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nie and Clyde Italian Style (1983)
장르 : 범죄,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37분
연출 : Steno
각본 : Luciano Vincenzoni, Sergio Donati, Giovanni Manganelli
시놉시스
Two stupid lowlifes are "forced" into a life of violent crime on the streets of Italy. What follows is a mocking takeoff of the American crime classic "Bonnie and Clyde."
아름다운 아내와 아이가 무참히 살해된 장면을 목격한 뒤 의문의 살인자 추적에 나선 형사 '맥스페인'은 닥치는대로 범죄자를 잡아드리면 암흑가에 공포의존재로 부각된다. 하지만 추적의 단서를 잡기 위해 만난 여인 나타샤가 살해되자 살인자의 누명까지 쓰고, 모나라는 갱단의 암살자와얽히면서 조직과 경찰의 추적까지 받게 된 맥스 페인은 거대한 어둠의 존재가 도시를 지배하고 있음을 감지하는데...
슈퍼독 볼트는 온갖 모험과 위험으로 가득 찬 흥미 진진한 하루 하루를 보낸다. 단, 그가 카메라 앞에 있는 순간까지만! 최고의 TV스타 볼트가 어느 날 우연히 헐리우드 촬영장을 떠나 머나먼 뉴욕까지 오게 되면서 견생 최대의 도전이 시작된다. 그의 주인이자 연기 파트너인 페니에게 돌아가려면, 미국 대륙을 가로질러야만 하니까!
복수의 화신, 퍼니셔가 돌아왔다! 지난 6년 동안 수백명의 악당들을 제거하며 갱들 사이에 공포의 대명사로 알려진 일명‘퍼니셔’ 프랭크 캐슬의 새 계획은 악명 높은 갱두목 가이타노 시저의 일당들을 소탕하는 일이다. 시저가 주최하는 파티에 침입한 프랭크는 조직원들을 모두 사살하는데, 그 가운데에 시저의 충복인 빌리 루소티가 큰 상처를 입고, 또한 조직원으로 잠복근무 중이던 FBI 요원 페드가 프랭크에게 목숨을 잃는다. 페드의 전 동료인 폴 버디안스키는 뉴욕 경찰청에 퍼니셔 추격팀을 구성하여 프랭크의 뒤를 쫓는다. 또, 얼굴에 끔찍한 흉터를 가지게 된 루소티는 직쏘라는 악당으로 변신, 퍼니셔에게 복수를 맹세한다. 한편 자신이 흉악한 악당의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음을 깨달은 프랭크는 퍼니셔의 생활을 청산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직쏘가 페드의 가족을 납치하자, 프랭크는 다시 총을 잡게 되는데...
아름다운 여고생 ‘던’(제니스 웨이슬러)은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키기로 서약했지만, 집에서는 의붓오빠 브래드가 음흉한 눈길로 그녀를 훔쳐보고, 학교에서는 남학생들의 대시가 이어지고 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위기를 겪으며 던은 그녀 안에 날카로운 무기가 숨겨져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것은 바로 성기에 달린 이빨!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남자들을 무참히 잘라버리게 된 그녀의 이빨은 연이어 사고를 치는데! 어떻게 하면 그녀를 구할 수 있을까? 진실한 사랑? 외과수술? 그녀의 진짜 모험은 이제부터 시작된다!
뉴욕 형사 가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4명의 뉴욕 경찰관이 매복현장에서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경찰서장은 형사로 일하는 자신의 아들 레이에게 수사할 것을 명령한다. 형과 함께 이 사건을 수사하던 레이는 자신의 처남인 지미가 이 사건에 연루되었음을 알게된다. 그리고 점차 뉴욕 경찰청 전체를 위협할 수 있는 무서운 진실이 밝혀지려고 하는데..
철없는 젊은 엄마의 거짓말에 지친 월터 (할리 조엘 오스먼트). 엄마는 대학에 진학한다는 핑계를 대고 생면부지의 먼 친척 노인들에게 월터를 맡겨놓고 떠난다. TV도, 전화도 없고, 엽총으로 방문 판매원을 위협해 내쫒는 괴팍한 삼촌들, 허브와 거스 형제. 월터는 이 괴짜 삼촌들과 지낼 일이 막막하기만 하다. 하지만 아이와 함께 해 본적이 없는 이 삼촌들도 월터가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 그러나 몽유병 환자인 허브 (로버트 듀발)에 관한 이야기를 거스 (마이클 케인)에게서 들으면서 월터는 삼촌들의 지나온 시간들이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거짓말처럼 멋진 여행이야기, 아름다운 공주와의 사랑, 공주와 이국의 족장과의 정략결혼, 허브 삼촌과 족장의 결투 등 허브와 거스의 환상적인 모험담은 월터를 들뜨게 한다. 텃밭도 일구고, 시내에 나들이도 함께 다니는 이 세 남자에게는 모든 생활이 즐겁다.
