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men on the Frontline (2021)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56분
연출 : Ivar Heinmaa
시놉시스
At five o'clock in the evening, Red Cross and OSCE observers leave the front line and leave the fighters under fire. Hypocrisy takes over, and here begins the story of these women, which first kicked off in Maidan Square in Kiev. Heartache and hatred, broken love, wrong decisions and yet hope for a new life, even in the face of death. This is a documentary about the war that broke out in the spring of 2014 in Eastern Ukraine through the eyes of women.
Documentary film about war crime — annexation of Crimea by the Russian Federation.
The film is a story about the officers, soldiers and seamen who did not betray their oath of loyalty to the people of Ukraine and their first hand accounts about Russia's invasion and annexation of Ukraine's Crimean Peninsula. They continue to fulfill their military obligations on land, on sea and in the air today.
위대한 통치자 로만 공작이 죽은 뒤, 귀족들이 권력을 나누어 가져 나라가 흉흉할 때, 공작의 두 아들인 다닐로와 바실코는 아버지의 유산을 되찾기 위해 수도를 홀름으로 새로이 정하고 왕국을 넓힌다. 이때 중앙 유럽에서 세를 넓히고 있던 몽골은 다닐로에게 큰 위협이 되고 다닐로를 눈엣가시로 여기던 귀족들은 몽골과 협약을 맺어 다닐로를 없애버리려는 계획을 세운다. 대대적인 군사를 이끌고 몽골과 전쟁을 치른 다닐로는 계속되는 몽골과 귀족의 위협에 새로운 전쟁을 치르려 하는데...
BREAKING POINT: The War for Democracy in Ukraine looks at people transformed by a democratic revolution, who give up their normal lives to fight a Russian invasion, in a war which has killed 10,000 and displaced 1.9 million Ukrainians.
록키 발보아의 영원한 라이벌이자 친구인 아폴로 크리드의 아들 아도니스 크리드. 헤비급 세계 챔피언이 된 아도니스는 비앙카와 결혼해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한편 크리드와 록키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를 갈고 있는 이반 드라고와 빅터 드라고 부자가 있다. 이반은 아도니스의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한 러시아의 복싱 선수로, 록키에게 패한 뒤 모든 걸 잃었다. 빅터는 아도니스에게 도전장을 내밀고, 아도니스는 빅터와의 대결에서 큰 부상을 입는다.
대대로 카르파티아 산맥에서 부락을 이루고 살아가던 투클리아 마을. 막심와 아이반 형제는 사냥을 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투가르 볼크라는 마을의 통치권을 주장하는 인물이 등장하며 마을은 혼란에 빠지게 된다.
가까운 미래 치열한 접전 지역. 드론 조종사가 원치 않게 이곳에 파견된다. 그의 지휘관은 기밀 속 존재인 사이보그. 둘은 함께 핵 공격을 막는 위험한 임무에 뛰어든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를 찾아 미지의 땅으로 떠난 최고의 전사 윌리엄과 페로는 60년마다 존재를 드러내는 적에게 공격을 당해 동료들을 잃게 되고, 이 정체불명의 적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는 최정예 특수 부대 ‘네임리스 오더’와 마주하게 된다. 한편, 세상을 지키는 유일한 장벽, ‘그레이트 월’까지 놈들로부터 공격을 입게 되자, 윌리엄과 페로는 인류의 운명을 지키기 위해 네임리스 오더에 합류하고, 피할 수 없는 거대한 전쟁에 휘말리게 되는데…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비튜(다닐 카멘스키)는 개기일식이 있던 날, 캠핑을 떠났다가 이공간으로 빠져들고 만다. 도착한 세계는 1000년 전 어느 지방이었고, 도착하자 마자 비튜는 쿠만족과 안다크(에르잔 누림베트)에게 쫓김을 받는다. 가까스로 올레스코(로만 러스키)에 의해 구출되는 비튜지만, 이번에는 낯선 그의 행색에 첩자로 오인을 받는다. 우여곡절 끝에 자신이 이공간에 빠지게 된 원인을 알게되는 비튜. 산 위에 있는 마구스로부터 ‘페룬돌’을 찾으면 원래 있던 공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하지만 페룬돌은 쿠만족도 찾고 있던 물건이었고, 비튜가 페룬돌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안다크는 비튜를 노리게 된다.
