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 Documentário Brasileiro (2021)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0분
연출 : Isabella Ricchiero, Giovanni Saluotto
시놉시스
Humankind has always dreamt of the night sky. Of the infinite freedom offered by the black void, and of the strong, shining beacon inviting us to ascend. This is a story, a history of the events that led up to our conquest of space, and the consequences throughout wider humanity. The film is a collage. Of genres, documentary and comedy. Of media, drawing from painting and film. Of films, cannibalising all film history. Of truth, both objective and subjective. Watch the small steps and let your mind take a giant leap.
영국에 유학해 변호사 자격을 딴 간디(벤 킹슬리)는 1893년 남아프리카에 가 소송사건을 맡는다. 간디는 그 곳에서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대우를 받게 된다. 이를 계기로 그는 남아프리카의 인도 거류민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시작한다. 이후 1915년, 간디는 인도로 돌아와 인도독립을 위한 노력을 하게 된다. 그는 비폭력운동을 주도하면서 수차례 투옥되기도 한다. 인도는 마침내 1947년 8월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이룬다. 그러나 힌두교와 이슬람교의 종교적 대립으로 인해 인도와 파키스탄으로 나뉘어 독립을 하게 된다. 이후에도 종교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던 간디는 1948년 1월 과격파 힌두교도가 쏜 총탄에 암살당한다.
인생을 500 단어로 어떻게 집어 넣습니까? 뉴욕 타임즈의 사망 기사 작성자에게 물어보십시오. OBIT는 역사의 최전선에서 죽음 이후의 삶을 기록하기 때문에, Times 기사의 일일 의식, 기쁨 및 실존 적 불안에 대한 첫 번째 엿볼입니다.
(구글번역)
1974년 2차 세계대전 당시 스페인의 독재자 프랑코 정권하에서 무정부주의 활동을 하며 은행강도로 활동자금을 마련하다 결국 잡혀서 사형당한 '살바도르 푸이그 안티흐'에 대한 일대기이다.
A provocative and poetic exploration of how the British people have seen their own land through more than a century of cinema. A hallucinated journey of immense beauty and brutality. A kaleidoscopic essay on how magic and madness have linked human beings to nature since the beginning of time.
Santiago, capital of Chile during the Marxist government of elected, highly controversial president Salvador Allende. Father McEnroe supports his leftist views by introducing a program at the prestigious "collegio" (Catholic prep school) St. Patrick to allow free admission of some proletarian kids. One of them is Pedro Machuca, slum-raised son of the cleaning lady in Gonzalo Infante's liberal-bourgeois home. Yet the new classmates become buddies, paradoxically protesting together as Gonzalo gets adopted by Pedro's slum family and gang. But the adults spoil that too, not in the least when general Pinochet's coup ousts Allende, and supporters such as McEnroe.
스페인의 이비자 섬에는 희대의 사기꾼 2명이 있다. 세잔느와 르누아르의 모조화를 단숨에 그릴 수 있는 호리와, 호리의 전기를 쓰는 어빙이 바로 그들. 어빙은 이전에 하워드 휴즈의 가짜 전기를 쓴 게 밝혀지지만, 무엇이 진실인지는 알 수가 없다. 허버트 조지 웰스의 소설 <우주 전쟁>을 실제 상황 보도를 가장한 라디오 드라마로 만들어 미국을 충격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던 오슨 웰스가 다시 시도한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로, 편집을 통해 피카소가 오야 코다르를 훔쳐보는 듯한 장면을 연출해 냈다. 파블로 피카소가 ‘예술은 하나의 거짓말이다’라고 이야기 한 데에, 웰스는 ‘진실을 이해하기 위한 거짓말이다’라고 덧붙였다. 프랑수아 트뤼포는 이 작품의 편집이 특별하며 다큐멘터리와 같은 형식을 통해 시적인 느낌을 전달한다고 했다.
In antique Rome, a simple pepboy for chars becomes involved in a coup against Cesar. Rahatlocum is a North African Roman colony where Julius Caesar came to spend an expensive holiday. The revolt rumbles among the small people who find a leader in the person of Ben-Hur Marcel.
George Abitbol, the classiest man in the world, dies tragically during a cruise. The director of an American newspaper, wondering about the meaning of these intriguing final words, asks his three best investigators, Dave, Peter and Steven, to solve the mystery. (Sixteen French actors dub scenes from various Warner Bros. films to create a parody of Citizen Kane, 1941.)
A mother of three leaves the children at home to spend a month in Paris on her own. She re-reads “The Second Sex” by Simone de Beauvoir, a book she loved when she was young.
The world’s museums are closed. What are you missing? Take a real-time walk through the Louvre towards the “greatest painting ever” and contemplate what it would be like to be there yourself.
자동차 수리기술자인 남편과 두 아이를 데리고 아파트에 사는 매력적인 젊은 주부 쥘리엣 쟝송... 영화는 그녀의 하루 - 어느날 저녁에서 그 다음날 저녁 -를 보여준다. 그 사이의 낮 시간동안 그녀는 파리에서 매춘을 한다.
A tribute to a fascinating film shot by Alfred Hitchcock in 1958, starring James Stewart and Kim Novak, and to the city of San Francisco, California, where the magic was created; but also a challenge: how to pay homage to a masterpiece without using its footage; how to do it simply by gathering images from various sources, all of them haunted by the curse of a mysterious green fog that seems to cause irrepressible vertigo…
A cinematic time capsule with over 1,400 hours of submitted material from all regions of Switzerland gives unknown insights about the life of Swiss people in the politically and socially turbulent summer of 2019.
