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함께 (2021)
장르 : 드라마, 음악
상영시간 : 1시간 40분
연출 : Diego Ongaro
시놉시스
유명 래퍼인 머니는 음반 작업을 위해 매사추세츠의 시골 농장으로 보내지지만, 그는 이미 음악 산업에 대한 염증과 자신의 명성을 유지하는 것에 대한 압박감에 지친 상태다. 시골 생활의 여유에 매료된 머니는 갑자기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은퇴를 발표한다. 그의 에이전시에서는 고수익을 내는 랩퍼를 다시 음악계로 복귀시켜야만 한다.
The music industry has an infamous history as one of the shadiest. "The Music Industry’s Darkest Secret" takes a look at its dark side, between the ties to organized crime to the rigging of the charts. A tour through the stories the music industry would probably like to ignore.
By the dawn of the 21st century, hip-hop sales had reached an all-time high, but one thing has remained the same. The doors were still locked, and the music industry held the keys. Young artists began to self-market on the Internet, ultimately helping to collapse the music industry as we knew it. It’s Yours explores how it became possible to become a rap star through a Twitter account, YouTube site or Myspace page. It tells this story through the unique perspectives of numerous artists, producers, record industry insiders, and music and cultural critics.
After a run-in with local thugs, aspiring Harlem rapper Rob flees to a place and father he never knew, and finds his salvation in Reggaeton, a spicy blend of hip-hop, reggae and Latin beats. Puerto Rico, the spiritual home of Reggaeton, inspires Rob and his step-brother Javi to pursue their dream of becoming Reggaeton stars. Together with a dancer named C.C., they learn what it means to stay true to themselves and each other, while overcoming obstacles in love, greed and pride, all culminating in an explosive performance at New York’s Puerto Rican Day Parade.
A documentary about rap artists from Ceilândia, a satellite-city of Brazil capital, Brasilia. The film portrait the struggle of the lives of the rapers and makes a parallel with the violent building of the city designed to settle the outcast from Brasilia after its completion.
무작위로 잡혀온 사람들. 신부, 경찰, 코러스 댄서, 디자이너, 테니스 선수, 랩퍼, 가석방 중인 여자, 작곡가, 그리고 그의 아내 총 9명은 사방에 막힌 어떤 장소에 와 있다. 문과 창문은 모두 막혀 있고 총으로도 뚫을 수 없다. 스피커에서 들려오는 남자 목소리, 여기서 나갈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한 사람, 그 사람은 5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라고 말하며 게임 시작을 알린다.
1962년, 뜨거운 여름과 어울리는 시원하고 화려한 서프 뮤직으로 전세계를 열광시킨 그룹 ‘비치 보이스’와 그 중심에 있던 리더 ‘브라이언 윌슨’. 시대를 대표하는 천재 뮤지션으로 승승장구하던 어느 날, ‘브라이언’(폴 다노)은 지금까지의 쾌활하고 밝은 음악이 아닌 머릿속에 그려지는 자신만의 사운드를 완벽하게 탄생 시키기 위해 파격적인 시도들을 거듭하고, 마침내 [펫 사운즈(Pet Sounds)]라는 명반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그를 짓누르는 스트레스로 알 수 없는 소리들에 휩싸이게 되는데… "소리가 들려요. 날 떠날까봐 말 못했어요" 20년 후, 머릿속을 어지럽히는 소리들로 어느새 스스로를 잃어버린 ‘브라이언’(존 쿠삭)은 자신의 주치의인 ‘진’(폴 지아마티)의 24시간 엄격한 보호 아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뿐이다. 그러던 그는 어느 날 우연히 '멜린다'(엘리자베스 뱅크스)를 만나게 되고, 첫 만남부터 그녀에게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낀다. 그녀에게 마음을 열고 사랑에 빠진 ‘브라이언’은 원래 자신의 모습을 되찾고 싶다는 마음이 점차 커지는데… 올 여름, 당신이 놓치지 말아야 할 기적 같은 음악영화가 온다!
As Noah and Wade prepare to marry in Martha's Vineyard, the personal problems of their friends - and the unexpected arrival of rapper Baby Gat - threatens to permanently end their relationship.
Superstar rap mogul C-Note wants to join the Carolina Pines Golf & Country Club, but faces stiff opposition from the establishment's snooty members. C-Note forces the issue by purchasing the land adjacent to the golf course's 17th hole. As the club leaders search for a way to revoke his membership, C-Note realizes his family's honor and golf history are at stake, and digs in for the fight of his life.
전설적인 록큰롤 가수 티나 터너의 삶을 그린 전기 영화.
