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k of Higashimachi 2nd Borough (2007)
장르 : 애니메이션
상영시간 : 1분
연출 : Shinji Kimura
시놉시스
Three aliens come to a cardboard Earth to invade.
60년대 초반 일본의 바닷가 마을, 항구가 보이는 언덕에서 코쿠리코 하숙집을 운영하는 열여섯 소녀 우미는 바다에서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매일 아침 안전한 항해를 기원하는 깃발을 올린다. 그 깃발을 매일 바다 위에서 바라보는 열일곱 소년 슌. 한편 낡은 것을 모두 부수고 새로운 것으로 바꾸자는 사회적인 움직임과 함께, 우미의 고등학교에서도 오래된 동아리 건물의 철거를 두고 갈등이 일어난다. 우미와 슌은 낡았지만 역사와 추억이 깃든 동아리 건물을 지키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보존운동을 시작하고, 두 사람은 이를 계기로 서로에게 서서히 끌리기 시작하는데...
흉악한 죄인들은 지옥의 영원한 감옥을 탈출하기로 하고, 사신 대행인 이치고가 자유의 열쇠임을 알게 된다. 죄인들은 공격을 개시하고 이치고의 여동생을 납치한다.
잠들어 있던 그들이 깨어나고 포켓몬 역사상 최대의 모험과 감동이 찾아온다! 하나지방을 여행하는 지우와 피카츄, 아이리스와 덴트는 “대지의 검”이라는 독특한 모양의 성이 있는 마을 “아인트오크”에 도착한다. 지우와 친구들은 이 마을의 수확축제 기념배틀에서 신비한 파워를 주는 환상의 포켓몬, 비크티니를 만나는데… 이러한 비크티니를 찾고 있는 대지의 백성의 후예 드레드는 “대지의 백성의 왕국”을 부활시키기 위해 비크티니의 파워를 이용하고자 한다!!! 그와 함께하는 전설이라 불리는 포켓몬 제크로무와 레시라무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며, 지우와 친구들은 위험에 빠진 비크티니와 마을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자존심을 건 격투! 탈옥인가! 죽음인가! 나루토 최대의 위기, 최강의 격투! 모함을 당해 알 수 없는 죄명으로 붙잡힌 ‘나루토’는 한 번 수감되면 평생 탈옥할 수 없는 귀등성(호오즈키성)으로 보내진다. ‘블러드 프리즌’이라고 불리는 닌자들의 감옥, 귀등성의 성주인 ‘무이’는 나루토의 몸에 ‘천뢰’라는 금고술을 새기며 닌자의 힘을 봉인한다. 무이를 해치우면 천뢰가 사라질 것이라는 누군가의 말에 나루토는 탈출을 감행하며 무이를 없애려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목숨의 위협까지 받게 된다. 결국 무고함을 알리기 위해 목숨을 건 극단적인 탈출을 하려던 나루토를 의문의 닌자 류제츠가 구해주게 되고, 나루토는 류제츠에 의해 귀등성의 비밀을 알게 된다. 어떤 소원이든 이루어주는 ‘극락의 상자’ 비밀을 가지고 있는 귀등성. 귀등성의 호오즈키는 ‘꽈리’… 그 꽃말은 ‘거짓말’! 진실과 거짓이 엇갈리고 블러드 프리즌에 감춰진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 자존심을 건 닌자들의 최후의 격투가 시작된다!
니어 서드 임팩트로부터 14년 뒤, 초호기 안에 잠들어 있던 신지가 깨어난다. 신지의 눈앞에 펼쳐진 세계는 모든 것이 낯설다. 미사토를 비롯한 네르프 구성원 대부분은 네르프에 저항하는 단체 뷔레를 결성하여 인류보완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전투를 벌인다. 아무것도 하지 마라는 미사토의 발언에 반발하여 네르프에서 파견된 레이를 따라나서는 신지. 그녀가 자신이 알고 있던 레이가 아니란 사실을 깨닫고 실망하지만 자신을 이해해주는 카오루를 만나 위안을 얻고, 카오루의 설득으로 모든 걸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다시 한번 에반게리온에 탑승할 것을 결심한다.
