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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Life Tomorrow (2021)

장르 : 전쟁,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4분

연출 : Avy

시놉시스

The experimental stop motion story of a London boy in World War 2, we witness war drawing inexorably closer as he comes of age. 14 when war begins, our young hero lives through bombings, the evacuation of his siblings, the privations of wartime. Yet he survives and even thrives. He sets out to search for his friend in the East End during those turbulent and frightening times, and with his own voice tells his story with a wit and verve few would believe today. Finally we leave him at the brink on D-Day, a hero already in the making.

출연진

제작진

Avy
Avy
Director
Alisha Simpson
Alisha Simpson
Producer
Ann Owen
Ann Owen
Executive Producer
Poppy Sicolo
Poppy Sicolo
Assistant Production Manager
Molly Fuller
Molly Fuller
Assistant Director
Aurelia Chilvers
Aurelia Chilvers
Assistant Art Director
Molly Fuller
Molly Fuller
Animation
Avy
Avy
Animation Director
Aurelia Chilvers
Aurelia Chilvers
Assistant Director
Pyran Fisher
Pyran Fisher
Director of Photography
Ester Justinusson
Ester Justinusson
Compositing Artist
Maia Rattanarack
Maia Rattanarack
Props
Cesca White
Cesca White
2D Artist
Avy
Avy
2D Artist
Molly Fuller
Molly Fuller
2D Artist
Megan Chell
Megan Chell
Props
Harriet Bakewell
Harriet Bakewell
Props
Lewis Bramley
Lewis Bramley
3D Artist
Thomas Muir
Thomas Muir
3D Artist
Gregory Humber
Gregory Humber
2D Artist
Adina Mitroi
Adina Mitroi
Storyboard Artist
Avy
Avy
Storyboard Artist
Molly Fuller
Molly Fuller
Sound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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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
미국에서 2007년 인터넷에 공개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던 다큐멘터리.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의 음모론을 다루고 있다. 특정 집단의 이윤을 위해 전세계를 움직이는 집단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사람들을 쉽게 움직이기 위해 미디어나 종교를 통해 전세계에 걸쳐 만들어놓은 허상을 '시대정신'이라 칭하고 있다.
철십자 훈장
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로 접어들던 1943년. 슈타이너 상사가 이끄는 소대에 권위적인 스트랜스키 장교가 부임해 오면서 이야기는 시작한다. 소대는 러시아 레닌그라드로 진격했으나 연패를 거듭해가면 힘겹게 싸우고 있는 중이다. 슈타이너 상사는 몰래 러시아 소년병을 살려 주려다 오히려 자신이 부상을 입게 된다. 부상을 치료하고 복귀를 하자 곧 스트랜스키 장교가 부임을 해온다. 그는 전쟁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영예인 철십자 훈장에 대한 욕심으로 철수하라는 상부의 명령을 거스르고 소대를 더욱더 전장 속으로 내몬다. 소대원들이 하나둘씩 죽어가며 힘겹게 싸움을 해나가는 슈타이너 소대. 슈타이너는 곧 스트랜스키의 과욕을 알게 되는데.
Breakthrough
Starting in late May 1944, during the German retreat on the Eastern Front, Captain Stransky (Helmut Griem) orders Sergeant Steiner (Richard Burton) to blow up a railway tunnel to prevent Russian forces from using it. Steiner's platoon fails in its mission by coming up against a Russian tank. Steiner then takes a furlough to Paris just as the Allies launch their invasion of Normandy.
바람이 불 때
중년의 짐 블로그는 핵전쟁의 위기에 곤란을 겪지만. 그의 아내 힐다는 집안일이 너무 바빠 이에 신경 쓸 틈이 없다. 핵전쟁 시 대처방법에 대한 팜플렛을 가지고 집에 온 짐은 거실에 대피소를 만든다. 그리고 핵폭발이 일어나 짐과 힐다는 대피소로 피신한다. 그러나 대피소를 나온 그들이 마주한 것은 급변한 세상이다. 처음엔 그저 우유와 신문이 언제 다시 배달될까를 궁금해하고 차를 끓일 전력이 없다는 것을 아는 정도였지만, 곧 참상이 그보다 더 심각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바늘구멍
2차 대전이 끝날 무렵 헨리 파버(도널드 서덜랜드)는 '바늘'이라는 이름으로 라디오 통신을 이용해 나치에 정보를 전달하는 스파이다. 연합군의 중요한 정보를 가지고 히틀러에게 가던 그는 배가 부서지는 바람에 외딴 섬으로 흘러 들어간다. 이 섬에 사는 사람은 등대지기와 젊은 부부, 그리고 부부의 어린 아들이 고작이다. 다리를 잃은 후 알코올 중독에 빠져 허송 세월을 보내는 남편에게 질린 여인(케이트 넬리건)은 새로운 인물 헨리에게 매력을 느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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