삼촌들과 신나는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월터는 삼촌들이 젊은 시절 전쟁 범죄자 혹은 마피아 암살자, 은행강도였다는 무시무시한 소문을 듣게 된다. 그리고 우연히 엄청난 양의 현금 뭉치가 헛간 바닥에 숨겨져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과연 허브와 거스 형제의 모험은 사실일까? 월터는 삼촌들에 대한 믿음과 뒤늦게 찾아와 현금이 있는 곳을 대라는 엄마 사이에서 혼란스럽기만 한데...
잘 나가는 부동산 기업의 사장인 스탠은 부동산 개발 계획에서 사기친 혐의가 발견되어 재판을 받게 된다. 스탠은 가급적 형량을 줄이려고 비싼 변호사를 고용하지만, 오히려 형량은 늘어난다. 6개월 동안 자숙의 시간을 가진 뒤, 교도소에 들어가게 되는 독특한 방식의 형을 선고 받은 스탠. 그는 흉악범들이 가득 찬 감옥에 가야 한다는 절망감에 하루하루가 괴롭다. 그러던 어느날, 스탠은 죄수들에게 린치를 당하지 않으려면 무술을 배워야 한다는 아내의 충고를 듣게 되고, 그 말에 따라 이상한 노숙자를 집으로 데려와 무술사범으로 모신다. 드디어 감옥에 간 스탠은 첫날부터 갖은 방법으로 태클을 걸어오는 죄수들을 그 동안 배운 쿵후로 제압한다. 그가 고수임을 알게 된 갱단의 두목들은 그를 서로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려고 하지만, 그는 어느 편에도 서지 않는다. 이를 건방지다고 생각한 갱들은 스탠을 덮치고 이를 멋지게 격퇴한 스탠은 재소자들 사이에서 일약 교도소의 영웅이 되는데…
1억 파운드의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그들의 기상천외한 사기극이 시작된다! 1960년대 영국, 전 세계로 다이아몬드를 공급하는 거대 기업 ‘런던 다이아몬드’. 오늘도 워킹 우먼 로라는 회사 어느 누구보다 먼저 출근해 가장 늦게 퇴근 하며 ‘런던 다이아몬드’의 유일한 여성임원을 꿈꾼다. 하지만 매번 여자라는 이유로 승진에서 번번히 누락해 실망하는 그녀에게 회사의 야간청소부 홉스는 그녀가 해고될 것이라 말하고 그녀에게 회사의 지하에 숨겨진 1억 파운드의 다이아몬드를 훔치자고 제안하는데…
1943년 LA 폭동이 일어났을 때 어머니 에스페란자가 해군에게 겁탈당해 태어나게 된 산타나는 그의 친구 2명과 함께 어려서부터 갱단을 조직하여 범죄를 저지른다.그러다 소년원에 수감된 그는 그곳에서 자신에게 성적 희롱을 가하던 다른 원생을 살해한다. 어른이 되어서도 교도소를 집처럼 드나들던 산타나는 교도소내에서 '멕시칸 마피아'를 조직, 교도소는 물론 거리의 갱세계까지 지배하며 범죄 세계의 보스로 군림하게 되는데...
The gang's vacation to Paris takes a wrong turn when Scooby and Shaggy miss their flight and end up on a skydiving expedition in the Himalayas. To make matters worse, upon arrival they must outrun the Abominable Snowmonster.
Ghost pirates attack the cruise ship that Scooby and the gang are vacationing on.
