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des Japan - Schneeaffen und Vulkane (2012)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45분

시놉시스

Japan ist ein Land voller Gegensätze: Technische Errungenschaften stehen alten Traditionen gegenüber. Neben Millionenstädten findet man unberührte Natur, in der eine Vielzahl von Arten ihr Zuhause haben. Die Makaken sind eine dieser besonderen Arten. Die kleinen Schneeäffchen schaffen es als einzige Primaten neben dem Menschen, unter extremsten Klimabedingungen zu überleben. Ihre Zeit vertreiben sie sich unter anderem mit Schneeballschlachten und Bädern in den heißen Quellen.

출연진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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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무사가 어느 마을의 여인숙에 들린다. 그곳은 두 패로 나뉜 악인의 무리가 세력다툼을 벌여 유령 마을처럼 되어버린 야도바 마을. 무사는 악인의 무리 중에서 돈을 많이 주는 쪽인 비단을 파는 사람들의 요짐보가 되어 일을 해준다. 하지만 술을 파는 무리 중 한 명의 아들인 우노스케가 권총을 갖고 마을로 들어오며 상황은 급변한다. 우노스케는 자신이 속한 파와 적대적인 관계에 있는 무리들을 무차별적으로 죽인다. 운 좋게도 요짐보는 마을 여관주인의 도움으로 마을 밖으로 도망쳐 근처에 있는 절 가까이 숨어 있는다. 하지만 얼마 후 여관주인이 우노스케에 의해 납치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다시 마을로 들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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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사무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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