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wood (2021)
The year Hollywood was paused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54분
연출 : Didier Allouch
시놉시스
A French documentary on how Covid-19 affected Hollywood and the cinema industry in the United States.
2차 세계 대전, 나치의 잔인하고 폭력적인 행태에 분개한 미군 알도 레인 중위는 당한 만큼 돌려준다는 강렬한 신념으로 최고의 재능을 가진 8명의 대원을 모아 바스터즈란 군단을 만들어 나치가 점령한 프랑스에 잠입해 복수를 시작한다. 어느 날 알도 레인 중위는 독일의 여배우이자 영국의 더블 스파이인 브리짓에게 뜻밖의 소식을 듣는다. 나치 수뇌부가 모두 참석하는 독일 전쟁 영화의 프리미어에 히틀러도 참석을 한다는 것. 한 번에 나치를 모두 쓸어버릴 계획으로 바스터즈는 이탈리아 영화 관계자로 분장해 극장으로 향하는데...
어린 시절 영화가 세상의 전부였던 소년 토토는 학교 수업을 마치면 마을 광장에 있는 낡은 시네마 천국이라는 극장으로 달려가 영사 기사 알프레도와 친구로 지내며 어깨너머로 영사기술을 배운다. 어느 날 관객들을 위해 광장에서 야외 상영을 해주던 알프레도가 그만 화재 사고로 실명하게 되고, 토토가 그의 뒤를 이어 시네마 천국의 영상기사로 일하게 된다. 실명한 후에도 토토의 친구이자 아버지로 든든한 정신적 지주가 되어준 알프레도는 청년이 된 토토가 사랑하는 여자 엘레나의 부모님의 반대로 좌절하자 넓은 세상으로 나가서 더 많은 것을 배우라며 권유하는데...
미국 내 범죄가 최고조에 달했던 1930년대 경제 공황기. 당시 서민의 돈은 건드리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불황의 원인으로 지탄받는 거대 은행만 털던 갱스터 존 딜린저(조니 뎁)는 대중들의 스타이자 공공의 적이었다. 야심만만한 FBI국장 에드거 후버가 공격적인 수사력으로 100% 검거율을 자랑하는 일급 수사관 멜빈 퍼비스(크리스천 베일)를 영입하며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을 때, 존 딜린저는 체포 대상 1순위였다. 그럼에도 FBI의 수사력을 비웃듯 오히려 더욱 대담하고 신출귀몰한 솜씨로 은행을 털던 딜린저는 매력적인 빌리(마리안 코티아르)와 사랑에 빠진다.
Ditsy damsels in distress, toilet paper famine, inept world leaders, mass-media gone wild, a virus from Hell and hordes of ghouls hungry for human flesh combine in Full Moon's maniacal horror comedy hybrid CORONA ZOMBIES!
한때 영광스러운 국가였던 카자흐스탄의 이익을 위해 미국 정권에 엄청난 뇌물 전달하기
미치도록 지겨웠다. 이대로 보내기는 억울하다. 1년간 울적했으니, 이제 한번 웃어나 볼까. 《블랙 미러》 제작자들이 준비한 사상 최고의 황당한 논평. 잘 가라, 2020년.
팬데믹, 락다운과 함께 자가격리를 시작한 ‘헤일리’와 친구들. ‘줌’을 통해 랜선 미팅을 연 그들은 금기를 어기고 영혼과의 대화를 시도한다. 위험한 놀이에는 혹독한 대가가 따르는 것도 모르는 채.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한 지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팬데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에반’의 생일을 기념하며 그의 연인 ‘젠’은 절친 5명과 함께 온라인 파티를 준비한다. 그런 가운데, 단순히 재미로 시작한 진실게임에서 ‘에반’과 ‘젠’은 말다툼을 하기 시작하고, 예기치 못한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데….
감염병 스릴러 영화 송버드(Songbird)는 COVID-23 바이러스가 창궐하여 전 세계가 봉쇄된 지 4년이 지난 시점을 그리고 있습니다. 코비드-23이 전 세계를 휩쓴지 4년이 지난 시점에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는 돌연변이를 일으키며 더 치명적으로 변해가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미국인들은 집에서 끌려나와 Q-Zones로 알려진 수용소에 강제 격리되는데 이 수용소에 들어가면 살아 돌아오기 힘듭니다. 자전거 택배 기사로 일하는 니코( KJ 아파)는 치명적인 병원체에 면역이지만 그의 연인 새라(소피아 카슨)는 병원체에 감염되어 수용소로 끌려갈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자 그는 불모지로 변한 로스앤젤레스 거리를 가로질러 전 세계를 휩쓴 팬데믹을 헤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감행합니다.
