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ies and Gentlemen (1964)
장르 : 애니메이션
상영시간 : 5분
연출 : Witold Giersz
각본 : Witold Giersz
시놉시스
The Blue One and the Yellow One vie for the attention of the Orange One. The Yellow One calls to the creator of the film because he is really annoyed. It seems that the introduction of the Red One will solve the problem. But it turns out that it is not a good solution.
아카데미 수상 단편. 조용하고 상냥하며 길가에 멈춰 서서 꽃향기 맡는 것을 좋아하는 한 마리의 소. 어쩌다 벌에 쏘인 퍼디낸드를 보고 무시무시한 짐승으로 여긴 마을 사람들은 퍼디낸드를 소싸움 판에 내보내는데. 그러나 막상 싸움판에 올라간 퍼디낸드의 관심은 투우사에게 주어지는 꽃다발뿐.
안녕! 나는 캔자스에 사는 도로시라고 해. 어느 날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났어. 무지개가 나를 쫓아와 어디론가 데려가더니 어느새 에메랄드 시티 오즈에 도착하게 된 거야. 다시 돌아온 오즈는 사악한 광대 제스터의 음모에 빠져 무섭게 변해버렸고, 나의 오랜 친구였던 용기를 얻은 사자, 두뇌를 얻은 허수아비, 뜨거운 심장을 가진 양철 나무꾼은 에메랄드 시티 감옥에 갇혀있어. 친구들과 오즈 세계를 구하려면 사탕 마을, 도자기 왕국, 말하는 나무들의 숲을 통과해야 해. 하지만 다행히도 에메랄드 시티로 가는 중에 뚱보 부엉이 와이저, 용감 무쌍 마시멜로 병정, 까칠 도도 도자기 공주 같은 좋은 친구들을 만났어. 자 이제 위기에 처한 오즈와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새로운 모험을 떠나볼까? 모두 함께 출발~!
1910년 대홍수로 에펠탑마저 물에 잠긴 파리는 안개 낀 도시 곳곳에서 목격된 미스터리한 괴물로 떠들썩하다. 소문의 주인공은 바로 거대 벼룩 ‘프랑코’ 아름다운 목소리와 마음씨를 가졌지만 무서운 외모 때문에 쫓기던 그는 우연히 인기 가수 ‘루실’을 만나 가면을 쓴 가수로 데뷔한다. 그들의 환상적인 공연은 대성공을 거두지만 ‘프랑코’를 수상히 여긴 경찰이 포위망을 좁혀오고 친구들은 ‘프랑코’를 지키기 위해 비밀 작전을 세우는데!
내 소원은 완벽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거예요~
바비와 스키퍼, 스테이시와 첼시 네 자매는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뉴욕에서 보낼 예정이다. 바비는 이모를 만나 42번가 브로드웨이에서 연극을 보기로 했고, 스키퍼는 친구 조이의 밴드와 함께하는 무대에서 자신이 직접 만든 노래를 발표할 예정이다. 스테이시는 록펠러센터 앞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탈 계획이고, 막내 첼시는 센트럴파크에 갈 생각에 마냥 신나있다.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에 오를 때만해도 모두 흥분에 들떠있지만 폭설로 인해 비행기가 비상 착륙하게 된다. 상심한 동생들을 위해 직접 차를 빌려 뉴욕까지 가기로 한 바비. 그러나 날은 어두워지고 눈까지 내려 길을 헤매던 바비는 한 여관을 발견하고 그곳에 머물기로 한다.
커다란 트리와 선물 꾸러미를 준비하는 사람들로 바쁜 ‘탄넨바움 여관’은 마치 산타의 작업실 같은 느낌이 든다. 게다가 여관 주인의 이름은 크리스티 크로슨. 일하는 사람들 모두 엘리프 집안의 사람들이다.
하루만 머물고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려 했지만 계속되는 폭설로 비행기는 결항되고 바비는 동생들의 크리스마스 계획이 망쳐질까 걱정한다. 뉴욕에는 가지 못했지만 썰매타기, 눈싸움 등으로 한때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바비 자매들. 그러던 중 우연히 그곳의 아마추어 밴드를 만난 스키퍼는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 콘서트를 열기로 하는데…
과연 스키퍼의 공연은 성공적으로 열릴까? 완벽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은 자매들의 소원은 이루어질까?
요정의 나라인 픽시할로우는 팅커벨과 그녀의 친구들이 살고 있는 따뜻한 지역과 겨울 요정들이 살고 있는 추운 지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 곳에서는 서로 분리된 지역을 넘나드는 일은 금지되어 있지만 호기심이 많은 팅커벨은 추운 지역을 탐방하러 간다. 그곳에서 팅커벨은 우연히 페리윙클이라는 요정을 만나게 되고, 서로의 날개가 반짝이는 것을 발견한다. 알고보니 팅커벨과 페리윙클은 쌍둥이 요정이었던 것. 팅커벨과 페리윙클은 서로의 지역을 넘나들며 교류를 하지만 이 사실을 겨울 지역의 왕에게 들키고 만다.
