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mer (1972)
Fights the Syndicate With His Fists!
장르 : 액션
상영시간 : 1시간 32분
연출 : Bruce D. Clark
각본 : Charles Eric Johnson
시놉시스
Hotheaded laborer B.J. Hammer can't go long without ending up in a fight, and, after he comes out on top in a particularly impressive workplace scuffle, word of his brawling skills makes its way to Davis, a top boxing manager. Hammer is hired by Davis and begins a lucrative career in the ring, only to find out that his new employer wants him to throw a fight and take part in other illicit activities. Hammer reacts to this news violently, and the feud is on.
할렘가의 사립탐정 존 샤프트(리처드 라운트리)가 할렘 암흑가의 두목 범피(모제스 건)로부터 납치된 자기 딸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샤프트는 흑인 범죄자들로부터 완전한 신뢰를 받는 인물도 아니고 백인들이 지배하는 경찰 조직 내에서도 적당한 존경을 받으며 일하고 있다. 그는 직설적이며 터프하다. 이 납치 사건을 두고 흑인 사회의 내막을 알지 못하는 뉴욕 경찰은 샤프트의 수사만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그들은 샤프트가 없이는 사건의 정황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다만 이것이 흑인 폭동으로 번질 조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뿐이다. 샤프트는 거리의 형제들과 협력관계를 맺으며 사건에 점점 접근해 간다. 관할구역 내에 있는 친구 안드로치(찰스 시오피)와 지하의 반체제 투사 벤 버포드(크리스토퍼 존슨) 도움으로, 마침내 이 사건의 배후에 백인 갱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의 추적은 계속되고 의외의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
치열한 로봇 파이터들의 세계를 그려낸 블록버스터 로봇 파이터의 불가능한 도전이 시작된다! 2020년,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복싱 경기장. 링 위에서 숨 막히는 승부를 펼치는 이들은 무려 900kg에 2m 50cm가 넘는 거대한 로봇 파이터들이다. 인간이 아닌 로봇 파이터들이 사각의 링을 지배하는 시대! 챔피언 타이틀 도전에 실패한 전직 복서 출신 찰리 켄튼(휴 잭맨)은 지하의 복싱 세계를 전전하며 삼류 프로모터로 살아가고 있다. 겨우 번 돈으로 구입한 고철 덩어리를 로봇 파이터로 만들어 지하의 복싱 세계를 벗어나 재기하려는 찰리는 어느 날 존재도 모르고 지낸 아들 맥스(다코다 고요)의 소식을 접하고 임시 보호를 맡게 된다.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된 그들은 맥스가 우연히 발견한 고철 로봇 ‘아톰’을 최고의 파이터로 키워내기 위한 훈련을 시작한다. 오직 승자와 패자만이 존재하는 무자비한 사각의 링 위, 이제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찰리와 맥스, 그리고 ‘아톰’의 불가능한 도전이 시작된다!
할리우드에선 아무도 안 써준다고? 그럼 스스로 스타가 되는 수밖에. 돌러마이트라는 선정적이고 코믹한 캐릭터로 무대를 휩쓴 루디. 그는 돌러마이트를 영화로 만들면 흑인 관객을 끌어모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코미디, 관능, 액션! 이렇게 재밌는데 망할 리가 있나. 할리우드를 뒤집으러 그가 간다.
케이니(Chaney: 찰스 브론슨 분)는 창고에서 사람을 때려 눕히고 내기 돈을 받는 시합을 목격하게 된다. 돈 한푼없는 건달이지만 싸움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었던 케이니는 곧 스피드(Speed: 제임스 코반 분)에게 접근하여 스트리트 파이터가 된다. 순식간에 그는 그 계통에서 가장 강력하다는 갠덜(Gandil: 마이클 맥과이어 분)의 선수도 때려눕혀 주먹계의 일인자가 되지만 돈방석에 앉게 된 스피드가 도박으로 돈을 몽땅 날리고 만다. 케이니를 5천불에 산다는 갠덜의 제의까지 수락했다는 스피드의 침통한 어조에 격분한 케이니는 그의 곁을 떠나기로 마음먹는데 갠덜이 스카웃해 온 스트리트 파이터와의 결전을 조건으로 스피드가 빚쟁이에게 잡혀갔다는 소식을 듣는다. 마지막으로 스피드와의 의리를 위해서 결전의장소에 나타나는 케이니, 힘겨운 한판 승부가 시작된다.
