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 Demet Yasemen (1961)
장르 : 로맨스
상영시간 : 0분
연출 : Hulki Saner
각본 : Sadi Günel, Bülent Oran, Hulki Saner
시놉시스
A black and white love story
재능은 있지만 성공하지 못한 사진작가 애비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래를 보여주는 골동품 달력을 선물 받게 되면서 일과 사랑에 변화가 찾아온다는 내용의 로맨스 영화
사귀는 척했다. 그런데 이젠 진짜 사귄다! 풋풋한 커플 라라 진과 피터. 하지만 10대의 연애란 한 치 앞도 모르는 것. 라라 진의 편지를 받은 또 다른 남자애가 나타난다.
오랜 계엄령이 해제된 직후 1980년대의 대만. 오늘날과는 달리 보수적인 사회 분위기에 LGBTQ 커뮤니티가 소외당하던 시절, 남자 기숙학교에 다니는 두 남고생이 우정과 사랑의 경계에서 서로에게 강렬하게 이끌린다. 하지만 학교가 남녀 공학으로 바뀌고 한 여학생이 등장하면서 급격히 흔들리는 두 사람. 이들은 과연 서로를 지킬 수 있을까.
Woo-hyeon finally passes his college entrance exams and lives with his aunt, Mi-yeon, nearby. He sees her for the first time since he was young. She's not his real aunt, but she's younger than he thought. Then one night, Woo-hyeon peeks at Mi-yeon, who is pleasing herself. So begins the dangerous relationship...
술집에서 자신을 보고 말을 거는 누군가를 보곤 당황해서 도망치는 재경. 그랬던 그녀가 자신의 옆 방에 산다고? 오해의 시간이 풀린 유야와 재경은 어느새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이내 서로 썸타는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그러나 하숙집에 새로 들어온 연지로 인해 모든 관계가 틀어지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켄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려던 유야의 모습에 오해하게 된 재경. 과연 그들의 관계는 회복 될 수 있을까...?
A story of a married couple, and their sex life. The husband had an unhealthy obsession with watching his wife sleep with other men and then get aroused. With all the abuse the wife still hangs on to her destroyed life until her husband leaves her beaten and humiliated she finds solace in the Gardner and the two fall in love and incite the murder of her husband. Find out what consequences she faces in the course of this action.
금지된 사랑과 변화하는 사회 관습을 아름답게 그려낸 이야기. 경찰관 톰(해리 스타일스), 교사 매리언(에마 코린), 미술관 큐레이터 패트릭(데이비드 도슨) 간 40년의 세월을 뛰어넘는 사랑의 삼각관계를 담아낸다.
쿠바계 미국인 부부가 이혼을 결심하지만 딸의 갑작스런 결혼식을 치르는 과정에서 점차 화해하고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결혼, 아이, 교외 집 등,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준비하던 피터(찰리 데이)와 에마(제니 슬레이트)는 각각 애인인 앤(지나 로드리게스)과 노아(스콧 이스트우드)에게 차이고 만다. 애인의 마음이 이미 떠났단 사실에 당황한 피터와 에마는 두 사람을 되찾기 위한 기상천외한 계획을 세우지만, 뜻밖의 결과를 맞이한다.
여배우 이채담의 솔직하고 야한 섹스 라이프 전격 공개! 인기 성인 여배우 이채담이 그동안 숨겨왔던 그녀의 솔직하고 야한 섹스 라이프를 공개한다. 그녀의 첫 사랑, 첫 경험, 첫 작품 그리고 연기가 아닌 실제 그녀의 은밀하고 야한 성생활과 그녀의 지스팟을 공략한 최고의 섹스 파트너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녀만의 남자를 사로잡는 매력과 비법도 솔직하게 공개된다. 그녀의 은밀한 성생활과 그녀의 성감대와 오르가즘에 대하여 낱낱이 공개하는데...
동네 친구인 득찬과 철수 두 남자의 진한 우정 사이에 뒷집에 사는 미영이라는 여자가 들어온다. 미영은 평상시에는 너무나 무뚝뚝하고 차가운 성격이지만 침대에서만큼은 그 어떤 여자보다도 정열적이다. 그런 그녀에게 사랑으로 다가서는 득찬과 여전히 섹스 파트너로 남기를 바라는 철수 한편 미영을 사랑하게 된 득찬에게는 오래된 섹스 파트너 희진이 있었는데 득찬의 친구 철수는 희진에게 관심을 보이고.... 누구에게도 사랑을 줄 여력이 없는 희진은 그런 철수를 안타까워하기만 한다. 아찔하고 달콤한 두 청춘 남녀의 러브스토리가 이제 막 시작된다.
