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de Receiver (1994)
장르 : 판타지
상영시간 : 1시간 17분
연출 : Jeff Kincaid
시놉시스
When the star quarterback is caught shoplifting, he's stripped of all his dignity!
8명의 서로 다른 커플들이 다양한 섹스를 한 뒤 나누는 커플들의 솔직한 이야기로, 관계에 대한 다양한 관점들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각각의 대화는 모두 섹스를 한 직후에 이루어 진다. 첫 커플인 크리스토퍼와 레슬리는 친구인 듯 연인인 듯 서로 가볍게 즐기려고 한다. 하지만 레슬리에게 사랑이란 그렇게 가볍지 않다. 서로에 대한 마음을 알 듯 말 듯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이후 프레디와 제이 커플은, 성 정체성 때문에 고민인 제이는 게이인 프레디를 찾아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지만 혼란스러움만 더해 가는 커플이다. 크리스티와 샘은 부모님이 안 계신 집에서 첫 경험을 하게 되고, 사랑을 나눈 후 떨리는 마음으로 서로의 기분을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부모님이 집에 들어오게 된다. 니키와 캣은 기숙사 룸메이트이다. 하지만 캣과 니키는 다른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다. 레즈비언과 이성애자이지만 가끔씩 서로 즐기기도 한다. 트루디와 진은 결혼 35년차다. 피크닉을 가서 사랑을 나눈 후 젊은 시절 얘기를 나누며 추억에 잠긴다. 여전히 뜨겁게 서로를 사랑하는 두 사람.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부럽지 않다. 닐과 밥은 게이 커플인데, 그들은 관계를 한 후 서로의 역할에 대해 토론하기 시작한다. 누가 여자 역할이냐, 남자 역할이냐를 열정적으로 따지지만 결국 도달한 결론은 그런 건 아무 상관 없다는 것. 데이비드와 조르디는 이미 헤어졌지만, 호텔 방 침대 위에 누워있다. 둘은 서로의 문제점을 얘기하며 이미 끝난 둘의 관계의 잘잘못을 따진다. 둘의 관계가 끝난 데에는 과연 누구의 잘못이 더 큰 걸까? 마르코와 알라나는 클럽에서 만나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둘은 뜨겁게 사랑을 나눈 후 서로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는다. 이름, 출신, 좋아하는 색깔 등을 묻고 대답하던 둘은 이제 서로의 직업에 대해 얘기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좋은 분위기도 잠시, 마르코는 알라나가 매춘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기겁을 하는데...
출장에서 예정보다 일찍 도착한 그를 반기는 것은 여자친구의 그룹 섹스 파트너...여자친구의 요구를 이해할 수 없는 미치는 그녀와 헤어져 학교 안에 있는 집으로 들어가게 된다. 낙심한 친구를 위해 파티를 계획하는 비니 (빈스 본)과 프랭크(윌 퍼렐). 유명 랩가수 스눕독도 섭외하고 광란의 파티를 마친 그들은, 이 일을 계기로 몰려든 남자들과 함께 남성 클럽을 창단한다.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은 사람과 젊음을 원하는 남성들이 밤마다 모여 20대에 누렸던 광란의 생활로 인생의 활력을 찾게 되는데. 달콤한 일탈의 나날을 보내던 세 남자와 클럽 멤버들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클럽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학장의 계략으로 클럽의 문은 닫게 되고, 클럽을 사수하려는 세 친구와 멤버들의 눈물겨운 고군 분투가 시작된다. 클럽 회원들에게 주어진 클럽 사수하기 미션 세가지!! 첫번째, CNN 앵커와의 토론에서 이기기. 두번째, 하버드 두세 번 합격할 만한 높은 학력 테스트 점수. 세번째는 리본 체조와 치어링 그리고 공포의 뜀틀 공중 이회전..... 그들 앞에 놓인 온갖 난관은 넘어설 수 없는 거대한 벽처럼 보였다. 그러나 그들이 누구랴~! 놀아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똘똘 뭉친 사나이들 아닌가!!! 열정의 클럽 멤버들에게 임파서블 미션이란 없다~!!
뉴욕 브루클린 소방서의 자랑거리인 소방관 척(아담 샌들러)과 래리(케빈 제임스)는 둘도 없는 죽마고우. 바른생활 맨인 싱글 대디 래리와는 달리, 척(아담 샌들러)은 여자들과의 데이트만이 유일한 관심사인 초절정 작업맨이다.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 두 아이를 위한 생명보험 가입 조건으로 결혼이 필요해진 래리는 어느 날, 화재 현장에서 척의 생명을 구해주게 되고, 이를 대가로 척은 래리와 ‘男男 커플’ 부부로 위장하게 된다. 하지만 시 공무원이 둘 사이를 의심하면서, 이들은 자신들이 부부임을 변론하기 위해 인권 변호사 알렉스(제시카 비엘)를 찾아가게 된다. 섹시할 뿐 아니라 성격까지 좋은 완벽한 여자 알렉스에게 한눈에 반하게 된 척. 이 때부터 척과 래리의 강철같던 30년 우정은 흔들리고, 이들의 ‘위장 부부 생활’은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훌리오와 테노치는 그야말로 혈기왕성한 소년들이다. 여자친구와 격렬하게 섹스를 나누는 이들은 늘 성적인 공상에 사로잡혀 있다. 여자친구에게 정절을 약속한 그들이지만, 이를 지키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루이자는 남편 하노가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가졌다는 얘기를 들은 뒤 여행에 동참해 소년들을 유혹한다. 훌리오와 테노치가 모두 루이자와 섹스를 한 뒤, 이들은 마음 속에 감춰뒀던 비밀을 털어놓는다. 그들이 각각 서로의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우정에는 금이 가기 시작한다.
