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Your Knees (1997)
장르 :
상영시간 : 1시간 14분
연출 : Matt Sterling
시놉시스
Man-hungry jocks in action. Rough, hard-hitting sex. Hot. Very hot! This powerful video has it all!
순수한 사회 초년생인 여대생 ‘아나스타샤’는 어느 날, 아픈 친구를 대신해 모든 것을 다 가진 매력적인 CEO ‘크리스찬 그레이’의 인터뷰를 맡게 된다. 단숨에 사람을 매료시키는 ‘크리스찬 그레이’의 마력에 ‘아나스타샤’는 순식간에 빠져들고, 그 역시 순수한 아나스타샤를 점점 더 알고 싶어지게 된다. 내 취향은 아주 분명해. 한편, 원하는 것을 모두 들어줄 만큼 완벽한 ‘그레이’의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된 ‘아나스타샤’는 거부할 수 없는 본능에 눈을 뜨게 되는데…
손님들이 거의 내린 스쿨 버스가 달려간다. 대화를 나누는 두 명의 여학생, 그리고 맨 뒷자리엔 주인공 제시가 타고 있다. 버스가 갑자기 속도를 내더니, 도로를 벗어나 어둡고 황양한 길을 달린다. 그리고 운전기사는 어느덧 날카로운 손을 가진 괴물로 변하고 이윽고 버스가 서자, 지진이 일어난 듯 주위의 땅들이 내려앉더니, 곧 버스가 있던 자리만 빼고는 주위가 모두 깊숙하고 거대한 웅덩이가 된다. 높고 가느다란 기둥에 떨어질 듯 흔들흔들 거리는 버스. 프레디로 변한 괴물이 날카로운 칼장갑을 펼쳐들고 점점 다가온다. 그리고 제시에게 내리치려는 순간, 제시는 온몸이 땀으로 흠벅 젖은 채 비명을 지르며 악몽에서 깨어난다. 여고생 낸시가 악마 프레디와 대결하여 싸운 지 5년이 지난 엘름가 1428번지, 그곳에는 새로이 올슈가가 이사를 오고, 이 가족의 일원인 제시는 밤마다 이런 괴물이 등장하는 악몽에 시달리게 된다. 리자라는 여자 친구도 사귄 제시는 학교에서 엘름가에서 일어났던 살인 사건을 듣지만 믿지 않는다. 그날 밤, 또다시 꿈속에서 지하실에서 모자를 쓴 프레디를 발견한다. 곧 그와 마주치게 되고 그의 흉칙한 모습에 비명을 지르며 깨어난다. 어느날 방청소를 하던 제시와 리사는 전주인인 낸시 톰슨이 악마와의 일들을 기록해 둔 일기장을 발견하게 된다. 쇠갈퀴를 가진 프레디라는 괴물, 지하실에 데려가 죽이려했고, 티나라는 여학생이 죽었다는 등 끝까지 오삭한 내용이 이어지고 있었는데...
사랑에도 액션(?)이 필요한 법, 그녀는 온몸으로 타이핑을 한다!그녀의 취미가 수상하다…리 할로웨이는 겉으론 봐선 그냥 평범한 이십대 여성. 하지만 이 조용한 아가씨에겐 비밀이 하나 있다. 자신의 몸에 생채기를 내야만 위로를 받는 오랜 습관이 있는 것. 잠시 요양원에서 지낸 리는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그녀의 일상은 여전히 무료하고 우울하다. 이웃에 사는 고등학교 동창인 피터와의 데이트도 시큰둥할 뿐…엉덩이에 찰싹~
출장에서 예정보다 일찍 도착한 그를 반기는 것은 여자친구의 그룹 섹스 파트너...여자친구의 요구를 이해할 수 없는 미치는 그녀와 헤어져 학교 안에 있는 집으로 들어가게 된다. 낙심한 친구를 위해 파티를 계획하는 비니 (빈스 본)과 프랭크(윌 퍼렐). 유명 랩가수 스눕독도 섭외하고 광란의 파티를 마친 그들은, 이 일을 계기로 몰려든 남자들과 함께 남성 클럽을 창단한다.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은 사람과 젊음을 원하는 남성들이 밤마다 모여 20대에 누렸던 광란의 생활로 인생의 활력을 찾게 되는데. 달콤한 일탈의 나날을 보내던 세 남자와 클럽 멤버들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클럽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학장의 계략으로 클럽의 문은 닫게 되고, 클럽을 사수하려는 세 친구와 멤버들의 눈물겨운 고군 분투가 시작된다. 클럽 회원들에게 주어진 클럽 사수하기 미션 세가지!! 첫번째, CNN 앵커와의 토론에서 이기기. 두번째, 하버드 두세 번 합격할 만한 높은 학력 테스트 점수. 세번째는 리본 체조와 치어링 그리고 공포의 뜀틀 공중 이회전..... 그들 앞에 놓인 온갖 난관은 넘어설 수 없는 거대한 벽처럼 보였다. 그러나 그들이 누구랴~! 놀아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똘똘 뭉친 사나이들 아닌가!!! 열정의 클럽 멤버들에게 임파서블 미션이란 없다~!!
