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é Rieu - And The Waltz Goes On (2011)
Vienna, City of my Dreams
장르 : 음악
상영시간 : 2시간 30분
시놉시스
Once again a fantastic DVD from André Rieu: two-and-a-half hours of heart-warming music and fabulous photography, all recorded in Vienna, musical capital of the world. Gorgeous Viennese waltzes, songs and marches, famous Viennese operettas, dances, beautiful costumes, the Johann Strauss Orchestra enjoying skating by the Vienna Town Hall (to the strains of a Viennese waltz of course) the golden coach with six white horses... and of course André in his starring role as conductor, violinist and entertainer. In short, you will hardly be able to take in so much beauty all at once! But luckily you can put a DVD on and enjoy it again and again.
The Vrijthof concerts have been going for ten years and this anniversary was all the excuse André Rieu needed to make things extra festive and put on a fantastic, unforgettable anniversary concert with his new DVD, ‘Love In Venice’ – a selection of favourites from the concert.
For this tenth concert series he had the Vrijthof square specially decorated in Venetian style, complete with a Doge’s Palace, Rialto Bridge, a fabulous Italian fountain and a colourful Venetian masquerade and it was a party from start to end. Love In Venice is an evening full of wonderful Italian music, world hits like Funiculi funicula, Tiritomba and Vieni sul mar and fabulous operatic arias. For the occasion of this anniversary, the Italian singer Rocco Granata came to sing his world hit Marina.
Thanks to the perfect sound and image recordings on this DVD you can enjoy it at home just as though you were there yourself.
The Dutch violinist and the Johann Strauss Orchestra perform a number of musical hits. André Rieu is one of the bestselling modern classical artists, with over 20 million sales worldwide and a string of successful tours behind him. Rieu set up the Johann Strauss Orchestra in 1987 with the dual aim of promoting the waltz music he loves while introducing a wider audience to the pleasures of classical music. Here Rieu and his orchestra turn their attention to memorable songs from stage musicals, providing their own take on a number of popular tunes.
Join André Rieu on his global adventures in Fiesta Mexicana as he finally recovers from illness to delight fans all over the world with magical performances of some of his best-loved music. Taking in the magnificent surroundings of Africa, Mexico and the sub-tropical Flower Island of Mainau in Germany, this emotional and exciting journey fully captures the enduring magic of The King of the Waltz. André’s performances include Mexican Hat Dance, Hava Nagila, La Paloma, Cielito Lindo, Amazing Grace, Earth Song, and many more.
Once again a fantastic DVD from André Rieu: two-and-a-half hours of heart-warming music and fabulous photography, all recorded in Vienna, musical capital of the world. Gorgeous Viennese waltzes, songs and marches, famous Viennese operettas, dances, beautiful costumes, the Johann Strauss Orchestra enjoying skating by the Vienna Town Hall (to the strains of a Viennese waltz of course) the golden coach with six white horses... and of course André in his starring role as conductor, violinist and entertainer. In short, you will hardly be able to take in so much beauty all at once! But luckily you can put a DVD on and enjoy it again and again.
A portion of "Love Around The World" takes place on a beautiful cruise ship called the MS Deutchland; the other portion is filmed at various locations. There are 13 songs on the DVD, plus 3 bonus selections; there is also a section of special features with a discography section. The special features section is very interesting and very enjoyable.
It always gives me great pleasure to host our summer evening concerts on the beautiful Vrijthof square in my home town of Maastricht. But this time we had something extra to celebrate: a silver jubilee! The Johann Strauss Orchestra and I have been appearing on stage together for 25 years this year. Every reason to revisit some of the highlights of our career: Frédéric Jenniges with his zither, Carla Maffioletti with her virtuoso aria Adèle’s Laughing Song (Mein Herr Marquis), the Mastreechter Staar male voice choir, the Platinum Tenors, the seductive Carmen Monarcha with Habanera, Kimmy Skota with the emotional Casta Diva, a reunion with our Russian friends from St Petersburg, and much more...
Thirty years’ Johann Strauss Orchestra, and on the Vrijthof square for the thirteenth year running. Surely a good reason for a party!
