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mp (2021)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3분
연출 : Maziyar Khatam
시놉시스
Tensions rise on the sidewalk after an unfortunate incident
어느 날 범죄조직이 관리하던 도박판이 정체불명의 도둑들에게 털린다. 세탁소 사장이 도박장의 불법적인 돈을 노리고 종업원과 그의 친구에게 강도짓을 주문한 것. 사장은 도박판의 돈을 빼돌리고 사기를 친 전적이 있는 중간 관리자 마키(레이 리오타)가 범인으로 의심받을 거라며 안심한다. 하지만 돈을 잃은 도박꾼들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프로 킬러를 고용하면서 분위기는 일변한다. 오직 돈과 자신밖에 믿지 않는 잔혹한 킬러 잭키 코건(브래드 피트)은 일과 관련된 모든 이들을 무심하고 깔끔하게 죽여나간다.
형이 울먹이며 모텔 방에 들어왔다. 알고 보니 지나가던 소년을 차로 치여 죽인 것. 나는 형인 제리에게 그가 주인공인 멋진 이야기를 들려주며 위로해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정신착란으로 제리는 자신의 부러진 다리에 총을 쏴 병원에 들어가게 되었고 경찰들은 우리를 수상하게 여기기 시작한다. 우리는 새롭게 묵을 모텔을 찾아, 나의 첫사랑 애니가 사는 도시로 떠나기로 결심했다.
Vikram Rudraraju is a 30-year-old cop working for the Telangana State Police. While Vikram is battling with his own traumatic past, the stakes get high when a girl called Preethi mysteriously disappears in Hyderabad and Vikram has to solve the case at any cost.
A young Iowa schoolteacher, thinking she is dying of leukemia, goes to San Francisco, where she hires a mob killer to take her life. However, she soon changes her mind, and with the help of the local police, tries to find the killer before he fulfills his part of the bargain.
A normal boy receives a blow to the head which sets him off to perform rebellious acts.
A hit man gets in over his head.
Brandon thinks he's met the girl of his dreams, until she brings a dead body on their first date.
Tensions rise on the sidewalk after an unfortunate incident
영국에서의 삶에 지친 황혼기에 접어든 일곱 명의 주인공들이 저마다 다른 목적으로 인도를 찾는다. 발이 닿기가 무섭게 예측을 불허하는 나라에서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 웹사이트에 소개된 끝내주는 비주얼은 간데없고 엄청(?) 이국적인 호텔에서 꿈 많은 인도 청년 소니가 그들을 반긴다. 실망스럽지만 풍부한 인생 경험만큼이나 각기 다른 성격과 사연을 가진 이들은 나름의 방식으로 낯선 곳에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데……
과연, 이들은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The live of a Christian man who wants to have another experience.
오로지 개그 하나만을 치기 위해 20년 동안 환자인 척 했던 로이드. 해리를 완벽히 속이고 임무를 완수한 그는 가뿐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 가게 되고 뜻밖의 엽서를 한 장 받게 된다. 그 엽서의 내용은 해리의 옛 연인, 프리다 펠처로부터 아이가 생겼다는 것. 그들은 아이가 생긴다는 말에 너무 좋아하지만, 알고 보니 그 엽서는 20년 전에 보내진 것이었다. 로이드와 해리, 전설적 바보 콤비는 20년간 모르고 지냈던 딸의 행방을 찾아 웃다가 쓰러질 여정을 시작하는데...
범죄조직 보스 '프레드'(로버트 드 니로)가 그의 조직을 밀고했다! 막강한 권력 버리고, 조직원에 쫓기는 신세가 된 전직 보스와 그의 가족들! 퇴물 CIA요원 '스탠스필드'(토미 리 존스)는 증인보호 자격으로 이들 가족을 프랑스 작은 시골마을로 보내는데.. 조용해도 너무 조용한 시골마을! 잠재울 수 없는 액션 본능이, 전직 보스 가족을 자극한다! '위험한 패밀리'에 의해 초토화가 될 위기에 빠진 평화로운 마을! 과연, 위험한 패밀리는 액션 본능을 잠재우고 무사히 지낼 수 있을까?
This is an Australian-made parody of Italian action–adventure films of the 60s and 70s. and foreign movies that misappropriated popular American superheroes such as the Japanese TV series “Spider-Man”. (It should be noted that the Japanese Spider-Man was officially sanctioned by Marvel and is considered canon in the Marvel universe) This is an Italian take on the comic book superhero Spider-Man.
