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QX5B6OJkN9GV3QmYL7QrC5VF0n.jpg

Vinyl (1965)

장르 : SF,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10분

연출 : Andy Warhol

시놉시스

Andy Warhol’s screen adaptation of Burgess's "A Clockwork Orange”.

출연진

Gerard Malanga
Gerard Malanga
Victor
Ondine
Ondine
Scum Baby
Edie Sedgwick
Edie Sedgwick
Extra
Tosh Carillo
Tosh Carillo
The Doctor
J.D. McDermott
J.D. McDermott
Cop
Larry Latrae
Larry Latrae
Jacques Potin
Jacques Potin
Extra

제작진

Andy Warhol
Andy Warhol
Director
Ronald Tavel
Ronald Tavel
Writer
Andy Warhol
Andy Warhol
Producer
Andy Warhol
Andy Warhol
Director of Photography
Anthony Burgess
Anthony Burgess
Novel
Andy Warhol
Andy Warhol
Editor
Bud Wirtschafter
Bud Wirtschafter
Camera Operator

비슷한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미스터리한 조직 ‘위키드’에게 잡힌 ‘민호’(이기홍)를 구하기 위해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와 러너들은 ‘위키드’의 본부가 있는 최후의 도시로 향한다.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을 알게 된 ‘토마스’와 러너들은 마지막 사투를 준비하지만, ‘토마스’는 친구와 인류의 운명 앞에서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데…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헝거게임의 우승으로 독재국가 판엠의 절대권력을 위협하는 존재가 된 캣니스, 혁명의 불꽃이 된 그녀를 제거하기 위해 캐피톨은 75회 스페셜 헝거게임의 재출전을 강요한다. 역대 최강의 우승자들이 모인 헝거게임에 참가하게 된 캣니스는 판엠의 음모 속에서 적인지 동료인지 알 수 없는 막강한 도전자들과 맞닥뜨린다. 모두의 운명을 걸고 살아남아야 하는 캣니스, 그녀와 함께 혁명의 불꽃이 시작된다.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서부 개척시대 이전인 19세기 아메리카 대륙, 전설적인 모피 사냥꾼인 휴 글래스 는 아들 호크를 데리고 동료들과 함께 사냥하던 중 회색곰에게 습격 당해 사지가 찢긴다. 하지만 돈에 눈이 먼 비정한 동료 존 피츠 제럴드 는 아직 살아 있는 휴를 죽이려 하고, 아들 호크가 이에 저항하자 호크마저 죽인 채 숨이 붙어 있는 휴를 땅에 묻고 떠난다. 눈 앞에서 하나뿐인 아들의 죽음을 목격한 휴는 처절한 복수를 위해 부상 입은 몸으로 배신자 존 피츠제럴드의 뒤를 쫓아 300km가 넘는 광활하고 거친 야생에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데...
몬테 크리스토
선원 에드몽 단테스(짐 카비질)는 순수하고 정직한 청년으로 고향 마르세유에서 아름다운 메르세데스(다그마라 도민칙)와 결혼을 예정하고 있다. 에드몽의 배가 나폴레옹이 유배된 엘바 섬에 잠시 거치게 되고, 에드몽은 나폴레옹으로부터 비밀리에 전달할 편지를 부탁 받는다. 마르세유로 돌아온 에드몽, 그러나 가장 친한 친구인 페르난도(가이 피어스)가 메르세데스에게 흑심을 품고는 급기야 에드몽을 모함한다. 결국 에드몽은 반역죄로 악명 높은 샤또디프 형무소에 투옥된다. 억울한 누명 때문에 장미빛 인생이 한순간에 악몽으로 바뀐 에드몽은 옳고 그름에 대하여 그동안 자신이 갖고 있던 모든 판단과 믿음을 포기해 버린다. 그대신 자신을 모함한 원수들을 향한 복수심을 불태운다. 딴 독방에 갇혀 있던 죄수(리차드 해리스)의 도움으로 에드몽은 형무소를 탈출하여 신분을 바꾸고 복수 계획을 세우는데...
