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iots 2011: One Week in August (2021)
장르 : 다큐멘터리, 범죄
상영시간 : 1시간 28분
연출 : James Jones
시놉시스
2011 saw the largest wave of disorder in the UK since the 1980s. This revelatory film hears from the people who experienced the riots up close and personal. A decade on, we look back at the summer of 2011 through the eyes of those whose lives have never been the same since. In a series of candid interviews, we hear the story from all angles. Convicted rioters, frontline police, a judge, a government advisor and a grieving father look back at that week in August, and the years that followed, to piece together what really happened and why.
전 인류의 풀리지 않는 이상현상을 연구하는 과학자 ‘수잔(에바 그린)’. 과거의 아픈 상처로 인해 더 이상 사랑을 믿지 않는 그녀 앞에 탁월한 재능의 매력적인 요리사 ‘마이클(이완 맥그리거)’이 나타난다. 사랑에 있어서 냉소적이던 둘은 어느새 운명 같은 이끌림으로 뜨거운 사랑에 빠져들고, 이제껏 한 번도 느껴본 적 없었던 행복을 만끽한다. 어느 날, 전 세계 곳곳에서 원인도 없이 인간의 감각이 하나씩 마비되는 이상현상이 나타나고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로 감각이 상실될 때마다 사람들은 난폭해진다. 패닉 상태가 되어가는 세상에서 급기야 수잔과 마이클도 감염되고 마는데… 냄새도, 맛도 사라져버린, 만져도 느낄 수 없고, 볼 수도 없는 세상… 그래도 그들은 사랑할 수 있을까?
영국 북부 탄광촌에 사는 11살 소년 빌리. 매일 복싱을 배우러 가는 체육관에서 우연히 발레 수업을 보게 된 그는 토슈즈를 신은 여학생들 뒤에서 동작을 따라한다. 그에게 재능을 발견한 발레 선생님 윌킨슨 부인은 빌리에게 특별 수업을 해주고 로얄발레학교의 오디션을 보라고 권유한다. 발레는 여자들이나 하는 거라며 반대하는 아버지 몰래 신나게 춤을 추던 어느 날, 빌리는 불쑥 체육관에 찾아온 아버지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1950년대 초엽의 미국. 거대한 운석이 미국의 한 숲에 떨어진다. 그러나 그 운석은 화성인이 쏘아올린 우주선이었던 것이다. 운석에서는 길다란 백조 목을 한 화성인들이 우주선에서 기어 나와 지구인들을 학살하기 시작한다. 지구인들은 그들이 가진 모든 방법들을 동원해 화성인을 퇴치하려 하지만 아무 소용이 없다. 심지어 그들이 마지막 무기로 내세운 핵 폭탄 마저도….
해결책은 과연 무엇일까?....
모스크바에서 소련 선수 드라고를 이기고 돌아온 록키는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을 알게되고 곧 은퇴하려고 한다. 그런데 자신이 집을 비운 사이 회계사가 자신의 전재산을 가로챘음을 알아챈다. 할 수 없이 교활한 권투 흥행주 듀크가 주선한 캐인과의 시합을 치르려고 하는 록키. 그러나 의사로부터 뇌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진단을 받고 출전 자격을 박탈당한다. 무일푼 신세로 슬럼 가의 옛집으로 돌아와 허름한 권투 도장에서 트레이너 일을 하는 록키에게 듀크가 출전자격증을 꾸며 주겠다며 유혹하지만 아내 애드리안이 급구 만류한다.
가난한 탄광촌에서 파업시위에 열성인 아버지와 형 그리고 치매증세가 있는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소년 ‘빌리’는 아버지의 강요로 하게 된 권투 수업 중 중 우연히 본 발레 교실을 통해 본능적으로 춤에 이끌리는 자신을 발견한다. ‘빌리’는 자신의 능력을 알아본 ‘윌킨슨’ 선생의 가르침 아래 본격적으로 발레를 배우기 시작하지만 체육관에 갑작스레 들이닥친 아버지 ‘재키’의 눈에 발각되어 더 이상 발레수업을 들을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우연히 ‘빌리’의 춤을 목격하게 된 아버지는 그의 천재성을 인정하게 되고 발레만이 탄광촌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한편 ‘윌킨슨’ 선생은 ‘빌리’에게 런던 최고 명문의 로얄발레학교 입학 오디션을 제안하고, 아버지 ‘재키’는 ‘빌리’의 오디션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다시 탄광촌으로 발걸음을 옮기는데...
