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전사 (1995)
Live in horror. Die in fear.
장르 : 공포, SF,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34분
연출 : Joe Gayton
각본 : Jonathan Craven, Phil Mittleman
시놉시스
사막 한 가운데 위치한 미래 생체연구소 '젠택 3'에는 야심찬 과학자 알렉스 헌터(Alex: 존 딜 분)의 지휘하에 몇몇의 과학자가 일하고 있다. 정부 비밀기관인 이곳에서는 죽은 것과 다름없는 쏘어(Thor: 댄 브롬 분)를 초인간 전투기계로 전환시키는 재생산 바이러스를 실험 중이었다. 그러나 실험 대상인 쏘어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상태로 죽어가자, 연구소의 책임자는 이 프로젝트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는 과거 이 프로젝트에 환멸을 느껴 떠났던 바이러스의 창조자 제임스 스톡슨(Stockton: 랜스 헨릭슨 분)을 다시 불러들인다. 한편, 끔찍한 통증과 바이러스의 체내 활동에 고통당하던 쏘어는 실험실을 탈출한다. 그는 인간 뇌의 콜레스테롤을 섭취해야만 생존할 수 있는 돌연변이로 급속히 변하고 어쩔수 없이 무자비한 살인마가 되는데...
A young jury member becomes infatuated with Leslie, a troubled teenager and former homecoming princess, who became a follower of Charles Manson's cult and is now on trial for murder.
처녀의 창자 속편
탐험을 좋아하는 의사 원진협은 태국 북부에 의료 탐험을 나갔다가 묘령의 여인 파주를 만나 호감을 느낀다. 그날 밤, 원진협은 주술에 능한 고족의 제사가 열리는 것을 알고 호기심에 구경을 갔다가 파주가 제물로 바쳐지는 걸 보고 몰래 제단에 잠입해 그녀를 구해낸다. 화가 난 제사장은 원진협에게 피의 저주를 내리고 원진협은 파주의 도움으로 탈출해 홍콩으로 돌아온다. 1년 뒤, 피의 저주가 시작되고, 원진협은 친구 위사리를 찾아가 저주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한다. 원진협은 저주를 풀기 위해 태국으로 날아간다. 위사리의 사촌 여동생이자 호기심이 많은 기자 채홍은 몰래 원진협을 따라가는데...
A couple passing through a small Oklahoma town discover that it has been taken over by a homicidal cult that worships a crow god--and that all the cult members are children.
The descendant of Elizabeth Bathory is abducted by a cult of self-proclaimed supermen who achieve this state of superiority by drinking from the "blood cows" (read: people) kept at the "dairy farm", and they try to get her to join them.
A collection of numerous burlesque acts from the 1950s, including strippers, and cult character Betty Page introducing the acts.
A reporter investigates ritual profanations and finds himself involved with a Druidic cult.
참전군인으로 아내에게 무시당하는 찌질이 제이는 친구 갤의 청부살인 제안을 받아들인다. 첫 대상은 신부, 두 번째는 도서관 사서. 타켓의 음흉함에 분노의 광기가 폭발하고 점점 더 처절하고 난폭한 응징을 가하는데…
어느 날, 도심 한 복판에서 차량 충돌 사고로 탑승자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차적 조회가 불가능한 사고의 가해차량이 정비소로 견인되어 입고된다. 입고될 당시 반파 상태였던 차량은 정비소에 입고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완벽하게 복원된 모습으로 변해 있게 되고 이에 놀란 정비사 ‘틸다’와 ‘고디’는 차량에 대해 좀 더 알아 보기 위해 면밀히 차량을 조사한다. 그러나 갑자기 시동이 걸리며 움직이기 시작하는 자동차.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자신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꾸어 움직이며 ‘틸다’와 ‘고디’를 위협하기 시작한 이 살인병기는 점점 더 지능적이고 강력한 힘으로 정비소를 장악한 채 모든 움직이는 생명체를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놈의 정체는 무엇이고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Four women who used to be classmates, reunite years after for a Baby Shower party, in which several murders will unfold.
장기 밀매 조직을 소탕하던 중 형사 한 명이 실종되고..그 사건으로 형사직에서 쫓겨난 남자가 사라진 형사를 찾아나서는데..
팀과 앨리는 캘리포니아 외곽에서 차가 고장 나자 외딴 곳에 동떨어진 한 가정집을 찾아가 신세를 지게 된다. 자신을 전도사라 소개한 남자와 러시아 여자가 살고 있는 그 집에서 팀과 앨리는 기묘한 분위기를 감지하고 불안해하지만 하룻밤을 자기로 결정한다. 그러던 중, 한밤중에 창고에 갇혀있는 한 아이를 본 앨리는 그 부부를 경찰에 신고하자고 하고, 팀은 앨리의 말대로 둘을 신고하려고 몰래 집에 숨어들지만 오히려 전도사에게 들켜 버린다. 아이의 정체에 대해 팀이 추궁을 하자 전도사는 아이에게 악마가 씌였다는 말을 하고, 이를 믿지 못하고 탈출하려는 팀과 앨리의 발걸음을 보이지 않는 힘이 막아서는데...