Welcome to the curious, surprising and always outspoken world of straight men who go Gay4Pay. Curiously, there is a disproportionate percentage of men working in gay porn who identify as straight. Why would a straight man do gay porn? What motivates him to try this or make a career of it? Why is there such keen interest and debate into the sexuality and personal lives of these men? And what does it say about us, the viewer that so much of gay porn is dominated by images of straight men?
천재적인 음악성과 독보적인 노래로 세상을 뒤흔들며 대중을 사로잡은 엘튼 존. 연이은 히트곡 발매와 환상적인 무대 퍼포먼스, 화려한 패션으로 가장 빛나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잡는다. 그러나 인생 최고의 순간,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진가를 알아봐주지 못한 부모에 대한 상처와 사랑했던 친구의 배신에 무대 뒤에 숨겨진 또 다른 자신과 마주하게 되는데…
Mario decides to tell his family the truth about himself. But when he is finally ready to come out in front of the entire family, his older brother Vicente ruins his plans.
Giuseppe, 33, is still struggling to build his life in a small Italian town where he has to hide his homosexuality. With a Polaroid in hand, he decides to leave for Berlin to find Peter, a summer love he has never forgotten. The shock of a cosmopolitan city is nothing compared to the moment he realizes that the German artist has a "normal" family. For him this represents the possibility of 'losing' himself and meeting Marco, who takes him around all night to arrive at dawn to the conviction that love is the only strength to find one's identity. "Polaroid" is one of five short film segments in an omnibus feature titled "A Quintet".
Four university students head to Florida for spring break and enroll in a contest to see who can get the most sexual partners.
여자친구와 첫날밤을 앞둔 10대 소년 앨릭스. 마음의 준비는 끝났고! 호텔도 잡았고! 그러나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 앨릭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 남자 때문에.
I'm a Porn Star follows the lives of guys in the neighborhood who are likely a lot more famous than you - at least on the Internet. There are an estimated 370 million pornographic websites on-line. Porn is now a thirteen BILLION dollar business. So who's doing all this moonlighting? Turns out -- probably some people you know.
Sylvia Stickles runs a convenience store with her husband and mother-in-law. One day, Sylvia is hit on the head and transforms from an uptight prude to a sex-crazed lunatic. As she goes on a rampage through town, Sylvia attracts the attention of Ray Ray, a sexual healer and tow truck driver in search of the world's greatest orgasm. Their sexual revolution, however, causes a class war in their tiny Baltimore community.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오랜 수감 기간을 기록한 실존 인물의 초상을 그린 범죄 드라마. 1970년대 초 아르헨티나, 어린 나이에 죄책감 없이 강력범죄를 저질렀다는 것 외에도 큰 눈동자와 금발의 곱슬머리를 가진 베이비 페이스로 엄청난 화제를 낳은 십 대 후반의 소년 카를로스는 수십 건의 살인과 강도 등으로 46년 형을 받는다.
천재 사기꾼의 황당한 코믹 탈옥기!
전미를 발칵~뒤집은 초대형 리얼 사기극! 자상한 남편이자, 좋은 아빠, 성실한 경찰이었던 스티븐 러셀(짐 캐리).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죽다 살아난 그는 갖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다 하며 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럭셔리 삶을 위해 가장 필요한 건 바로 돈! 결국 스티븐은 천재적인 두뇌로 보험사기, 카드사기, 식품사기 등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사기행각을 벌이고 결국 감옥에 들어간다. 거기서 운명적인 사랑(?) 필립 모리스(이완 맥그리거)를 만나게 되고, 이번엔 그와 함께 하기 위해 7전8기 탈옥사기에 도전하는데… 6월 24일, 세상을 뒤흔들 충격적인 사기전말이 공개된다!
Two guys whose love lives are a wreck look forward to finding ladies on the high seas. Unfortunately, they've mistakenly been booked on a gay cruise.
Kitty and Stud are lovers. They enjoy a robust sex-life, which includes fellatio and light S&M, specifically, Stud belt-whipping Kitty. Three women come over for a party and Stud services them, one after the other.
1968년 뉴욕, 게이 친구 일곱이 생일 파티를 연다. 그곳에 나타난 뜻밖의 손님. 게임이 시작되면서 그들 사이엔 말하지 못한 감정이 터져 나온다. 묻어둔 진실이 드러난다.
포르노 잡지 '허슬러'를 창간해 백만장자가 된 래리 플린트의 삶을 그렸다. 감독은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아마데우스]의 밀로스 포먼. 감독은 보수적 종교인과 도덕주의자들의 공격에 맞서 감옥행을 마다 하지 않은 플린트에게서 표현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투사의 모습을 이끌어 낸다. "법이 나 같은 쓰레기를 보호한다면 모든 사람을 보호하게 되는 것"이라고 플린트는 외친다. 우디 해럴슨과 가수 코트니 러브의 열연이 돋보인다.
A love story, a love triangle that gets soiled with blood with the arrival of a fourth character: a serial killer who collects vaginas. Lesbian couple is chased by lover betrayed in the areas of Weird. Blood and sex in the tradition of the 80's Boca do Lixo films with eschatological scenes and total cinematographic metalanguage.
World-weary arthur Fernando has returned to his native Colombia to live out his days in peace. But Fernando's once-quiet hometown has become a hotbed of violence, drugs and corruption. On the brink of despair, Fernando meets Alexis, a beautiful but hardened street kid who lives by the rule of the gun. Together, they forge an unlikely relation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