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n Puffians (2020)
They came, they covered, they conquered...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4분
연출 : Joey Litvak
시놉시스
On January 14, 2020, Corn Puffians took the music world by storm as the first-ever Post-Coverband -- and they've just been asked to announce the release of JUICE, the latest album from Toronto-based band Born Ruffians.
프레디 머큐리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기쁨을 느낄 수 있는Queen의 Rock Montreal & Live Aid. 'Love of my life'에서 브라이언 메이의 영롱한 어쿠스틱 기타소리와 퀸만이 만들 수 있는 'Bohemian Rhapsody'의 드라마틱한 연주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감동적이다.
One of the world's biggest bands returns to the scene of their Live Aid triumph (one year earlier in 1985) to play all their greatest hits in front of a packed Wembley Stadium.
2부로 구성된 은 퀸의 엄청난 성공을 숨김없이 회고하는 작품이다. 빼어난 음악과 경이로운 라이브를 바탕으로 초창기의 어려움, 장애물들, 성공, 다툼, 결별, 업적, 비극, 그리고 영원히 남을 유산에 이르기까지 브라이언 메이, 로저 테일러, 존 디콘, 그리고 프레디 머큐리의 놀라운 이야기를 풀어낸다. 사라진 것으로 알려져 왔던 첫 TV 공연 영상을 비롯하여 많은 비공개 영상과 프레디 머큐리의 흥미진진한 인터뷰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그룹 퀸에 대한 많은 다큐멘터리 가운데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Carved from over 1,200 hours of footage spanning the band’s career, Pearl Jam: Twenty is the definitive portrait of Pearl Jam. Part concert film, part intimate insider-hang, and part testimonial to the power of music.
락 밴드 단원인 듀이 핀 (잭 블랙 분)은 로커 답지 않게 뚱뚱하고 촌스러운 외모 때문에 밴드에서 쫒겨 난다. 월세까지 밀리자, 그는 급한 김에 친구 네드의 이름을 사칭하고, 호레이스 그린 초등학교의 대리교사로 취직한다. 수업 첫날부터, 공부를 가르칠 생각은 않고 시간 때울 궁리만 하던 듀이는 기발하고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앞으로 열릴 락 밴드 경연대회에 자기가 가르치는 학생들과 함께 참석하려는 것! 클래식기타와 피아노, 첼로, 심벌즈 등의 악기를 다뤄본 애들을 뽑아, 리드 기타, 베이스 기타, 키보드, 드럼을 가르치고, 다른 아이들에겐 백 보컬, 매니저, 코디, 장비 담당 등의 일을 맡긴다. 3주동안, 듀이와 아이들은 여자 교장 멀린스 (조안 쿠삭 분)의 눈을 피해 교실에서 락 음악을 연습하고, 드디어 오디션 접수까지 끝낸다. 마침내, 경연대회가 있던 날, 듀이가 가짜 선생임을 알게 된 학부모들은 멀린스 교장을 앞세우고 대회장으로 쳐들어 오는데.
Featuring exclusive interviews with the leading titans of rock that include: Metallica, Guns N' Roses, Slipknot, Korn, Avenged Sevenfold, Rob Zombie, Five Finger Death Punch, Prophets Of Rage, Greta Van Fleet, Halestorm, and many, many more, "Long Live Rock" is a deep dive into the fandom of this often misunderstood but beloved genre of music.
Filmed in front of 76,000 fans at the ANZ Stadium in Sydney, Australia, "The 1989 World Tour Live" captures Taylor Swift's entire performance while also mixing in behind-the-scene, rehearsal, and special guest footage from her 1989 Tour.
A live concert in tribute to Freddie Mercury, former lead singer of Queen. Mercury died of AIDS and so some of the proceeds of this concert went to AIDS research. Features performers such as Metallica, Def Leppard, Elton John, Axl Rose, Extreme, George Michael, and many others. Performers alternate between doing their own hits, covering Queen songs, or jamming with the surviving members of Queen.
A live performance by Radiohead of their 2007 album In Rainbows. This was their first of two full-episode performances, filmed at Maida Vale Studios in London, as part of the ‘From the Basement’ television series produced by Nigel Godrich, Dilly Gent, James Chads and John Woollcombe.
A documentary filmed behind the scenes of the Bon Jovi's Lost Highway tour in 2008.
