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astrofer (2021)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30분
연출 : Tone Ottilie
시놉시스
Liv, who has OCD, is about to start high school. She falls in love with extrovert Anna, but how are you supposed to give in to your feelings, when you’re afraid of kissing and see germs, mold, and maggots everywhere?
작가인 멜빈 유달(잭 니콜슨)은 결벽증과 편집증에 시달리는 독설가다. 그는 거리의 보도 블럭 선을 밟지 않고 걸으며, 늘 같은 식당, 같은 자리에서 늘 같은 음식을, 자신이 갖고 다니는 숟가락으로 먹는다. 유달은 웨이트리스인 캐롤(헬렌 헌트)에게 관심이 있지만, 그녀는 그에게 냉담하기만 하다. 하지만 유달이 천식을 앓는 그녀의 아들에게 의사를 소개시켜주는 등의 친절을 보이자 캐롤도 점차 마음을 연다. 한편 유달의 옆집에 사는 동성연애자인 화가 사이먼(그렉 키니어)은 누드 모델 일당에게 강도를 당해 엉망이 된다. 때문에 부득이하게 유달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왜 안 오는 거야! 의사의 비행기 연착으로 본의 아니게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머물게 된 6명의 강박 장애 환자들. 저마다 별난 기벽을 가진 이들, 서로를 견딜 수나 있을까?
살인을 예술이라 믿는, 광기에 사로잡힌 자칭 ‘교양 살인마’ 잭! 그를 지옥으로 이끄는 안내자 버지와 동행하며 자신이 12년에 걸쳐 저지른 살인 중 다섯 가지 중요한 살인 사건에 대한 전말을 고백하기 시작하는데…
Set against the backdrop of a beautiful garden in the heart of London, this contemporary fairy tale revolves around the unlikely friendship between a reclusive young woman and a cantankerous old widower. Bella Brown is a beautifully quirky young woman who dreams of writing and illustrating a successful children’s book. After she is forced by her landlord to deal with her neglected garden or face eviction, she meets her match, nemesis, and unlikely mentor in Alfie Stephenson, a grumpy, loveless, old man who lives next door who happens to be an amazing horticulturalist.
한 아파트에 사는 두 친구 펠릭스와 오스카의 이야기. 그들은 성격도 취향도 너무나 달라 늘 티격태격하지만 둘 도 없는 친구 사이이다. 닐 사이먼의 희곡을 원작으로 하였으며 98년. 두 배우가 그대로 속편에 다시 출연하기도 하였다.
정신과 의사 빌은 자신의 환자가 치료 중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 죽어버리자 끔찍한 기억에 시달린다. 마음의 평화를 되찾고 치료를 받기 위해 LA에 사는 친구 무어 박사를 찾는 빌. 하지만 빌이 도착한 뒤 일주일도 되기 전에 무어는 누군가에 의해 끔찍하게 피살된다. 경찰은 범인이 환자들 중 한명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빌에게 무어가 맡았던 심리치료 그룹을 맡아 범인을 가려내 달라고 부탁한다. 환자들의 면면을 분석하던 빌은 어느 날 베일에 가려진 젊은 여인 로즈를 만난다. 그녀는 갑자기 빌의 삶 속에 뛰어들어 그의 이성과 육체를 뒤죽박죽으로 만들어놓는데...
쿨하게, 유쾌하게, 깨끗이... '속아넘어간다!!'그들만의 사업 전략, '틈새 시장 파고들어, 푼돈 모아 태산이다!!'로이와 프랭크는 전문 사기꾼. 요즘 두 사람의 주력 판매 상품은 정수기다. 해외 여행권, 보석, 자동차 등의 가짜 경품을 미끼로 싸구려 정수기를 10배도 넘는 가격에 팔아치우는 것. 게다가 그들의 범행 대상은 주로 세상 물정에 어두운 노인들이나 일확천금을 꿈꾸는 서민층이다. 둘은 이 사람, 저 사람에게서 수백수천 달러씩 뜯으며 돈독한 ..
Todd is a hyper-articulate, obsessive compulsive gay twentysomething whose fear of dying alone leads him to a baffling conclusion: he might not be gay after all. When he meets Rory, a whip-smart struggling actress with her own set of insecurities, the two forge a relationship that’s all talk and no sex.
