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m (2020)
장르 : 애니메이션
상영시간 : 2분
연출 : Olga van den Brandt
시놉시스
In this short a tram ride through Amsterdam in the 1930's shows how close but yet separated the rich and very poor live in the metropole.
남아프리카에서 밀수된 엄청난 양의 다이아몬드가 사라지자 영국 정보부는 제임스 본드에게 다이아몬드 추적을 지시한다. 본드는 관련자들을 한 명씩 추적하며 라스베이거스까지 오게된다. 그 과정에서 관련자들이 차례대로 살해되고 본드도 몇 차례 위기를 넘긴다. 악당 블로펠드는 다이아몬드를 탈취하여 레이저 빔을 이용한 특수무기를 만들고 이 무기로 세계 각국의 군사시설을 파괴하여 위력을 보인 후 적성국가에 팔려고 한다. 본드는 블로펠드의 기지에 뛰어들어 블로펠드의 음모를 제거하고 일당을 모두 처치하려 하는데...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난 미국인 배낭족 팩스턴과 조쉬는 여행도중 만난 올리와 함께 암스테르담에 머물던 중 알렉스라는 남자를 만난다. 그는 슬로바키아에 가면 ‘미녀와 멋진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며 어느 호스텔을 알려준다. 이들은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로 향하고 그곳에서 기대 만큼이나 멋진 꿈 같은 밤을 보낸다. 하지만 그 다음날 갑자기 올리가 사라지고, 같은 호스텔에 묵고 있던 일본인 배낭여행족 유키도 행방불명이 된 것을 알게 된다. 이후 조쉬 마저 연락이 두절되자 무언가 이상한 느낌을 갖게 된 팩스턴은 친구들을 찾아 나섰다가 끔찍한 고문실에 갇히고 마는데…
1934년 여름 히틀러가 집권하자 안네 가족은 프랑크프루트를 뗘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정착하게 된다. 불안한 생활 가운데에서도 한동안 평화로운 생활이 계속되는 안네의 가족. 그러나 1941년 네덜란드를 침공하고 암스테르담에서의 유태인 검거와 처형에 혈안이 된 나찌들의 횡포가 더욱 심해지자 안네의 가족은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그로부터 1년 후 안네의 언니 마르코프가 출두 명령을 받게 되고 다음 달, 안네의 가족을 비롯하여 반단씨 가족과 그의 아들이자 안네의 연인 피터, 의사인 뒤셀씨 등은 미리 준비해 두었던 은신처로 옮겨 은둔 생활에 들어간다. 그러나 2년이 넘는 은둔생활 중 게슈타포에 의해 발각되고 이들은 폴란드의 유태인 수용소를 전전하다가 그 다음해 안네의 아버지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죽음을 당하게 된다. 세월이 흘러 독일이 패망한 후 안네의 아버지는 자신의 가족들이 독일군의 눈을 피해 숨어 지냈던 다락방에서 안네의 일기장을 발견하게 되는데.
국제적 플레이보이 안토안의 집을 봐주게 되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전문 플레이보이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 수족관 청소부인 듀스 비갈로. 아직도 직업 접대부로서 풋내기인 듀스 비갈로는 아내를 잃고 방황하던 중 그의 전 포주이자 친구인 티제이의 연락을 받고 네덜란드로 향한다. 그러나 그 곳에서 최고의 지골로로 손꼽히는 자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그 와중에 친구인 티제이가 지골로 살인범의 누명을 쓰고 경찰에 쫓기게 된다. 이에 듀스는 친구의 누명을 벗겨 주기 위해 직접 살인범을 찾아 나서게 된다. 지골로 세계로 다시 뛰어든 듀스 비갈로. 그는 살인 사건을 추적하던 중 자신이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은밀한 지골로들만의 사교집단이 있다는 것.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그곳에 들어가지만 그 사회에서 자신의 위치는 매우 낮아 무시와 비웃음만 산다. 