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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Played Me (2021)

장르 : 로맨스,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43분

연출 : Kamal Smith

시놉시스

This is a TRUE STORY of how lust, love, lies, and sex can lead you down a dark path full of passion, jealousy, hate, betrayals, and ultimately your demise. Yazmin has been in a sexless, loveless marriage for the past two years. She is content but not happy. That is until the charming and powerful Jai comes strolling into her life. He is everything she desires in a man; charming, handsome and with just the right amount of street swag. Little does Yazmin know; Jai is not the man he portrays himself to be. Jai is controlling, abusive and used to getting what he wants by using his power and money to control the people around him. When their two worlds collide, a whirlwind romance will quickly turn into the fight of Yazmin's life.

출연진

Shelby Leigh
Shelby Leigh
Yazmin
Aqeel Ash-Shakoor
Aqeel Ash-Shakoor
Father
Devin Banks
Devin Banks
Mica Bivings
Mica Bivings
Nadia
Kaamel Hasaun
Kaamel Hasaun
Linx
Bernard Jackson
Bernard Jackson
Gentlemen's club patron
Darrett King Jr.
Darrett King Jr.
Aria Moody
Aria Moody
Megan
Latoya Page
Latoya Page
Drina
Ametria Peridot
Ametria Peridot
Harmony
Shawntez Prince
Shawntez Prince
Terry
Alphonso Settles
Alphonso Settles
Jai
Prince Mincy
Prince Mincy
Man on couch (uncredited)

제작진

Kamal Smith
Kamal Smith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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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리 사이먼은 16년 간의 결혼생활을 접고, 화려한 싱글의 자유를 만끽하며 유명 배우들을 쫓아다니며 마음껏 방탕한 생활을 누린다. 하지만 리의 전처 로빈은 느닷없는 이혼으로 우울증에 걸려 거의 폐인이 될 지경이다. 그녀는 리가 자신을 떠난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우울증 치료를 위해 집단 요양소 등을 전전한다. 심지어는 친구의 권유로 유명한 성형외과까지 찾아가 수술을 결심하지만 결국 전남편 때문에 수술하는 자신이 한심해 수수을 포기한다 성형외과에서 그녀는 유명 프로듀서인 토니를 만나고, 로빈의 인생은 전환점을 맞는다. 토니와 사랑에 빠진 로빈은 그를 만족시켜주기위해 노력하고, 토니와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반면 간신히 애인이자 편집장인 보니의 도움으로 소설을 쓰게 된 리. 신인배우 때문에 보니와의 동거를 청산하고 작가로서의 꿈도 접지만 여배우는 그를 배신한다. 더이상 가능성있는 소설가도, 매력적인 기자도 아닌 리는 시사회장에서 리포터로 성공해 유명인사가 된 로빈과 우연히 만난다.
여인의 향기
맹인 퇴역장교 프랭크(알 파치노)는 무의미한 인생을 견디지 못해 화려한 자살여행을 떠나려 한다. 모범생 찰리(크리스 오도넬)는 우연히 프랭크를 돌보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고, 어쩌다 프랭크의 여행에 동행하게 된다. 프랭크는 앞이 보이지 않지만 향기만으로 여인의 모든 것을 맞추며 한 식당에서 처음 만난 아가씨와 멋지게 탱고를 추기도 한다. 또한 프랭크는 맹인임에도 불구하고 일생에 한 번 타 볼까말까한 페라리를 직접 몰아 그의 뛰어난 감각을 보여준다. 그러나 찰리는 이 모든 것이 그가 삶에 의욕이 없고 죽음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임을 알게 된다. 찰리는 그런 프랭크에게 삶의 의미를 찾아주고자 한다. 찰리와의 여행에서 프랭크는 찰리의 따뜻한 마음과 용기에 힘을 얻는다. 여행을 끝내고 돌아가기 전 프랭크는 찰리의 학교로 간다. 그러나 찰리와 학교 재정 후원자의 아들인 조지는 교장이 이사회로부터 받은 차에 장난을 치다가 들켜 곤란한 상황에 처해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