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ne Tingler! The William Castle Story (2007)
He was just another movie director...until he found himself a gimmick.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22분
연출 : Jeffrey Schwarz
시놉시스
Chronicles the last great American showman, filmmaker William Castle, a master of ballyhoo who became a brand name in movie horror with his outrageous audience participation gimmicks.
Johnnie got his gun is a mix of interview snippets with To, these are taken from various sources and are cobbled together with clips from including Breaking news, P.T.U and The Mission amongst others. It seems Montmayeur did do an interview but it's so chopped up and mixed in it feels insignificant. Prominent members of casts and crew also feature in interview form but again from many different times and sources.
One day in the lives and loves of the staff in a large department store.
A testament of the greta B-movie director Lucio Fulci, whose films inspired great director like Quentin Tarantino. Lucio Fulci gift a long meditation about moviemaking fascinating for his sincerity, irony e clearness, about his filmmaking and his particular career.
A young filmmaker looking for production assistance.
Documentary about Bernardo Bertolucci, and his film The Last Emperor, tracing the director’s geographic influences, from Parma to China.
A behind-the-scenes documentary on the making of John Huston's "Under the Volcano" (1984).
베를린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할 정도로 한때는 잘 나갔지만 B급 성인영화 감독으로 전락한 주인공 ‘신지’(이타오 이츠지). 더 이상 작품이 없어 무력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밖에 없는 ‘신지’의 비통함은 커져만 가고, 꺾여버린 그의 현실은 도무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한편 ‘신지’의 고독한 매력은 주변 여성들을 묘하게 자극하고, ‘신지’는 그녀들과 관계하며 위안을 얻고자 하는데… 애잔한 짐노페디의 선율을 따라 흘러가는 그의 일주일은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을까?
A documentary on the life and career of Victor Fleming, director of such iconic movies as The Wizard of Oz and Gone with the Wind.
Part two of A comedy film set on Shanghai film studio. The background events frequently involve the shooting of other films being made at Mingxing Film Company at the time. This includes a sequence of the 17th episode of the silent wuxia film series Burning of the Red Lotus Temple, which is the only known footage from this historic series to exist.
Short documentary on the life and work of photographer and filmmaker Morris Engel
This 150-minute documentary, directed by Nobuhiko Ôbayashi on the set of Akira Kurosawa's Dreams, features behind-the-scenes footage and interviews with cast and crew.
오손 웰즈가 남긴 사적인 그림들을 직접 볼 수 있게 된 감독 마크 커즌스는 이 전설적인 감독이자 배우가 그린 시각적 세계로 깊이 들어가 오손 웰즈가 그의 눈을 통해 직접 보고 그의 손으로 직접 그리고 칠한 초상화를 공개한다. 영화는 이 20세기 쇼맨의 열정과 정치, 천재성의 힘을 생생히 살려내며 오손 웰즈라는 천재가 어떻게 그의 사후 30년이 넘은 현재까지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지를 탐구한다.
Documentary exploring the harassment charges against Harvey Weinstein and his relationship with the UK film business.
루이스 부뉴엘이 어떻게 자신의 세 번째 작품을 만들었는지에 대한 실제 이야기
멜라 B. 그린이 연출하고 조디 포스터가 내레이션을 맡은 '알리스 기-블라쉐 이야기'는 영화사를 다시 쓴 장편 다큐멘터리다. 처음으로 영화 최초의 여성 감독, 시나리오 작가, 프로듀서, 스튜디오 주인 알리스 기-블라쉐의 인생과 작품의 전모를 공개한다.
수많은 걸작을 탄생시킨 영화감독 살바도르 말로(안토니오 반데라스). 약해진 몸과 마음으로 활동을 중단한 채 지내고 있다. 어느 날 그는 리마스터링된 본인의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32년 만에 자신의 영화를 재관람한 살바도르는 전과 다른 감상을 얻고 생각에 잠긴다. 그는 주연 배우였던 알베르토(아시에르 에테안디아)를 찾아가 함께 시사회에 가자고 말한다. 과거 사이가 좋지 않던 둘의 만남은 서먹하기 이를 데 없지만, 이내 전보다 가까워져 시사회에 동반 참석하기로 한다. 그러던 중 알베르토는 우연히 살바도르의 글을 읽고 이에 깊게 매료되는데…
잉마르 베리만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서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감독 마가레테 폰 트로타는 베리만의 삶과 작품들을 조명한다. 그와 가장 가깝게 협업했던 이들과 새로운 세대의 영화 연출가들이 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 다큐멘터리는 베리만이 남기고 떠난 작품들의 주요 요소를 밝히는 동시에 그의 삶에서 되풀이되었던 주제들의 발자취를 따라나선다.
A documentary about the life and career of film director Ernst Lubitsch
A comprehensive 12-part documentary on the making of "Spider-Man 2," covering everything from pre-production to premiere.
Documentary about Italian film director Ermanno Olmi, with emphasis on "The Tree of Wooden Clo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