Six people in New York are adrift. Zeke and Luke work in a sex shop: Zeke takes gay liberation seriously, Luke likes to sparkle and takes nothing seriously. He's offended when Stephen calls him a gay cliché, then, surprisingly, they find each other attractive and interesting. Stephen, it turns out, has a great apartment, trust fund, and artwork he's painted on his walls. Meanwhile, Peter, a neat-freak, and Derek, nice to everyone, move in together. Peter's compulsiveness threatens the relationship. Last, newly-engaged Marilyn, a recovering alcoholic stuck at step 2, can't stop obsessing about wedding details. Can these folks sort out civilization and its discontents?
After 20 years of living in Washington, D.C., Mark Klein seeks much-needed solace by moving to the remote wilds of West Virginia. To ease his loneliness, he sends regular video updates to members of his OCD-support group back in the city. But Mark gradually realizes that despite his new, isolated setting, he may not be alone. From the endless woods surrounding his home, something else is watching.
운명이나 우연인가, 아니면 벌레의 소행인가 .지금까지 맛본적이 없는 듯한 이색 러브 스토리. 극도의 결벽증으로 사람과 엮이지 못하며 살아온 청년 타카사가 켄코. 그는 어느 날 낯선 남자에게 부탁을 받는다. 기생충을 좋아하고 시선 공포증에 등교를 거부하는 고교생 히지리의 친구가 되어 그녀를 돌봐달라는 기묘한 의뢰. 그리고 외로운 두 사람은 곧 끌려 서로 사랑에 빠져가지만...
A man's life falls apart as a result of his affliction with Obsessive Compulsive Disorder and Tourette's Syndrome in this touching and funny tale.
Kika K is a successful star with millions of fans, but behind the scenes, she is in personal and professional crisis: she has to deal with an obsessive fan, a boyfriend with no concept, professional appointments scheduled by the businesswoman and her obsessive-compulsive disorder
작가인 유키오는 사랑스러운 약혼녀 모에이와 동거 중이다. 두 사람은 다정한 커플이지만 너무나 바쁜 유키오는 모에이가 점점 외로움에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어느날 모에이는 유키오가 선물한 거북이를 꽁꽁 묶기 시작한다. 그리고 유키오와 가까이 있는 물건들 역시 묶어나가기 시작하는데... 이런 비정상적인 행동들을 걱정스럽게 지켜보던 유키오는 모에이를 치료하기 위해 의사를 찾아간다. 그러나 의사의 진단은 ‘사랑으로 인한 병’. 유키오가 떠나는 것이 두려운 나머지 주변을 묶게 되었다는 것. 그녀를 병들게 했다는 가책에 휩싸인 유키오. 그리고 며칠 뒤, 그는 모에이가 물건을 묶던 끈으로 그녀를 묶기 시작하는데...
Faced with the challenging behaviour of their kids, more and more parents in America are turning to psychoactive medication to help them cope, even though the drugs, and sometimes the diagnoses, remain controversial. Louis travels to one of America's leading children's psychiatric treatment centres, in Pittsburgh, Pennsylvania, to get to know the diagnosed children and hoping to understand what drives parents to put their kids on drugs.
A charming but ruthless criminal holds the family of a bank manager hostage as part of a cold-blooded plan to steal 97,000 pounds.
6:00 기상, 밤새 흐트러진 침구 다림질. 6:35 샤워, 드라이기로 욕실 물기 제거. 8:00 옷 입기, 8:30 출근, 8:42 횡단보도 건너기... 예측불가능하고 무질서하며 세균투성이인 이 세상에서, 정석(정재영)은 모든 일에 알람을 맞추고 계획대로 사는 평화로운 삶을 추구한다.
Director Bud Clayman documents his struggle with OCD and Asperger's Syndrome and how it derailed his plan to become a filmmaker.
Anand is a cleanliness freak, someone suffering from OCD . What happens when a man like that falls in love? Will the person he loves learn to live with his quirks or will he have to change?
Harriet, Walter Craig's wife, is an upper-class woman obsessed with control, material possessions and social status whose behavior makes difficult her relationship with domestic service and family memb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