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 Daddies (2022)
A collective portrait of men whose lives have been changed by the love for their cats.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29분
연출 : Mye Hoang
시놉시스
A heartwarming and tender portrait of men whose lives have been forever changed by their cats, CAT DADDIES takes us on an inspiring journey all across the United States. These nine “cat dads” come from all walks of life – a firefighter, a truck driver, a Hollywood stuntman, an ad executive turned cat rescuer, a police officer, a software engineer, an actor/Instagram influencer, a school teacher and an undocumented and disabled immigrant living on the streets of New York City. They couldn’t be any more different, but each of them has a compelling story to tell and share an unconditional love for their cats. A refreshing and timely exploration of modern masculinity, CAT DADDIES shows us how being a “cat person” has no gender, and that the unlikely bond between man and cat is here to stay.
활발한 성격에 귀여운 애완 햄스터 핍스퀵은 주인 케이티의 가장 친한 친구. 그러나 방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린 핍스퀵에게 케이티가 화를 내자 핍스퀵은 집을 떠나기로 한다. 핍스퀵이 유성을 타고 도착한 곳은 쥬쥬. 길 잃은 햄스터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핍스퀵은 그곳에서 꾸미기 좋아하고 소심한 넘넘스, 스케이트 보드를 잘 타는 만능 해결사 미스터 스퀴글스, 파도타기를 즐기는 청크를 만난다. 자칭 ‘햄스터를 돕는 스컹크’라고 밝히는 스팅거는 꿈과 행복을 이뤄주는 ‘쥬의 궁전’으로 안내한다며 그들을 유혹하고 핍스퀵 일행은 전설 속에 존재한다는 쥬의 궁전을 찾아나선 마법 같은 여정을 시작한다. 아마주 정글 속을 탐험하고, 눈 덮인 산을 타는 험난한 모험 속에서 일행은 핍스퀵에게 반한 아마쥬의 왕 망가왕가, 사나운 야만인 쥬라식 등 이상한 괴짜 캐릭터들을 만난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쥬의 궁전. 그러나 쥬의 궁전은 사악한 마법사 마줄라가 지배하고 있었고, 원래 쥬의 주인이었던 쥬 푸는 감옥에 갇힌 채 마줄라의 노예가 되어 있었다. 스팅거는 마줄라의 사주를 받아 궁전의 노예로 일할 햄스터들을 데려온 것이었다. 핍스퀵과 친구들은 마줄라와 대항해 쥬 푸를 구하고 궁전을 되찾기 위해 마지막 힘을 모으는데…
Tom sells Jerry to a local pet store that's buying white mice. Yes, Jerry's brown, but a little paint fixes that.
Tormented by a giant bully and dealing with the loss of his mom, young Daniel wishes for a special pet to have by his side. After discovering Lumpy-a real, live elephant-in his backyard, it's as if his wish has come true...until his dad ships Lumpy off to the local zoo. Vowing to free his new found friend, Daniel embarks on the adventure of a lifetime, reminding us that some friendships are unexpected, magic is real and nothing is impossible!
Rusty, portrayed by a very busy canine thespian named Flame, does exactly what the film's title says he does. But before this prophecy can be fulfilled, the story spends a great deal of time with young Danny Mitchell (Ted Donaldson), who briefly turns to juvenile delinquency when he's denied an expected inheritance
Tweety and Sylvester are Granny's pets in the Spinsters Arms Hotel, where pets aren't allowed.
크레이그 슈바르츠는 거리에서 인형을 다루는 퍼펫티어. 재능은 있지만 야망도 사랑도 없이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그는 어느날 주특기인 손놀림으로 레스터 회사에 서류정리 사원으로 일자리를 얻게 된다. 뉴욕시의 한 빌딩에 위치한 회사는 7과 1/2층 사이에 사무실이 위치하는 기괴한 곳. 그는 오리엔테이션에서 여직원인 맥신에게 열정적인 사랑을 느끼게 되지만 그녀는 냉담하기만 하다. 낙심한 그는 우연히 캐비닛 뒤의 작은 문을 발견하게 된다. 문을 열고 통로 안으로 들어가자, 갑자기 어둡고 습한 터널로 빨려 들어간다. 그곳은 바로 배우 존 말코비치의 뇌로 들어가는 관문이었는데...
영국 요크셔 지방에서 광부로 일하던 아버지가 가족의 사랑을 받던 개 래시를 백작에게 팔고, 스코틀랜드로 옮겨진 래시가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해 가족에게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가족영화.
