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il Laugh (1986)
Ten years ago something terrible happened in this house... This weekend it's about to happen AGAIN.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1시간 27분
연출 : Dominick Brascia
시놉시스
A group of medical students take a weekend to fix up an old house where a mass murder occurred 10 years earlier.
A private eye is hired by an insurance company to investigate a shipping magnate suspected of deliberately sinking his own ships for the insurance money. He finds himself involved in a web of deception, double-crossing and murder.
이탈리아 경찰은 탁월한 지위의 사람들과 관련된 일련의 살인 사건을 조사합니다. 각각의 살인 장면 뒤에는 도롱뇽이 그려져 있습니다. 경찰은이 살인 사건이 정부 통제권을 잡는 음모와 관련이있는 것으로 의심하기 시작했다.
(구글번역)
Renowned Shakespearean actor Patrick Stewart features as the eponymous anti-hero in this Soviet-era adaptation of one of Shakespeare's darkest and most powerful tragedies.
A quiet town in New Jersey possesses a dark secret. Viktoria has given her life and soul to the ways of the vampire...
A mother deals with the violent murder of her daughter.
Anna flees her home, where she has been victimized for years by her spineless father’s mean-spirited second wife, to be with her lover, an honest businessman yet to make his fortune. When he is accused of a murder he didn’t commit, the couple’s domestic tranquillity is upended, and a desperate Anna must rely on her cruel stepmother to help support their child.
A widowed theatre director moves to a small Connecticut town where he gets involved in solving the murder of a millionaire, who was the most despised man in town.
Toni Jo tries to break her husband, Cowboy, out of prison and becomes an instant sensation due to her beauty.
A psychopath (Grant Williams) calls the police before he kills, in between sessions with his father-figure analyst (Onslow Stevens).
A man having marital problems with his shrewish wife picks up a young, pretty and pregnant hitchhiker. Before he knows it, he's in over his head and mixed up in violence and murder.
Chow Lueng (Lo Leih) and Meng Ho (Wong Tao) are thief catching constables, who roam the land capturing criminals with ease.
A lawyer is framed for the murder of a young party girl and tries to clear his name.
"I’ve done 23 years 9 months in Jail. I’ve done 10 ½ years in H Division. I’ve been stabbed 13 times in 7 difference episodes. I’ve been hit on the head with iron bars. I’ve been hit on the head with claw hammers, shot once, I’ve been run over. I’ve survived 60 serves of shock treatment in 6 months, 1 serve 3 days… I’ve had everything done to me… I wouldn’t recommend it to anybody." Fatbelly is a raw, unique and gritty portrait of Mark ‘Chopper’ Read’s life in his own words. Fatbelly recounts the most graphic and brutal stories of violence, blood, love and survival from Australia’s most notorious gangster. From mental hospitals to the infamous Pentridge division, this jaw dropping film will leave you with a different understanding of the man that is ‘Chopper’.
새벽 2시만 되면 어김없이 잠에서 깨는 로버트 맥콜. 불면증으로 잠 못 드는 이 시간이면 그는 늘 책 한 권을 들고 카페로 향한다. 가족도 친구도 없는 그는 아내가 남기고 간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소설 100권’을 모두 읽는 것이 유일한 삶의 목표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어린 콜걸 테리가 말을 건넨다. 무료하게 전화를 기다리다 벨이 울리면 대기하고 있던 리무진에 오르는 테리와 매일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공유하던 로버트는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가까워진다. 그러던 어느 날, 테리가 포주인 러시아 마피아에게 무자비하게 폭행을 당한 채로 발견되자 세상을 향한 분노가 폭발하고만 로버트는 마침내,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한없이 강한 이 세상을 향해 스스로 심판자가 되기로 결심하는데...
A priest arrives in a village and give advice and comfort to different people. He meets a wheelchair-bound former representative of the Communist party, a woman who is dying of tuberculosis and an astronomer who sings in a punk band.
With the help of a feisty aristocratic woman, a working-class Scotland Yard inspector hunts for a serial killer of young women in Victorian London.
사이비 종교의 교주인 광란자 리에 의해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노예화되자 이들을 구하기 위해 5인의 고수가 선발된다. 리가 살고 있는 섬으로 잠입한 5인의 고수들은 자신들을 살해하려는 사이비 교도들과 대결을 벌인다.
1932년 영국 고스포드 파크의 대저택에서 사냥 파티가 열린다. 저택의 주인인 윌리엄 매코들 경과 그의 부인은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귀족적인 상류층 인사들을 맞아들이고, 저택은 파티 준비로 시끌벅적해진다. 위층에서 귀족들의 허영 넘치는 잡담이 오고 가는 사이, 인사들을 모시고 온 하인들은 좁고 복잡한 아래층에서 귀족들의 사치스러운 파티를 빛내기 위한 준비에 분주하다. 귀족과 하인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있는 시대에 유독 엄격한 계급적 구분이 존재하는 이 공간에서 귀족과 하인들은 자신들 안에서조차 경계를 나누려 애쓴다. 정해진 살인사건의 순간이 다가오면서 영화는 등장인물들 각자에게 관객이 납득할 만한 살인의 동기를 부여한다. 드디어 매코들 경이 자신의 서재에서 송곳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되면서 저택은 일순간 공포의 도가니로 돌변한다. 살인자는 귀족일 수도 하인일 수도 있다. 수사에 나선 톰슨 형사는 저택의 모든 사람들을 심문하고, 베일을 벗는 비밀은...
끔찍한 어린 시절의 상처를 지닌 에반. 그에게 남은 것은 기억의 파편들과 상처입은 친구들. 에반은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어릴 적부터 매일매일 꼼꼼하게 일기를 쓴다. 대학생이 된 어느 날, 예전의 일기를 꺼내 읽다가 일기장을 통해 시공간 이동의 통로를 발견하게 되는 에반. 그것을 통해 과거로 되돌아가 미치도록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 어린 시절의 상처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첫사랑 켈리와의 돌이키고 싶은 과거, 그리고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닥친 끔찍한 불행들을 고쳐 나간다. 그러나 과거를 바꿀수록 더욱 충격적인 현실만이 그를 기다릴 뿐, 현재는 전혀 예상치 못한 파국으로 치닫는데 과연 그는 과거를 바꿔 그가 원하는 현재를 이룰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불행한 현재에 영원히 갇혀버릴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