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an's Land 30 (2002)
장르 :
상영시간 : 1시간 29분
연출 : Wesley Emerson
시놉시스
It's yet another installment of the popular series where no boys are allowed. This sapphic love-fest features some of the blue screen's hottest divas. When these gorgeous girls get together, the juices start flowing!
그녀, 그녀에게 빠지다 누구나 한번 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을 지녔지만 사랑을 믿지 않기에 늘 상처받는 그녀, 달라스(에리카 린더) 패션 에디터로 성공한 커리어우먼의 삶을 살고 있지만 단조로운 일상에 지친 그녀, 재스민(나탈리 크릴) 어느 날 우연히 한 파티에서 달라스를 만난 재스민은 그녀만을 바라보는 달라스의 강렬한 눈빛에 흔들리기 시작한다. 자신도 모르게 서로에게 운명처럼 이끌린 두 사람은 남들 시선은 신경 쓰지 않고 뜨겁게 사랑하지만 피할 수 없는 현실의 장벽에 가로막히고 마는데…
1950년대 뉴욕, 맨해튼 백화점 점원인 테레즈와 손님으로 찾아온 캐롤은 처음 만난 순간부터 거부할 수 없는 강한 끌림을 느낀다. 하나뿐인 딸을 두고 이혼 소송 중인 캐롤과 헌신적인 남자친구가 있지만 확신이 없던 테레즈, 각자의 상황을 잊을 만큼 통제할 수 없이 서로에게 빠져드는 감정의 혼란 속에서 둘은 확신하게 된다. 인생의 마지막에, 그리고 처음으로 찾아온 진짜 사랑임을…
로마의 6월 여름 첫날밤, 술집에서 러시아 여인 나타샤와 스페인 여인 알바가 우연히 만나 서로에게 호감을 갖는다. 그녀들은 이후, 로마의 한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자신이 레즈비언이라는 알바는 이성애자인 나타샤에게 서서히 접근을 하고, 차츰 각자 진실된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는데..
1770년, 젊은 화가 마리안느는 밀라노 귀족과 결혼을 앞둔 여인 엘로이즈의 초상화를 그려달라는 백작 부인의 의뢰를 받고 엘로이즈가 머무는 외딴섬의 영지에서 며칠간 머물게 된다. 마리안느는 엘로이즈가 초상화 그리는 걸 싫어한다는 이유 때문에 화가라는 신분을 숨기고 접근한다. 마리안느는 엘로이즈의 이목구비를 눈에 담기 위해 매일 산책에 동행하면서 그녀가 지닌 아픔을 어루만져주고 친분도 쌓는다. 어쨌든 그녀는 엘로이즈의 결혼을 종용하는 도구로 사용될 초상화 완성에 매진해야 한다.
While attempting to interview an elusive gangster, photojournalist Emanuelle notices a man pushing a girl in a wheelchair through the airport. Later, in another country she sees the same man and the girl up and walking. Intrigued, she does a bit of investigating and uncovers an organization dealing in the buying and selling of young women. She goes undercover into the organization but finds that getting out again could cost her her career...and her life.
안나는 젊은 의상 디자이너로, 자신의 직업과 연애에 만족하며 살고 있다. 그러나 오랫동안 사귄 남자친구인 요한이 갑작스럽게 3개월 간 북극해로 여정을 떠나게 되자 그녀는 술과 섹스에 빠져 아무런 관련이 없는 낯선 남자들을 만나며 재미를 느끼려고 하나 뜻대로 되지않고 그녀 자신만 망가져 간다. 그러던 중 다행히 수렁에서 자신을 구해준 남자 프랭크와 사귀게 되면서 점차 안정을 찾게 된다. 새로운 남자친구와의 연애에 적응하면서 아파트로 이사를 하는데, 프랭크가 그녀와 같이 살기를 제안하지만 안나는 그가 마마보이 스타일인 것을 알게 되자 대신 함께 지낼 동거인을 구한다.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동거인 카밀라는 안나의 사랑과 일에 대해 공유하게 되지만, 자유분방한 성격 때문에 안나는 그리 오래가지 않아 외로움을 느낀다. 반복적인 일상을 보내던 중 안나에게 과거로부터의 폭풍이 밀려오는데 바로 옛 남자친구 요한과 예상치 못한 재회를 한다. 현재의 남자인 프랭크가 옆 방에서 자고 있지만 서로의 감정을 확인한 후 부엌에서 격정적인 섹스를 나누고, 그로 인해 안나는 다시 한번 혼란에 빠지게 된다. 요한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를 원하지만, 안나는 상처받는 것과 독립적인 새로운 생활을 잃을까봐 두려워서 요한의 프로포즈를 거절한다. 요한의 존재를 잊기로 결심하고, 스스로 차례차례 장애물을 헤쳐나가는데 그녀는 파리의 한 극장으로부터 무대의상 디자인을 의뢰 받자마자 멀리 도망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덴마크에서 프랑스로 떠나지만, 그녀는 자신에게 주어지 사랑의 운명을 거스릴 수 없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While doing undercover work in a mental hospital, Emanuelle discovers a girl who seems to have been raised by a tribe of amazonian cannibals. Intrigued, Emanuelle and friends travel deep into the Amazon jungle, where they find that the supposedly extinct tribe of cannibals is still very much alive.
