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rince charmant est toujours blanc (2001)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52분

연출 : Laëtitia Arlix, Nancy-Emmanuelle Gille

시놉시스

The pupils of about fifteen secondary schools in the suburbs of Paris react to the projection of two short films taken from the series "No More Lies ! 12 perspectives on everyday racism". Their comments, questions and reactions are of course focused on the subject of racism, but they also take a stand about what it means to have two cultural identities. Is it enough to be born in France in order to feel French ? What is their vision of a society obsessed with the idea of integration? What do they expect of the future ? With their questions and their protests, they often put their finger on the heart of the issues at stake. Beyond fiction, we discover their reality...

출연진

제작진

Laëtitia Arlix
Laëtitia Arlix
Author
Laëtitia Arlix
Laëtitia Arlix
Director
Nancy-Emmanuelle Gille
Nancy-Emmanuelle Gille
Director
Nancy-Emmanuelle Gille
Nancy-Emmanuelle Gill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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