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마이 파더 (2023)
Feathers will be ruffled.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연출 : Laura Terruso
시놉시스
Encouraged by his fiancée, Sebastian brings his immigrant, hairdresser father, Salvo, to a weekend get-together with Ellie's super-rich and exceedingly eccentric family.
Crown Prince Sado spirals down due to his own insanity and his father King Yeongjo's complex.
17세 소년 아셔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매사에 반항적인 문제아였다. 수업시간에 집중하기 힘들어 하며 분노를 표출하고 폭력을 행사하기 일쑤. 하지만 이런 그에게도 천성적으로 타고난 매력과 일상에서 얻은 지혜가 가득하다. 그러던 어느 날 아셔는 온화한 문학 선생님 라미를 만나 특별한 관계를 맺으며 이제까지는 알지 못했던 새로운 ‘남자다움’을 배우게 된다. 하지만 그 두 세계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고통스러워 하는데... (2018년 제13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시리즈의 제4부이자 완결편 미사토가 이끄는 반네르프 조직 ‘빌레’는 코어화로 붉게 물든 파리 구시가에 있다. 기함 AAA 분더에서 선발대가 강하하여, 남겨져 있던 봉인주에 안착한다. 복원 작전의 작업 가능 시간은 고작 720초. 결사의 작전 수행 중 ‘네르프’의 EVA가 대량으로 무리를 이루고 접근하여, 마리의 개(改) 8호기가 요격을 개시한다. 한편 신지, 아스카, 아야나미 레이 (가칭) 세 사람은 일본의 대지를 떠돌고 있다…….
A successful lawyer, with a new wife and infant, agrees to care for his teenage son from a previous marriage after his ex-wife becomes concerned about the boy's wayward behavior.
Bobby is an underachieving high school kid with a deep love for motorcycles. His most recent achievement seems to have been getting photos of himself on a road trip printed in a motorcyclist hobby magazine. When he gets a letter from a girl his age, he decides to write her back.
An elderly man falls in love with a beautiful young woman, without knowing that she is in love with his son.
연방 보안관 J. D. 캐힐은 아내를 잃은 후 일에 빠져 범인을 잡으러 다니느라 집을 자주 비우게 된다. 그러는 사이 그의 두 아들 대니와 빌리 조는 아버지의 부재를 느끼며 외롭게 자란다. 어느 날 이들 형제는 죄를 짓고 캐힐의 보호를 받고 있던 스트러더와 프레이저 패의 꾐에 빠져, 아버지에게 반항하는 마음에 은행강도 사건에 끼어 든다. 그러나 은행을 털던 중 그레이디 보안관이 죽게 되자, 빌리 조는 죄책감을 느끼고 훔친 돈을 돌려주기 위해 몰래 숨겨둔다.
As a Palestinian refugee, Ahmad escaped from Lebanon to Germany 40 years ago. In a conservative and strict way, he raises his six children in Berlin Neukölln. His oldest son, the filmmaker, talks to his father, interviews his siblings and tries to understand how war, escape and exile affect a human being.
세컨드 임팩트의 충격으로 인류의 절반이 사망한 지구. 어린 시절부터 떨어져서 지낸 아버지 겐도의 갑작스런 호출을 받은 14살 소년 신지는 도쿄 제 3지구로 올라오게 된다. 그 곳에서 자신이 정체불명의 적 사도의 공격에 대항하기 위해 개발한 생체 전투병기 에반게리온 초호기의 파일럿으로 선택되었다는 사실을 듣게 된 신지. 운명을 피해보려 하지만 결국 명령을 거역하지 못하고 탑승하게 된다. 본인의 의지에 상관없이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파일럿이 된 그는 전투에 에바 0호기의 파일럿이자 제1의 소녀 레이를 만나게 되는데...