Barbie stars as Blair Willows, a kind-hearted girl who is chosen to attend Princess Charm School: a magical, modern place that teaches dancing, how to have tea parties, and proper princess manners. Blair loves her classes -- as well as the helpful magical sprites and her new friends, Princesses Hadley and Isla. But when royal teacher Dame Devin discovers that Blair looks a lot like the kingdom’s missing princess, she turns Blair’s world upside down to stop her from claiming the throne. Now Blair, Hadley and Delancy must find an enchanted crown to prove Blair’s true identity in this charming and magical princess story!
영원히 죽지 않는 능력을 갖고 수세기 동안 살아온 악당이 저스티스 리그를 제압하기 위해 숙적들을 모아 둠을 조직하고, 마치 모두의 약점을 꿰뚫고 있는 것처럼 하나 둘씩 불능의 상태로 몰아 넣는다. 과연 그들은 어떻게 저스티스 리그의 약점을 찾아낸 것이며, 대체 그 목적은 무엇인가.
Athena receives the visit of Phoebus Abel, her older brother and God of the Corona. He informs her that he has come to destroy humanity as punishment for their corruption, just as it was done in ancient times. He dismisses Seiya and the Bronze Saints, as she will now be guarded by Abel's three Corona Saints, Atlas of Carina, Jaow of Lynx and Berenike of Coma Berenices, and the five resurrected Gold Saints who died in the Sanctuary battle: Saga of Gemini, Deathmask of Cancer, Shura of Capricorn, Camus of Aquarius and Aphrodite of Pisces. When Athena rebels against Abel's plan, he attacks her, sending her soul to Elysion, the final resting place from which there is no return. The Bronze Saints immediately rush to the Sanctuary to save her and ultimately overcome Abel.
친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우여곡절 끝에 공룡알 화석을 찾아낸 진구. 타임보자기를 이용해 부화를 성공시킨 진구는 공룡에게 `피스케`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몰래 키우지만 거대하게 커져버린 `피스케`를 공룡의 시대로 다시 돌려보내기로 결심한다. 타임머신을 타고 1억년 전 백악기로 돌아간 도라에몽과 친구들. 하지만 피스케를 노리는 검은 마스크맨의 방해로 다시 돌아오지 못할 위기 상황에 처하는데...
허세작렬 우주 영웅 ‘스콜치’와 BASA의 소심한 천재 기술자 ‘게리’는 어느 날 어둠의 별(지구)에서 사라진 외계인들을 구출하라는 임파서블한 미션을 받게 된다. 그 동안 사라진 외계인들은 탈출 불가능한 감옥 ‘51 구역’에서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지상 최고의 발명품들을 만들어 내며 고향 별로 돌아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상황! 하지만 ‘스콜치’는 외계인들을 구출하기도 전에 지구인들에게 납치되고, 설상가상 ‘스콜치’를 구하기 위해 온 ‘게리’마저 ‘51 구역’ 외계인 납치 주동자 ‘쉥커 장군’에게 잡히고 마는데…
The Minions fight over a delicious banana... but is that all they want?!
A social worker is coming to Gru's house to check if it's suitable for children. Margo, Edith, Agnes and the Minions must take care of the situation.
With so many jobs to choose from, the Minions have to make serious decisions after watching an 'Initiation Video'. What could go wrong?!
낙천적인 해적 캡틴은 수 십년째 해온 해적생활에서 '올해의 해적상'을 받고 싶어 신청서를 접수 하러 간 블러드 섬에서 다른 해적들의 비웃음 거리만 되고 만다. 우승을 위해 캡틴은 열심히 해적질을 하지만 계속 허탕을 치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해적들을 증오하는 빅토리아 여왕이 있는 런던에 도착하게 되는데...
피니와 퍼브, 그리고 페리는 두펀스머츠 박사의 시간 이동 기계를 타고 다른 세계로 이동하게 된다. 이 곳에서 그들은 로봇 기계들과 싸움을 하면서 페리가 비밀의 P요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페리를 구해야 하는 미션이 주어진다. 이 모든 상황에는 악마와도 같은 두펀스머츠 박사의 음모와 계략이 숨겨져 있는데... 피니와 퍼브는 무사히 페리를 구하고 현실 세계로 돌아올 수 있을까?
