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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siting Solaris (2007)

장르 : SF,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8분

연출 : Deimantas Narkevičius

시놉시스

The astronaut Chris Kelvin receives a visit from a woman who is a double of his dead wife. This story, told in Stanislaw Lem’s eponymous novel, was once adapted into the film Solaris by the legendary Russian film director Andrei Tarkovsky. According to Deimantas Narkevičius, Tarkovsky was not as critical of the increasing impact of electronic media on relationships and on the complex nature of human memory as Lem, the original author of the story. In this video, the actor Donatas Banionis reappears in his role as Kelvin, forty years after Tarkovsky’s film was shot. Revisiting Solaris is based on the last chapter of Lem's book, which had been left out of Tarkovsky’s adaptation. In order to visualize the landscape of Solaris and expose complex specters of the past, Narkevičius combines the new footage and a series of photos from 1905 taken by the Lithuanian painter and composer Mykolojus Konstantinas Čiurlionis.

출연진

Donatas Banionis
Donatas Banionis
Chris Kelvin
Deimantas Narkevičius
Deimantas Narkevičius
Jurga Narkevičienė
Jurga Narkevičienė

제작진

Deimantas Narkevičius
Deimantas Narkevičius
Director
Stanisław Lem
Stanisław Lem
Writer
Mikalojus Konstantinas Čiurlionis
Mikalojus Konstantinas Čiurlionis
Still Photographer
Johann Sebastian Bach
Johann Sebastian Bach
Music
Audrius Kemežys
Audrius Kemežys
Director of Photography
Sigitas Motoras
Sigitas Motoras
Sound
Viktoras Juzonis
Viktoras Juzonis
Sound
Deimantas Narkevičius
Deimantas Narkevičius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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