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rful Friends in India Part 2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28분
연출 : Simple Sano
시놉시스
A sequel to Wonderful Friends in India
Using hidden cameras and never-before-seen footage, Earthlings chronicles the day-to-day practices of the largest industries in the world, all of which rely entirely on animals for profit.
의사인 프란시스 그로스가 삶과 죽음에 대한 연구를 위해 촬영한 장면들을 다큐멘타리 형식으로 편집하여 보여주는 일종의 페이크 다큐멘타리영화.
뭐 실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삶과 죽음에 대한 그럴듯한 설명을 통해 보여주는 장면들은 확실히 높은 강도를 보여줍니다. 특히 오프닝의 수술 잡도과정과 동물을 잡는 장면 등은 실제 촬영분이라고 하더라구요..?? 인간이 살겠다고 또는 즐기겠다고 동물을 죽이는 장면 등은 나름대로 느끼는바가 확실한데 나머지 부분에서는 삶과 죽음을 고찰하기엔 표현강도가 높아 뇌가 잠시 집나간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제는 고어에 익숙해진 저지만 왠만한 사람들에겐 불쾌한 영화임에는 틀림없습니다.
PS. 카니발리즘을 표현한 카니발 홀로코스트 시리즈의 상업적 성공이 이런 영화를 만들게 한 원인이라면 원인이지만 이 영화 역시 시리즈로 제작될 정도의 인기를 얻은건 사실입니다.
아프리카나 남미 정글의 오지가 아닌 현대 문명 사회의 한 복판에서 일어나는 잔혹한 살상과 재난에 초점을 맞춰 '문명 속에 도사린 야만의 얼굴'을 리얼하게 조명했으며, 수 많은 죽음의 얼굴(The Many Face Of Death)이라는 부제가 있는데, 격동의 80년대를 시간적 배경으로 세계 도처에서 행해지거나 발생한 잔혹하고 야만적인 살육과 끔찍한 재난의 현장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두려움 모르는 카메라맨들이 목숨을 걸고 필름에 담은 생생한 장면들이 런닝타임 내내 관객들을 경악의 세계로 끌어 당긴다.
An early example of ultra-realism, this movie contrasts the quiet, bucolic life in the outskirts of Paris with the harsh, gory conditions inside the nearby slaughterhouses. Describes the fate of the animals and that of the workers in graphic detail.
Japanese shockumentary showcasing the aftermaths of multiple vehicular accidents as well as murders. This is the third and final installment in the RARE trilogy, mostly being comprised of shorter clips that did not make the final cut for the first two films
아프리카 식민지 시대의 종말에 대한 다큐멘터리로, 밀렵, 폭력, 살인, 부족 학살 행위를 묘사합니다.
A documentary detailing various death scenes.
A shocking exposé of the deplorable conditions and abuses from the Willowbrook State School for children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Japanese shockumentary showcasing the aftermaths of multiple vehicular accidents as well as murders.
Japanese shockumentary detailing the aftermath of horrific accidents and murders. This is similar in style and format to Kiyotaka's former RARE trilogy, but it contains more content of an arguably more disturbing nature.
A sequel to Wonderful Friends in India
Mondo film touring the lovely country of India
A disturbing documentary about true murders and real death.
A documentary about the making of season five of the acclaimed AMC series Breaking Bad.
The evolution of adult cinema through the most influential films in history, a journey that begins in the 1970s and ends nowadays. An in-depth analysis of the success of the most prestigious erotic films, their impact on industry and society, and their influence on cinema and contemporary culture.
부모 곁을 떠나 자유를 찾으려는 소녀들. 생활비와 학비를 벌고 싶은 소녀들. 유명해지고 팬들을 거느리고 싶은 소녀들... 아마추어 포르노 업계에는 하루에도 수십, 아니 수백 명의 어린 지원자가 쏟아진다. 4백 만 클릭을 이끌어내는 비디오의 주인공이 되어 성취감과 유명세를 느끼지만, 정작 그녀들은 폭력적이고 강제적인 섹스의 소모품으로 착취되고 있을 뿐이다. 황폐해가는 몸과 마음을 돌 볼 시간도 없이, 매일매일 쏟아지는 뉴페이스들에게 떠밀려 포르노 업계의 더욱 깊숙한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소녀들. 그들을 삶을 밀착 조명한다.
가장 혁신적이면서도 친밀한 다큐멘터리 중 하나라고 호평 받은 작품을 만난다! 완전히 허가 받은 그의 초상으로서의 다큐멘터리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커트 코베인을 경험하라.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던 제작자인 브렛 모건이 커트 코베인 개인의 예술적 아카이브와 음악, 지금껏 공개되지 않은 영상 및 가족과 친구들의 인터뷰를 멋지게 조합해냈다. 과감한 창의성으로 커트 코베인의 어린 시절부터 조명하는 이 작품은 본능적이면서도 디테일한 영화적 안목으로 한 아티스트와 그 주변의 특이점까지 잡아낸다.
팬들과 너바나 세대는 그들이 몰랐었던 커트 코베인에 대한 이야기를 알게 될 것이고, 최근에 그와 그의 음악에 대해 알게 된 이들 또한 무엇 때문에 커트 코베인이 지금까지도 아이콘으로 존재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A documentary exploring the historical concept of the narrative of Stanley Kubrick's 1964 film "Dr. Strangelove Or: How I Learned to Stop Worrying and Love The Bomb." This short documentary compares the film with the actual events concerning the Cold War and the Cuban Missle Crisis.
The "unsinkable" floating palace set sail from Southampton on 10th April 1912 on her maiden voyage to New York. An iceberg ended this monumental journey 5 days later. Only 705 of the passengers and crew survived. This program features an exclusive look at the Sea City Museum Titanic Exhibit in Southampton, interviews from both survivors and the cast of the blockbuster film.
세 동물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다. 넘치는 애정으로 새끼를 키우는 어미 판다, 어린 동생에게 밀려난 듯한 기분이 드는 황금원숭이와 지구상 가장 험난한 지형에서 새끼 두 마리를 기르는 설표. 최초 공개되는 아름다운 영상을 통해 혹한의 산에서부터 대나무숲 속까지, 중국의 광활한 자연 속으로 관객들을 이끄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