죽은 자의 제국
바라는 것은, 21그램의 영혼과 너의 말 '사체 소생 기술'이 발달해 죽은자를 노동력으로 활용하는 19세기 말 런던. 의학을 전공하는 '존. H. 왓슨'은 친구 '프라이데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법으로 죽은자를 만드는 실험을 한다. 그의 불법 행위가 첩보기관 '월싱엄'에 알려지게 되며 왓슨은 위기를 맞게 되지만, 오히려 뛰어난 기술과 그의 야심을 높이 산 '월싱엄'으로부터 특별한 임무를 받게 된다. 그것은 바로 한 세기 전 빅터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절망 끝에서 만들어 낸 기술이 담긴 '빅터의 수기'를 찾아내는 것. 텅 빈 육체에 21그램의 영혼을 되돌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빅터의 수기'를 향해 왓슨은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욕망과 파멸의 공간으로 발을 내딛게 되는데...
레디 플레이어 원
2045년, 암울한 현실과 달리 가상현실 오아시스에서는 누구든 원하는 캐릭터로 상상하는 모든 걸 할 수 있다. 웨이드 와츠의 유일한 낙은 오아시스에 접속하는 것. 어느 날 오아시스의 창시자인 괴짜 천재 제임스 할리데이는 자신이 가상현실 속에 숨겨둔 3개의 미션에서 우승하는 사람에게 오아시스의 소유권과 막대한 유산을 상속한다는 유언을 남기고, 그가 사랑했던 80년대 대중문화 속에 힌트가 있음을 알린다. 와츠가 첫 번째 수수께끼를 푸는 데 성공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현실에서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IOI라는 거대 기업이 뛰어드는데...
The Cheetah Girls
A four-member teen girl group named the Cheetah Girls go to a Manhattan High School for the Performing Arts and try to become the first freshmen to win the talent show in the school's history. During the talent show auditions, they meet a big-time producer named Jackal Johnson, who tries to make the group into superstars, but the girls run into many problems.
스펙타큘라 나우
아무 생각없이 학교를 다니는 고등학생 셔터는 얼마 남지 않은 졸업을 앞두고 있지만 딱히 그 어떤 진로에도 관심이 없다. 지금 하고 있는 알바가 곧 직업이 될테고 돈을 벌 수 있으니 그저 어제처럼 내일을 살아가면 될테니 말이다. 큰 사고를 친 적도 없지만 그렇다고 모범생도 아닌 셔터는 어제 여친과 헤어졌다. 하지만 슬프거나 마음이 아프지 않다. 내일은 다시 올테니 말이다. 하지만 에이미를 만나면서 셔터는 조금씩 달라진다. 에미미 때문에 달라지는건지 달라질 무렵에 에이미를 만나건지 모르겠지만 나름 진지한 에이미를 보면서 셔터는 오랫동안 실행하지 못했던 일을 시작하게 되는데....
호스트
생명체의 뇌에 들어가 기생해 사는 외계생명체 ‘소울’에 의해 거의 모든 인간이 정복당한 미래. 감정을 빼앗기지 않은 단 한명의 인간 멜라니에게 소울들은 그들 중 가장 경험이 많고 뛰어난 정신력을 가진 완다를 집어 넣는다. 하지만 완다는 이미 사라졌어야 할 멜라니의 영혼과 마주하고, 멜라니의 강력한 의지와 처음 겪는 다양한 감정에 괴로워한다. 멜라니는 자신의 육체를 지배한 완다에게 맞서며 헤어졌던 가족과 연인에게로 그녀를 이끈다. 멜라니의 모습을 한 완다는 마침내 멜라니의 연인 제라드를 만나게 되고, 그 곳에서 또 다른 인연 이안을 만나 호감을 느끼게 되는데…. 한 몸에 존재하는 두 개의 영혼, 인류의 마지막이 그녀에게 달렸다!