하바드를 꿈꾸는 과학영재 케이시. 과학 선생님은 물리학이 그녀의 천직이라고 믿으며, 과학 장학금 후보로까지 추천해 준다. 조건은 자신의 진가를 입증할 만한 과학 리포트 한 편을 제출하는 것. 개인적인 주제를 잡으라는 선생님의 말에 케이시는 아이스 스케이팅을 리포트 주제로 정한다. 평소 피겨 스케이팅 광이었던 케이시는 회전과 점프 등 피겨 스케이팅의 동작을 물리학의 원리로 풀어내려고 한다. 지역 유망주들이 훈련받는 스케이트장을 찾아가 비디오 촬영을 하며 연구를 진행하던 케이시는 영상 자료에 만족하지 못하고, 직접 수강신청을 하기에 이른다. 처음에는 꼬마들과 함께 레슨을 받았지만, 타고난 재능과 열심 덕에, 케이시는 몇 달이 지나지 않아 주니어 선수권대회 출전자격까지 획득하게 되고.. 스케이트장에 모든 시간을 쏟아부으면서 케이시는 자신이 너무나 스케이트를 좋아한다는 사실, 촉망되는 장래를 보장해주지 못한다 하더라도 스케이트를 타고 싶다는 절실한 욕망, 그리고 하버드와 물리학은 단지 엄마의 꿈일 뿐임도 가슴깊이 깨닫게 된다. 주니어 선수권에 출전하기로 마음먹은 케이시는 밤늦도록 레슨을 받는 한편, 컴퓨터로 자세를 교정하며 맹훈련에 돌입한다. 엄마 몰래 배우는 것이므로 비싼 레슨비 마련도 케이시의 몫. 처음엔 그녀를 우습게 여기고 텃세를 부리던 스케이팅 유망주 제니퍼도 케이시의 열성에 감탄해 점점 그녀에게 호감을 표한다. 드디어, 대회 당일, 신인답지 않게 훌륭한 성적으로 쇼트 게임 마친 케이시에게 코치는 새 스케이트를 사주는 성의를 표하는데...
떼떼는 상상력이 풍부한 소년이다. 그는 그의 동생이 어머니의 젖을 물고 있을때마다 어머니를 동생에게 빼앗겼다는 생각에 참을 수가 없다. "매년 열리는 인간탑쌓기 경기에서 자신이 맨 꼭대기로 올라야만 한다는 사실을 끔찍히도 싫어하는 그는 어느날 달에게 오직 자신만을 위한 젖꼭지를 달라는 소원을 빈다. 어느날 "슈트트가르트의 여왕"이라 불리는 발레리나 에스트렐리타와 그녀의 남편이자 공연 파트너인 모리스가 레스토랑에서의 공연을 위해 떼떼가 살고 있는 마을에 나타난다. 에스트렐리타가 공연을 위해 옷을 갈아 입는 동안 그녀이 가슴을 훔쳐 본 떼떼는 그녀의 가슴이야말로 오직 자신만의 것이 되어야 한다는 기묘한 사랑의 느낌을 받는다. 그러나 떼떼는 원하지 않는 경쟁자를 만나게 된다. 그의 인간탑쌓기팀의 일원이자 에스트렐리타가 살고 있는 캠프촌에 사는 미겔. 그녀와 스칠 때마다 온 몸에 전기가 흐르는 짜릿한 느낌을 받는 그는 매일 밤 그녀의 집 주위에서 그녀를 위한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하지만 에스트렐리타에 대한 남편 모리스의 사랑은 뿌리와도 같이 단단한 것이였고 에스트렐리타 또한 모리스를 깊이 사랑하고 있다. 어느날 미겔이 가장 절친했던 친구 스탤론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미겔은 실의에 빠져 있는 가운데 그녀의 집 앞에서 더욱 구슬프게 노래를 부르는 자신의 지극한 사랑을 호소한다. 미겔의 진심어린 구애에 어느덧 에스트렐리타도 미겔의 사랑을 받아들이게 되고 그들은 은밀한 둘만의 사랑을 나누게 된다. 한편 에스트렐리타와 미겔의 관계를 알아버린 모리스는 괴로움에 못견디며 그녀와 잦은 싸움을 하게 되지만 그들의 사랑은 너무나 확고했기에 그들은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지킨다. 미겔과 셋이 짝을 이루어 마을을 떠나는 모리스와 에스트렐리타. 어느덧 시간이 흘러 다시 마을에선 인간탑 쌓기 경기가 열린다. 매년 인간탑이 맨 꼭대기로 오르는 것을 두려워했던 떼떼는 어느 순간 에스트렐리타가 자기에게 젖을 주는 환영을 보게 되고 드디어 꼭대기로 오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데.
후빌 마을의 크리스마스를 훔치려고 하는 심술궂은 그린치의 이야기.