1973년, 샌 디에이고 고등학교를 다니는 15세의 윌리암 밀러(패트릭 후지트 분)는 엄마 엘라인(프랜시스 맥도먼드 분)와 함께 살고 있다. 가출한 누나 아니타가 놓고 간 락 레코드를 들으며 자란 윌리암은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괴짜이며, 레드 제플린, 페이시스, 더 후, 험블 파이 등의 명 그룹들의 음악만이 유일한 벗이다. 학교 신문에 음악평을 기고했다가 우연한 기회에 록 매거진의 편집장인 록 비평의 선구자 레스터 뱅스(필립 세이모어 호프먼 분)와 친해진 윌리암은 최고 인기의 락그룹 블랙 사바스와 인터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사바스의 공연무대 뒷편에서 \\\'스틸워터(Stillwater)\\\'를 만나 색다른 감동을 느낀 그는 허풍을 쳐서 롤링 스톤즈에서 요청한 스틸워터 그룹의 전국투어 기사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그렇게 윌리암은 어머니의 암묵적 허락하에 밴드의 투어에 합류한다. 투어 도중 윌리암은 밴드의 리드 기타리스트로 인기 급부상중인 러셀 하몬드(빌리 크루덥 분)와 친분을 쌓고, 스틸워터의 열광적인 팬인 페니 레인(케이트 허드슨 분)과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러셀을 질투라는 리드 싱어 제프 베베(제이슨 리 분)와 러셀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과 사랑하는 페니가 유부남 러셀과 자신보다 더 가까운 관계라는 사실을 알게되는 등, 윌리암이 맞딱드린 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이들의 진실과 마주하면서 겪는 고통과 좌절이었다.
잉글랜드 출신 반과 미국 출신 반의 젊은 록 밴드가 대학을 그만두고 선셋 스트립으로 이동하여 꿈을 쫓는다.
(구글번역)
미국에서 온 교환 학생 리사와 영국인 매트는 한눈에 서로 사랑에 빠진다. 21살 리사의 매트에 대한 사랑은 격정적이며 정열적이다. 9번의 공연 실황 장면과 그들이 나누는 아홉 번의 사랑. 흔히 젊은 연인들이 그러하듯이, 이들은 사랑하지만, 미래를 이야기 하지 않는다. 9번의 공연이 끝난 후, 리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으로 돌아가겠다며 매트에게 기약없는 작별을 고하는데...
1960년대 후반 음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스투지스의 과격한 록 음악은 이후 등장한 펑크 록과 얼터너티브 록의 토대가 된다.
A definitive live concert film documenting AC/DC’s massive Black Ice World Tour. Shot in December of 2009, AC/DC Live at River Plate marks AC/DC’s triumphant return to Buenos Aires where nearly 200,000 fans, and 3 sold-out shows, welcomed the band back after a 13 year absence from Argentina. This stunning live footage of AC/DC underscores what Argentina’s Pagina 12 newspaper reported by saying “no one is on the same level when it comes to pure and clear Rock ‘n Roll.”
Recorded during her Speak Now World Tour in 2011, this live recording collects 18 performances from the country-pop starlet, including almost all songs from her 2010 studio album "Speak Now".
베스트셀러 앨범 'folklore'의 전곡을 연주하며 진정한 의미의 친밀한 콘서트를 선사하는 테일러 스위프트. 테일러는 공동 제작자 에런 데스너 (더 내셔널), 잭 안토노프 (블리쳐스), 그리고 피처링을 맡은 저스틴 버넌 (본 이베어)과 함께 향수와 그리움이 깃든 앨범의 배경이 된 뉴욕 북부의 역사적인 롱 폰드 스튜디오에서 이 콘서트를 녹화했다. 라이브 공연 사이, 테일러와 공동 작업자들은 각 곡의 의미와 창작 뒷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떨어져 이렇게 호평과 갈채를 받은 앨범을 제작하면서 느낀 어려움과 즐거움을 공유한다.
"One Direction: This Is Us" is a captivating and intimate all-access look at life on the road for the global music phenomenon. Weaved with stunning live concert footage, this inspiring feature film tells the remarkable story of Niall, Zayn, Liam, Harry and Louis's really like to be One Direction.
팝 황제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리허설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7월 런던을 시작으로 50일간 예정되어 있던 투어의 정식 명칭으로 사망 몇일전인 지난 6월 LA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진행된 리허설을 중심으로, 지인들의 인터뷰와 그의 음악인생을 조명하는 미공개 영상들로 구성될 예정.
Martin Scorsese and the Rolling Stones unite in "Shine A Light," a look at The Rolling Stones." Scorsese filmed the Stones over a two-day period at the intimate Beacon Theater in New York City in fall 2006. Cinematographers capture the raw energy of the legendary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