다이버전트
가까운 미래 시카고, 잦은 전쟁과 자연재해로 폐허가 된 도시에서 인류는 하나의 사회, 다섯개의 분파로 나뉘어 자신이 속한 분파의 행동규범을 절대적으로 따르며 철저히 통제된 세상에 살게 된다. ‘핏줄보다 분파’가 중요한 사회에서 모든 구성원은 열여섯 살이 되면 평생 살아갈 분파를 결정하기 위해 테스트를 치르게 되고, 그 중 어느 분파에도 속하지 않아 금기시 되는 존재 ‘다이버전트’로 판정 받는 소녀 ‘트리스’가 나타난다. 정부에서 개발한 감각 통제 시스템으로 통제할 수 없는 강한 의지를 지닌 ‘다이버전트’. 그들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와 배신, 숨겨진 어두운 비밀이 밝혀지며 모든 사람들이 지금까지 믿고 있던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기 시작하는데…
아이보이
찌질한 남학생 '톰'은 '루시'란 여학생을 짝사랑하지만 표현할 길이 없고 늘 설렘만 간직하던 중 루시가 만나잔 한 마디에 루시 집을 찾는다. 톰이 발견한 것은 난장판이 된 루시 집 안과 쓰러져있는 루시 오빠와 루시! 톰은 총을 꺼내든 괴한 넷을 피해 죽어라 내빼다 총을 맞는다. 머리에 총상을 입고 스마트폰 부속이 머리에 박힌 채 살아야하는 톰에게 모든 전자기기와 연결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는데... 톰은 루시의 사랑을 쟁취하고 세상의 쓰레기들을 쓸어버릴 수 있을까...
아이 엠 넘버 포
타종족을 학살하고 영토를 확장하는 잔혹한 모가도어인. 침략을 당한 로리언 행성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9명의 초능력자를 지구로 탈출시킨다. 그들은 뿔뿔이 흩어져 지구인들 틈에서 조용히 살아왔지만 모가도어인들이 지구까지 쫓아와 그들을 순서대로 죽이고 있다. 1,2,3번이 세계 곳곳에서 잡혀 제거됐고 이제 넘버 포의 차례. 모든 흔적을 지우고 살아가던 넘버 포 존 스미스는 더이상 피할 수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이 닥친걸 알고 자신의 위대한 유산인 초능력으로 운명에 맞서기로 한다. 일생에 단 한번뿐이라는 사랑에 이미 빠져버린 넘버 포는 사랑하는 여인과 지구를 구하기 위해 모가도어인과의 전쟁을 시작하는데... 모가도어인은 왜 그들을 노리는 것일까... 아직 자신의 능력을 정확히 모르는 넘버 포는 무엇으로 싸울 것인가... 생존한 나머지 6명은 만날 수 있는 것인가!
모털 엔진
헤스터 쇼는 알 수 없는 이유로 런던 최상류층이자 새로운 견인도시 시스템을 정착시킨 과학자 발렌타인을 살해하려 한다. 발렌타인을 평소 존경하던 하위계층 톰 내츠워디가 이를 목격하고 저지하는데 발렌타인의 음모에 의해 헤스터와 톰이 모두 런던 바깥으로 쫓겨나고 만다. 아무것도 모른 채 시키는 대로만 살아온 톰은 발렌타인 때문에 비운의 삶을 살게 된 헤스터 옆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세상 돌아가는 풍경과 권력자들의 음모, 이를 저지하려는 반견인도시연맹 세력들과 만난다.
셀: 인류 최후의 날
만화가인 클레이 리델(존 쿠삭)은 공항에서 아내와 통화하던 중 휴대폰에서 흘러나오는 정체 모를 전파에 의해 공항 내에 있는 사람들이 미치광이처럼 날뛰며 서로를 공격하는 끔찍한 광경을 목격한다. 이상한 전파에 노출되지 않은 사람들은 송신탑을 찾아 피난을 떠나고, 클레이는 피난 중 만난 괴짜 무신론자 톰 맥코트(사무엘 L. 잭슨)와 엄마를 잃은 소녀 앨리스(이사벨 퍼만)와 함께 자신의 아내와 아들을 구하기 위해 미쳐버린 세상 속으로 뛰어드는데… 과연, 클레이는 멸망 끝에 있는 세상에서 아내와 아들을 만날 수 있을까?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엘리자베스’는 좋은 신랑감에게 다섯 딸들을 시집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어머니와 생존이 우선이라며 자식들을 중국으로 유학을 보낸 아버지 그리고 자매들을 지키기 위해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어느 날, 마을을 방문한 재력가 '빙리'가 주최한 무도회에서 좀비의 무차별 공격이 시작되고 '엘리자베스'는 좀비 사냥꾼 '다아시'와 힘을 합쳐 적들을 물리친다. 하지만 '다아시'의 오만한 태도에 '엘리자베스'는 마음의 큰 상처를 입게 되고, 설상가상 마을의 경계조차 넘지 못하던 좀비들의 공격 빈도가 높아지자, 이를 수상하게 여긴 '엘리자베스'는 남몰래 그들의 은신처로 향하는데... 사랑을 차지하고, 전투를 시작하라!
