 후, 마이클 마이어스를 담당했던 샘 루미스 박사는 마이클의 치료에 끝내 실패하고 결국 치료를 중단하기로 결정한다. 루미스 박사가 돌아간 그날 밤, 살인 본능을 키워오던 마이클은 정신병원을 탈출하고 해든필드로 향한다. 해든필드로 돌아온 마이클은 ‘로리 스트로드’를 미행하기 시작하고 루미스 박사가 그의 행적을 추적한다. 마이클 마이어스가 돌아온 해든필드에는 어둠의 기운이 드리우는데….
꼬마 데니스(Dennis Mitchell : 메이슨 갬블 분)는 온 마을 사람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개구장이다. 순진한 어린이이기도 하면서 때로는 골치덩어리이기도 한 데니스는 옆집 윌슨 아저씨(Mr. Wilson : 월터 매튜 분)에게 늘 피해를 준다. 데니스의 부모는 어머니 앨리스(Alice : 리 톰슨 분)와 아버지 헨리(Henry : 로버트 스탠톤 분)이다. 어느날 앞마당 잔디밭의 스프링쿨러 고장을 고친다고 마당을 파다가 커다란 뼈다귀 하나를 발견하면서 소동이 벌어진다. 사이비 고생물학자이며 데니스 부모와 대학동창간인 보스(Boss : 벤 스테인)라 불리는 공룡사냥군 바클리 스카일러이 나타나 그 마당에 공룡이 묻혀 있다며 그 발굴에 착수한다. 이 때문에 매스컴은 물론 구경꾼이 몰려들어 한적하고 안락하던 동네가 난장판이 된다. 동네 사람들이 데니스(家)를 원망하며 발굴에 반대하기 시작할 무렵, 애당초 있지도 않은 공룡 발굴에 실패한 보스는 스스로 철수를 선언하여 일이 일단락 되는 듯 하지만...
열일곱 살의 셜리는 대학 학비를 벌기 위해 베이비시터로 일하는 훌륭한 학생이다. 어느 날 밤 셜리가 돌보는 아이의 아버지 마이클은 자신의 결혼 생활이 불행하다고 고백한다. 마이클을 짝사랑한 셜리는 이 순간을 포착하여 그에게 키스한다. 너무 기뻤던 마이클은 셜리에게 준 큰 팁을 준다. 이를 계기로 셜리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다. 셜리는 10대 친구들을 다른 불행한 아버지들과 사귀는 사업으로 더 큰 돈을 벌 계획이다.
1963년 할로윈, 6살의 마이클 마이어스는 누나와 누나의 남자 친구를 살해하고 정신 병원으로 보내진다. 15년 후인 1978년 10월 30일, 태풍을 틈타 주치의 루미스 박사의 차를 훔쳐 탈출한 마이크는 고향으로 돌아간다. 한편 학생이자 부동산 중개인의 딸인 로리는 애들을 봐주고 있는데, 로리의 친구들이 하나씩 사라지고...
제 3 제국의 운명이 끝을 향해가고 있을 무렵, 타락한 이탈리아 귀족들 네 사람이 성욕을 마음껏 분출할 수 있는 천국을 만들기로 합의한다. 악명이 자자한 뚜쟁이 네 사람을 확보한 뒤 나치군인 몇 사람을 끌어 모은다. 이 타락한 귀족들은 이탈리아 10대 소년 소녀 백여 명을 강제로 데려와 "재미와 게임"을 위해 외딴 빌라에 가둬 놓는다. 권력자들은 매일 어떤 방식으로 성욕을 분출할지 회의하고 그 수위도 점점 높아지는데…
여고생 ‘질’은 아이들을 돌봐주는 베이비씨터 아르바이트를 위해 외딴 언덕 위 호화로운 저택에서 하루를 보내게 된다. 감기로 아이들이 잠들어 있음을 집주인에게 미리 전해들은 ‘질’은 모든 것이 최첨단으로 통제되어 있는 폐쇄적인 대저택에서 무료함을 달래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그러던 중 갑자기 걸려오는 한 통의 전화. “아무일 없나?” 라며 신분을 밝히지 않는 자의 목소리. ‘질’은 처음엔 그냥 장난전화로 받아 넘긴다. 하지만 다시 걸려온 낯선 사람의 전화. “아이들이 잘 있는지 확인해 봤나?” 그는 분명 그녀를 지켜보고 있다! 낯선 사람으로부터의 전화.. 그리고, 서서히 다가오는 공포! 신분을 숨긴 채 계속 걸려오는 이상한 전화에 ‘질’은 점점 불안에 휩싸이고, 그러던 차에 잠시 놀러 왔던 친구 ‘티파니’가 시체로 발견하게 되면서 ‘질’은 걷잡을 수 없는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점점 두려움으로 다가오는 전화 벨 소리 속에 ‘질’은 폐쇄된 저택 안에서 누군가의 그림자를 발견하는데…
말썽꾸러기 세 조카를 돌봐주기 위해 온 벅 삼촌. 더욱 큰 소동을 일으키는 삼촌의 괴짜 행동으로 조카들이 오히려 골치를 썩히는데...