Enjoy André Rieu and his Johann Strauss Orchestra and an evening that is more festive than ever! To name a few highlights: Handel's impressive Hallelujah, sung by all soloists and the choir, Hava Nagilah, Think of Me from The Phantom of the Opera, Ballade pour Adeline, O Sole Mio, sung by the Platin Tenors, La Traviata, Highland Cathedral and of course beautiful waltzes by Johann Strauss. And as icing on the cake, a performance by David Hasselhoff, who together with André Rieu, goes through the roof with Looking for Freedom, Love Me Tender and Paloma Blanca! The audience sings and dances along ecstatically. It was a magical evening in Maastricht, relive it with this fantastic anniversary Blu-Ray.
It always gives me great pleasure to host our summer evening concerts on the beautiful Vrijthof square in my home town of Maastricht. But this time we had something extra to celebrate: a silver jubilee! The Johann Strauss Orchestra and I have been appearing on stage together for 25 years this year. Every reason to revisit some of the highlights of our career: Frédéric Jenniges with his zither, Carla Maffioletti with her virtuoso aria Adèle’s Laughing Song (Mein Herr Marquis), the Mastreechter Staar male voice choir, the Platinum Tenors, the seductive Carmen Monarcha with Habanera, Kimmy Skota with the emotional Casta Diva, a reunion with our Russian friends from St Petersburg, and much more... I warmly invite you to share with us in our celebrations.
An all-new summer concert now exclusively in cinemas.
André Rieu - Love Around The World
삶에서 탈출구를 찾으려는 미아는 혼자서 카니발을 구경하러 간 곳에서 광대가 준 전단지를 보고 서커스를 관람한다. 미아는 그곳에서 공중 곡예사에게 한눈에 반하고, 두 사람의 눈길이 마주쳤을 때 남자는 줄에서 미끄러져 땅으로 추락해 다른 세상으로 들어간다. 자신도 모르게 그를 돕기 위해 일어선 미아는 그와 함께 미지의 세상으로 빨려들어가고 만다. 신비와 환상으로 가득 찬 7개의 세상에서 미아는 공중 곡예사를 찾아 헤매고, 남자도 미아를 찾아 떠돈다.
락이 오직 세상의 전부였던 그 시절. 가수의 꿈을 안고 오디션을 위해 할리우드에 온 쉐리와 당대 최고의 락클럽 '버번룸'에서 일하는 가수 지망생 드류는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진다. 쇠락해가는 버번룸의 부활을 꿈꾸는 사장(알렉 볼드윈)과 락을 악마의 음악이라고 공격해온 시장 부인 사이엔 연일 갈등이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이들 모두가 바라는 건 오직 하나! 락의 전설 스테이시 잭스와 함께 지상 최대의 무대를 완성하는 것!!
모두가 행복한 트롤 왕국의 긍정공주 '파피'. 노래와 춤이 끊이지 않던 트롤 왕국에 우울종결자 '버겐'이 쳐들어온다! '파피'는 '버겐'에게 납치된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걱정병 친구 '브랜치'와 함께 위험천만한 모험을 떠난다. 사사건건 충돌하는 '파피'와 '브랜치'는 힘겹게 버겐 타운에 도착하는데...
싱어송라이터인 그레타는 남자친구 데이브가 메이저 음반회사와 계약을 하게 되면서 뉴욕으로 오게 된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오랜 연인이자 음악적 파트너로서 함께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것이 좋았던 그레타와 달리 스타가 된 데이브의 마음은 어느새 변해버린다. 스타 음반프로듀서였지만 이제는 해고된 댄은 미치기 일보 직전 들른 뮤직바에서 그레타의 자작곡을 듣게 되고 아직 녹슬지 않은 촉을 살려 음반제작을 제안한다. 거리 밴드를 결성한 그들은 뉴욕의 거리를 스튜디오 삼아 진짜로 부르고 싶었던 노래를 만들어가는데...
"One Direction: This Is Us" is a captivating and intimate all-access look at life on the road for the global music phenomenon. Weaved with stunning live concert footage, this inspiring feature film tells the remarkable story of Niall, Zayn, Liam, Harry and Louis's really like to be One Direction.
