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eBoy (2005)
장르 :
상영시간 : 1시간 40분
연출 : Max Lincoln
시놉시스
Gorgeous young studs in suits, threesomes and cum in the mouth, most lads are bigger than average and it's up to the usual high Eurocreme standards!
Rich, bisexual Thomas makes his way through a swath of lovers of both sexes in Paris. His parents have died, and he doesn't have to work to earn a living, so his days are bacchanalia-filled affairs that run into each other in a hazy bliss. The only one capable of eking out genuine affection from him is his neighbor, Caroline. When she dies and leaves her son in his care, Thomas learns the joys of commitment and selflessness.
In an attempt to help his friend with his impotence, Jaime sets up two friends together. But after the failure, he comes in to help. What first appeared to be just a sexual experience evolves to a full romantic relationship of three people.
A writer, researching a book on male prostitutes, finds a young man to serve as a guide on the streets of Los Angeles.
지방방송국 PD였던 베키 풀러는 해고된 뒤 어렵게 메이저방송국에 취직한다. 하지만 그녀가 맡은 프로그램은 시청률 최저의 모닝쇼 ‘데이 브레이크’. 베키는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전설의 앵커 마이크 포메로이를 영입하지만 그것은 일생일대 최악의 선택이 되고 이로 인해 새로 시작된 사랑도 위기에 빠지는데…
시끄러운 비행기 소리에 정신을 차린 클레어은 스페인의 공항 옆 초원에서 쓰러져 정신을 잃은 자신을 발견하곤 혼란에 빠진다. 옷은 온통 피투성이에 자신이 왜 그곳에 왔는지 이해할 수 없으니. 그러나 그녀는 기억을 더듬어 왜 자신이 그곳에 있는지를 하나하나 생각해 내기 시작한다. 클레어는 공중곡예를 보여주는 스카이다이버이다. 일생 일대의 가장 큰 묘기를 선보이기 위해 그의 동거남이자 매니저인 델과 함께 연습에 열중하던 그녀는 한때 뜨거운 사랑을 나누었던 어거스틴의 편지를 받는다. 그는 그녀를 버리고 스페인에서 마리와 결혼생활을 보내며 살고 있었다. 그녀는 어거스틴에 대한 사랑을 버리지 못하고 델에게 공연 전까지 꼭 돌아오겠다는 쪽지를 남긴 채 스페인으로 떠난다. 스페인에서 어거스틴을 찾아간 클레어는 어거스틴을 유혹하지만 어거스틴은 그녀를 거부하고, 마리는 갑자기 나타난 클레어에게 강한 질투와 분노를 느낀다. 클레어는 스페인에서의 자신의 일상을 생각해 낸 뒤, 미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애쓰지만 결국 공연날짜는 다가와 버리고, 스페인에서 만난 키트와 낸시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그들의 파격적인 삶에 함께 빠져드는 클레어는 그러나 결국 자신의 삶에 대한 의지를 버리지 못한다. 조금씩 조금씩 자신이 왜 그 공항에 버려져 있던가에 대한 회상의 깊이를 늘려나가던 클레어는 자기를 증오했던 어거스틴의 부인 마리를 자신이 우발적으로 죽였다는 확신을 갖고 경악한다. 공항 근처에 버려져 있었던 때 자신의 옷에 흥건히 뭍어있던 피를 생각하며 그녀는 어거스틴의 집으로 달려간다. 그러나 어거스틴의 집으로 모여드는 사람들 사이를 해치고 들어간 곳에서는 자기가 죽인 줄 알았던 마리가 경찰에 체포되어 끌려나오고 있는 것이다. 그순간 클레어의 머리 속엔 마리에게 칼에 찔려 고통스러워 하는 자신의 모습이 갑자기 기억난다.
Dick Wallace wants to marry a minister's grand-daughter but his father, who wants him to get work on his company's business, is opposed. She takes a job with the company to prove she's okay.
Unemployed and unemployable, Tony is a sympathetic recluse with severe social problems, an addiction to VHS action films and a horrible moustache. Occasionally he snaps and murder is the result…
성인클럽에서 쇼걸로 일하고 있는 나탈리, 그녀의 당당함을 동경하는 바텐더 상드린. 클럽에서 해고되는 날 상드린은 나탈리의 제안으로 그녀의 집에서 동거를 시작한다. 나탈리는 상드린의 숨겨진 성적 욕망을 깨우면서 남자들을 성적으로 지배하는 법들을 하나하나 가르쳐나간다. 나탈리에 의해 쾌락과 욕망을 깨달은 상드린. 이제 그녀들은 자신들의 미모와 몸을 이용해 상류층으로 올라갈 계획을 세운다. 화이트 칼라 남자들에게 접근해, 원하는 것들을 얻되, 절대 사랑에 빠져서는 안된다는 원칙하에!