A love story set in modern day, post-revolutionary Ukraine between Julia, an idealistic student activist, and a wounded soldier fresh from the warfront.
〈마이단〉은 2013‒2014년 겨울에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일어난 대통령 야누코비치 정권에 반대하는 시민 봉기를 기록한다. 마이단 광장에서 시작되는 50만 명의 강력하면서도 평화로운 집회의 시작부터 시위대와 진압 경찰과의 유혈 거리 전투까지, 이 영화는 혁명의 진행 과정을 따라간다. 〈마이단〉은 각성하여 정체성을 재발견한 국가의 초상이다. 세르히 로즈니차 감독은 대중 봉기의 본질을 현 정치적 문제를 넘어 사회적, 문화적, 철학적 현상으로서 본다. 열정, 영웅적 투쟁, 공포, 용기, 열망, 사람들의 연대, 민속 문화, 열정 및 자기희생이 강력하게 혼합된 〈마이단〉은 고전 영화 제작 스타일과 다큐멘터리적 시급성을 결합한 놀라운 영화적 캔버스라 할 수 있다.
PTSD를 앓고 있는 한 군인은 전쟁으로 황폐해진 사회에 평화로운 에너지를 회복하고자 하는 젊은 자원 봉사자와 친구가 됩니다.
For years, Andrei Evilenko eluded the obsessive Detective Lesiev and the psychiatric profiler Aron Richter. Spurred on by his rabid fury at the gradual crumbling of his precious Soviet Union, Evilenko is a man who will live, die and kill as a communist.
폴란드가 터키의 침공을 받자, 폴란드에 인접한 기마족 코사크는 폴란드와의 동맹국으로서 전쟁에 참여한다. 하지만 폴란드가 배신하자, 코사크족은 대초원을 되찾기 위한 재기와 복수를 다짐한다. 이들 중 한 사람인 용맹한 용사 타라스 부리바는 이즈음 아들 안드레이를 낳고 용감한 용사로 키우려한다. 청년으로 성장한 안드레이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학문을 배우기 위해 동생과 폴란드의 학교에 들어간다. 코사크라는 이유로 많은 배척을 받던 안드레이는 폴란드의 귀족 처녀 나탈리아를 보고 한 눈에 반한다. 두 사람이 사랑하는 사이가 되자, 이를 시기한 나탈리아의 애인인 알렉스 대위를 살해하게 되고 안드레이와 그의 동생은 탈출을 감행하여 2년만에 초원의 집으로 돌아온다. 타라스는 폴란드 제국과의 동맹 협정으로 전쟁을 반대하고 있는 족장 니콜라스를 물리치고 진군한다. 마침내 폴란드와 코사크와의 대규모 전쟁이 시작되는데, 타라스가 지휘하는 코사크는 폴란드군을 제압하고 드브르 성을 포위한다. 부상을 치료한 안드레이는 성안에 있는 나탈리아를 만나기 위해 어둠을 틈타 성안에 잠입하여 안드레이와 재회하지만, 결국 함께 잡히고 만다. 나탈리아가 화형에 처할 위기를 맞자 안드레이는 그녀를 구할 조건으로 성밖의 소떼를 끌고 올 것을 약속한다. 하지만 아버지 타라스와 마주친 안드레이는 결국 총을 맞고 쓰러진다. 이때 폴란드군은 총공격을 감행하자, 코사크는 이를 무찌르고 큰 희생 끝에 승리한다. 나탈리아는 들판에 쓰러져 있는 안드레이의 시신을 발견하고는 슬퍼한다.