간호사인 코피는 11살짜리 여동생이 마약으로 인해 정신을 잃자 복수에 나선다. 마약 암매상을 처치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그녀는 폭력단 두목을 살해하는 일에 착수한다. 의 팸 그리어가 스물 네 살 때 찍은 작품으로 강인하고 도발적인 흑인여성 영웅의 모습을 보여준다. 쿠엔틴 타란티노가 흑인영화의 거장이라 칭송한 잭 힐의 대표작.
무서운 영화, 화이트칙스로 유명한 감독이자 배우인 키넌 아이보리 웨이언스의 초창기 작품으로 직접 감독, 주연한 코미디 액션의 시발점인 기념비적인 영화. (codubob님 제공)
1944년 프랑스 전선. 미군 범죄자를 태운 군용 트럭이 나치군 기습을 받고 수감병을 총알받이로 쓰던 미군 장교를 쇠사슬로 목졸라 죽인 예거(보 스벤슨) 중위와 흑인 병사인 프레드 캔필드(프레드 윌리엄슨)등 모두 7명만 살아남는다. 이들은 군사 재판을 받고 죽든지 수십여년 형을 받든지 할 형편이었는데, 이렇게 자유의 몸이 되었으나 갈 곳이 없어 뭉쳐 가면서 아군인 미군을 돕기도 하던 중에, 영어를 할줄 아는 독일군 탈영병을 우연히 발견한다. 탈영병이라 이제 아군에게도 죽을 팔자라던 그는 일행을 따라오게 된다. 그리고 어느 지역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나치 독일군 소대를 보고 그 탈영병을 시켜 말을 걸게 했는데, 그가 갑자기 그 소대랑 이야기하던 도중 아메리카! 아메리카![1] 라고 일행 쪽을 바라보며 웃으며 말하는 거 아닌가? 탈영병은 즉각 그 독일군 소대에게 사살당하고, 숨어 있던 이 7명은 튀어나가 그 소대를 전멸시킨다. 당시에는 '그저, 우릴 일러바친건가?' 라고 생각하며 지나쳤는데...
일명 '언더커버 브라더'라고 불리는 안톤 잭슨은 시스터 걸, 스마트 브라더, 컨스피러스 브라더 등과 함께 흑인권리옹호조직인 '브라더후드'의 일원이다. 어느 날 흑인문화를 파괴하려는 음모를 가진 '더 맨'의 존재를 알게 된 이들은 더 맨의 부하들인 '미스터 페더'와 '화이트 쉬 데빌' 등과 치열하지만 코믹한 전투를 시작한다.
An evil succubus is preying on libidinous black men in New York, and all that stands in her way is a minister-in-training, an aspiring actor, and a cop that specializes in cases involving the supernatural.
In a near future, the world order has changed. With its 10 millions of unemployed citizens, France has now become a poor country. Its people wavers between rebellion and resignation and find an outlet in the shape of TV broadcast ultra brutal fights in which the players are legally doped and unscrupulous.
Detective John Shaft travels incognito to Ethiopia, then France, to bust a human trafficking ring.
베트남에서 활동한 전력이 있는 전직 CIA 요원 블랙 다이너마이트(마이클 제이 화이트)는 그가 활보하는 거리에서는 거의 무적에 가까운 존재이다. 각종 살상능력을 갖추고 있는 단단한 몸뚱이의 소유자인 그를 적으로 두는 건 생명보험가입이 거부당할 정도만큼이나 대단히 위험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이 정의의 검은 사자를 격분하게 만들 짓을 저질렀다. 의문의 한 막강한 악당 두목의 명령으로 그의 부하들은 블랙 다이너마이트의 동생 지미를 쏴 죽였고, 이에 다이너마이트는 동생을 죽인 자를 찾아내어 복수하겠다고 결심하게 되는데...
A voluptuous black woman takes a job as a high-class prostitute in order to get revenge on the mobsters who murdered her boyfriend.