듀스 비갈로는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범인을 잡기 위해 살해 당한 지골로의 고객들을 만나며 단서를 찾아 다닌다. 듀스 비갈로는 친구 티제이의 누명을 벗길 살인범을 찾아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해롤드는 이땅의 성실과 근면의 민족성을 띄고 한 몸 바쳐 동료들의 업무까지 마지못해 짊어져야하는 소심쟁이로, 미국에서 월스트리트의 투자 전문가로 일하는 한국계 바른생활 젊은이다. 그에게 있어 기분 좋은 날이란 퇴근하는 길, 옆집에 살고 있는 긴 생머리의 마리아와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일. 그의 둘도 없는 룸메이트, 쿠마는 의사지망생으로서 무인도에 떨어뜨려놔도 대마초와 함께라면 살 수 있다는 대마초 매니아이다. 퇴근을 하고 돌아온 해롤드는 나이쓰한 거시기 털을 만들어보겠다고 분재(?)에 한창이던 쿠마의 행동을 보고는 기함을 한다. 시끌벅적하게 시작된 금요일 밤, TV를 보다 ‘화이트 캐슬’ 햄버거 광고를 보고는 완.존.히. 필꽂혀 후끈 달아오르는 경험을 한 해롤드와 쿠마는 자신들의 필생의 임무(?)가 바로 그 햄버거를 먹어버리는 것임을 깨닫는데…
산소통을 캐리어처럼 끌고 호흡기를 생명줄처럼 차고 있는 헤이즐. 집에 틀어박혀 리얼리티 쇼나 보며 하루를 축내는 자신을 걱정하는 가족에게 등 떠밀려 어쩔 수 없이 참석한 암 환자 모임에서 꽃미소가 매력적인 어거스터스를 만난다. 담배를 입에 물었지만 불은 붙이지 않는 ‘상징적인 행동’으로 헤이즐의 맹비난을 재치있게 받아넘긴 어거스터스는 시크하고 우울증마저 겪는 헤이즐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두 사람은 소설책을 나눠 읽으며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어거스터스는 헤이즐이 그토록 좋아하는 네덜란드의 작가를 만나게 해주기 위해 ‘지니의 소원’을 빌어 암스테르담 여행을 제안한다. 가족과 주변의 걱정과 만류에도 불구하고 생애 처음으로 여행길에 오른 두 사람. 자신을 시한폭탄이라 생각하고 사랑하는 것들 과 선을 그었던 그녀와, 거절당할까 두려워 진실을 감춰왔던 어거스터스는 서로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기 시작하는데... 예측불허 이들의 사랑은 어떻게 될까?
친구하나 없이 엄마(레이첼 맥아담스)가 짜놓은 인생계획표대로만 살던 소녀(맥켄지 포이). 어느 날,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달라는 옆집의 괴짜 조종사 할아버지(제프 브리지스)를 만나면서 오래 전 조종사가 사막에 추락했을 때 만난, 다른 행성에서 온 어린왕자의 존재를 알게 된다. 소녀는 조종사 할아버지와 친구가 되어가면서 어린왕자가 살던 소행성 B612와 다른 세계로의 여행, 모두를 꿈꾸게 하는 가슴 벅찬 모험을 시작한다.
떳떳한 가장이 되기 위해 직장이 필요한 ‘델’(케빈 하트)은 24시간 케어가 필요한 뉴욕의 주식부자 ‘필립’(브라이언 크랜스톤)과 면접을 본다. ‘이본’(니콜 키드먼)은 전과자에 무신경한 ‘델’이 못마땅하지만 ‘필립’은 자신을 동정하지 않는 ‘델’을 채용한다. 입 떡 벌어지는 주급에 좋은 가장이 될 수 있다는 꿈에 부푼 ‘델’, 기쁨도 잠시.. 첫 날부터 X센 극한직업이 시작되는데... 2012년 개봉한 프랑스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의 미국 리메이크
거대한 마약 제국을 건설하기 전, 보스의 보복을 위해 고향으로 돌아간 페리 보우만. 하지만 그곳에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을 사랑을 만나고, 그의 충성심은 시험에 든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에서는 2차 대전 중, 숨어 있는 유대인들을 갈취하고 수백 명을 죽음의 수용소로 팔아넘긴 네덜란드의 전범, 안드레스 리파겐의 일생을 다룬다.
여러 해 동안 헤어져 지낸 어린 시절의 두 친구. 둘은 함께 웃고 추억을 떠올리고 눈물을 흘리면서 잊지 못할 며칠을 보낸 후, 작별을 고한다. 우정과 사랑의 비가이자, 죽음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용기를 유머러스하고 정직하게 그린 초상화다.
