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loom Chasers (1935)
장르 : 애니메이션
상영시간 : 6분
연출 : Arthur Davis
시놉시스
Scrappy and Oopie are a pair of wandering troubadours who wind up in a rain-starved farm, where their performance causes the skeletal animals to dance and sweat and finally the clouds do the same. Everything blooms in the rain and the short ends in a song.
Prequel movie to the animated series The King's Avatar, dealing with Ye Xiu's original entry into the pro gaming world of Glory, and the first Pro League series tournament.
토끼 피터가 도시에서 만난 나쁜 친구들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다룬 애니메이션
평화로운 바닷가 마을. 불투명한 미래를 두려워하는 대학생 히나코와 그녀와의 영원을 약속한 소방관 미나토. 바다에서 시작된 그들의 사랑은 파도와 함께 물거품처럼 사라진다. “내가 그 노래를 부르면 물 속에 나타나는 거지?” 미나토의 죽음 이후 슬픔에 가라앉은 히나코. 그리운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는 그녀의 물 잔 속에 미나토가 나타난다. “사라지지 마!” 손을 잡을 수도, 안을 수도 없는 두 사람. 히나코 앞에 다시 나타난 미나토에게는 그만의 비밀이 있는데…
동굴을 떠나 새로운 거주지를 찾아 나선 크루즈 패밀리. 우여곡절 끝에 찾은 완벽한 트리 하우스에서 진화된 인류, 베터맨 패밀리와 마주한다. 도구를 사용하고 ‘집’에서 안전하게 살아가는 지능형 베터맨 패밀리와 맨손으로 사냥하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본능형 크루즈 패밀리는 너무나도 다른 삶의 방식으로 사사건건 부딪힌다. 반면 처음으로 여자 사람친구를 만난 ‘이프’와 ‘던’은 가족들과 달리 우정을 쌓아가지만 점점 두 가족에게 예상치 못한 위협이 닥쳐오는데…
몬스터 레슬링이 세계적인 스포츠이고 몬스터들이 슈퍼스타 운동선수인 세상에서 10대 위니는 사랑스런 약자 몬스터를 챔피언으로 지도하며 아버지의 뒤를 따르려 한다.
K현 U항. 입국 예정이었던 중요인물과 '물건'이 갑자기 자취를 감춘다. 의뢰를 받고 실종사건을 수색하기 시작하는 미하마 학원 SORD 멤버들. 그러나 사라진 문제의 '물건'을 찾아낸 바로 그 순간, 오토바이를 탄 누군가에게 빼앗기고 만다. 범인은 바로 소문만 무성한 채 정체가 불분명한 라이더 '소울 스피드' 마키. 레나는 마키를 추적하고, 이윽고 둘의 사투가 펼쳐지는데. 이번이 첫 만남이 아닌 레나와 마키. 이것은 그들의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는 여행이자, 피와 연기에 물든 소녀들의 이야기다.
희망도, 기쁨도 없는 멸망도시에서 살아가던 ‘크리스천’은 어느 날, 한 권의 책을 통해 천국도시가 존재하며, 곧 멸망도시가 불바다로 변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바깥세상은 죽음뿐이라는 모두의 만류를 뒤로하고 ‘크리스천’은 천국도시를 찾아서 모험의 길로 접어 드는데…
On the first night of spring, the Super Monsters gather for food, fun and games in the park -- and get to meet their adorable new pets!
동생들의 장난을 엄마한테 일러바치는 데 매번 실패한 캔디스는 온 우주가 자기 편이 아니라며 투덜댄다. 그러던 어느 날, 캔디스는 정체불명의 우주선에 실려 이상한 행성에 내리게 되고, 그곳에서 모두 자신을 영웅대접 하자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 사이, 캔디스를 구하기 위해 외계 행성으로 향한 피니와 퍼브는 살벌한 진실을 알게 된다.