잇츠 퍼니 스토리
내가 뭘 할거냐구? 난 그냥 살거야. 그것도 의미가 있으니까... 평범해 보이는 고교생 크레이그는 우울증과 자살 충동에 고민하다가 스스로 병원 응급실을 찾는다. 의사는 통원 치료를 권하지만 크레이그는 자신의 상태가 아주 심각하다면서 입원하기를 원하고 결국 의사도 허락한다. 사실 크레이그는 스트레스성 구토, 절친과 사귀는 짝사랑 하는 여자친구 문제, 그리고 일주일 후면 시작될 여름학기를 떠올릴 때마다 앞으로의 일들이 걱정해 왔다. 청소년 병동 리노베이션으로 성인병동에서 생활하게 된 크레이그. 자신과는 좀 달라 보이는 다른 환자들을 보고 겁이 난 크레이그는 바로 퇴원하기를 원하지만 담당의사는 일주일 후 경과를 본 후 퇴원을 결정하겠다고 한다. 크레이그는 그곳에서 6번이나 자살을 시도했던 바비, 비사회적응자 무끄타다 등을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 속에서 자신을 발견해나가는데...
다키스트 마인드
갑자기 10대 아이들에게 초능력이 생기자 살아남은 이를 두려워한 정부는 아이들을 수용소에 수감한다. 그러나 그 중에서 가장 강력한 능력을 지닌 소녀 ‘루비’는 수용소를 탈출하고 살아남은 아이들을 만나게 되면서 각자가 지닌 초능력의 힘으로 새로운 삶을 찾고자 한다.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
신비의 행성, 바숨 이 곳은 외계 종족간의 계속된 전쟁으로 서서히 파괴되고 있다. 시공간 이동을 통해 우연히 이곳에 오게 된 존 카터(테일러 키취)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고, 그로 인해 행성의 운명이 걸린 거대한 전쟁에 뛰어들게 되는데… 2012년 3월, 전 우주를 뒤흔들 거대 전쟁의 서막이 오른다!
아이 러브 베스 쿠퍼
버팔로 글렌 고등학교의 졸업생 대표로 졸업식 연설을 하게 된 데니스는 연설도중, 같은 고등학교 치어리더로서 모든 남학생이 인정하는 최고의 퀸카인 베스 쿠퍼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그날, 그에게 깜짝 놀랄 일이 일어나는데, 베스 쿠퍼가 친구들과 함께 자신의 집을 찾아온 것. 그의 고백에 감명받은 그녀가 데니스에게 최고의 밤을 선사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하지만 베스를 사랑하는 또 다른 남자인 덩치남 케빈과 그의 일당이 데니스를 습격하면서 소동이 커져가는데...
웜 바디스
이름도, 나이도, 자신이 누구였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좀비 ‘R’. 폐허가 된 공항에서 다른 좀비들과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던 ‘R’은 우연히 아름다운 소녀 ‘줄리’를 만난다. 이때부터 차갑게 식어있던 ‘R’의 심장이 다시 뛰고, 그의 삶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되는데... ‘줄리’를 헤치려는 좀비들 사이에서 그녀를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R’. 그리고 좀비를 죽이려는 인간들로부터 ‘R’을 지켜주려는 ‘줄리’.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둘의 사랑은 전쟁터가 되어버린 세상을 바꾸기 시작한다.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좀비 ‘R’과 ‘줄리’의 유쾌하고 치열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추천 영화