Emanuelle, a reporter, comes just a little too close to exposing a corrupt official, and is sent to prison on trumped-up charges. In the prison, the inmates are constantly humiliated and tortured by the prison staff. Overly affectionate prisoners are forced underwater, while others are obliged to look on. Emanuelle finds an enemy in the deranged Albina, who "runs the prison." For the pleasure of the warden, Emanuelle and Albina are forced to fight each other with knives. Bad becomes worse when four men awaiting execution escape and take over the prison. Gore flows like water.
Linda Blair plays Carol, a young woman who must serve 18 months in prison after driving drunk and killing a man. The prison turns out to be brimming with decadence, corruption and sleaze, where the other female inmates are sadistic crack-selling lesbian rapists and the guards and warden are no better.
[사랑하는 애너벨]은 여학생 애너벨(에린 켈리)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 카톨릭 기숙사 학교 교사 사이먼 브래들리(다이안 게드리)에 관한 논쟁적인 이야기다. 사이먼은 성 테레사 기숙사 학교에서 평화와 안정을 찾으려는 우수한 젊은 교사이자 시인이다. 애너벨은 카리스마 있고 매력적인 신입생으로, 반항적인 행동으로 학교의 관리대상이 된다. 엄격한 교장선생님(일레인 그라프)은 애너벨이 다른 학생들에게도 영향을 끼칠 것을 두려워하여, 사이먼에게 애너벨을 주의하라고 시킨다. 그러나 이내 사이먼은 현실의 문제가 애너벨의 행동이 아니라, 둘 사이에 커져가는 감정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독일 고전 영화 [제복의 처녀 Maedchen in Uniform](1931)에서 영감을 받은, 캐서린 브룩스 감독의 [사랑하는 애너벨]은 오늘날까지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 이 ‘금지된 사랑’ 이야기를 현대적 방식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사랑하는 애너벨]에서는 신시아 푸셱의 놀라운 촬영과 함께, 주연배우 다이안 게드리와 에린 켈리, 그리고 아카데미 상 후보였으며 골든글로브 수상자인 케빈 맥카시의 훌륭한 연기를 볼 수 있다. - 제9회 서울여성영화제
A bunch of delinquent women are shipped to an island prison run by the sadistic warden Carla. Forced into situations of sexual perversion and violence and torture, the prisoners band together to try to overthrow Carla and escape the island.
Without a family, penniless and separated from her sister, a beautiful chaste woman will have to cope with an endless parade of villains, perverts and degenerates who will claim not only her treasured virtue but also her life.
결혼을 앞둔 레즈비언 커플, 앤디와 루. 주말을 맞아 친구들과 신나게 처녀 파티를 즐긴다. 그러던 중 튀어나온 루의 폭탄 발언. 이제껏 한 번도 오르가즘을 못 느껴봤다는 것. 앤디는 충격에 빠지고, 상황은 뜻밖의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In a remote village in occupied Europe, the SS pursue their inhuman treatment of captured partisans in efforts to force them to betray their comrades.... while Fraulein Krast, a sadistic biologist, concentrates her efforts on the womenfolk with refined tortures and humiliation, leaving them to the mercy of a sex-crazed half-man, half-beast she has created with experimental injections.... And as advancing Allied forces approach the village, Krast herself becomes a victim of her own fiendish rituals....
오랫동안 친구였던 슈, 쉐릴, 렉시는 이제 대학 초년생이다. 그녀의 엄마들은 산부인과 산후조리원에서 만난 동기생들. 이들의 긴 인연은 매년 함께 생일 파티를 여는 식으로 십수년 째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올해는 상황이 달라졌다. 바로 18세 생일이기 때문. 그녀들은 이제 처녀성 따위는 버려버리기로 결심하는데…….
Cecilia is a haughty aristocrat who likes to humiliate her servants. One day, her life changes completely as she is raped by three of her servants. The experience turns out to be an enjoyable one as it turns Cecilia into sexually liberated woman. She convinces her husband that seeing other people will improve their relationship. But after a while, this erotic life seems to have a downside.
Three women meet by chance at the end of the world, in Argentinian Patagonia, and set out on a polyamorous journey, caught up in the search for new kinds of relationships, far from possession and pain. They become the Daughters of Fire, a band dedicated to helping those women who look for their own path to erotica.
In this erotic tale of suspense, seduction, and murder, a cleaning woman finds herself working for two wives who are wealthy, idle, and ignored by their husbands. The maid persuades the two woman to kill each other's spouses and live happily ever after off the proceeds of their hubbies' valuable art collections. However, the plan does not go as expected, and the conspirators find that their own lives are in danger.
Famous undercover journalist Emanuelle teams with her friend Cora Norman to uncover a white slave ring.
The all female crew of the transport ship Muse is on a mission in deep space. They pick up an SOS signal and discover a derelict space cruiser where all the women have died mysteriously. They take the only survivor, a young woman named Flair, and detonate the ghost ship. However, the danger is just beginning. With Flair on the Muse, the romances between the women begin to take a new turn. One by one, the crewmembers are attacked by a mysterious alien presence, desperate to find a way to reproduce with human wo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