어떤 의뢰품이든 절대 알려 하지 않고 정해진 자신의 룰에 따라 완벽하게 운반하는 전문 ‘트랜스포터’ 프랭크 마틴(제이슨 스테덤).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던 어느 날 담벼락을 뚫고 쳐들어온 아우디 한 대와 피범벅이 된 사나이, 정체 모를 한 여인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들의 손목에 채워진 폭탄팔찌. 차에서 떨어지기를 거부하던 남자를 구급차에 태워보내자 엄청난 굉음과 함께 폭발하고 만다. 불법 환경 사업가로 위장한 존슨(로버트 네퍼)은 프랭크를 납치해 그의 차에서 10m이상 떨어지면 폭 발하는 팔찌를 손목에 장착하고, 목숨을 담보로 한 위험한 거래를 제안한다. 그리고 의문의 한 여인 을 정해진 장소까지 동행하라는 명령을 받게 되는데… 살고 싶다면 스피드를 올려라!! 살기 위해서라면 질주 할 수 밖에 없는 절대 미션, 차에서 떨어지면 폭발해버리는 폭탄, 그리고 자신 을 조종하고 있는 존슨이 프랭크와 동승한 여인을 인질로 전 세계를 위험에 빠트릴 엄청난 계획을 꾸 미고 있음을 알게 된다. 시시각각 조여오는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프랭크는 과연 마지막 미션을 성공 할 수 있을 것인가!!
이 새로운 홀리데이 클래식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만 초록색이 아닙니다. 슈렉이 돌아왔고 시즌의 정신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피오나와 아이들이 기억할 크리스마스를 약속한 후 피오나는 휴일에 집중 코스를 수강해야 합니다. 그러나 조용한 가족 크리스마스를 위한 모든 것이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까칠한 아저씨 긴과 여자를 꿈꾸는 남자 하나, 십대 가출 소녀 미유키는 하루하루 대충~살아가는 홈리스들. 흰 눈이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에도 언제나처럼 쓰레기를 뒤지던 그들은 버려진 아기 ‘키요코’를 발견하게 된다. 키요코가 하늘이 보내준 천사라 생각한 홈리스 트리오는 아기천사에게 따뜻한 집을 찾아주겠다는 불타는 사명감으로 길을 나서는데...
전편에서 막판에 이즈마를 배신하고, 정의의 편에 서서 쿠스코의 왕위 복귀를 도운 크롱크. 이제는 왕실 주방장을 그만두고 식당을 열었다. 동네 사람들 모두 음식솜씨 좋고 정많은 크롱크를 좋아하고, 크롱크에게는 단골 손님 뿐 아니라 친구들도 아주 많이 생겼다. 모든 것이 장밋빛인 듯 하지만, 한 장의 엽서가 도착하면서 크롱크의 모든 행복은 그 빛을 잃고 만다. 크롱크의 아버지가 크롱크를 보러 오겠다는 것이다. 크롱크의 아버지는 어린시절부터 크롱크에게 성공을 강조해왔으며,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말을 한번도 해준 적이 없다. 아버지가 생각하는 성공이란 언덕위의 집, 예쁜 아내, 귀여운 아이들이 있는 것이며, 크롱크는 이제껏 아버지에게 그런 생활을 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해왔다. 물론, 아버지가 도착해서 크롱크가 집도 없고 아내도, 아이도 없는, 그저그런 식당 주방장이란 사실을 알게 되면 무척이나 실망하실 것이다. 바로 이 때, 크롱크 앞에 이즈마가 다시 나타난다. 재기를 노리는 그녀는 시궁창 물을 “젊음의 약”으로 속여서 노인들에게 팔아, 그 돈으로 다시 한번 대권에 도전해 볼 생각이다. 아버지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크롱크는 이즈마의 계획에 가담하여 큰 돈을 벌게 되지만, 그 때문에 가깝게 지내던 노인들이 갈 곳을 잃자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데….
얼굴은 V라인, 몸매는 S라인, 자타공인 패셔니스타, 유서 깊은 구겐하임 미술관 큐레이터 베스는 누가 봐도 잘 나가는 뉴요커! 그러나 완벽할 것 같은 그녀에게도 말 못할 한가지 비밀이 있었으니… 운이 없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뉴욕에서 꼬인 팔자 그 어디에 간들 안 꼬일까.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결혼식은 왜 하필 로마인 거냐고!! 에잇 온 김에 ‘사랑의 분수’에 소원이나 한번 빌어볼까? “신이시여, 저에게도 운명적 사랑 하나 점지해주소서~” 헉, 근데 이건 또 무슨 운명의 장난? 재벌남, 거리의 마술사, 화가, 훈남 기자, 왕자병 모델까지!! 오 마이 갓!! 어디 있다가 갑자기 한꺼번에 나타난 거야?! 분수에서 동전 몇 개 주웠을 뿐인데!!!! 과연 로마에서 불가능한 소원은 있다? 없다!