A zoo veterinarian gets caught up in a grisly adventure as she finds herself leading the city-wide hunt for a monstrous lion terrorizing the Dutch capital of Amsterdam.
Ruben, Durex and Nora are three students in their last year of college. Ruben has already failed his exams once due to his lack of self-confidence. He's been as useless with Nora, to whom he dares not confess his feelings. And his childhood friend Durex, the most embarrassing guy in the world, is no help at all. When Ruben discovers that Nora is a dealer and that she's going to Amsterdam to bring back a new kind of drug, Ruben bucks up the courage to accompany her. This trip to Amsterdam is an ideal situation in which to at last seduce Nora. But his bad luck: Durex comes along for the ride. While the trio discover Europe's craziest capital, their lives really get complicated when they realize that the drug they've just picked up belongs to one of Amsterdam's most dangerous gangsters. Very quickly, Ruben, Durex and Nora will understand that to get their old lives back, they must stop being nerds in order to become true heroes.
미국의 풍경에 대한 글을 써야하는 필립은 글을 쓰지 못하고 대신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다. 그는 독일로 돌아가는 공항에서 앨리스라는 소녀를 본의 아니게 맡게 되고 그녀와 동행하게 된다.
빔 벤더스의 초기 로드 무비 중 첫 작품으로 벤더스의 ‘Alter-ego’인 뤼디거 포글러가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다.
Jennifer, an Australian girl on the run from her past, turns up in Amsterdam and, in a desperate attempt to blend in, joins a coach-load of tourists on a tour of Holland's old windmills. When the bus breaks down in the middle of nowhere, she and the other tourists are forced to seek shelter in a disused shed beside a sinister windmill where a devil-worshiping miller once ground the bones of locals instead of grain. As members of the group start to disappear, Jennifer learns that they all have something in common – a shared secret that seems to mark them all for doom.
인도에서는 돈과 명성 그리고 영어실력이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곤 한다. 외모부터 요리실력까지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가정주부 샤시는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 하나로 가족들에게 크고 작은 무시를 받으며 조금씩 소외감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뉴욕에 사는 조카의 결혼 준비를 돕기 위해 나 홀로 미국으로 떠나게 된 샤시는 용기를 내어 가족들 아무도 모르게 영어학원을 찾아 간다. 그녀를 이해해주는 친구들과의 즐거운 영어수업은 영어울렁증 극복은 물론 엄마도 아내도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는데… 영어 마스터를 코 앞에 둔 종강 1주일 전, 예정보다 일찍 가족들이 뉴욕에 들이닥치고 샤시는 가족들 몰래 학원 가기가 만만치 않다. 과연 샤시는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고 무사히 영어 수업을 마칠 수 있을까?
뚜렷하게 하는 일 없이 건달처럼 지내던 할 카터(윌리암 홀든 분)는 어느 날 캔자스에 사는 대학 동창 알란 벤슨(클리프 로버트슨 분)을 만나기 위해 무작정 열차를 얻어탄다. 지방 유지인 아버지 밑에서 일하는 알란에게서 일자리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에서다. 지저분한 모습으로 기차에서 내린 할. 이내 동네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그의 카리스마는 동네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그즈음은 피크닉을 앞두고 온 동네가 한창 들떠있는 시기였고 알란의 권유로 할도 피크닉에 참석하기로 한다. 모처럼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 할, 모두가 피크닉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그것도 잠깐, 할이 알란의 여자 친구 매지(킴 노박 분)와 운명의 춤을 추면서 피크닉은 곧 엉망이 되고 마는데…
Cheech & Chong are invited to a celebrity party in Amsterdam. When they get there, however, it turns out that the guy who invited them has taken off with all the money. They are actually expecting Burt Reynolds and Dolly Parton, so our heroes get to be Mr. Burt and Mr. Dolly.
This 12 minute short was released as part of the Choose Your Own Adventure option on the H&K Guantanamo Bay DVD. The blurb is: "Ever wonder what would have happened if Harold & Kumar had not been sent to Guantanamo and simply made it to Amsterdam? Here's a little something director Jon Hurwitz shot guerrilla-style all over Amsterdam in 3 days."
Antwerp, Belgium. The lives of four small-time drug dealers spin out of control when they steal a shipment of cocaine, triggering a full out war between an Amsterdam drug lord and a ruthless Colombian car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