이상주의자인 영화제작자 세바스찬(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모토사이클 다이어리)은 시니컬한 프로듀서 코스타(루이스 토사, 리미츠 오브 컨트롤)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미국 정복 이야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 볼리비아에 도착한다. 하지만 영화 촬영이 시작되자, 지역 주민들이 수도 공급을 장악한 다국적 기업에 대항해 시위를 시작한다. 영화 촬영이 어려워지자, 두 사람의 신념은 흔들리게 된다. 2000년 볼리비아에 실제 일어났던 물 전쟁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이븐 더 레인’에서는 스페인 제국주의의 영향을 살펴본다. 압박과 5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착취와 압박에 대항해 계속해서 저항하고 있는 원주민들의 모습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A look at the controversial riot cops unit, told through the stories of three veteran cops and a young recruit.
비극의 발단 - 1972년 1월 31일. 북아일랜드 데리 시의 주민들은 영국정부의 불법억류에 반대하고 시민권을 주장하기 위해 평화적인 행진을 벌이기로 한다. 데리시민권협의회 대표이자 영국의회 하원의원인 아이반 쿠퍼는 IRA의 무력적인 저항방식에 반대하며 평화행진을 주도한다. 그는 비폭력적인 시위만이 그동안의 차별과 억압에서 벗어나 정당한 권리를 되찾을 유일한 방법임을 역설하면서 시민들이 행진에 참가하도록 설득한다. 그러나 행진이 시작되기도 전에, 도시는 불안한 조짐을 보이며 술렁인다. 도시를 봉쇄한 군대와 시민행렬의 대치 - 북아일랜드 지역에서 벌어지는 모든 집회를 불법행위로 규정해온 영국정부는 이번 행진도 잠재적인 폭력사태로 간주, 폭도진압을 위해 공수부대를 포함한 대규모의 군대를 배치하여 데리 시를 봉쇄해버린다. 진압군 총사령관 포드 장군은 처음부터 평화시위 자체를 부정하며 시위 중 당연히 발생할 것으로 확신하는 무력행위에 병사들이 즉각 반격하도록 지시한다. 약간의 자극만으로도 폭발해버릴 듯한 초 긴장 상태에서, 아이반은 충돌을 막기 위해 계획했던 행진루트를 변경하는 등 동분서주하는데... 행진에 참가한 일부 청년들이 대열에서 이탈하여 돌을 던지며 흥분하기 시작하면서 점차 상황은 통제불가능한 사태로 발전하는데. 공수부대의 과잉진압과 무고한 시민의 희생 - 영국군은 청년들이 과격해진다는 것을 빌미로 공수부대까지 투입하며 진압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대대간의 연락이 엉키고 명령은 전달될수록 왜곡되어 고무탄과 가스수류탄은 곧 진짜 총알로 대체된다. 결국 공수부대의 무차별 총격으로 노인과 부녀자를 포함해 13명이 숨지고 14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벌어진다. 고요하고 평화롭던 도시 데리는 순식간에 피로 물들고 유족들의 눈물바다로 변한다.
A girl haunted by traumatic events takes us on a mesmerising journey through 100 years of horror cinema to explore how filmmakers scare us – and why we let them.
CREMASTER 4 (1994) adheres most closely to the project's biological model. This penultimate episode describes the system's onward rush toward descension despite its resistance to division. The logo for this chapter is the Manx triskelion - three identical armored legs revolving around a central axis. Set on the Isle of Man, the film absorbs the island's folklore ...
2005년 12월, 다니엘 맥고원(Daniel McGowan)은 지구해방전선(ELF)과 연관된 급진 환경주의자들에 대한 전국가적인 수색작업을 실시한 연방 기구에 의해 체포되었다. 이 단체는 FBI가 미국 내 “최고의 국내 테러리즘의 위협”이라고 부르는 단체이다.
수년 동안, ELF는 중앙 리더가 없이 분리된 익명의 조직들로 운영되고 있었는데, 이들이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고 고발했었던 수십 개의 회사들에 대해 엄청난 방화를 개시하게 된다. 목재 회사, SUV 대리점, 야생마 도축장, 그리고 콜로라도 주 베일의 1천 2백만 달러 가치의 스키 관리 사무소 등이다.
정부는 다니엘 외 13명을 체포하였고, 미국 내 아마도 가장 컸던 ELF 조직을 잡았으며, 가장 최초로 ELF 방화에 책임을 가진 단체를 붕괴시켰다.
이 영화는, 한 조직원의 변화와 급진화에 초점을 맞추어, 이 ELF 조직의 흥망에 대한 엄청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성인이 되는 시기의 이야기, 경찰관과 강도놀이 같은 스릴러 등의 이야기를 보여주면서, 이 영화는 곧 감옥에 갈 예정이며 가택연금 상태에 있는 다니엘의 진실된 연대기를 섞고 있다. 이 이야기에는 이 집단과 그가 연관을 맺게 된 사건들을 드라마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이렇게 영화가 흘러가다가, 환경, 운동, 그리고 우리가 테러리즘이라고 정의하는 방식에 대한 어려운 질문을 던진다. (2011년 37회 서울독립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