뉴욕 경제의 중심에 있는 젊은 백만장자. 심장을 이식을 받아야만 살 수 있는 ‘클레이’는 어머니가 반대하는 아름다운 여인 ‘샘’과의 결혼을 감행하고, 자신의 친구 ‘잭’에게 심장 이식 수술을 받을 것을 결심한다. 어머니 몰래 꿈만 같던 결혼식을 끝낸 저녁, 기적같이 심장 이식 수술을 받게 된 그는 수술도중 ‘마취중 각성’을 겪게 되고, 이로 인해 모든 신경과 의식이 깨어나 끔찍한 고통 속에서 충격적인 음모에 대해 알게 되는데… 참을 수 없는 끔찍한 고통, 믿었던 친구의 배신, 그리고 그 속에 감춰진 더 큰 음모! 그러나 누구도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모든 것을 뒤엎는 반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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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ureaucratic snafu sends Marco Tullio Sperelli, a portly, middle-aged northern Italian, to teach third grade in a poor town outside Na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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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anese and Naples people go to Cortina d'Ampezzo on Christmas holidays
In the barracks of the "Settecamini" fire brigade in Rome, the shabby Squadra 17 tackles missions with resounding failures, waiting in vain for a chance for redem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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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ttoli is a journalist with absolutely no prospective for his career, with a lot of debts and a mobster that want him died. Unexpectedly he win the national lottery (almost Eur 2.5 Mln) and try to remain unanimous hiding the winner ticker into his typewriter. Ironically his director order to him to write an article on the mysterious winner. When he is back home he discovers all his furniture has been confiscate and will go on a public auction. He will try desperately to buy back the worthless typewriter while all his previous problems still follows him, especially the mobster...
Fracchia is desperate: he has to sell a house with at least five bathrooms within three days or his boss will fire him. Incredibly, he and his pal Filini manage to find the perfect house, a castle in Transylvania owned by some count Vlad... things get even worse when they meet the Count and his sister, who has a crush on Fracchia and decides to marry him!
Superfantozzi (1986) is an Italian film from 1986. It is the fifth film in the saga of the unlucky clerk Ugo Fantozzi, played by its creator, Paolo Villaggio. In this film, Fantozzi is portrayed in a surreal historical journey, from Genesis to 1980s.
Set against the sun-soaked shores of Italy in the summertime, seven different tales unfold about life, love, loss, family, and friendship.
Diego Abatantuono in the shoes of three huge fans: the Juventus truck driver Tirzan, the head of the ultra Milanese Donato and the Franco inter.
A series of skits involving customers and store personnel from several departments of the big department store.
Gilberto, 50enne, si fa coinvolgere in una cosiddetta speed-date, una gara in cui i protagonisti devono trovare un partner in 3 minuti. Arrestato, deve confessare tutto in presenza della moglie che lo sbatte fuori di casa. Rifugiatosi da amici scopre che il suo migliore amico è amante della moglie e comincia a tentare di avviare nuove relazioni che falliscono tutte.
While visiting Universal Studios in Hollywood along with their respective families, two Italian tourists get on a real time machine and got lost in time. Professor Mortimer effort to rescue them result in trips through various ages of ancient Italy.
After a hard day at work and a condominium-board meeting, accountant Ugo Fantozzi goes on a trip with his family. Unfortunately, he will face a nasty surprise upon his return.
The third film in the saga of the unlucky clerk Ugo Fantozzi, played by its creator, Paolo Villaggio.
A good-natured but unlucky Italian is constantly going on a difficult situations, but never lose his mood.
The everyday life of accountant Levante, his family and the other people of a small town in the Tuscan countryside is taken by storm by the serendipitous arrival of five beautiful flamenco dancers from Spain.
Four Italian men are suddenly involved in awkward situations, while they are spending the Christmas holiday, stuck in Amsterdam.
The story of some Italians at Beverly Hills during the Christmas holi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