헤어진 연인인 팩스턴과 린다는 코로나로 인해 런던 봉쇄령이 떨어져 한집에 갇히고 만다. 그러던 와중에 팩스턴은 300만 파운드짜리 해리스 다이아몬드를 이송하는 중대한 일을 맡게 된다. 린다는 우연히 해리스 다이아몬드 이송 담당자가 팩스턴이라는 걸 알고 희대의 절도 계획을 꾸미기 시작한다.
What happened to the children who lived through the Pandemic? Stan, Kyle, Cartman and Kenny survived but will never be the same Post Covid.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기 위해 시간 여행을 준비한다는 내용
영상 기록과 코믹한 시선의 각본을 토대로 재구성한 2021년의 풍경. 끔찍했지만 가끔은 행복했던 2021년의 모든 순간이 웃음으로 되살아난다.
팬데믹으로 봉쇄령이 내려진 파리. 하나둘 피신을 하고 도시는 스산하기만 한데. 여기 뤼마니테 거리 8번지 아파트엔 아직 사람이 산다. 걱정과 위로 그리고 웃음을 나누는 일곱 가족의 이야기
This documentary recounts the experiences of people on the ground in the earliest days of the novel coronavirus and the way two countries dealt with its initial spread, from the first days of the outbreak in Wuhan to its rampage across the United States.
구급요원 앙헬. 사고로 다리를 쓸 수 없게 되자 세상이 온통 달라 보인다. 헌신적이던 애인도 어쩐지 수상하다. 가장 힘든 지금 나를 배신하려는 걸까? 그렇다면 용서할 수 없지. 의심은 갈수록 깊어지고, 지식은 복수심에 기름을 붓는다.
성공을 꿈꾸며 할리우드로 입성한 뉴욕 남자 바비는 매력 넘치는 할리우드 여자 보니에게 첫눈에 반한다. 열정적인 그의 사랑에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 보니. 바비는 그녀에게 청혼하며 자신의 고향인 뉴욕으로 함께 돌아갈 것을 제안하지만 결국 거절당한다. 그로부터 몇 년 후, 바비와 보니는 뉴욕에서 다시 재회하는데...
1958년 영화를 리메이크했다. 갑자기 하늘에서 커다란 빛이 숲속으로 떨어진다. 숲속에서 쓰레기를 모아 생활하던 한 노인이 그것을 발견하고 가까이 다가가보니 무엇인가 빛나는 물체가 부글부글 끓어오른다. 노인이 호기심에 그 물체를 막대기로 집어올리는 찰나 갑작스런 공격을 받아 비틀거리며 차도로 나오다가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브라이언 일행의 차에 부딪혀 쓰러진다. 그들이 노인을 병원으로 옮기지만 노인의 시체는 바로 부패되서 이미 숨이 끊어져 있다. 숨을 돌릴 틈도 없이 천장에 매달린 괴물체의 습격으로 폴의 몸도 녹아 죽는다. 인간의 양분을 빨아먹으며 점점 몸집이 커지는 겔모양의 괴물체는 온 마을의 하수구로 이동해 다니며 인간들을 살해하는데..
이제 막 이름을 얻기 시작한 신예 극작가 바톤 핑크, 자신의 매니저로부터 헐리우드 영화 시나리오 쓰기를 강요받는다. 극작가로 이름을 날리고 싶은 바톤 핑크는 거절했으나 결국 헐리우드로 가게 된다. 레슬링 영화 시나리오를 쓰라는 영화사 사장의 명령을 받고 LA의 한 허름한 호텔방을 얻어 기거하는 바톤 핑크. 아무리 고민해도 작품은 쓰여지지 않고, 벽지는 더위에 녹아내리고, 옆방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어느날 옆방의 소리가 시끄럽다고 호텔에 항의하는 바람에 찾아온 옆 방, 그 소리의 주인공 찰리와 친구가 된다. 작품은 쓰지 못하고, 유명한 작가 존 메이휴를 만나게 된 바톤은 그의 타락한 생활을 경멸하고 그 곁에서 비서 겸 정부로 살고 있는 오드리에게 관심을 갖는다. 영화 구성안을 설명해야 하는 날이 다가오자 오드리에게 도움을 청하고 오드리가 찾아와 하루밤 관계를 맺었지만, 아침에 그녀는 죽어 있다. 찰리가 수습해주고 떠나는데, 경찰들이 찰리를 살인자라며 바톤 핑크를 찾아와 다그친다. 그리고 바톤 핑크는 훌륭한 레슬링 시나리오를 쓴다. LA 경찰이 다시 찾아온 날, 찰리도 돌아와 호텔에 불을 지르고 경찰들을 살해하는데...
A husband and wife are forced to re-evaluate themselves and their relationship through the reality of the Covid-19 lock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