알코올중독자 엄마, 백수한량 아빠와 함께 ‘네브라스카’ 깡 촌에 살고 있는 13세 소녀 ‘룰리’는 자신의 인생이 불행하고 고달프다고 생각한다. 어느 날, 엄마가 다른 남자와 집을 나가버리고, 아빠마저 홧김에 떠나버리자 혼자 남게 된 ‘룰리’는 TV광고를 보고 ‘라스베가스’로 가기로 마음 먹는다. 옷 몇 벌과 지도, 생일선물로 받은 권총 한 자루를 가방에 넣고 나선 길에서 ‘룰리’는 우연히 같은 방향으로 가던 ‘에디’의 차를 얻어 타게 된다. 하지만 그와 동행한지 얼마 안돼 말싸움으로 차에서 내리게 된 ‘룰리’는 이번엔 젊고 예쁘지만 어딘가 비밀을 간직한 듯한 ‘글렌다’의 차를 얻어 타게 되는데…
Everyone in the village of Bouzolles knows the Tuche family, who live by the philosophy "Man is not made to work." Despite their lack of money, they strive to be happy... that is, until their hand-to-mouth existence is turned on its head. After winning the lottery, the Tuches get rich beyond their wildest dreams and move to Monaco. And while attempting to fit in in their swanky new homeland, they struggle to stay true to the same principles by which they've always lived.
파충류를 연구하는 ‘러브그로브’ 교수는 하와이의 강가에서 알을 수집하다가 거대한 괴생명체를 맞닥뜨린다. 뱀 몸뚱이에 피라냐의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괴생명체는 섬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하나둘 죽여 나가기 시작한다. 한편 괴생명체의 알을 훔쳐 달아나던 러브그로브 교수, 그리고 공포영화를 촬영 중이던 영화사 직원 ‘로즈’와 감독 ‘마일로’, 여배우 ‘키미’는 인질을 잡아 몸값을 갈취하려는 납치범들에게 함께 잡히고 만다. 스턴트맨 ‘잭’이 납치범들에게서 이들을 구하려고 하는 사이, 변종 포식자 피라냐콘다의 무자비한 공격도 시작되는데...
Five delinquent teenagers are assigned the task of converting a long-abandoned mental hospital in South Central Los Angeles into a community center. Little do they know that the hospital is the site of centuries of supernatural mayhem and murder. Plagued by terrors beyond belief, the teenagers must fight to survive a battle where the division between the living and the dead is shattered.
상위 1% 귀족남과 하위 1% 무일푼이 만났다. 2주간의 내기로 시작된 상상초월 특별한 동거 스토리 하루 24시간 내내 돌봐주는 손길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전신불구의 상위 1% 백만장자 필립(프랑수아 클루제). 어느 날 우연히, 가진 것이라곤 건강한 신체가 전부인 하위 1% 무일푼 백수 드리스(오마 사이)를 만나게 된 그는 거침없이 자유로운 성격의 드리스에게 호기심을 느껴 특별한 내기를 제안한다. 바로 2주 동안 필립의 손발이 되어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자신을 간호하며 버틸 수 있는지 시험해보겠다는 것. 참을성이라곤 눈꼽 만큼도 찾아 볼 수 없던 드리스는 오기가 발동해 엉겁결에 내기를 수락한다. 이렇게,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극과 극, 두 남자의 예측불허 기막힌 동거가 시작 되는데…
재개발로 인해 할아버지가 계신 양로원이 문을 닫아야 하고 할아버지가 다른 곳으로 쫓겨날 위기에 처하자 이를 막기 위해 은행을 털기로 결심한 테리와 앤디 형제. 건설 현장에서 오래된 무덤이 발견되고 인부 둘이 들어갔다 해골 좀비에게 물리면서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게 되어 요양원을 둘러싼 런던 시내가 좀비들로 가득 차 버리게 되고 사람들이 좀비에 물려 죽어가게 되는데...
예순이 넘은 나이에도 지치지 않는 정력과 매력을 뽐내는 루돌프!
루돌프의 사위인 온드레이는 그와는 반대로 거짓말을 하면 바로 티가 나는 바른 생활 사나이에 가정적인 남편! 하지만 온드레이도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아름다운 여인 샤를로트의 도발적인 유혹 앞에 결국 바람을 피우게 된다. 온드레이의 재킷에서 여자의 속옷을 발견한 아내 앨리스, 이로 인해 빚어진 부부싸움, 거기에 루돌프와 마르타 역시 35년의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될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지게 되는데…. 있을 땐 한눈 팔고, 없을 땐 집착하는 기혼남녀의 발칙한 일탈!
막장 가족의 화끈한 끝사랑 찾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