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evil with Harpoon (2022)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18분
연출 : Mirko Stopar
시놉시스
The story of Lars "Faen" Andersen, the man who killed the most number of whales in history
An account of the life and work of the influential Austrian psychiatrist Sigmund Freud (1856-1939), an iconic figure and a godless demigod who dared to enter the darkest depths of the human mind; through his correspondence and his own voice, and that of his family and friends.
This two-hour retrospective in which the entire cast will tell the stories of their characters from the moment they were introduced through to where they were left at the end of the last episode of season 7. Beautifully shot interviews of the cast and the EPs are punctuated by clips of the most crucial moments in the series. If someone has never seen a moment of The Walking Dead before, this special will catch them up on the plot, characters, locations, and unique terminology of the series leading up to season 8.
The story of the real Peaky Blinders and how they became a TV sensation. Hear of the actual gangsters who became leading characters in the series and the real events behind many of the main story lines, learn the identity of the crime family that inspired the Shelbys, then take a tour of the film locations where the dark and violent world of the Peaky Blinders was recreated.
Our premise is that work has become an act of self-sabotage. Empty corporate jargon, ever-changing management fashions and self-serving bureaucracy masquerading as efficiency hijacked the purpose of work. Creative documentary The Happy Worker will show how we got to this point and the very human behavior that led us here. We want to show how this unhealthy system is maintained and what keeps us from calling bullshit.
섀넌 와츠와 자녀들의 실종, 이후에 벌어진 끔찍한 사건. 임신부 가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 경찰과 언론, 섀넌이 직접 찍은 날것의 영상을 사용해 제작한 다큐멘터리.
미국 NBC의 간판 시트콤이었던 프렌즈의 친구들인 모니카, 레이첼, 피비, 조이, 챈들러와 로스가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6명의 친구들의 삶과 우정을 다룬 훈훈하고 코믹한 내용의 시트콤이었던 원작은 미국 역사상 최고의 시트콤 드라마 중 하나로 등극했다. 10여년의 시간 동안 함께 극을 이끌어갔던 배우들이 다시 모여 세트나 지난 에피소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 BTS 등 많은 유명 게스트들 또한 출연한다.
루키노 비스콘티는 토마스 만의 ‘베니스에서의 죽음’을 영화화하면서 타치오에 대한 묘사만큼은 최대한 원작에 충실하고자 했다. 서구 문명이 묘사하는 가장 아름다운 소년을 찾기 위해 유럽 각지를 헤매다 마침내 스톡홀름에서 15살 스웨덴의 평범한 시골소년이던 비요른 안데르센을 만났고, 그는 한순간에 스타덤에 올랐다. 어린 나이에 글로벌 아이콘이 되어버린 그에게 미모는 굴레였을지도 모른다. 이제 초로의 문턱에 선 그는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2018년 태국 북부의 침수된 동굴 깊숙한 곳에서 조난당한 유소년 축구선수 12명과 그들의 코치를 구출하기 위한 구조요원, 봉사요원, 군당국의 노력과 헌신, 그리고 전세계의 관심을 다룬 영화
남아프리카의 바다, 해초 숲을 헤엄치던 영화감독이 특별한 문어를 만난다. 경계에서 교감, 우정으로 발전하는 두 생명의 관계. 세계의 숨은 신비가 모습을 드러낸다.
넷플릭스에서 가장 사랑받은 글로벌 콘텐츠로, 세계적 팬덤을 자랑하는 무장 강도들 이야기. 우리는 왜 달리 가면에 열광하며 '벨라, 차오'를 연호하는가. 출연진과 제작진 인터뷰를 통해 그 현상을 분석하고 촬영 비화를 들어본다.
동성애를 정신병의 일종이라고 믿고 동성애자들을 기독교의 교리로 이성애자로 전환시킬 수 있다는 미국내 기독교 단체가 끼친 문제점을 고발한 다큐멘터리
Documentary feature about the shooting of season 3 of the british tv show Peaky Blinders.
A look at the complexities and intricacies of making the 2009 stop motion animation film Coraline.
For a year, acclaimed British filmmaker Jeanie Finlay was embedded on the set of the hit HBO series “Game of Thrones,” chronicling the creation of the show’s most ambitious and complicated season. Debuting one week after the series 8 finale, GAME OF THRONES: THE LAST WATCH delves deep into the mud and blood to reveal the tears and triumphs involved in the challenge of bringing the fantasy world of Westeros to life in the very real studios, fields and car-parks of Northern Ireland. Made with unprecedented access, GAME OF THRONES: THE LAST WATCH is an up-close and personal portrait from the trenches of production, following the crew and the cast as they contend with extreme weather, punishing deadlines and an ever-excited fandom hungry for spoilers. Much more than a “making of” documentary, this is a funny, heartbreaking story, told with wit and intimacy, about the bittersweet pleasures of what it means to create a world – and then have to say goodbye to it.
After Porn Ends 3 continues to explore whether a career as an adult performer is inherently damaging to the balance of a perfomer's life once retired.
A veteran stuntman sets out to complete the jump that bested his idol Evel Knievel: clearing the Snake River Canyon in a rocket-powered craft.
4,400년간 아무도 침범하거나 도굴하지 않은 무덤이 발견된다. 귀중한 유적을 탐사하고 연구하는 이집트 고고학자들. 그들은 여기서 어떤 역사와 이야기를 찾아낼까?
어린 나이에 억울하게 죽임당한 딸. 어머니는 딸을 위한 정의를 찾으려 부단히 싸운다. 그 과정에서 참혹하게 죽어간 숱한 다른 멕시코 여성들의 진실을 발견하고 인권 운동가가 된 에스코베도. 세상은 어떻게 그녀를 세 번 죽였나.
내 몸과 삶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고 싶다. 생소하고 선입견에 갇힌 봉춤을 배우는 여성들. 제 몸을 움직이며 기술과 의미를 익힌다. 그리고 그들에게 변화가 일어난다.
1969년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음악축제 ′우드스탁′이 한창이던 여름날, 100마일 정도 떨어진 뉴욕시 외곽에서 ′할렘 컬쳐 페스티벌′이라는 음악 축제가 동시에 개최되었다. 스티비 원더, BB킹 등 그 당시 미국 음악계를 호령했던 뮤지션들의 공연과 30만이라는 어마어마한 관객들이 참여했던 이 페스티벌은 모두 녹화되었지만 단지 흑인들의 축제라는 이유로 그 어느 곳에서도 방영되지 못한 채 사장되고 말았다. 50년 후 을 통해 그 당시 생생했던 공연장면과 전국에서 몰려든 관객들의 환호와 갈채가 처음 공개된다. 마치 열광적인 공연을 본 것 같은 이 작품은 왜 그 당시 흑인 음악을 ′소울′이라고 불렀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