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 소녀들이다 (2021)
장르 :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46분
연출 : Donovan Marsh
시놉시스
어린 소녀들을 납치한 극악무도한 조직. 인신매매 단속반 형사가 그들을 쫓는다. 그러다 발견한 놀라운 사실, 누군가 범인들을 노리고 있다. 한 명씩 차례대로 처단하면서.
해변가 마을에서 한 여학생이 폭행당했다. 친부가 용의자로 지목되며 온 동네가 떠들썩해지고, 보안 전문가가 진범 찾기에 나선다. 그리고 아름다운 마을의 추악한 비밀과 거짓이 하나둘 드러난다.
거센 폭풍이 휩쓸고 지나갔다. 오마르는 보육원을 지키기 위해 아이들과 낚시 대회에 나간다. 한물간 선장과 함께. 혹시 기적이 일어난다면 거액의 상금을 안겨줄 청새치를 잡을 수 있을지도.
개인정보 탈취 음모를 발견한 뒤 살인 누명을 쓰게 된 화이트 해커. 경찰로부터 도주 중인 그녀가 자신을 협박하는 범죄자들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싸운다.
거대한 마약 제국을 건설하기 전, 보스의 보복을 위해 고향으로 돌아간 페리 보우만. 하지만 그곳에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을 사랑을 만나고, 그의 충성심은 시험에 든다.
매력적인 경찰관 남자친구가 광기 어린 스토커로 돌변했다. 대학 입학이라는 새 출발을 앞두고 그녀를 옭아맨 위험한 관계. 그의 집착을 벗어나려면 목숨 걸고 도망쳐야 한다.
강도에 이은 살인 사건에 연루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 재능 있고 성실한 고등학생이 억울한 누명을 쓴다. 자신의 결백과 진실을 주장하는 소년. 하지만 법정은 이미 그에 대한 심판을 끝냈다.
크로아티아에 함께 여행 온 절친이 사라졌다. 베스는 친구의 행적을 필사적으로 추적하기 시작하고. 하지만 단서를 따라갈수록 충격적인 속임수가 하나씩 드러난다.
남편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된 아내. 사랑이 처절한 증오로 바뀐 순간, 부부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한다.
옛 친구와 나눈 술 한잔, 단지 그뿐이었다. 하지만 그 때문에 집착의 그물에 갇혀버린 변호사. 쫓고 쫓기는 치명적 게임이 시작된다. 그녀가 사랑하는 모든 이가 위험하다.
동료 경관의 기괴한 살해 사건을 수사하던 베테랑 르네 로미토(메리 J. 블라이즈)는 그들의 바디 카메라 영상에서 신비한 형태를 발견한다. 사건의 환영에 시달리는 그녀는 초자연적인 것이 자기 소속 경찰들을 목표로 한다는 걸 의심한다. 이제, 이 살인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서둘러서 찾고, 르네는 총격과 무장하지 않은 청년을 덮어버린 사건을 둘러싼 경찰들 속의 사악한 비밀을 폭로한다. 냇 울프도 이 열정적인 액션 스릴러에 출연한다.
광장 공포증으로 집에서만 지내는 정신과 의사. 그녀는 건넛집에 이사한 가족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창문 너머 잔혹한 범죄를 목격한다. 진실을 찾으려는 그녀의 집착, 그 끝은 어디일까.
꿈의 집에 살기 위해 시골 마을로 이사한 부부. 괴한의 침입 이후 아늑했던 집이 생지옥처럼 느껴진다. 침입자에 대해 조사하던 아내 앞에 던져진 소름 돋는 사실. 공포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사업을 정리하기 위해 이탈리아 토스카나를 찾은 덴마크 요리사. 그곳에서 만난 여성을 통해 사랑을 경험하고 인생을 되돌아보게 된다.
로스앤젤리스 경찰 특공대(S.W.A.T)의 경위 폴 커터는 디트로이트시의 경찰특공대 팀에게 새로운 반테러와 국토안보 기술들을 훈련시키도록 디트로이트시로 보내진다. 폴은 그의 새로운 임무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으며 그의 새로운 대장과 다투고 그가 이끌어야 되는 팀과도 문제가 생긴다. 그러나 경찰 심리학자인 킴과 로맨스가 싹트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적응을 해 나간다. 예기치 않게 정기 인질 훈련이 사고로 이어지면서 전 정부 요원인 월터는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죽였다는 이유로 폴과 경찰특공대에게 복수를 맹세한다. 그는 킬러와의 대결에서 이기고, 자신의 팀을 구해야만 하는데...
전직 해병이자 베테랑 사냥꾼 짐은 사람조차 뜸한 설산에서 야생 사슴을 사냥하며 홀로 지낸다. 어느 날 사냥을 하던 짐은 낯선 여자를 사슴으로 오인하여 쏘게 되지만 너무 당황한 나머지 죽어가는 여자를 놔둔 채 황급히 도망친다. 술집에서 카지노 무장강도단에 관한 뉴스를 보면서 자신이 죽인 여자가 120만 달러를 가지고 달아났던 용의자 중 한 명이란 걸 알게 되고, 죄책감과 괴로움에 빠져 잠들기 전 당시 상황을 떠올리다 사고현장에 담배꽁초를 떨어뜨린 걸 알고 더욱 혼란스런 상황으로 빠져든다. 다음날 사건 현장으로 돌아온 짐은 담배꽁초를 회수하고, 시체 옆에 놓인 돈가방까지 챙겨 나오지만 자신들이 훔친 거액을 찾기 위해 숲을 수색하던 강도단들과 마주치면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무장강도단의 추격을 피하면서 총상과 추위에 생사를 넘나들지만 녹슬지 않은 사격실력과 기지를 발휘해 원샷원킬로 강도단을 한 명씩 처리하고, 돈을 갖고 탈출할 수 있는 차량까지 확보하는 짐. 그러나 그는 아픈 딸의 치료비로 고생하는 웨이트리스 데비를 떠올리며 돈의 위치가 그려진 편지를 그녀 앞으로 남기고, 부상당한 몸으로 마지막 남은 강도단 두목을 처단하기 위해 나서는데...
부유층의 집을 표적으로 삼는 그라피티 아티스트가 숨겨져 있던 지하실에서 어두운 비밀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때부터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이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기이한 현상이 전 세계를 휩쓴다. 잠드는 능력을 빼앗긴 인류, 불면으로 인한 광기와 혼돈. 그래도 상처투성이 과거를 간직한 전직 군인은 싸움을 포기하지 않는다.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좀비들이 점령한 라스베이거스, 최후의 도박이 시작된다. 도시의 격리 구역으로 침투하는 용병 무리. 사상 최고의 강도 작전은 어떤 결말을 맞을 것인가.
훔친 핵미사일 16기로 미국을 공격하려는 테러리스트들. 한 장교가 이들을 상대로 외딴 미사일 요격 기지에서 목숨을 건 전투를 벌인다.
광란의 살인 행각으로 혼란에 휩싸인 도시. 한 남자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작전을 시작한다. 경찰 조직에서는 쫓겨났지만, 사명은 버리지 못한 남자. 그는 이 도시를 밝힐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