깨끗한 물을 요구하는 폭동이 일어나는 2028년 LA. 진 토마스(조디 포스터)는 이곳에서 아르테미스 호텔을 운영한다. 호텔 아르테미스는 숙박업소가 아니다. 진 토마스가 마피아 보스 울프킹의 지원을 받아 22년 동안 범죄자들을 치료해온 비밀 병원이다. 정부 몰래 운영되고 있는 까닭에 회비를 낸 회원들만 이용이 가능하고, 이곳에선 살인, 난동, 무기 소지, 기물 파손, 면회 등이 금지된다. 어느 날, 총상을 입은 은행 강도 와이키키(스털링 K. 브라운), 베테랑 킬러 니스(소피아 부텔라), 말 많은 무기상 나이아가라(제프 골드블럼), 울프킹과 그의 조직원들이 한꺼번에 이곳에 들어오는데...
페르난도 마이렐레스 감독의 "시티 오브 갓"의 후속편격으로 알려진 작품으로 "시티 오브 갓"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등장한다
In 2013, in Cairo, a tragic fate brings together several detainees from different political and social backgrounds inside a police truck, during the turmoil that followed the ousting of president Morsi.
Set against the backdrop of the 2011 UK summer riots, Jamie, a young female offender who possesses a remarkable voice, meets a determined social worker who inspires her to use it.
2019년, 범죄인 인도 법안을 체결하여 독재 정권의 막을 연 중국에 대해 홍콩의 모든 시민들은 분노하고 저항했다. 시대혁명은 독재를 하려는 세력과 자유와 민주주의를 원하는 시민들 사이에서 벌어진 전쟁의 기록이다.
A geologist (John Corbett) investigates a sinkhole under New Orleans that might engulf the city during Mardi Gras.
After he loses his job, his father, and his girlfriend, Jan's life is a shambles. Then suddenly he meets freakish street musician Vera, and a bittersweet romance unfolds...
2011 saw the largest wave of disorder in the UK since the 1980s. This revelatory film hears from the people who experienced the riots up close and personal. A decade on, we look back at the summer of 2011 through the eyes of those whose lives have never been the same since. In a series of candid interviews, we hear the story from all angles. Convicted rioters, frontline police, a judge, a government advisor and a grieving father look back at that week in August, and the years that followed, to piece together what really happened and why.
1차 세계대전 중, 독일군을 잡으러 나섰던 톰은 적군 병사를 생포하지만, 부상을 당한 채 오히려 포로가 된다. 그런데 톰의 동료는 톰을 버려두고 적군 병사를 무사히 인도해 전쟁영웅이 된다. 한편, 독일군 의사는 톰을 치료하면서 모르핀을 과다 투여하고, 결국 톰은 모르핀에 중독되고 만다. 마침내 퇴역했지만 대공황기를 맞은 톰은 여기저기를 떠돌며 직장을 구하기 위해 애쓴다. 고전기 갱스터영화의 원형인 "공공의 적"(1931)으로도 유명한 웰먼이 대공황기를 배경으로 잘못된 영웅숭배, 자본주의, 공산주의, 노사관계, 약물중독 등 묵직한 주제를 두루 풀어냈다.
Crossfire is Lauren Southern's third documentary film project focusing on the issues surrounding policing, brutality, race, law and order. A heated debate today which has led to a massive political divide between those supporting officers, those defending reform and even many rioting violently in the streets.
A shopkeeper must save his son from an angry mob during the 1992 L.A. uprising after the Rodney King verdict.
Koburi the Japanese Army Officer portrayed in Sunset at Chaopraya's earlier films dies and the film then goes on to the future of his child and his life which leads to be a leader in the 1973 student riots in Thailand which turned into a massacre.
이라크 모술과 시리아 라카의 교전 지역, 파리의 노란 조끼 시위 현장에서 감독은 인공지능 로봇 소타를 통해 인류의 비극을 목격한다. 인류가 처한 상황과 미래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과정에서 인간과 기계의 관계가 발전한다.
United States, September 1st, 2016. American football player Colin Kaepernick kneels during the national anthem, protesting police brutality against black people. Part of the population regards the gesture as an unacceptable affront to the flag. Later, he loses his place on his team. Today, however, he is considered by many as a true hero.
The story is based in Banaras and is about a Hindu Priest Chaturvedi who follows the scriptures to practice Hindu religion. When a child is abandon by a woman and brought in his house by his daughter - after initial hesitation but due to requests from his wife - the family adapts the child; only to know after 4 years that the child is a Muslim. The family gives away the child and Chaturvedi engulfs himself in the purification process to cleanse his body, mind and soul due to contact with a Muslim soul. By the time, Chaturvedi thinks he is fully purified – the child reappears – seeking refuge, due to Hindu- Muslim riots. This is the time Chaturvedi finally realizes that the true religion is - religion where humans help humans – hum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