교통사고(!?)로 허무하게 인생의 막을 내릴 예정이었던 게임을 사랑하는 은둔형 외톨이 사토 카즈마는, 어쩌다 보니 여신 아쿠아를 길동무 삼아서 이세계로 전생하게 된다. "RPG 게임 같은 이세계에서 동경하던 모험가 생활 엔조이! 목표는 용사!" 하지만 신나는 기분은 잠깐이고, 전생한 카즈마에게는 골치 아픈 일만 계속된다. 트러블 메이커 잉여신 아쿠아, 중2병을 잘못 앓은 마법사 메구밍, 망상 논스톱 여기사 다크니스라는, 능력치는 높은데 나사가 심하게 빠진 세 사람과 파티를 짜게 되고, 빚 때문에 옴짝달싹 못하게 되고, 국가 반역죄의 혐의로 재판에 회부되고, 마왕군의 간부를 토벌하고, 때로는 죽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다급하게 찾아온 홍마족 소녀 융융의 폭탄 발언으로 카즈마 일행은 얼어붙고 만다. '저요, 카즈마 씨의 아이를 원해요!' 사정을 들어보니, 메구밍과 융융의 고향인 '홍마의 마을'이 멸망의 위기에 처했다고 한다. 마을을 구하기 위해 먼저 출발한 융융을 쫓아서 홍마의 마을로 향한 카즈마 일행이었지만--!? 카즈마 파티를 덮친, 최대의 위기! 평범한 모험가 카즈마가 살아가는 이세계 라이프의 미래는 어디로!?
수학여행을 가던 고등학생들의 비행기가 추락하고 섬에 표류된다. 그곳에서 사람을 공격하는 거대한 곤충을 피해 생존하는 애니메이션.
쥐들이 키워낸 새 한 마리. 어느 날 그 새가 의문을 품는다. 내가 있을 자리는 진정 어디일까. 그렇게 자신을 찾아, 용감한 여정이 시작된다. 스톱모션 기법의 단편영화.
난 네가 맘에 드는데, 넌 내게 관심이 없나 봐. 그래서 고양이로 변신했어, 너랑 친해지고 싶어서.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고양이로 있었던 탓일까, 어느새 경계가 흐려진 소녀. 인간과 고양이의 갈림길에서 선택의 순간을 맞는다.
크리스마스 선물인가? 작은 외계인을 만나는 어린 엘프. 귀여운 인형인 줄 알았는데, 외계인에겐 무시무시한 계획이 있다. 지구의 중력을 파괴하고 모든 걸 빼앗아야지!
곰 세계 왕의 아들 토니오가 시칠리아 산의 사냥꾼들에 의해 납치당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부족이 기근에 처하자 왕은 사람들이 사는 땅을 침략하기로 결심한다. 군대와 마법사의 도움을 받아 왕은 결국 토니오를 발견하는 데 성공하지만, 곧 곰들은 인간 세상에서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외전이라서 내용은 구극장판처럼 원작과는 전혀 상관없는 오리지널 스토리이다. 굳이 원작을 곂쳐보자면 인조인간 편에 셀 게임 이전의 시간대가 제일 유리해보인다. 게다가 이전에 처치한적 있는 프리저, 그리고 원작과 별개의 존재인 타레스, 슬러그, 쿠우라가 고스트 전사로 재등장하며 애니버전에선 브로리도 간접적으로 언급되는 등 아마 구극장판 시리즈와 연결이 되는 듯한 모양.
This is a TV special that takes place directly after Dragon Ball Z movie 7. In it, Goku and Gohan discuss Dragon Ball movies 1-3 and Dragon Ball Z movies 1-7.
일년 내내 따뜻하고 평화로운 생츄어리 마을에는 숲의 큰 자랑거리인 소원을 이뤄주는 마법의 소원 나무가 있다. 하지만 말썽쟁이 꼬마 주머니쥐, 케리는 마을에 야생의 겨울 왕국을 가져다 달라는 소원을 빌어 마을이 그만 꽁꽁 얼음 왕국으로 변해버린다. 죽어가는 소원 나무를 되살리고 마을을 구하기 위해 케리는 코딱지 진흙 늪과 안개 낀 수렁, 어둠의 협곡이 있는 야생의 정글 속으로 마법의 모험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