Kitty and Stud are lovers. They enjoy a robust sex-life, which includes fellatio and light S&M, specifically, Stud belt-whipping Kitty. Three women come over for a party and Stud services them, one after the other.
Sylvia Stickles runs a convenience store with her husband and mother-in-law. One day, Sylvia is hit on the head and transforms from an uptight prude to a sex-crazed lunatic. As she goes on a rampage through town, Sylvia attracts the attention of Ray Ray, a sexual healer and tow truck driver in search of the world's greatest orgasm. Their sexual revolution, however, causes a class war in their tiny Baltimore community.
훌리오와 테노치는 그야말로 혈기왕성한 소년들이다. 여자친구와 격렬하게 섹스를 나누는 이들은 늘 성적인 공상에 사로잡혀 있다. 여자친구에게 정절을 약속한 그들이지만, 이를 지키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루이자는 남편 하노가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가졌다는 얘기를 들은 뒤 여행에 동참해 소년들을 유혹한다. 훌리오와 테노치가 모두 루이자와 섹스를 한 뒤, 이들은 마음 속에 감춰뒀던 비밀을 털어놓는다. 그들이 각각 서로의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우정에는 금이 가기 시작한다.
아름다운 외모와, 정열적인 남편을 둔 20대의 부인 다이아나, 어느날 시낭송회 파티에 참석한다. 그곳에서 베니스에서 왔다는 원시적인 매력을 지닌 남자 알퐁스를 만나는데. 숙모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베니스로 가는 다이아나. 그녀는 뜻하지 않게 숙모의 아파트를 유산으로 물려받게 되고, 베니스에 오면 들리라던 알퐁스의 말이 생각나 그에게 전화를 건다. 골동품상인 알퐁스는 엉덩이에 대한 독특한 철학을 갖고 있는 인물로, 다이아나의 엉덩이를 보자마자 그녀에게 이끌린다. 파격적인 정사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온 다이아나. 그녀는 남편과의 잠자리 분위기를 고조시키려고 늘 해온 이야기를 꺼낸다. 그것은 그녀가 다른 남자와 비정상적인 정사를 벌인 과정을 상세하게 이야기하며, 남편을 흥분 시키는 것. 그런데, 이번에는 달랐다. 다이아나는 베니스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남편에게 이야기하고, 목에 난 상처를 우연히 본 남편은 사실을 눈치채고 다이아나를 다그친다. 질투로 화를 다스리지 못하는 남편은 다이아나와 별거를 선언하기에 이르고,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에 대한 원망으로 슬픔에 잠긴 다이아나는, 어느날 밤 광란의 댄스파티에 가서 이상한 술을 마시게 되는데.
친구의 결혼식에서 화환을 받은 재닛은 그 자리에서 남자 친구 브래드의 청혼을 받아들여 약혼한다. 들뜬 두 사람은 자신들을 맺어준 은사 스카트 박사를 찾아 자동차 여행을 떠나는데 도중에 타이어가 펑크난다. 스페어 타이어도 없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없이 고립된 그들은 당황해서 전화를 빌리기 위해 자신들이 지나친 성을 찾아가는데...
하버드 대 심리학 교수이기도 한 마스턴이 부인과 연인이었던 올리브 번을 동시에 사랑하면서,이 두사람의 심리에 기초해 원더 우먼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그러나 잦은 폭력과 성적 묘사로 인해 성도착증 의심까지 받으면서 온갖 논란에 휩싸이는데...
모든 과거를 잊고 서로에게 더 깊게 빠져든 ‘크리스찬 그레이’와 ‘아나스타샤’. 그레이의 독특한 취향으로 시작된 이 비밀스러운 관계는 더 큰 자극을 원하는 아나스타샤로 인해 역전되고, 마침내 그녀의 본능이 지배하는 마지막 절정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데…
크리스찬 그레이는 아나스타샤 스틸을 잊지 못해 되찾으려고 하지만 아나스타샤는 지금까지와 다른 새로운 관계를 원한다. 과거의 상처를 고백하며 점점 변해가는 크리스찬의 모습에 아나스타샤는 결국 그를 받아들이고, 둘은 서로에게 더욱 깊이 빠져들며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 그러나 그의 숨겨진 과거와 비밀을 아는 사람들이 아나스타샤를 위협하기 시작하면서 그들의 관계는 위태로워지는데...