하야카와 문고에서 발매되고 있는 우부카타 토우의 동명 SF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제작된 극장용 시리즈 애니메이션. 원래는제작사 GONZO의 창립 15주년 기념작으로 제작하여 2006년 말에 OVA로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2006년 12월에 제작 중지가 발표되었고 급기야 2009년에 GONZO가 도산해 버리고 말았다. 프로젝트는 그대로 사장되는 듯 했으나, 이후 GoHands에서 프로젝트를 이어받아 3편의 극장판 시리즈로 기획을 변경하여 제작에 착수하여 드디어 빛을 보게 되었다. 원작자인 우부카타 토우는 국내에서는 등의 애니메이션 작품에 원작, 시리즈 구성으로 참여하면서 이름이 알려졌지만, 스니커 대상(금상 수상)을 시작으로 일본 SF 대상, 서점 대상,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143회 나오키상에서도 노미네이트된 바 있는 주목 받는 SF 작가이다. 독특한 세계관 설정 속에서 무게감 있게 펼쳐지는 그의 필력은 사이버펑크 장르를 택하고 있는 이 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제목의 '마르두크(마르둑)'은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신으로, 혼돈으로부터 세계를 창조한 주신으로 숭배되었다. 작중의 무대인 마르두크 시는 혼돈 그 자체를 상징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는데, 주인공인 룬을 비롯한 등장인물들이 저마다의 복잡한 사고와 연계를 풀어나가는 이 공간의 이름으로 더할 나위없이 적절하다. 원작 소설은 마르두크 스크램블, 마르두크 벨로시티, 마르두크 아노니마스(미발매)로 이어지는 총 3부작으로 이뤄져 있는데, 애니메이션으로는 일단 '압축(The First Compression)', '연소(2.The Second Combustion)', '배기(The Third Exhaust)'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세 권 분량의 마르두크 스크램블 부분만 옮겨질 예정이다.
오즈의 마법사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톰과 제리! 톰과 제리는 무지개를 넘어 노란 벽돌길을 따라 새롭게 애니메이션으로 태어난 명작 동화를 재구성 한다. 도로시, 토토, 허수아비, 양철 인간, 사자, 서쪽의 못된 마녀, 마법사, 먼치킨 등의 사랑스런 캐릭터들을 만나실 수 있다. 오버 더 레인보우와 같은 명곡을 들으며, 도로시와 토토를 무사히 캔자스로 돌려보내기 위해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날으는 원숭이들과 싸우고, 마녀의 성에 쳐들어간 톰과 제리의 익살스런 행동은 재미만점! 결국에 집보다 좋은 곳은 없다!
자존심을 건 격투! 탈옥인가! 죽음인가! 나루토 최대의 위기, 최강의 격투! 모함을 당해 알 수 없는 죄명으로 붙잡힌 ‘나루토’는 한 번 수감되면 평생 탈옥할 수 없는 귀등성(호오즈키성)으로 보내진다. ‘블러드 프리즌’이라고 불리는 닌자들의 감옥, 귀등성의 성주인 ‘무이’는 나루토의 몸에 ‘천뢰’라는 금고술을 새기며 닌자의 힘을 봉인한다. 무이를 해치우면 천뢰가 사라질 것이라는 누군가의 말에 나루토는 탈출을 감행하며 무이를 없애려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목숨의 위협까지 받게 된다. 결국 무고함을 알리기 위해 목숨을 건 극단적인 탈출을 하려던 나루토를 의문의 닌자 류제츠가 구해주게 되고, 나루토는 류제츠에 의해 귀등성의 비밀을 알게 된다. 어떤 소원이든 이루어주는 ‘극락의 상자’ 비밀을 가지고 있는 귀등성. 귀등성의 호오즈키는 ‘꽈리’… 그 꽃말은 ‘거짓말’! 진실과 거짓이 엇갈리고 블러드 프리즌에 감춰진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 자존심을 건 닌자들의 최후의 격투가 시작된다!
니어 서드 임팩트로부터 14년 뒤, 초호기 안에 잠들어 있던 신지가 깨어난다. 신지의 눈앞에 펼쳐진 세계는 모든 것이 낯설다. 미사토를 비롯한 네르프 구성원 대부분은 네르프에 저항하는 단체 뷔레를 결성하여 인류보완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전투를 벌인다. 아무것도 하지 마라는 미사토의 발언에 반발하여 네르프에서 파견된 레이를 따라나서는 신지. 그녀가 자신이 알고 있던 레이가 아니란 사실을 깨닫고 실망하지만 자신을 이해해주는 카오루를 만나 위안을 얻고, 카오루의 설득으로 모든 걸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다시 한번 에반게리온에 탑승할 것을 결심한다.
격돌! 드디어 적수를 만나다!! 쩍! 갈라진 대륙과 바다, 딱! 마주친 빙하 해적단! 다람쥐 스크랫의 도토리를 향한 엄청난 집념이 지구의 운명마저 바꿔놓는 초대형 사고로 이어지면서, 대륙이 쩍쩍 갈라지기 시작한다. 갑작스러운 대륙 이동으로 살 곳을 잃어버린 매니, 디에고, 시드는 빙하를 배 삼아 정처 없이 떠돌던 중, 무시무시한 해적단과 마주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