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침공으로 유럽이 위기에 몰리자 드라큘라 왕자는 십자군을 일으킨다. 드라큘라는 피비린내 나는 아비규환 속에서 목숨을 건지고 귀향하지만 아내인 엘리자벳은 남편이 전사했다는 잘못된 전갈에 이미 자살한 후였다. 드라큘라는 추기경으로부터 자살한 영혼은 구원받지 못한다는 말을 듣고 신을 저주하며 복수를 결심한다. 400년이 지난 1897년 런던, 젊고 유능한 변호사 조나단에게 영국에 땅을 사고 싶다는 트란실바니아 영주 드라큘라로의 편지가 전달된다. 드라큘라는 트란실바니아에 도착한 조나단의 책상 위에서 엘리자벳의 환생한 미나의 사진을 발견하고는 눈물을 흘리는데...
욘은 그의 여자친구인 잉그릿과 헤어진후 그녀를 생각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중 그의 아파트옆집에 이사온 앤이라는 여인과 가까와지게 되는데, 앤은 동생 킴과 함께 생활을 하고 있다. 그들은 욘이 이사오기전에 그집에서 살던 남자한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캐비넷을 문앞에 두고 생활하는 등의 비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자매였다. 욘은 그들과 어울리면서 이상한 세계를 경험하게 되고,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를 판단하지 못하게 되는데...
A restaurant owner leads a double life.
사고로 아내를 잃고, 혼자서 딸을 보살피며 사는 싱글 대디 '유하' . 일과 육아의 반복된 일상에서 외로운 나날을 견디던 유하는 우연히 SM 클럽을 방문하고, 낯선 여자를 통해 '마조히즘'의 짜릿한 쾌감을 경험하게 된다. 목이 졸리면서 죽음에 가까워지는 순간, 환희의 절정을 느끼게 된 남자는 점점 강한 자극을 원하게 되는데...
In 1997, the Belgian public was in shock when judge Koen A. was convicted for the S&M relationship with his wife. Although their life was destroyed by the verdict, Koen and his wife Magda remain together today. The film is a story about dark sexuality and true love, told from the lover's unique point of view
"The Party Is Over" tells the story of three unusual guys who are roommates at a Southern California university and whose privileged lifestyle and the freedom that goes with it lead to bizarre and obsessive, even twisted, relationships with three equally complicated women.
Lust, desire and money motivate a greedy woman to murder her philandering rich hus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