원숭이를 기르던 인간들은 그들을 점점 노예처럼 부리며 살아간다. 20년 전 인간에 의해 희생당했던 코넬리우스와 지라의 아들 시저는 서커스 극단의 단장 아만도에 의해 보호되고 있다. 그러나 원숭이들을 혹독하게 다루는 인간을 보고 참지 못한 시저가 군중 속에서 욕설을 내뱉고, 시저는 말을 하는 원숭이로 지목되어 추적을 당한다. 시저는 간신히 도망치지만 아만도는 말하는 원숭이에 관한 사실을 밝히려는 주지사에 의해 조사받던 중 심한 고문으로 숨을 거둔다. 시저는 주지사의 보좌관인 맥도날드의 노예로 팔리고, 비밀리에 다른 원숭이들을 선동해 서서히 혁명을 준비하는데...
흡혈귀의 원조라고 일컬어지는 반인 반고양이 슬립워커. 순결한 처녀의 피를 먹고 살며, 세상에서 고양이의 발톱을 가장 두려워한다. 슬립워커인 메리(Mary Brady: 엘리스 크리지 분)와 그녀의 아들 찰스(Charles Brady: 브라이언 크로즈 분)는 어린 소녀를 살해한 후 인디애나 주로 이사하고,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는 찰스는 전학한 학교에서 여학생들 사이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된다. 그러나, 차츰 슬립워커의 본색을 드러내 자신을 의심하는 선생님을 죽이고 속도위반을 쫓다가 경찰에게 정체가 탄로 나고 만다. 한편, 치어리더인 교내 최고의 미녀 타냐(Tanya Robertson: 매드첸 에이믹 분)를 엄마의 먹이로 점찍고, 접근하던 찰스는 결정적인 순간에 타냐의 칼에 눈이 찔리고 뒤쫓아온 경찰 에디의 총에 맞아 만신창이가 되고 만다. 아들의 복수를 위해서 나선 메리. 그녀의 분노의 손길이 타냐에게 다가가는데.
거대한 트럭들만이 무서운 속도로 지나 다니는 한적한 도로변. 이 외딴 곳에 루이스(Louis Creed: 데일 미드키프 분) 일가가 이사오면서부터 공포는 시작된다. 짐을 풀기도 전에 딸 앨리(Ellie Creed: 브라이즈 버달 분)는 집 앞 그네에서 떨어지고, 아들 게이지(Gage Creed: 미코 휴스 분)는 트럭에 치일 뻔하며, 집 앞에는 이상한 분위기의 어디로 통하는지 알 수 없는 작은 오솔길이 있다. 주위의 건물이라고는 애완동물 묘지의 관리인인 크렌들씨((Jud Crandall: 프레드 그윈 분)가 거주하고 있는 관리소 뿐이다. 고양이가 죽자 루이스는 크렌들과 함께 인디언의 묘지에 묻게 된다. 그런데 다음날 고양이가 살아 돌아온다. 하지만 고양이는 전과는 다른 행동을 하는데.
A swimming machine turns up that has been doctored and modified into a tile thrower, but the machine malfunctions and causes an accident that imparts Pettson with amnesia. Suddenly, it seems as though the only hope for Pettson lies in old stories that will jog his memory, such as the tale about Findus getting lost as a kitten and the one about Pettson and Findus embarking on a thrilling treasure hunt.
A documentary about the men who run a pet cemetery, and the men and women who bury their pets.
남북전쟁이 끝나고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조지아 호를 건너던 페니는 호수 깊은 곳 황무지를 개간하고 그곳에 가정을 꾸린다. 세월은 흐르고 페니에겐 동물을 사랑하는 12살 된 아들 조디와 어린 세 아이를 잃은 후 마음의 문을 닫고 사는 아내가 있다. 한편, 페니에게 속아 자신의 총을 쓸모 없는 개와 바꾼 일로 화가 난 포레스터 형제들은 페니의 돼지들을 훔쳐간다. 돼지를 찾으러 가던 중 페니는 독사에 물리고 사슴을 죽여 심장을 꺼내 물린 부위를 막는다. 페니는 가까스로 살아나고 죽은 사슴에게 새끼가 있는 걸 본 조디는 아기 사슴을 기르겠다고 조른다.