티나 터너(안젤라 바셋)는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할머니와 함께 산다. 10대가 되어 티나는 세인트 루이스에 갔다가 음악가 아이크 터너(로렌스 피쉬번)를 만난다. 아이크 터너와의 만남으로 티나는 음악에 새롭게 눈을 뜬다. 그들은 음악계의 정상으로 자리잡지만 엄청난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티나는 지금까지 이루어논 모든 것들을 포기한채 용기를 내어 새롭게 시작한다.
Directed by Nino Ramos, & Produced by Screamin' Rachael. "The House That Trax Built" takes a look into the History of Trax Records, the iconic label that is the original home of House Music.
This documentary follows rapper J. Cole's 2016 HBO concert film feature on the making of his fourth studio album 4 Your Eyez Only. The film Includes musical performances from Cole, as well as stories from low-income residents in cities around the country, such as Baton Rouge, Atlanta, and Cole's hometown of Fayetteville, North Carolina.
1980년대 말 컴턴 출신인 닥터 드레, 이지-이, 아이스 큐브, MC 렌, DJ 옐라는 N.W.A를 결성, 빈곤과 차별에 대한 분노를 토해내는 랩을 선보이며 사회적 반향을 일으킨다. DJ의 꿈을 품지만 번번이 현실의 벽에 부딪치던 닥터 드레(코리 호킨스)는 아이스 큐브(오셔 잭슨 주니어), 이지-이(제이슨 미첼)와 함께 컴턴 지역의 삶과 흑인 차별을 그대로 반영한 갱스터 랩에 파고든다. 이들은 첫 싱글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전국구 스타가 되지만 매니저 제리(폴 지아마티)의 농간 때문에 수익이 제대로 분배되지 않자 아이스 큐브와 닥터 드레가 연이어 팀을 이탈한다.
A short film written by Hussain Manawer about 2020 and mental health.
음악 저널리스트인 시드니(사나 라단)는 꼬마 때부터 힙합의 매력에 흠뻑 빠져 사는 진정한 힙합 매니아. 로스 엔젤레스 타임즈를 그만두고 힙합 전문 매거진의 편집장을 맡아서 뉴욕으로 온 그녀는 음반사 중역으로 일하는 드레(테이 딕스)와 재회한다. 힙합을 통해 알게 되어 진실한 우정을 나눴던 두 사람은 다시 만나자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낀다. 그러나 드레는 아름답고 유능한 변호사 리스(니콜 알리 파커)와 약혼한 상태. 결혼식 전날 밤에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지만 둘은 변함없이 친구로 지내기로 한다. 결혼식을 무사히 마친 드레는 행복한 신혼생활을 시작하고, 시드니는 인터뷰 과정에서 만난 NBA 스타 플레이어 켈비(보리스 코드조)와 사랑을 키워간다. 그러던 어느 날, 드레가 상업성만 추구하는 회사에 사표를 내고는 ‘브라운 슈가’라는 기획사를 차리기로 하자 시드니는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 반면 리스는 그의 독단적인 결정에 화를 내고, 드레와 시드니의 사이를 의심하게 된다. 그런 와중에 시드니는 켈비의 청혼을 받는다. 그러나 얼마 후 자신과 켈비는 너무 다르다는 점을 깨달은 시드니는 그와 결별하고 드레를 만나러 간다. 마침 리스와의 관계를 회복하지 못한 드레도 이혼을 결정한 뒤 서로 웃으면서 헤어진다. 두 사람의 유쾌한 모습을 숨어서 바라보던 시드니는 오해를 하고 발길을 돌리고 마는데...
Tupac Shakur’s final performance, the July 4, 1996 concert at the House of Blues. Tupac: Live at The House of Blues is an all out hip house party on stage and a final chance to catch Tupac at the top of his game before his untimely death. Aided by appearances from Snoop Dogg and a booming lossless soundtrack, this one should please hip hop lovers for sure.
평범한 인생을 살고 싶어하지만 실패하는 테러리스트에 관한 영화.
Tbone Pickens is Sixlet, a wanna be rapper from the Midwest. He sets out on a quest to meet his idol Mr. On Time in Milwaukee, WI. With no money and very little talent, Sixlet finds out his dreams of making it big are far fetched and unachievable. With the support of his friend and hype man Sticky Steven he makes the journey only to find the biggest obstacle in his life is himself.
Michael lives in a housing project. He and his friends make music together. Michael is clearly the biggest talent in the group, and one day he is discovered by the established rapper Apollo who makes Michael his ghostwriter. A big opportunity for Michael, this also means moving forward without his friends and breaking the unwritten rule of loyalty. Michael focuses on his music, hoping that the situation will resolve itself. As his friends lose their patience, a dramatic showdown is inevitable.
After being fired as a manager, a music mogul decides to start a boyband of his own in this spoof of popular boybands like *NSYNC and Backstreet Boy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