크리스는 무척 기대하던 멋진 저녁 데이트 약속을 남자 친구가 취소하는 바람에 주말 저녁을 앤더슨네 애들을 돌봐주면서 보내게 된다. 이때 친구 브렌다가 집을 나갔다가 버스 터미널에서 발이 묶여 그녀에게 도움을 청해온다. 애들을 집에 두고 갈 수 없는 크리스는 어쩔 수 없이 새라와 브래드, 그리고 브래드의 이웃집 친구 데릴까지 차에 태우고 브렌다가 있는 시내로 들어간다. 그런데 고속도로에서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나고 어느 외손잡이 운전사의 견인차에 견인되던 중 이 운전사 부인의 불륜 현장이 발견되었다는 연락을 받아 총격전이 벌어져 크리스 일행은 어느 흑인이 모는 자동차를 타고 달리게 된다. 그런데 그는 자동차 절도범 죠 깁으로 그는 훔친 자동차를 개조시켜 다시 파는 범죄 집단 밑에서 일하는 인물이다. 이들의 소굴에 들어간 크리스 일행은 결국 탈출하게 되고 이들에게 쫓기던 크리스 일행은 우여곡절 끝에 앤더슨 부부가 참석해있는 파티장까지 가게 된다. 그리고 자신들의 비밀을 알고 있는 갱들에게 쫓기다 사건을 해결하고, 앤더슨 부부에게도 겨우 들키지 않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다. 이들은 다시는 겪지 못할 위험하기 그지 없는 모험 연속의 하루밤을 보낸 것이다.
세상은 인간들이 사는 인간계와 악마들이 지배하는 악마계, 반인반수들이 사는 수인계의 삼계로 오랜 세월동안 그 균형을 유지해 왔다. 수인계의 최강자 아마노 자쿠는 삼계에 걸쳐 전해오는, 3천년에 한번 나타나 삼계를 하나로 통합하여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는 초신의 전설을 쫓아 여동생 메구미와 함께 인간계로 내려오게 된다. 사립맹신학원이라는 학교에서 초신의 기운을 느낀 아마노는 인간으로 변장하여 학교에 입학, 초신의 존재를 찾기 시작한다. 한편, 학원의 소심남 나구모 타츠오는 리듬체조부 소속이자 학원의 아이돌이기도 한 이토 아케미를 좋아하지만 소심한 성격때문에 자신있게 다가서지 못한다. 양호실에 간 아케미가 초신의 존재를 찾아 인간계로 넘어와 교사로 위장해 있던 악마에게 붙잡혀 범해질 위기에 처하고, 마침 학원을 탐색 중이던 아마노가 이를 발견, 일격에 악마를 처리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마침 그 장소에는 아케미를 쫓아온 나구모도 있었고, 아마노의 모습을 보기 전에 기절한 아케미는 나구모를 생명의 은인으로 여기고 그와 가까워지게 되는데...
아름다운 외모와, 정열적인 남편을 둔 20대의 부인 다이아나, 어느날 시낭송회 파티에 참석한다. 그곳에서 베니스에서 왔다는 원시적인 매력을 지닌 남자 알퐁스를 만나는데. 숙모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베니스로 가는 다이아나. 그녀는 뜻하지 않게 숙모의 아파트를 유산으로 물려받게 되고, 베니스에 오면 들리라던 알퐁스의 말이 생각나 그에게 전화를 건다. 골동품상인 알퐁스는 엉덩이에 대한 독특한 철학을 갖고 있는 인물로, 다이아나의 엉덩이를 보자마자 그녀에게 이끌린다. 파격적인 정사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온 다이아나. 그녀는 남편과의 잠자리 분위기를 고조시키려고 늘 해온 이야기를 꺼낸다. 그것은 그녀가 다른 남자와 비정상적인 정사를 벌인 과정을 상세하게 이야기하며, 남편을 흥분 시키는 것. 그런데, 이번에는 달랐다. 다이아나는 베니스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남편에게 이야기하고, 목에 난 상처를 우연히 본 남편은 사실을 눈치채고 다이아나를 다그친다. 질투로 화를 다스리지 못하는 남편은 다이아나와 별거를 선언하기에 이르고,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에 대한 원망으로 슬픔에 잠긴 다이아나는, 어느날 밤 광란의 댄스파티에 가서 이상한 술을 마시게 되는데.