16살 클라우디아는 세상과 단절된 채 자라왔다. 엄마의 죽음 이후 혼자 남겨진 클라우디아는 달콤한 공기처럼, 신선한 숨결처럼, 환상처럼 정원에 나타난 그레이스를 맞닥뜨리게 된다. 둘은 서로를 도우며 서로에게 필요했던 사랑과 친밀감을 나누지만, 어른의 세계가 소녀들의 사랑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제35회 BFI 플레어 런던 LGBTIQ+ 영화제, 제30회 멜버른 퀴어영화제 상영작.
(2021년 제21회 한국퀴어영화제)
Sin-wook and Dong-soo have been friends since they were kids. Sin-wook and his wife swap partners with Dong-soo and his wife. They start playing Strip Go Stop and the game gets serious. The four of them have sex, but they end up falling for each others' wives and husbands and even meet in secret. One day, when their sex life reaches its peak, Sin-wook's wife, Yeon-hee, gets pregnant, not knowing whose baby it is. Her relationship with Sin-wook is on thin ice and then the baby is born. They do a DNA test to find out who the father is.
Tae-soo is getting ready for a job in a single room that isn't soundproof and ends up calling his university senior, Woo-seong. Woo-seong recently hit the jackpot with stocks and is running a share-house near Seoul. Tae-soo explains his situation to Woo-seong and Woo-seong welcomes him to his home. When he arrives, he sees a naked woman and mistakes Bong-soon for his senior's wife...
혜원 희정 주희는 대학교 동창이다. 먼저 결혼한 혜원을 다 들 부러워 하지만 부부 관계가 없는 혜원은 결혼 안 한 친구들을 더 부러워한다.
희정은 섹파 민우에게 실증이 나서 친구 주희에게 넘긴다. 희정은 직장 상사와 불륜관계를 갖고 혜원과 주희는 남편과 애인을 바꿔서 해 보자고 의논한다. 혜원의 남편을 꼬시는 주희. 주희의 애인을 꼬시는 혜원. 서로 부부를 바꿔서 스와핑을 하는 커플들.
In a love triangle that miraculously mirrors her mother's romance years ago, a young woman let's her heart lead.
시칠리아의 뜨거운 여름 햇살, 그보다 더 뜨거운 사랑이 소녀와 소년에게 찾아왔다. 하지만 깊은 사랑은 그보다 더 깊은 상처를 가슴에 남기는 법. 여름 해가 지고, 너무 빨리 성장해야 했던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
난 네가 맘에 드는데, 넌 내게 관심이 없나 봐. 그래서 고양이로 변신했어, 너랑 친해지고 싶어서.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고양이로 있었던 탓일까, 어느새 경계가 흐려진 소녀. 인간과 고양이의 갈림길에서 선택의 순간을 맞는다.
치킨집을 운영하는 석과 현진 부부.
변태섹스를 시도해보고 싶은 석은 현진에게 매일 졸라보지만 현진은 평범한게 좋다며 석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치킨배달을 하다 배달노출을 즐기는 변태 커플 소라, 현수를 만나게 되는 석.
욕구불만이 쌓이던 석은 현진에게 소홀하게 되고 점점 소라 커플의 유혹에 중독되어 간다. 소원해진 현진과의 관계를 회복하기위해 둘만의 데이트 약속을 잡은 석과 현진.
그런데 마침 울리는 가게 전화. 전화를 받은 석은 소라, 현수의 섹스에 초대남으로 초대를 받게 된다. 자기를 위해 헌신한 아내와의 데이트냐 지금 아니면 평생 다시 없을지 모르는 초대남이냐 선택의 기로 놓인 석.
과연 석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영국 런던에서 미국 시애틀까지, 핫스팟에서 시작된 사랑의 클라이맥스! 첫사랑, 첫키스, 첫경험, 설렘 가득했던 처음을 뒤로 하고 꿈을 위해 잠시 서로를 떠나게 된 하딘과 테사. 각자 영국 런던과 미국 시애틀에서 롱디 연애를 앞둔 두 사람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달콤한 사랑을 속삭인다. 하지만 연애와 꿈의 갈림길에 선 둘은 서로에게 감춘 '누군가'의 존재와 예상치 못한 비밀까지 알게 되면서 사랑의 클라이맥스에 치닫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