The Fireman of the Folies-Bergere
After a lengthy period of watching the dancers at the Folies Bergères, a fireman stops in for a drink. As he becomes intoxicated, his thoughts return to the dancers, and he begins to see images of nude dancers all around him. Whether he goes into the subway, rides on a streetcar, or returns to the fire station, he continues to see the same imaginary sights.
Cinétracts
A series of 41 documentary shorts, directed (without credit) by several famous French filmmakers and each running between two and four minutes. Each "tract" espouses a leftist political viewpoint through the filmed depiction of real-life events, including workers' strikes and the events of Paris in May '68.
The Evil Cameraman
A man takes several women home for his own gratification, with mixed results.
Rio das Mortes
Michel and Guenther, working in dead-end jobs, are obsessed with going to Peru to find buried treasure, using a map of the Rio das Mortes. Michel's girlfriend, Hanna, humors their plan, but really just wants to get married.
파리의 하늘 아래
권투에 열정을 품고 있는 빅토르는 체육관을 운영하면서 신인 복서를 발굴한다. 그의 아내 블랑시는 고향인 리비에라 해안으로 돌아갈 것을 꿈꾸며 남편이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도록 돕는다. 그러던 어느 날, 파리 국유철도공사의 허름한 일꾼인 앙드레와 만난 빅토르는 앙드레가 미래의 챔피언감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아본다. 이제 빅토르는 앙드레를 자신의 집에서 살게 하고서 그를 훈련시키기에 여념이 없다. 한편, 앙드레는 어느 날 기차역에서 아름다운 여인 코린느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우여곡절 끝에 만나게 된 두 사람. 마침내 시합날, 코린느는 경기장 맨 앞줄에 앉아 앙드레를 응원한다. 멋지게 승리를 따낸 앙드레. 하지만 코린느와 헤어져야 함을 알고 상심에 빠진다. 아름다운 코린느와의 사랑을 택할 것인지 아니면 빅토르가 자신에게 열어준 최고의 복서로서의 길을 갈 것인지 방황하는 앙드레. 잔신이 물러나야함을 안 코린느는 파리를 떠나는데.
Howlings in Favour of De Sade
Debord directed his first film, "Hurlements en faveur de Sade" in 1952 with the voices of Michele Bernstein and Gil Holman. The film has no actual images; instead, it shows bright white when there is speaking and black when there is not. Long silences separate speaking parts. The film ends with 24 minutes of black silence.
A Reason to Live
"This film is about depression, although it's not that depressing. I suppose it has a message of faith and hope in it ... it does for me .... But then again my interest may not match yours. It was shot in San Francisco and in Central Oklahoma with a cast of one man and four women. Crushing emotions are indulged in against a massive meteorological background that brings inspiration and terror to the characters involved."
On the Passage of a Few People through a Relatively Short Period of Time
This short film can be considered as notes on the origins of the situationist movement; notes which thus naturally include a reflection on their own language.
Spatiodynamisme
Spatiodynamisme is six-minute silent color 16mm record of Nicolas Schöffer’s interactive robotic sculpture, CYSP 1, which reacted in unpredictable ways to light and color.
Look! The Sky!
Elem Klimov's diploma film at VGIK.
Impatience
Dekeukeleire's film evokes the notion of impatience via fragmented images of a revving motorcyle, a woman's expressions, and roads of a mountainous landscape.
Modulations
Less a documentary than a primer on all electronic music. Featuring interviews with nearly every major player past and present, as well as a few energetic live clips, Modulations delves into one of electronica's forgotten facets: the human element. Lee travels the globe from the American Midwest to Europe to Japan to try to express the appeal of music often dismissed as soulless. Modulations shows that behind even the most foreign or alien electronic composition lies a real human being, and Lee lets many of these Frankenstein-like creators express and expound upon their personal philosophies and tech-heavy theories. Lee understands that a cultural movement as massive and diverse as dance music can't be contained.
Werewolf Orderlies
A young sailor descends from a local train. He goes to a nearby forest, which is full of strange men in medical uniforms behaving in an absurd and eccentric manner. The sailor falls under their influence and masochistically gives himself up to them only to be disemboweled by the werewolf orderlies. The sailor’s last unconscious image is a “white ship sailing towards the horizon”—a Soviet symbol for happiness and joy.
Montparnasse
Come take an avant-garde walk in the Montparnasse of the late 1920's. This district of Paris, filmed in a most unusual way, shows how dedicated it is to art. Visit its art galleries and exhibitions, take a glimpse of famous painter Fujita, of Luis Buñuel eyeing the legs of beautiful Parisian passing the terrace of the café where he sits, of Italian futurists Marinetti, Prampolini and Russolo.
Adventures of a Dentist
This is story about a dentist with the talent of painlessly extracting teeth, and what happens to him as a result of being naturally good at his job.
The Harms Case
Based upon the life and writing of literary visionary Danil Harms, a Russian avant-garde poet of the 1920s who was persecuted and ultimately silenced by the Soviet authorities.
Balançoires
A young couple go to the carnival. After some savage heavy petting they meet a sinister fakir who offers to sell them Truth for six sous. A set of uncanny events follow. At worst 'avant-gardist' in the extreme, at best the counterpart to Cœur Fidèle's 'fête foraine' sequence after the abolition of melodrama. Excellent black screen cutting and chaotic camera shaking characterize the style.
Rerberg and Tarkovsky. The Reverse Side of 'Stalker'
The conflict surrounding the production of Andrei Tarkovsky's 1979 masterpiece 'Stalker', as well as a look at the tragic character that was Georgi Rerberg.
태양의 묘지
오시마 나기사의 세 번째 장편영화. 오사카 빈민가에서 살아가는 하층민과 그곳을 거점 삼아 싸움을 일삼는 삼류 깡패들의 생활상이 등장한다. 이제 막 깡패 집단에 들어간 순수한 주인공은 거친 세상 속에서 살아남으려 애쓰는 동안 도덕적 방황을 겪는다. 사회를 겨냥한 직접적 발언은 없으나 당시 일본 사회의 음울함을 반영한 것으로 인정받는 작품.
Anthony's Broken Mirror
First five minutes of the film show a weird fellow who is playing marbles with kids and seems to be just biding his time. Film after the titles continues to follow his adventures as his love story unfolds. A love story between him and a doll in a window 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