Geeky 14-year old Ethan is left to babysit his younger sister, Jane, with his best friend Benny but after Ethan inadvertently puts Jane in harm's way, his parents hire a professional babysitter, the beautiful yet mysterious 17-year-old Sarah who, unbeknownst to them, is actually a fledgling vampire.
1926년 덴마크 코펜하겐. 풍경화 화가로서 명성을 떨치던 에이나르 베게너(에디 레드메인)와 야심 찬 초상화 화가인 아내 게르다(알리시아 비칸데르)는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부부이자 서로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파트너이다. 어느 날, 게르다의 아름다운 발레리나 모델 울라(엠버 허드)가 자리를 비우게 되자 게르다는 에이나르에게 대역을 부탁한다. 드레스를 입고 캔버스 앞에 선 에이나르는 이제까지 한번도 느껴본 적 없었던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을 마주한다. 그날 이후, 영원할 것 같던 두 사람의 사랑이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하고, 그는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엄마와 단 둘이 새 집에 이사온 올리버(제이든 리버허)는 첫날부터 옆집의 까칠한 할아버지 빈센트(빌 머레이)와 악연을 맺게 된다. 등교 첫날부터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열쇠를 뺏겨 집에 못 들어가게 된 올리버는 얼떨결에 빈센트의 손에 맡겨진다. 올리버를 경마장, 술집에 데려가고 애인인 스트리퍼를 밤의 여인이라며 망설임 없이 소개하는 빈센트. 하지만 빈센트가 학교 악동들에게서 올리버를 구해주고 자신을 방어하는 법을 가르쳐주면서 둘은 점점 가까워지고, 올리버는 고집불통 외골수에 괴짜 같아 보이지만 따뜻하고 인간적 빈센트를 자신의 멘토로 삼게 된다. 그 사이 빈센트는 더욱 심해지는 경제난과 갑작스런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12살 소년 콜에게 새 베이비시터가 왔다. 섹시한 건 좋은데 피 범벅의 숭배 의식? 베이비시터의 비밀을 알게 된 콜과 입막음하려는 그녀의 추종자들. 전쟁은 시작됐다!
Two minions have to babysit a little Neanderthal baby.
Two teen rival babysitters, Jenny and Lola, team up to hunt down one of their kids who accidentally ran away into the big city without any supervision.
베이비시터 비와 악마 숭배 집단을 물리치고 2년이 지났다. 과거를 잊으려고 애쓰는 콜. 고등학교에서 살아남는 일만으로도 아주 죽을 맛이다. 하지만 이게 무슨 날벼락. 그 옛날 적들이 돌아오다니! 콜은 다시 한번 악의 무리를 퇴치해야 한다.
드리아는 억지로 자신이 다니고 싶은 대학 교수의 베이비시터 일을 시작한다. 자신의 남동생 필립과 함께 교수의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함께 하이킹을 떠나지만, 그곳에서 신비한 외계 생물들을 만나게 된다.
전직 기자 지금은 백수인 ‘프레드 플라스키’(세스 로건)는 20년 만에 첫사랑 베이비시터 ‘샬롯 필드’(샤를리즈 테론)와 재회한다. 그런데 그녀가!? 미 최연소 국무 장관이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중 한 명인 ‘샬롯’이 바로 베이비시터 그녀라는 것은 믿기지 않지만 실화이다. 인생에 공통점이라고는 1도 없는 두 사람. 대선 후보로 출마를 준비 중인 ‘샬롯’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자신의 선거 캠페인 연설문 작가로 ‘프레드’를 고용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프레드’ 때문에 선거 캠페인은 연일 비상인 가운데, 뜻밖에 그의 스파크는 ‘샬롯’과의 로맨스로 튀어 버리는데... 사고 치는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남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여자. 이 조합 실화?
퇴마사 워렌 부부는 저주받은 인형 애나벨을 발견하고 집에 있는 오컬트 뮤지엄 진열장에 격리시킨다. 또 다른 초자연적인 현상을 연구하기 위해 워렌 부부가 떠난 사이, 집에 남아있던 10살 딸 주디와 베이비시터는 ‘절대 들어가지 말라’는 경고를 무시한다. 탈출한 애나벨은 모든 악령들을 깨우고, 잊을 수 없는 공포의 밤을 준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