알라스카의 허름한 부두가에 부숴진 배 한 척이 있다. 그곳이 발토가 살아가는 안식처이다. 발토는 용맹스럽고 착하지만 단지 늑대개라는 이유로 마을 사람들은 물론 동료 개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면서 살아간다. 그의 유일한 친구들은 러시안 거위 보리스 아저씨와 겁쟁이 북극곰 형제 머크와 루크 그리고 예쁜 여자친구 제나뿐이다. 그러던중 평화로운 마을에 50도가 웃도는 혹한의 겨울이 찾아오고 유행병이 마을 어린이들을 순식간에 전염시킨다. 제니의 주인인 로지도 유행병으로 앓아 눕게 된다. 마을에서는 약품수송을 위해 비행기와 기차, 배 등의 모든 운송 수단을 동원하지만 알라스카의 매서운 눈보라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 이에 최후의 수단으로 약품수송을 위한 썰매팀을 파견하기로 하고 썰매를 이끌 튼튼한 개를 선발하는 경주대회를 개최하는데...
대학교수인 파커 (리차드 기어)는 퇴근길 기차역 플랫폼에서 길 잃은 강아지를 발견하고 아내(조안 알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녀석을 극진히 보살피고 키운다. 품종이 일본의 아키타견인데 착안해 ‘하치’라는 이름을 얻게 되고, 하치는 주인을 따라 아침이면 출근길을 배웅하고 저녁이면 그 기차역에서 주인을 마중하기를 하루도 거르지 않는다. 그런 녀석이 너무도 사랑스러운 파커 교수, 그러나 어느날 파커가 강단에서 강연 중 쓰러지고 하치는 오지 않는 주인을 매일같이 기다리는데...
Bingo, the runaway circus dog, is off the leash and saving Chuckie's life! Bingo and the boy become the best of friends in this canine comedy featuring doggy disguises and skateboarding, pinball and prison. Chuckie and his parents (Cindy Williams and David Rasche) are moving house, a thousand miles away, but Bingo won't be allowed to join them. Chuckie and Bingo's determination to be reunited is t
외로움과 육체적 욕구를 충성스런 애완동물을 통해 해소하려는 사람들에 초점을 맞춘다.
전세계 유일의 희귀 앵무새 ‘블루’는 미네소타 주의 작은 도시 무스 레이크에서 주인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린다와 안락한 삶을 즐기고 있다. 둘은 ‘블루’를 제외한 모든 마코 앵무새가 멸종했다고 생각하지만, 뜻밖에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단 한 마리의 암컷 마코 앵무새가 존재한다는 소식을 듣고, 짝짓기를 위해 멀리 브라질의 ‘리오 데 자네이로’로 향한다. 뜨거운 쌈바 축제의 열기로 가득한 ‘리오’는 그 동안의 생활과는 완전히 딴판인 야생 그 자체. 게다가 평온한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애완용으로 키워져 날지 못하던 새 ‘블루’와는 달리 독립적이고 활동적인 야생의 새 ‘쥬엘’은 종족만 같았지 물과 기름처럼 전혀 어울리지 못한다. 게다가 그의 짝 ‘쥬엘’은 지나치게 독립적이라 소심한 ‘블루’를 사사건건 비판, 좀처럼 둘 사이가 좁혀지지 않는다. 하지만, 예기치 못하게 동물 밀매업자들에게 납치를 당하게 된 ‘블루’와 ‘쥬엘’. 다행히 ‘블루’는 세상 물정에 밝은 ‘쥬엘’과 익살맞고 개성 강한 도시 새들의 도움을 받아 탈출에 성공하지만…
A wandering warrior finds an unlikely friend in the form of a young dragon. The two develop a close bond, until one day the dragon is snatched away. She then sets out on a relentless quest to reclaim her friend, finding in the end that her quest exacts a far greater price than she had ever imagined.
당신들이 아무렇게나 생각하는 그런 영웅이 아냐!! 예측을 불허하는 대단한 놈이 왔다! 광대한 모하비 사막에 툭 떨어진 정체 모를 카멜레온 랭고, 적응하려면 수백만 년이 걸린다는 모하비 사막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랭고는 아주 우연한 계기로 사막의 무법자 매를 죽이게 된다. 얼떨결에 마을의 영웅이 되어버린 랭고는 황무지 빌리지의 보안관을 맡게 되는데... 위험이 도사리는 거대한 사막, 쫓고 쫓기는 추격, 예측 불허한 사건들 속에서 랭고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펼쳐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