대기업의 비서로 취직한 상드린과 나탈리는 각자 유혹의 대상을 정해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간다. 상드린의 1차 유혹대상은 회사의 중역인 중년의 드라크로와. 사무실에서 그들만의 은밀한 섹스를 즐기던 그들은 회사의 후계자인 크리스토퍼에게 문제의 장면을 들켜버리고 마는데, 크리스토퍼는 의외로 상드린에게 더욱 은밀한 게임을 제안한다. 바람둥이에 온갖 섹스행위를 즐긴다는 크리스토퍼와의 게임에서 그녀는 승리할 수 있을까?
An offbeat comedy with a quirky twist on the vampire tale set in modern day corporate America.
Graying Spaniard Daniel has a healthy budget for indulging in the finer things in life. Daniel's favorite luxury is playing sponsor to younger men amid the lights and sights of Madrid's gay club scene. After Daniel shares a night with handsome Bulgarian emigre Kyril, he finds himself consumed with an insatiable lust for the charismatic foreigner. But, as their relationship takes shape, Daniel's latest conquest reveals his own manipulative tendencies.
A young married couple going through crisis travel to Spain in search of new opportunities. Their lives are shaken with the unexpected visit of a disturbing girl.
Bringing Up Bobby is the story of a European con-artist and her son Bobby, who find themselves in Oklahoma in an effort to escape her past and build a better future. Olive and Bobby blithely charm their way from one adventure to another until Olive's criminal past catches up with her. Consequently, she must make a choice: continue with a life of crime or leave the person she loves most in an effort to give Bobby a proper chance in life.
Set in New York's gay "bear" scene and taking a cue from the popular HBO franchise "Sex and the City," BearCity follows a tight-knit pack of friends experiencing comical mishaps, emotionally sweet yet lusty romantic encounters and a cast of colorful, diverse characters as they gear up for a big party weekend
룰루는 어릴 때부터 파블로에게 매력을 느낀다. 열 다섯이 되어 룰루는 파블로에 의해 사랑과 성적 즐거움을 깨닫는다. 결혼 후 파블로는 룰루와의 유희에 친구를 끌어들인다. 눈을 가린 채 유희를 즐기던 룰루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게 되고 결국은 딸을 데리고 파블로 곁을 떠난다. 그 후 파블로에게 완전히 의존해 왔던 룰루의 삶은 갑자기 무너지기 시작한다. 파블로에 대한 그리움과 혼자 딸을 키우는 고된 생활에 지친 그녀의 절망은 강렬한 성적 욕망으로 나타나고 룰루는 또다른 세계로의 성적 탐험을 시작한다.
"네 명의 여자들이 한 사무실에 만나 좌충우돌 펼쳐가는 블랙코미디"
자기 앞으로 다가오는 트럭의 헤드라이트 불빛에도 두려움에 벌벌 떠는 심약한 아가씨, 아이리스는 겨우 임시직을 얻게 되었다. 면접을 받기 위해 매니저의 안내로 찾아간 곳에서 장장 2시간을 애처롭게 기다리다, 담장자가 나타나 "왜 여기 있다고 말 안 했어요?"라는 어처구니없는 말에도 미동도 않는 그녀는 그곳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 한다.
그곳에서 우연찮게 만나게 된 마가렛. 그녀는 신참인 아이리스에게 업무에 필요한 일들을 전수해준다. 고작 전화가 오면 곧바로 끊어버리고 "중요하면 다시 걸겠지 뭐." 정도지만. 그리고 또 다른 임시직원인 제인은 사람들과 쉽게 섞일 수 없는 성격의 소유자로 남들이 자기만 빼놓고 숙덕거리면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 아가씨다. 그리고 마지막 친구인 파울라는 영화출연을 꿈꾸며 줄기차게 오디션을 준비하는 환상속에 사는 인물이다. 이렇게 네 명의 친구들이 임시직이 아니라 완전한 일자리를 얻기 위해 고심하는 동안 사장이 인맥을 통해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기 이르는데...
두 커플이 모래 사장에서 섹스를 하면서 상대방의 섹스 장면을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훔쳐보고, 창녀촌에 들어가서 자기의 와이프를 발견하고 색다른 섹스를 즐기며, 낯선 남자에게 자신의 비밀스러운 곳을 보여주는 등 성에 대한 호기심의 실체를 노골적으로 보여준다.
A restaurant owner leads a double life.
When the fiancé of a fireman reluctantly agrees to participate in a ménage à trois with another woman, she does so on the condition that he reciprocate the favor with another man, which ultimately puts their impending marriage in jeopardy.
좋은 가문의 아들 빅토르는 부모님의 시신을 그들의 침실에 그대로 모셔두기로 한다. 그리고 이 호화로운 가족별장 안에서 사건사고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2015년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Savage Messiah is a docudrama about Roch "Moïse" Thériault, the charismatic former leader of a small religious group based near Burnt River, Ontario, Canada. Between 1977 and 1989 he held sway over as many as 12 adults and 26 children. He used all of the nine women as concubines, and probably fathered most of the children in the group. During his reign, Thériault mutilated several members. His major crime was to kill Solange Boilard, his legal wife, by disembowelment while trying to perform surgery on her. He was arrested for assault in 1989, and convicted of murder in 1993. Along with Clifford Olsen and Paul Bernardo, Thériault is considered one of Canada's most notorious crimin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