어느 날, 교도소가 폭파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에드’와 ‘알’ 형제는 그 곳으로 향하게 되고 거기서 ‘멜빈’이라는 탈옥수와 대치하게 된다. ‘멜빈’이 사용한 미지의 연금술로 인해 ‘에드’와 ‘알’은 그를 놓치게 되고, 신비로운 연금술의 비밀을 풀기 위해 이를 조사하던 중 ‘멜빈’에 대한 단서를 얻게 된다. 그러던 중 ‘멜빈’이 얼마 전 ‘아메스트리’라는 나라에 밀입국하려다 체포된 크레타인 ‘줄리아’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그녀를 찾기 위해 ‘크레타’라는 나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테이블 시티’로 떠나게 되는데...
평범한 여대생 하나는 강의실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그에게 반하게 되고, 곧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그는 평범한 사람이 아닌 늑대인간이었다. 늑대인간과의 동화 같은 사랑 후에 남은 것은 두 아이뿐. 눈 내리는 날에 태어난 누이 유키, 비 내리는 날 태어난 동생 아메. 두 아이에게는 커다란 비밀이 있는데, 바로 흥분하면 귀가 쫑긋, 꼬리가 쏘옥 나오는 늑대아이라는 것. 남들과 조금 다른 육아, 남들과 살짝 다른 고민을 하며 신비로운 운명을 살아가는 남매와 특별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십 수년 전. 수수께끼의 닌자 가면 남자에 의해 거대한 마수 구미가 풀려나고 만다. 구미에 쫓겨 괴멸 위기에 처한 나뭇잎 마을. 마을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단 한가지. 리더인 4대 호카게 미나토와 아내 쿠시나가 함께 막 태어난 아들 나루토의 몸에 구미를 봉인하는 것 뿐. 자신의 생명을 희생한 두 사람에 의해 가까스로 마을은 구해지고, 그 미래는 나루토에게 맡겨지게 되는데. 시간은 흘러, 죽은 줄로 알고 있던 멤버까지 합세해 아카츠키가 나뭇잎 마을을 습격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카츠키는 별다른 반격도 없이 물러난다. 사투를 끝낸 나루토는 갑자기 나뭇잎 마을에 모습을 드러낸 가면 남자로부터 습격을 받는다. 사쿠라와 나루토는 가면 남자의 동술에 당해 정신을 잃게 된다. 그런데 눈을 뜬 두 사람 앞에 펼쳐진 나뭇잎 마을이 평소와 다르다는 것을 깨닫는다. 카카시나, 츠나데, 제7반의 멤버, 언제나 함께한 동료들이 마치 다른 사람인 것처럼 변해 있는 것이 아닌가. 게다가 사스케까지 마을에 돌아와 있다. 더 놀라운 것은 죽은 나루토의 부모 미나토와 쿠시나가 살아 있는 것!!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 난 걸까? 갑자기 눈앞의 현실이 변해버리고 만 것에 대해 당혹해 하는 나루토와 사쿠라. 하지만 나루토는 부모와 만날 수 있게 되었다는 기쁨을 감출 수가 없다. 한편, 이 세계는 또 한번 가면 남자에 의해 존망의 위기를 맞게 된다. 구미의 힘을 노리는 가면 남자. 또 한번 나뭇잎 마을에 멸망의 위기가 찾아오게 되는데…과연, 나루토는 가면 남자로부터 세계를 지켜낼 수 있을까?
회오리 바람과 만난 노비타는 그 바람을 후코라고 부르며 애정을 쏟는다. 그러던 어느 날 해안동굴에서 위험에 빠진 소녀를 구한 노비타와 도라에몽은 소녀를 따라 바람을 이용하여 하늘을 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풍사들이 사는 세상에 가게 된다. 바람의 백성과 태풍족의 싸움에 꼭 필요한 존재인 후코를 찾기 위해 태풍족이 일행을 노리기 시작하고, 노비타는 바람의 백성들을 위해 싸우기 시작하는데...