주인공 ‘쿄코’(토미테 아미)는 소설 속 등장인물을 그림으로 옮기고, 그림 속 모델이 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시 소설로 옮기는 독특한 작업 방식으로 세간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성공한 예술가. 그녀는 남성 위주의 시선을 철저히 거부하며 여성의 진정한 자유에 대해 고민하는 반면, 자신을 동경하는 매니저 ‘노리코’(츠츠이 마리코)에게는 잔혹한 행위를 서슴없이 요구하며 여왕으로 군림한다. 한편, ‘쿄코’는 자신이 여고생 신분으로 포르노 영화에 출연하는 환상에 시달리게 되고, 환상과 현실, 그리고 과거의 트라우마가 뒤섞인 세계는 점차 그녀를 옭아매기 시작하는데…
직장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지만 연인과의 관계는 열정을 잃은 지 오래인 여자. 생일을 맞아 떠난 여행에서 마피아 보스에게 납치당하며 아찔한 나날이 시작된다. 마음을 얻기 위해 365일 동안 뭐든 하겠다는 이 남자를 믿어도 될까.
할말은 하고 사는 홍보팀 사원 정지우. 부서 이동 후 모든 여직원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잘생긴 대리 정지후. 이름만 비슷할 뿐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 잘못 배송된 택배로, 지후의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성적 취향을 알게 된 지우는 점점 그에게 관심이 생기는데…
Mia recounts her most intimate confessions, uncensored, in her first approach to a totally new world of domination and submission.
제 3 제국의 운명이 끝을 향해가고 있을 무렵, 타락한 이탈리아 귀족들 네 사람이 성욕을 마음껏 분출할 수 있는 천국을 만들기로 합의한다. 악명이 자자한 뚜쟁이 네 사람을 확보한 뒤 나치군인 몇 사람을 끌어 모은다. 이 타락한 귀족들은 이탈리아 10대 소년 소녀 백여 명을 강제로 데려와 "재미와 게임"을 위해 외딴 빌라에 가둬 놓는다. 권력자들은 매일 어떤 방식으로 성욕을 분출할지 회의하고 그 수위도 점점 높아지는데…
재결합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열렬한 관계를 이어가는 라우라와 마시모. 하지만 마시모의 가족 관계, 그리고 라우라의 마음을 얻으려는 수수께끼의 남자로 인해 삶이 복잡해진다.
젊고 아름다운 여류 사진 작가 0(O: 코린 클레이 분)는 매력적인 연인 르네(Rene: 유두 키에르 분)에게 이끌려 파리 근교의 신비롭고 웅장한 고성 '르와시'에 도착한다. 반나체의 여인들과 그 여인들을 지배하는 남자들로 가득한 이곳은 성에 의해 존재하고 성에 의해 지배당하는 새로운 세계. 르네는 그녀에게 르와시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절대 복종할 것을 요구한다. 여자들을 성의 노예로 길들이는 그 곳의 남자들은 0에게 의식을 행하듯 차례로 그녀를 범하고 다른 여자들처럼 붉은 가운만을 입힌다. 남자들과 말할 수도, 바라볼 수도, 반항할 수도 없이 오직 복종만이 존재하는 것이 '르와시'의 규칙이다. 그날부터 그녀의 몸은 구석구석 탐구 되어지고, 채찍을 맞고, 사슬에 묶인 채 밤을 지새는 등 혹독한 성적 학대를 받는다. 이 모든 것은 그녀를 훈련시키는 피에르에 의해 이루어진다. 그러나 그녀는 이 모든 것이 사랑하는 르네를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그들의 성적인 고문을 받아 들이고 자신의 육체가 서서히 새로운 성에 눈 뜨고 있음을 알게 된다. 밤낮 구분없이 강요되는 동물적 섹스와 수치스러운 채찍질, 엉덩이에 낙인까지 찍히는 고통속에 환희를 동시에 느끼며 새롭게 태어나는 0는 점차 변화하는 자신을 즐기며 관계를 맺는 모든 남자들을 사랑하게 된다.
한 번도 오르가즘을 느껴본 적 없는 섹스 테라피스트 소피아. 그녀는 성적으로 좀더 개방된 관계를 시도해 보려는 게이 커플 제이미와 제임스를 상담하던 중 ‘숏버스’라는 언더그라운드 살롱을 소개받는다. 비밀스런 모임이 이루어지는 이곳의 수많은 사람들은 예술, 음악, 정치 그리고 관계에 대해 서로 나누고 소통한다. 제이미와 제임스 사이에 새롭게 등장하게 된 모델 세스, 진정한 관계를 찾아 방황하는 세브린, 놀랍도록 솔직하고 과감한 경험을 하게 되는 소피아 등 숏버스를 찾는 외로운 영혼들은 서서히 해답과 희망을 찾아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