알라스카의 한 구석에 자리잡은 미스테리는 633명의 주민이 사는 조그만 마을이다. 이 조그만 마을이 저명한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에 실리면서 마을은 순식간에 유명해진다.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이 마을의 주민들이 NHL 선수들에 버금가는 하키 실력을 지니고 있다는 기사가 사람들의 관심사를 끌자, 전통 강호인 뉴욕 레인저스가 마을을 방문하여 시합을 갖자는 제의가 들어온 것이다. 주민들은 마을 회의를 열고, 찬성과 반대 사이에서 열띤 토론이 벌어진다. 경기에 참여할 젊은이들의 패기로 안건은 통과되고, 게임은 성사된다. 그 날 이후로, 하키 시합에 참가할 주민들은 강도높은 훈련에 돌입하는데...
Kasper's life is full of speed. He has a wonderful girlfriend, a successful career as a racing driver, and loves his university studies. But underneath the surface traces from a traumatic and violent childhood threaten his road to adulthood.
To save the life of fellow cop kidnapped by a biker gang, a father and a son who cannot stand the sight of each other infiltrate an outdoor adventure group-therapy for fathers and sons. Their biggest challenge is to survive the therapy without killing each other.
A lonely forest, a car, a father and a son. Of all the places where they could speak on this special day, this is probably the most desolate - because it is the place that suits them best.
It is the 1980s. Jens and his brothers live in a single-family house in Risskov, a suburb of Aarhus, Denmark. Here, the family's patriarch psychologist and self-appointed God, Uffe, rules the roost in his dressing gown and underwear. Changes threaten the peace when Uffe decides to write his memoirs.
A 16th century prince falls in love with a court dancer and battles with his emperor father.
생물학적으로 일부일처제는 있을 수 없다고 믿는 엠마, 아버지에게 전 여친을 빼앗긴 후 사랑을 믿지 않는 아담. 서로에 대해 너무나 잘 아는 이들의 오랜 우정 사이에 어느 날 보너스(?)가 붙기 시작했다. 바로 ‘섹스’ 라는 특별 보너스가! 한 번의 섹스가 그들의 관계를 180도 바꿔 놓았다! 하지만 친구에서 결코 연인이 되고 싶지는 않았던 두 사람은 서로가 원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뜨거운 섹스가 가능한 둘만의 은밀하고 아찔한 “조건 없이 즐기기” 규칙을 정하기에 이르는데… 과연 이 둘은 섹스만 즐기면서 사랑이란 걸림돌을 피해 갈 수 있을까? 이들의 오랜 우정은 지켜질 수 있을까?
A hard-working farmer, despairing by the harsh reality of his daily struggle, is determined to have his son taking over the farm and continue his legacy. The mother tries her best to keep the family together. Yet, with increasing horror, the son witnesses his father's psychotic behavior escalate.
This is about a certain year. How things could go from bad to worse within a year. We focus mostly on a guy’s life (Mark Fisher), and how his life affected others within that period of time. Just how bad does a person have to be before the Lord intervenes and puts a stop to it? Problems have to be given immediate attention to avoid future escalations. Mark Fisher uses his devilish tactics to turn his mom (Laura Fisher) against his dad (Kenneth Fisher) by subduing him with his weaknesses. Knowledgeable people live their lives knowing 365 days is only around the corner while foolish people live their lives thinking it is forever. A day spent is a day lost. Once your 365 days are gone, they can never be retrieved.
미 건국 초기 대통령들이 숨겼을 것으로 추정되는 어마어마한 보물을 3대째 찾고 있는 집안의 후손 벤자민(니콜라스 케이지). 대를 이어, 어디엔가 숨겨져 있는 보물을 찾아나선 벤자민은 자료를 수집하던 도중, 미 독립선언문과 화폐에 결정적인 단서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끊임없이 펼쳐지는 두뇌 플레이와 미로처럼 얽혀져있는 수수께끼, 끝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다시 시작되는 의문의 열쇠는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
This short psychological-drama follows a 13-year-old boy whose mother mysteriously disappears, forcing him to question his father and his own memory to uncover the tr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