버독이 프리저의 데스볼을 맞고서 죽은 게 아니라 먼 과거로 날아갔으며(AGE 기원전으로 정확한 시대는 불명), 행성 플랜트(훗날의 행성 베지터)에서 고대 플랜트성인들과 생활하다가 그 행성을 노리고 온 프리저의 선조 칠드의 부하들과 싸우고, 칠드와 싸우면서 초사이어인으로 각성한다는 이야기. 마지막권에서 칠드에게 신나게 맞던 버독을 보고 베리라는 고대 플랜트성인 아이가 달려들고, 칠드가 베리를 공격하자 프리저에게 죽은 일족들과 파괴된 별이 오버랩되면서 분노해 초사이어인으로 각성한다. 초사이어인으로 각성한 버독은 칠드를 빈사상태로 만들어 옛 행성 베지터에서 쫒아내고 칠드는 자신의 일족에게 "금발로 변신할 수 있는 사이어인을 조심하라"라는 말과 함께 사망하고 만다. 이 이야기가 일족의 후손에게까지 전해져서 프리저를 포함한 프리저 일족에게 "금발의 사이어인을 조심하라"라는 전설이 퍼진 것이라는 설정이다. 덧붙여 이후를 적은 단편 소설을 보면 플랜트 성인 또한 이 이야기가 대대손손 전해져 이후 우주난민인 사이어인들을 츠플인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받아들였다는 게 나온다. TV 스페셜 단 혼자만의 최종 결전, 드래곤볼 마이너스와의 묘사와는 약간 다른 부분이 있다. 프리저와 버독의 대화 내용, 프리저가 혼자 나온 것이 아니라 자봉, 도도리아와 함께 나온 것, 또 TVSP에선 데스볼로 버독과 부하들, 행성 베지터를 한꺼번에 날려버리지만 여기서는 버독의 힘이 무력하다는 것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 버독의 눈 앞에서 행성 베지터를 먼저 파괴시킨다.
우리집 다락방에 요괴가 산다?! 엄마를 따라 작은 섬 시오지마로 이사 온 11살 도시 소녀 모모. 이사온 첫날, 모모는 다락방에서 오래된 그림책 한 권을 발견한다. 그날 이후, 다락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가 하면, 냉장고 속 간식이 사라지고, 급기야 그림책 속 요괴들이 모모의 눈앞에 나타나는데… 내 눈에만 보이는 사고뭉치 요괴 3인방~! 모모 덕에 봉인된 그림책에서 나왔다며 자신들을 소개하는 이와, 카와, 마메! 외모와는 다르게 은근 소심하고 먹보에 어리바리하기까지. 자칭 수호신이라며 큰 소리치지만 사고투성인 요괴 3인방과 웃지 못할 한집살이를 시작한 모모에게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오는데…… 도시 소녀 모모에게 찾아온 수상한 요괴 3인방! 그들의 초특급 모험이 시작된다!
라오우는 자신의 동료인 소우가, 레이나와 함께 이 세상을 함께 구할 것을 맹세한다. 핵전쟁으로 세상은 모두 폐허가 되고 혼란스러운 세상에 라오우는 스스로 권왕이라 칭하며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스스로 라오우의 친위대장으로 활약하던 레이나는 라오우를 사랑하고 있었고 소우가가 먼저 세상을 떠나게 된다. 이 사건을 계기로 레이나는 토키와 켄시로를 포섭하고자 하는데…
진구는 비실이의 목장과 말 자랑을 듣다 못해 자기도 말과 목장을 갖고 있다고 큰 소리를 치고 아이들에게 보여주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괜한 허세였던 탓에 급히 도라에몽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도라에몽은 볼 일이 있다며 미래로 가버린다. 반쯤 포기한 진구 앞에 나타난 건 꽝이 된 경품권을 갖고 온 도라에몽. 도라에몽 경품권 선물은 소행성. 그걸 본 진구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하나씩 소행성을 찾아가보지만 목장이 될 만한 환경이 아니었다. 그러던 중 친구들이 몰려오자 진구는 급한 마음에 마지막 남은 경품권의 소행성 번호를 부르고 무작정 그곳으로 가게 된다. 그리고 진구와 아이들의 눈앞에 펼쳐진 건 넓디 넓은 초원과 숲. 도라에몽은 아이들을 위해 생명의 태엽으로 장난감과 인형에게 생명을 넣어주는데...