An 18th century African prince is turned into a vampire while visiting Transylvania. Two centuries later, he rises from his coffin attacking various residents of Los Angeles and meets Tina, a woman who he believes is the reincarnation of his deceased wife.
조 펜들톤(Joe Pendleton / Bruce Farnsworth / Ralph Murdoch: 로버트 몽고메리 분)은 비행기 조종과 색소폰 연주를 즐기는 낭만적인 프로권투 선수다. 어느날 그는 뉴욕에서의 훈련을 마치고 비행을 하던 중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해 하늘나라로 가게 된다. 하지만 신참 천국의 사도의 실수로 예정된 시간보다 50년 일찍 불려온 것임이 밝혀지면서 다시 땅으로 보내진다. 천사장 조단(Mr. Jordan: 클로드 레인스 분)과 천국의 사도는 함께 조의 시체를 찾지만 시체는 이미 화장된 뒤였다. 다시 하늘나라로 돌아온 조는 조단과 함께 자신에게 맞는 육체를 찾아 나선다. 조단은 조에게 부인과 비서에게 살해당한 백만장자 판스워스의 몸에 들어 갈 것을 제의하고 때마침 찾아온 베티(Bette Logan: 에벨리 키스 분)라는 여인을 보고 반한 조는 곤경에 처한 그녀를 돕기 위해 판스워스의 몸으로 들어간다. 판스워스가 된 조는 베티의 아버지를 구하고 선행을 베푸는가 하면 예전의 매니저였던 맥스(Max 'Pop' Corkle: 제임스 글리슨 분)를 불러 세계 챔피언전을 주선해 달라고 부탁한다. 맥스는 처음엔 조의 말을 안 믿었지만 조가 불어주는 색소폰 연주를 듣고 그의 말을 믿게 된다. 그러나 판스워스의 몸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도 잠시 뿐, 판스워스는 결국 부인과 비서의 손에 다시 살해되고 만다. 판스워스가 실종되자 수사가 벌어지고, 조는 다시 조단과 함께 육체를 찾아 떠돌아다닌다. 그러는 가운데 머독과 길버트의 세계 챔피언전이 벌어지고 라디오를 통해 중계를 듣고 있던 조는 머독이 도박꾼들의 사기 시합의 희생양이 되어 시합 도중 총에 맞아 죽는 것을 보게 된다. 조단은 조에게 머독이 되어 시합을 끝낼 것을 제의하고 조는 쓰러져있는 머독의 몸에 들어가 시합을 승리로 이끈다.
뉴욕 할렘에서 무장 강도사건이 발생한다. 마피아의 지배를 받는 할렘의 흑인 범죄집단이 일주일에 한번씩 사업수입금을 대부의 회계사들에게 전달하는 비밀 아파트에 경찰 복장을 한 흑인 두 명이 뛰어들어 돈을 계산하던 5명을 사살하고 30만 달러를 챙겨 도망친 것이다. 할렘의 27지서 서장 마텔리는 사건현장에 도착하여 시경찰국에서 파견된 흑인형사 포프 경위를 만나고, 포프는 자기가 이번 사건의 수사책임자라고 소개한다. 한편, 뉴욕 마피아의 대부는 이 사건을 그냥 넘기면 할렘의 지배권을 잃게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자신의 사위 닉에게 가혹한 보복을 지시하는데...
To restore his family's lost wealth, a young Boston lad stows away on a ship bound for the California Gold Rush. When their very proper butler gives chase, all roads lead to nonstop adventure, wild and woolly characters, and a lucky punch that leads to a bonanza of belly laughs!
Two black bounty hunters ride into a small town out West in pursuit of an outlaw. They discover that the town has no sheriff, and soon take over that position, much against the will of the mostly white townsfolk.
Dolemite is a pimp who was set up by Willie Greene and the cops, who have planted drugs, stolen furs, and guns in his trunk and got him sentenced to 20 years in jail. One day, Queen B and a warden planned to get him out of Jail and get Willie Green and Mitchell busted for what they did to him.
Five hot sexy young big-breasted chicks are raped, abused, tortured, and killed (?) by an evil jive-ass talking doll possessed by the spirit of an executed black militant death row inmate. Who will surv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