A cop finds that his wife and daughter are involved in a New Age cult when he returns home after eight months.
"또 하나의 결말, 또 한 명의 '도모다치'" 서기 2017년에 해당하는 '도모다치력(ともだち曆) 3년'. 세계는 세계대통령(世界大統領)으로 군림하고 있는 도모다치(ともだち)의 지배 아래 있었고 살인 바이러스가 만연해 도쿄(東京)는 거대한 벽으로 분단되어 버렸다. 그리고 도모다치는 "오는 8월 20일 정오, 인류는 우주인에 의해 멸망당하고 나를 믿는 자만이 구원받는다."고 선언한다. 한편 비밀기지의 동지들은 도모다치의 추격을 피해 몸을 숨기고 있으면서도 저마다 레지스탕스 활동을 벌이고 있었다. 황폐해진 신주쿠(新宿)에 머물고 있던 옷쵸(オッチョ, 도요카와 에츠시)는 반정부조직 '켄지일파(ゲンジ一派)'를 이끄는 요시츠네(ヨシツネ, 카가와 테루유키) 밑에서 떨어져나간 칸나(カンナ, 타이라 아이리)가 더욱 과격한 '얼음여왕(氷の女王)'이라는 조직을 만들고 무장봉기를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예전 엄마 대신 칸나를 돌본 유키지(ユキジ, 도키와 다카코)는 그런 칸나가 걱정이지만 칸나는 폭주를 멈추지 않는다. 국민 가수 하루나미오(春波夫, 후루타 아라타)와 행동을 함께 하고 있는 마루오(マルオ, 이시즈카 히데히코)는 행방불명됐던 켄지(ケンヂ, 가라사와 토시아키)의 누나 키리코(キリコ, 구로키 히토미)가 있는 곳을 알아낸다. 그곳에는 동창회 이후 실종됐던 케로욘(ケロヨン, 미야사코 히로유키)도 있었다. 그 무렵 분단된 벽 너머에서 한 남자가 엄중한 경계를 뚫고 경계를 넘으려 하고 있었다. 기타를 매고 야부키 조(矢吹丈, 가라사와 토시아키)라고 자신을 밝힌 남자가 말했다. "나는 칸나를 만나러 간다." 마침내 행방이 묘연했던 켄지가 모습을 드러내고 도쿄를 향해 행동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60억 프로젝트의 최종장!"
A nerd is harassed by punks, and is the object of ridicule at work. Enamoured by a co-worker, he buys a tape series on how to be cool, summons up his nerve, and goes to the co-worker's house, only to find her in the clutches of another co-worker. Dejected, he goes out on the town and parties with some babes, but when their friends, who turn out to be the same punks that harassed him earlier, trash him again something snaps, and the irritants in his life begin experiencing an attrition problem.
While on a business trip, Tom Phillips is in a car accident caused by a reckless driver. Tom survives the accident with a severe chronic back injury which results in him not being able to continue with his current business. The Phillips' buy a motel in the California desert and Tom with his wife Peg and their two children, Tina and Jamie make the long road trip to their new home. As they approach their destination they are terrorized by reckless teenage hot-rodders looking for kicks.
Urban tale of fantasies, genre greatly favoured by Hong-Kong cinematography, the latest movie of filmmaker Ann Hui combines elements of horror films with other comical aspects to offer an intriguing and terrifying work of great visual strength.
Leonidas is tricked into thinking he will hit the jackpot by a guy from the underworld, Babis, also well-known on the street as "the teacher". So, he sets up an ad hoc gang with his close friends in order to rob a bank. The operation, however, is crowned by complete failure. Actually, Babis used Leonidas to create a diversion in order to rob a jeweler's shop. Leonidas flies into a rage and swears to take revenge on the "teacher". The scuffle that follows results in all of them ending up in hospital.
A detective investigating the death of a heroin-addicted prostitute uncovers evidence pointing to the existence of a murderous devil cult.
살인이나 자살은 현실의 고통을 잊게 해준다고 믿고 그 신앙을 전도하는 살인교 교주 프랭클린 해리스가 신도들을 모아놓고 마지막 축제라며 기름을 붓고 불을 질러 집단 자살을 한다. 교주와 신도 모두가 타죽지만 어린 신디아만이 살아남아 혼수 상태에 빠진다. 그로부터 13년 후 프시켓 병동에서 혼수 상태에서 깨어난 신디아는 해리스의 망령을 보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