어느 날 갑자기 진구네 집 마당으로 로봇의 부품들이 쏟아져 내리고, 도라에몽과 진구는 비밀 도구를 통해 들어간 ‘거울의 세상'에서 이 부품들을 조립해 거대한 로봇 '잔다크로스'를 완성하는데 성공한다. 그런데 ‘리루루’라는 소녀가 나타나 자신이 바로 잔다크로스의 주인이라고 밝히는데… 잔다크로스와 리루루는 다름아닌 로봇의 별' 메카토피아'에서 지구를 침략하기 위해 보내어진 로봇이었던 것! 지구 정복이라는 엄청난 계획과 비밀을 알게 된 도라에몽과 진구, 그리고 친구들은 지구를 지키기 위해 철인 군단의 대규모 공격에 맞설 준비를 하고, 마침내 최후의 대결이 시작되는데…
Underworld: Endless War is a collection of three short, anime-style tie-in stories – whose creation was supervised by Len Wiseman, director of the first 2 Underworld movies and producer of Underworld 3 & 4 – each tell a different story, and at different periods of history to highlight new events of the Underworld mythology. These stories also tell of what happened before the events in Underworld: Awakening.
지옥보다 더한 하루가 시작된다! 미 대통령 직속 비밀 요원 레온 S. 케네디는 내전이 계속되는 동유럽의 소국, 동 슬라브 공화국에서 생물 병기 B.O.W.가 실전 투입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단독 잠입한다. 그러나 이후 미국 정부는 동 슬라브 공화국으로부터의 철퇴를 결정하고, 레온에게도 급히 귀국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그러나 레온은 자신의 임무를 떠나 B.O.W.가 불러올 인류의 비극적인 미래를 생각하며, 상부의 명령을 무시하고 전장에 단독으로 뛰어든다. 지옥같이 처참하고 위험한 전쟁이 시작된다.
비실이는 미스터리 열차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면서 퉁퉁이, 이슬이에게 자랑하는데 이때 진구가 급히 뛰어온다. 이유인즉슨 도라에몽이 사흘이나 안보인다는 것. 그런데 집에 돌아와보니 도라에몽이 돌아와있었다. 도라에몽은 미래에 갔다왔으며 늦은 이유는 미스터리 열차 여행의 표 때문. 이 표를 도라에몽이 구해오면서 진구와 친구들은 미스터리 열차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런데 이 여행에서 진구 일행은 또 다시 위험과 마주하게 된다.
The plot involves the coming of Lucifer to the Sanctuary, where his underlings systematically dispose of the surviving Gold Saints. Athena goes to Lucifer to ask for peace, placing herself in peril. The Bronze Saints must then come to her rescue, destroying Lucifer's Fallen Angels (Seima Tenshi in Japanese) in the process.
When Seiya, Hyōga and Shun visit Saori (Athena) at the orphanage, they meet an employee called Eri. An orphan herself, Eri takes a liking to Hyōga and one night they sit outside watching the stars. They see a shooting star and Hyōga asks Eri to make a wish. After Hyōga leaves, however, Eri becomes powerfully attracted to the shooting star and wanders alone into the woods, where she finds a golden apple. She is then possessed by Eris, the Goddess of Discord, and kidnaps Athena, planning to use the golden apple to suck her energy out, fully reincarnate and take over the world. Eris leaves a message for the Bronze Saints, who set out for the goddess's temple which appears on the mountains. There, the heroes fight the five Ghost Saints: Maya of Sagitta, Orpheus of Lyra, Christ of the Southern Cross, Jan of Scutum (called by the Japanese name Tateza) and Jäger of Orion.
In Siberia, Hyōga saves a man that is being attacked. Injured, the man manages only to say something about Asgard. Some days later, Saori, Seiya, Shiryū and Shun are wondering about Hyōga and decide to go to Asgard to investigate. At Valhalla, the Lord of Asgard, Dolbar, says he has not heard of any Hyōga and neither has his right hand, Loki. However, at all times Seiya and the others can feel an evil cosmo emanating from Loki and the other Odin Saints called God Warriors. Shiryū, in particular, notices a familiar cosmo coming from Midgard, a mysterious, masked God Warrior. Dolbar makes it clear that he is trying to take control of both Asgard and the Sanctuary, imprisoning Athena in a strange dimension within the giant statue of Odin. Midgard reveals himself as Hyōga and tries to kill Shiryū to prove himself to Dolbar. Thus, it is the task of the Bronze Saints to defeat Dolbar, Loki and the rest of the God Warriors, to save Athena and Hyō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