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s une photo de Pierre et Gilles (2019)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52분

연출 : Chantal Lasbats

시놉시스

Following Pierre and Gilles' the work process, from design and the choice of model, the shooting by Pierre and the painting of the photo by Gilles finishing with the hanging of the exhibition at a museum of contemporary art in Seoul. Through this documentary we discover the universe of the two plastic artists known worldwide for their very specific world.

출연진

Pierre Commoy
Pierre Commoy
Self
Gilles Blanchard
Gilles Blanchard
Self

제작진

Chantal Lasbats
Chantal Lasbats
Director
Élisabeth Couturier
Élisabeth Couturier
Writer
Christophe Petit
Christophe Petit
Director of Photography
Mathieu Daude
Mathieu Daude
Sound
Matthieu Bretaud
Matthieu Bretaud
Editor

비슷한 영화

다시 찾은 우리
DNA 검사 후 서로가 친척이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 세 소녀. 각기 다른 미국 가정으로 입양돼 지금까지 다른 삶을 살았던 소녀들은 친부모를 만나길 희망하며 중국으로 떠난다.
우먼 앤 머더러
1991년부터 97년까지 바스티유의 야수로 불리며 7명의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프랑스의 연쇄 살인범 기 조르주 를 추적했던 프랑스의 첫 여성 강력 범죄 수사국장이었던 마르틴느 몽테일과 피해자의 어머니였던 안느 고티에 두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실화 다큐멘터리
BLACKPINK: The Movie
지수, 제니, 로제, 리사 4인 멤버로 구성된 블랙핑크는 2016년 8월 8일 세상에 첫 발을 내디딘 후 팬덤 블링크와 함께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왔다. 숨 가쁘게 달려온 5년 동안, 지나온 시간만큼 차곡차곡 쌓인 추억들, 그리고 무대에서의 기쁨. 가장 빛나는 순간들을 언제나 함께했던 팬들과 나누는 영화가 바로 블랙핑크 더 무비이다. 영화는 데뷔 후 5년간의 추억을 함께 나누는 기억의 방, 개성이 뚜렷한 4인의 강렬한 이미지 컷이 담긴 Beauty, 팬들에게 전하는 미공개 스페셜 인터뷰 등 오롯이 그녀들에게 집중된 이야기가 다양한 시퀀스에 담겨 펼쳐진다. 또한 국적과 성별을 초월해 뛰어난 퍼포먼스로 세계를 사로잡은 가장 블랙핑크다운 무대가 극대화된 현장감으로 스크린을 채운다.
The Legacy of Chucky
A celebration of the 30+ year legacy of the Child’s Play franchise and iconic character, Chucky, with never-before-seen interviews with franchise creator and actors.
왜 나를 죽였지?
스물네 살의 젊은 여성 크리스털이 살해당한다. 어떻게든 심판을 내려야 한다. SNS를 이용해 살인자를 추적하는 그녀의 가족. 그들에게 정의와 복수의 경계는 어디쯤일까.
블러드 브러더스: 맬컴 엑스 & 무하마드 알리
위대한 인권 운동가와 전설적 복서. 맬컴 엑스와 무하마드 알리의 운명과도 같은 여정을 따라간다. 시대를 풍미한 그들의 만남과 우정, 균열에 이르는 과정을 다양한 자료와 인터뷰로 구성했다.
컨버전스: 위기 속의 용기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전 세계. 상황이 악화되는 것 같아도 우리 사회 곳곳에는 숨은 영웅들이 일하고 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더 밝은 미래를 불러오기 위해,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사서함 1142: 미국의 비밀 나치 수용소
2차대전 참전 군인들의 증언을 통해 미국 내 비밀 군부대의 정체를 파헤친 단편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미국으로 건너온 유대인 병사들이 나치 전범을 조사했던 수용소가 그 모습을 드러낸다.
사기의 제왕
그들에게 탄소는 황금보다 빛났다. 오염물질 배출권 거래 제도를 이용해 막대한 돈을 챙긴 일당들.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고, 사람들에게 세기의 사기극이라 불렸던 사건. 그 실체를 추적한다.
Civil War (Or, Who Do We Think We Are)
A journey across the United States to explore the story of the Civil War of Americans from President Obama's final year in office through the present.
마블 스튜디오 2021 디즈니+ 데이 스페셜
Explore the Disney+ series of the MCU—past, present and future.
Shark Beach With Chris Hemsworth
Chris Hemsworth has a real passion for sharks. The Hollywood star talks to experts to find out more about the apex predators of the oceans.
Love Needs Time to Kill
In the last decades, boarding schools of different religious orders have been closing down, and with them, an essential pedagogical system of education and identity has disappeared. As part of their pedagogical method, the schools had an herbarium and a large collection of stuffed animals from the Missions. This film connects identity with the diaspora of the Missions, and the forgotten pedagogical systems with the construction of the exotic and colonial imaginary.
나의 집은 어디인가
미국 서부 도시의 거리에 사는 노숙인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나날이 심각해져 가는 노숙 문제를 밀착 조명한다.
프로세션: 치유의 행진
유년 시절 가톨릭 성직자들에게 성적 학대를 당한 여섯 남자. 이들이 단편 영화를 만들며 자신의 트라우마를 들여다본다. 치유를 향해 나아가기 위하여.
Diego, The Last Goodbye
The last year in the life of Diego Maradona told by friends, family and former companions reveals his deep humanity. In the midst of the Covid 19 pandemic, a Maradonian funeral sends him away amid tears, songs and tear gas.
크리스마스 전쟁
크리스마스에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전하려고 했던 어느 한 남자로 인해 발칵 뒤집힌 북부 아이다호 지역의 이야기를 담았다.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변호사 제레미 모리스는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지역 이벤트를 계획하지만, 주택소유주협회(HOA)로부터 이는 지역 규정을 위반한다는 통지를 받으며 뜻밖의 난관에 부딪힌다. 이벤트를 둘러싼 이웃 간의 열띤 논쟁이 벌어지고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Paaraahushaar
It was the end of 9 Beautiful Days
퍼프: 산호초의 경이로움
작지만 환상적인 생명체로 가득한 경이로운 세상. 아기 복어 한 마리가 산호초 속 세상을 탐험한다. 그레이트배리어리프 어딘가에 있을 나만의 집을 찾아.
Making The Witcher: Season 2
Explore the secrets and lore of "The Witcher" Season 2 — from new monsters and locales to Geralt's redesigned armor — in this behind-the-scenes look.