[수입 수출]은 서로 다른 나라로 향하는 두 사람에 대해 이야기한다. 첫 번째는 젊은 간호사이자 갓난아기의 엄마이며 생계를 짊어지고 있는 올가에 대한 이야기. 그녀는 우크라이나에서 버는 돈으로는 도저히 생계를 유지할 수 없어 결국엔 오스트리아로 떠난다. 그 낯선 나라에서 그녀는 일을 구하지만 번번히 잃고, 가까스로 구한 병원 청소부 일을 하는 올가는 그 곳에서 죽어가는 병자들과 우정을 나누지만 친했던 할아버지가 죽은 뒤 삶의 의욕이 꺾인다. 다른 한 이야기는 젊은 오스트리아인 파울이 풀어간다. 그는 여자친구와의 관계도 원만치 않고, 돈벌이도 시원찮다. 그의 양부는 결국 그를 우크라이나로 데려가 도박게임기 설치하는 일을 맡긴다. 하지만 그들은 사사건건 부딪히고 끝내 파울은 양부를 뒤로하고 나와버린다.
전쟁의 전략적 요충지이자 반드시 지켜야 하는 최후의 보루 ‘도네츠크 공항’ 공항 사수를 위해 특수부대를 급파하지만 적들의 기습으로 인해 대원 대부분을 잃게 되고, 생존자는 고작 특수부대 7명뿐! 싸늘한 공기가 흐르는 전쟁의 한복판 속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특수부대! 무자비한 적들의 몰아치는 공격과 폭탄 세례로 공항은 폐허가 되고, 특수부대는 열세에 몰리게 되는데… 더 이상 물러설 수도, 포기할 수도 없다! 반드시 지켜야 한다! 242일간의 길고도 치열한 전투, 그들은 공항을 지켜낼 수 있을까?
2014년 9월, 우크라이나 동부 대 테러 작전지역 (ATO Zone)에서 민간인을 태운 버스가 습격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를 두고 우크라이나로부터 분리 독립을 요구하며 내전을 벌이고 있는 반군세력은 정부군의 소행이라며 비난하고 정부군은 사실무근이라며 양측은 일촉즉발의 상황에 놓인다. 이 때, 결정적인 제보가 정부군에 접수되면서 버스 습격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정보국 소속 안톤 샤엔코 대위와 그의 작전팀이 대 테러 작전지역에 투입되는데...
Dobrinya Nikitich goes on a quest to save the royal niece and finds out whether his old friend Zmey Gorinich is loyal to him. During the adventures, he is accompanied by the royal messenger who's in love with the royal niece.
2013년 우크라이나에서 평화적으로 시작한 학생 시위가 93일 간에 걸쳐 점차 폭력 혁명과 전격적인 민권 운동으로 발전한다.
2차 세계대전 중 카틴 숲에서 살해당한 폴란드 장교들과 그 사실을 모른 채 남편과 아버지, 아들과 형제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렸던 가족들에 관한 이야기다. 은 또한 기억과 진실에 대한 불굴의 사투에 관한 영화이며, 소련공산당이 자신들이 자행한 학살을 강제로 묻으려 했던 거짓말에 대한 단호한 평가이다. 2차 세계대전 초기 1939년 9월 17일 독일의 폴란드 침공 직후 소련 적군 또한 스탈린의 명령에 의해 폴란드 땅을 침입한다. 그 결과, 모든 폴란드 장교들은 소비에트 수용소에 억류되었다. 창기병 연대장의 아내 안나는 그의 남편 안제이을 기다린다. 그녀는 비록 부정하고 있지만 카틴 숲에서 폴란드 군인들의 시체 무더기들이 발견된 후 어쩔 수 없이 소련군들이 그의 남편을 죽였다는 사실과 대면하게 된다. 조종사의 여동생 아그네쉬카 역시 그와 같은 운명에 처하고 범죄에 대한 침묵과 거짓말에 의해 비탄에 잠긴다. 그리고 연대장의 친구 예르지만이 유일한 생존자로 남겨진다. 은 폴란드 대통령 레흐 카친스키와 부인 마리아 카친스키의 후원 아래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