1970년대 영국에서 유행하던 글램록 최고의 스타인 브라이언 슬레이드(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분)가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암살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그러나 이 사건은 그의 자작극이었다는 것이 곧 밝혀지고, 브라이언은 많은 이들의 비난을 받는다. 그 후 그는 무대에서 사라지며 사람들에게 점차 잊혀진다. 10년 후, 뉴욕 헤럴드의 기자 아서 스튜어트(크리스찬 베일 분)는 당시 자작극의 특집 기사를 맡아 영국으로 방문한다. 어린 시절 브라이언의 열렬한 팬이었던 아서는 기사 작성을 위해 브라이언의 전 매니저와 그의 부인 맨디(토니 콜렛 분), 그리고 동료이자 스캔들 상대였던 커트 와일드(이완 맥그리거 분)를 차례로 만나며 자신의 우상이었던 브라이언을 회상하게 된다. 그러면서 모두에서 잊혀졌던 브라이언의 놀라운 진실을 만나게 되는데...
스타가 되기 위해 브로드웨이 코러스 다원 모집에 모인 수많은 무용가와 가수들. 코러스 라인의 안무가 자크에게 오디션을 받기 위해 모여든 젊은이들은 거듭되는 테스트를 거치면서 무더기로 떨어져 나가고 수 백 명 중에서 마지막 남은 20여 명은 각자가 자기의 꿈과 인생 역정과 생각을 무대에서 이야기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후보자들이 출생지, 어린 시절, 무용수에의 꿈, 사랑의 경험 등을 이야기하는 동안 자크의 연인이며 오랜동안 뮤지컬 스타였던 캐시가 무일푼이 되어 코러스 일자리라도 얻기 위해 돌아온다. 자크와 무대 감독 래리는 무용 실력이 출중하여 코러스 속에서 튀기 때문에 안된다고 하나, 할리우드에 진출하려고 자크를 떠나던 것은, 캐시가 그에 대한 사랑 때문에 관심을 끌기 위해서였다는 것을 알고 단원으로 받아준다.
배틀 댄스에서 지나친 승부욕으로 벌어진 총격사건으로 동생을 잃은 DJ는 고향을 떠나 조지아주 아틀란타의 한 대학에 진학한다. DJ는 그곳에서 흑인 동아리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군무인 '스탭핑'을 알게되고, 다른 멤버들과의 혼연일체가 되어야 하는 스탭핑을 통해 '조화의 힘'을 배워나간다.
1925년 프랑스, 10살 어린 소녀의 노래 소리가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노래의 주인공은 바로 훗날 전세계를 사로잡은 20세기 최고의 가수 에디트 삐아프. 거리의 가수였던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서커스 단원 아버지를 따라 방랑생활을 하다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며 하루하루를 연명하던 20살 그녀 앞에 행운이 찾아온다. 에디트의 목소리에 반한 루이스 레플리의 클럽에서 ‘작은 참새’라는 뜻의 ‘삐아프’라는 이름과 함께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갖게 된 것. 열정적인 그녀의 노래에 반한 사람들이 에디트에 열광하기 시작할 무렵, 그녀를 발굴한 루이스 레플리가 살해되면서 뜻밖의 시련을 겪게 된다.
1973년, 샌 디에이고 고등학교를 다니는 15세의 윌리암 밀러(패트릭 후지트 분)는 엄마 엘라인(프랜시스 맥도먼드 분)와 함께 살고 있다. 가출한 누나 아니타가 놓고 간 락 레코드를 들으며 자란 윌리암은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괴짜이며, 레드 제플린, 페이시스, 더 후, 험블 파이 등의 명 그룹들의 음악만이 유일한 벗이다. 학교 신문에 음악평을 기고했다가 우연한 기회에 록 매거진의 편집장인 록 비평의 선구자 레스터 뱅스(필립 세이모어 호프먼 분)와 친해진 윌리암은 최고 인기의 락그룹 블랙 사바스와 인터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사바스의 공연무대 뒷편에서 \\\'스틸워터(Stillwater)\\\'를 만나 색다른 감동을 느낀 그는 허풍을 쳐서 롤링 스톤즈에서 요청한 스틸워터 그룹의 전국투어 기사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그렇게 윌리암은 어머니의 암묵적 허락하에 밴드의 투어에 합류한다. 투어 도중 윌리암은 밴드의 리드 기타리스트로 인기 급부상중인 러셀 하몬드(빌리 크루덥 분)와 친분을 쌓고, 스틸워터의 열광적인 팬인 페니 레인(케이트 허드슨 분)과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러셀을 질투라는 리드 싱어 제프 베베(제이슨 리 분)와 러셀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과 사랑하는 페니가 유부남 러셀과 자신보다 더 가까운 관계라는 사실을 알게되는 등, 윌리암이 맞딱드린 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이들의 진실과 마주하면서 겪는 고통과 좌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